지난 글에 이어 짤막한 후기 2탄입니다.
레드미워치4 사용 2일 차. 낮 12시에 완충 확인 및 외출 후 방금 돌아왔는데요. 배터리 확인한 19시 20분 기준으로 여전히 100%를 유지하고 있는 녀석이 보입니다.
- AOD 등 모든 설정 켜둔 상태이고요.
- 운동 기능 같은 건 안 쓰고 알림만 받고요.
별 기능을 사용 안하기는 했지만요. 배터리 성능이 정말 대단하네요. 가볍고 큰데 오래 가기까지 하는 대단한 녀석입니다.
기능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애플워치 보다는 전반적으로 다소 떨어지긴 합니다만. 저는 당분간 기변 없이 이 친구랑 오래 갈 것 같습니다. 이 사이즈와 성능에 배터리 걱정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저같은 라이트 유저에게는 축복이군요 😚
원래 스포츠워치 처럼 연속 측정이 될거라고 기대했는데 그냥 기본 1분 간격으로 하는것 같더군요
맞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단 수영으로 설정해도 화면상에 심박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보면 전체심박기록에 1분당 측정 기록에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영을 자주하는 입장에서 맞지 않아서 장터로 보냈습니다
일단 제가 수영장에서 사용해 본것은 가민, 순토 입니다 이 두 워치는 모두 심박이 나옵니다
저도 심박 때문에 워치를 차고 수영 합니다
순토는 조금 무겁고 가민은 가볍습니다
갤럭시워치 도 많이들 차고 하던데
이게 누구는 방수 문제가 괜찮은데 누구는 얼마만에 침수 되었다고 해서 불안해서 보유 하고 있었지만 수영장에서는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데일리로 사용한다 즉 워치하나로 평상시에도 사용한다 가민 추천이고
딱 운동때만 사용할 거다 라면 순토도 괜찮습니다
다음에 바꾸게 되면 이 제품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실물이라도 근처에서 볼 수 있다면 금방 정할 수 있을거 같은데..
픽셀 워치는 우측 버튼으로만 화면을 켤 수 있어서 구매 보류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