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최근에 직구한건 대부분 아마존에서 해결이 되어서, 구매 대행을 써 오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부는 아마존에 있지만 구해야 하는 제품들이 자체 홈페이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상황이라...
사실 미국에 지인도 있어 그쪽 통해서 구매해서 보내 달라고 해도 되지만, 그정도로 부탁하기엔 좀 그래서 해외 배송 대행을 통해 구매하기로 합니다.
02/08 (한국시간) 공홈 통해 주문 완료
02/09 (한국시간) 몰x1 접수 완료
02/14(수) 13:21 (현지시간) DE에 도착
이후 엉망이 됩니다.
DE에서 NJ로 옮겨야 한답니다.
그리고 얘네들 표기되는 시간이 한국인지 그쪽 로컬 기준인지 말도 없습니다.
이후로는 아마 현지시간인 듯 한데....
이제 현지 기준으로 보면...
02/14 13시에 DE에 도착
02/17 04:33 수출입창고에 입고
02/17 06:33 수출입창고에 출고
그런데, 이넘이 19일에 00:01에 선적지 출발을 합니다.
뭐 거의 이틀을 묵히는 거죠.
14일에 DE에 도착한 물건이 공항까지 가는데 거의 3일 걸려서 보내고,
공항에서도 거의 2일을 묵혀 놓는겁니다.
미국 시간으로 19일(월) 00시에 출발 시킨 듯 한 물건은...
한국시간으로 20일(화) 새벽 5시에 한국에 도착했다고 나옵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20:45분이면, NJ 기준으로는 06:45입니다. (14시간 시차네요)
즉, 20일 새벽 5시면 NJ로는 19일 15시인거고, 비행기가 15시간 걸려서 도착한거네요.
그리곤 20일 오전 9시부터 감감 무소식입니다.
관세 내여야 할 대상인데, 아무런 말이 없네요.
이리저리 전화를 돌리니, 관세 확인은 된 상태라고 하는데....
(몰xx, 판xx, X관세사무소...)
22일 오전 9시반쯤 되어서야 몰테일에서 관세 부가하라고 나옵니다.
관세 부과되는데 2일 걸린거죠.
와.. 진짜...
아래 글들을 보니, 그 난관이라는 SH로xx스..? 거기 걸린거 같은데... ㅎㅎㅎㅎ
결론적으로 말 하자면...
미국 기준으로 14일(수) 13시에 입고된 물건을...
22일 20:50 현재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아...
몰xx 게시판에 문의를 해 봐도, 절차에 문제는 없지만.
입항 물류 및 세관 검사 상황에 따라 통관에 소요되는 기간이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안내드린답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2024.02.22. 23:32 추가...
SH로지스(김포)에서 군포HUB로 이동 중이라는데...
아고, 거기도 뭔가 홀이라는데...
금요일에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Vollago
서두에 썼었지만..
최근엔 대부분 아마존을 통해 직구를 하다 보니... 감각이 영 무뎌졌던 거 같습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큰 저항없이 선택했던 것인데 말입니다.
고객센터는 09:30~12:30까지만 통화가 되고...
완전 배짱 장사인거 같더군요.
앞으로는 다시는 쓰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냥 아마존 통해서 다 구매할 수 있었으면 편하겠는데... 이리저리 맘처럼 잘 되진 않네요.
어디 국적기 쓰는데도 한 번 보는데, 거기도 뭔가 문제가 있나 보내요..???
애휴... 참 좋은 제품 접해 보기가 이리저리 힘든가 봅니다.
본 건과는 별개로, 책은 잘 봤습니다. ^^;
제가 화가는건 현지시간 수요일에 떨어진 물건을, 현지 시간 월요일 새벽에 비행기에 실어 보냈다는 거네요.
NJ 가느라 하루 먹었다곤 쳐도, 목요일에 NJ에 떨어졌을텐데 말입니다.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맞습니다. 초창기에는 저도 레고도 사고 이리저리 하면서 좋은 느낌 많이 받았었지요.
실제 배송도 정말 빠르기도 했구요.
어떤 때는 국내배송보다 느리다고 느끼질 못할 때도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올만에 접해본 느낌으로는... 전화응대도 그렇고 1:1 문의에 대한 응대 태도도 그렇고...
애휴...
참 실망이였습니다.
뭐 제가 처음 몰x1 써 본게...
2012년 디아블로 3, Collector's Edidion을 구매할 때였으니... 뭐 처음 써 본건 아니네요...
아마존에서도 한국으로 직배 안될때, 몰x1로 보내서 물건 받기도 많이 했었지요. ^^
viper9kdb님꼐서는 지금까지 잘 쓰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몰테일 자체에서 처리하는 것을 하루, 이틀 정도 더 빨리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다른 구매대행도 크게 다르지 않아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폴라에어 걸리믄 더 속이 터집니다.
팔려간 이후로 참 비용절감이 오지는 곳.
그래도 몰테일이 그나마 나아요. 다른 업체들은 한 두 번은 괜찮을지 몰라도 계속 이용하다보면 결국엔 몰테일로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저도 여기 사용하는데 이유는 다른 배대지에서 생기는 사고가 훨씬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은 문제가 생기는 수준이 상상 이상입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그나마 전화 응대되고 블프처럼 몰려서 시간이 걸린다 해도 물건 제대로 받는 곳은 여기가 우수한 편이어서 여기가 낫다 합니다.
2/6일 출고 13일 도착
12일 출고 15일 도착
13일 출고 19일 도착 이렇게 되네요.
딱 영업일 4일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항상 JFK 출발 국적기에 우체국 배송으로 와서 만족합니다. 대신 여기는 전화통화가 불가능 하긴 한데 1:1 게시판 응대는 빠짐없이 매일 밤 달려요.
십년전쯤 애기 동물 피규어를 몇개 샀는데 검수해보니 2개 안왔다고 하대요 그냥 보내달라고 하는데 계속 연락 안되고.. 결국 한달만에 겨우 받았는데 안왔다던 2개가 다 들어있었어요
이일 외에도 이곳 사람 응대 때문에 짜증나는 일이 또 있었고 직구를 접는 계기가 되었죠...
약간 복불복이 있습니다. 저도 DE로 많이 하는데 어떨때는 금방오고 어떨땐 몇주 걸리고.
DE 같은 경우 NJ로 이송하기 때문에 더 복불복이 되는 듯 합니다.
나름 팁이라면 다해줌으로 되는 사이트는 다해줌으로 주문하세요.
부피가 큰물건을 구매해야 할일이 생겨서
타사보다 좀 싸길래 이번에 처음 이용했습니다만..
와.. 정확히 한달 걸렸습니다 ㅎㅎㅎ
저 루틴 그대로에요 배대지로는 빨리 들어가는데 다른곳으로 넘어가는데 한세월.. 비행기 타는데 한세월..
하나 더 사야하는데 배대지 업체를 바꿔야 하나 고민중이 있습니다
배대지보다 아무래도 몰테일도 다해줌을 밀고 있는 형국이라 그런거 같기도 해요.
고생많으셨습니다ㅠ
추가
다해줌이라는 서비스가 생겼군요. 오호!
저는 2/15 공항 출고해서 2/19 비행기 선적해서 물품은 2/21 도착했습니다.
이래저래 지연이 많고 (안전한 과대포장으로) 배송비도 좀 비싼 편이지만, 미국 배송 대행 업체 중에서는 가장 안전한 편이라서 계속 이용하는 중입니다.
나중에 물건 도착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던데 참 그렇더군요.
그 뒤로는 안씁니다.
전 해외쇼핑몰 국내 직배 되기전부터 몰테일 자주 사용했었는데
미국내에서도 자주 이동할때도 있었고 님같은 상황도 많았고 해서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사용했었어요.
뭐 지금은 사고싶은 물건 직배 안되면 귀찮아서 배송대행은 커녕 아예 그 물건을 안사서 사용안한지 오래되었지만
몰테일은 계속 저랬던듯...
그러고보니 하나 기억나는게 공항에 들어왔는데 2주가 지나도 감감 무소식이길래 문의하니
제품 포장이 파손되어서 확인중이라나..
언제 확인되냐고 하니 한 3일 후에 답변와서 제품박스 자체는 파손이 없어
포장을 다시 해서 세관에 접수했다는 별 이상한 답변도 받아서...
뭐 아무튼 배송대행은 이제 안쓰게 되더라는...
라미님은 최악의 경험이 아니라 정상적인 경과에 따라 받으신걸겁니다 ㅜㅜ
안쓴지 꽤 오래됐는데 여전히 느린가봅니다.
찾아보시면 싸고 빠른데도 많으니 다른곳도 알아보세요..
제가 이용하는곳은 컷오프만 안당하면 5-7영업일내로 오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이후로 이용 중인 업체 두 곳도 몇 년에 한 번 꼴로 아주 가끔 탈이 나지만, 이해 가능한 범주 이내라서 잘 쓰고 있습니다.
몰x1이란 곳... 좋은 곳인가 봅니다.
최근에 구매 했다고 갑자기 광고 문자에 메일이 쏟아져 들어오는 걸 봐서도 말입니다.
다들 해외 구매로 좋은 물건을 구하시는데, 불편함이 줄어들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