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관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는 수너군입니다.
이미 한바탕 예매 광풍이 휩쓸고 지나갔지만, <듄 파트2>의 개봉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있습니다.
(저도 모공에서 예매 오픈한걸 알고 달려서 명당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평균급 좌석은 건졌네요... 부럽습니다 SVIP...)
이번 <듄 파트2>를 아이맥스에서 봐야 하는 이유와, 예매가 가능한 가정 하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는
상영관 선택 우선 순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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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IMAX) 독점 화면 비율 존재 (1.43:1 / 1.90:1)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듄 파트2>는 용산 아이맥스에서만 100%를 체감할 수 있는
IMAX GT비율 (1.43:1)이 존재합니다. 듄 파트2 예고편을 용산(IMAX GT, 1.43:1)과
이번에 오픈한 영등포(IMAX CoLa, 1.90:1)에서 모두 관람하였는데,
그 거대한 스크린을 꽉 채우는 압도적인 느낌은 확실히 1.43:1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듄2 개봉 시 최악의 용산 아이맥스 예매전쟁이 예상되었습니다만,
역시나 난리가 나서 겨우 겨우 자리를 구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가운데 박스부터 보면
1) 시네마스코프 비율을 가진 일반 상영관 (돌비시네마, 슈퍼플렉스 포함)
2) 용산 외 나머지 아이맥스 상영관 (영등포, 왕십리, 천호, 광교 등)
3)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용산 IMAX LASER GT 단독 비율. ㄷㄷ
전작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영화 자체가 무겁고 웅장한 연출이 많아서 이 분위기와 거대한 아이맥스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GT 비율의 조합은 꽤나 좋습니다. 전작 <듄>이 취향에 맞았다면 일단 이 영화는 무조건 용산 아이맥스만이 최선의 답안 되겠습니다.
2. 사운드 강조 영화
화면비 외에도 이 영화는 OST의 거장 한스짐머 옹이 맡으셨는데, 영화의 중후함과 웅장함을 OST가 절반은 해냈다 라고해도 무방할 만큼 웅장한 사운드 연출이 압권입니다 (베네 게세리트 등장 씬의 OST는 소름이...)
그래서 만약, 아이맥스 좋은 좌석을 선택하지 못한 분이라면 사운드가 괜찮은 상영관을 우선 선택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정리해 보면... 일단 아이맥스관을 티어별 구분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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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상영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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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Tier 0 |
CGV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 (용아맥) |
국내유일 IMAX LASER GT + IMAX 12 Track (오버헤드 서라운드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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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Tier 1 |
CGV광교 아이맥스(광아맥) CGV영등포아이맥스 (영아맥) CGV대구 아이맥스(대구아맥) |
IMAX LASER CoLa + IMAX 12 Track (오버헤드 서라운드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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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Tier 2 |
CGV평택 아이맥스(평아맥) CGV천안펜타포트 아이맥스(천아맥) CGV대전터미널 아이맥스(대아맥2) |
IMAX LASER XT + IMAX 12 Track (오버헤드 서라운드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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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Tier 2.5 |
CGV압구정 아이맥스(압아맥) CGV동탄 아이맥스(동아맥) |
IMAX LASER XT + IMAX 6 Track (오버헤드 서라운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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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Tier 3 |
CGV판교 아이맥스(판아맥) CGV일산 아이맥스(일아맥) CGV왕십리 아이맥스 (왕아맥) CGV천호 아이맥스 (천아맥) CGV울산삼산 아이맥스 (울아맥) CGV전주효자 아이맥스 (전아맥) |
IMAX Xenon + IMAX 6 Track (기존 제논 램프 베이스 + 오버헤드 서라운드 제외) 단 상영관 규모가 일반관 대비 충분히 큰 상영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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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Tier 3.5 |
CGV청주서문 아이맥스(청아맥) CGV서면 아이맥스 (서아맥) CGV의정부 아이맥스 (의아맥) CGV창원더시티 아이맥스 (창아맥) CGV춘천 아이맥스 (춘아맥) CGV소풍 아이맥스 (소아맥) CGV광주터미널 아이맥스 (광주아맥) CGV인천 아이맥스 (인아맥) CGV대전 아이맥스 (대아맥) |
IMAX Xenon + IMAX 6 Track (기존 제논 램프 베이스 + 오버헤드 서라운드 제외) Tier3과 동일하나, 상영관 규모 중소형 |
일단 국내 아이맥스를 등급/티어별로 정리하면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이 듬뿍 반영된 <듄 파트2>를 위한 상영관 선택 우선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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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추천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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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순위 |
용산 아이맥스 |
유일무이, IMAX TIER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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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
광교, 영등포, 대구 아이맥스 |
IMAX TIER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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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위 |
평택, 전안펜타, 대전터미널, 압구정, 동탄 아이맥스 + 돌비시네마 |
IMAX TIER 2, 2.5 Dolby Cine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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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위 |
그 외 아이맥스 + 돌비 ATMOS 등 사운드 특화 |
IMAX TIER 3, 3.5 Dolby ATM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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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순위 |
그 외 일반 상영관 (가급적 사운드가 좋은) |
듄 2 특성상 여기까진 권하지 않음 |
각 아이맥스별로 좌석 추천은 블로그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
https://blog.naver.com/emperorhsh/223361096398
듄은 확실히 OTT보다는 영화관에서 빛을 발할 컨텐츠일 것으로 보여.. 좋은 극장에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문화격차를 느낍니다
반갑습니다. 클량도 오랫동안 서식하고 있습니다 ㅎㅎ
얘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1편 볼 때 어두운 배경에서 샤이 훌루드 튀어 나올 때
또렷하게 보이더군요.
(아맥은 흐리멍텅해서 그 압도적인 느낌이 오히려
덜 느껴졌습니다)
간 김에 그 쪽에 심한 욕 한 번 해주구요.
그러고 파트1에는 없던 스크린엑스가 생겨서 ULTRA 4DX(4DX+SX) 포멧도 기대중입니다. 다만 SX나 4DX관이 비스타 비젼이라 어떻게 보여줄지...궁금하네요.
용아맥 G22,23에서 첫눈하고 4DX로 넘어가봐야겠어요.
왜그런가 싶어 검색하니... 암표 파는 인간들이 많네요 하....
동탄 잡아놓고 압구정 추가로 잡았다가
압구정 쓰신 포스팅보고 취소했어요 ㅋㅋ
이런거 옛날에 찾아다녔지만 요즘은 그냥 리클라이너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사운드만 대충 괜찮으면 만족스럽더군요
이전이면 모르겠는데 재개관하고서는 화면 크기도 작아지고 사운드도
예전만 못한 거 같거든요
시설이….. …..
작년 초였나 칠성동 이마트 4층 구 메가박스 있던 곳으로 이전 재개관 하긴 했습니다
다만, 일반관 구조였던 곳인지라 손을 보긴 했어도 이게 imax라고 할 수 있나 싶은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서, 본문의 티어1 분류가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들고 있는데, 좀 업데이트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래서 욕하면서도 svip 를 계속 유지합니다.
용아맥 구석자리 보다는 3.5티어 중앙이 훨 보가 좋슴다.
(구석이라고는 하지만, 완전 구석은 아니고 6~10, 35~38 정도라도 시야각이 별롭니다)
물론 GT 화면비가 아니고, 밝기가 넘사벽이라 너무 아쉽지만, 용아맥 예매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십셩 ㅠㅠ
화질과 사운드에서는 남돌비가 압도적입니다,
특히 사운드는 용아맥보다 몇수 위입니다
그 사각 일부 잘리는 것의 체감도 개인차가 있더군요
용아맥은 보수공사 후 사운드가 예전 같지 않지요.
오히려 다른 아이맥스관보다 밀릴 지경입니다
다만 압도적인 스크린 사이즈는 비교불가지요,
해서 무조건 화면크기선호 유형이 아니고
용아맥 명당을 확보 못했다면
2순위는 남돌비라고 봅니다
사실 선택 기준은 심플합니다,
영상이나 사운드냐
드니 빌뇌브 영화는
영상도 웅장하지만
사운드도 웅장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천아맥 추천드립니다.
전 요즘 화면크기 떠나 트루블랙 화면과 사운드의 강렬함에 빠져 남돌비만 다니고 있습니다.
레이져 영사방식인 영등포 아이맥스로 가야합니다,
관람에 지장을 줄정도로 심각하게 짤리는게 아니면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듄2는 애초에 대놓고 아이맥스 표방한 영화라는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ㅎㅎ
이런 인간이 있네요. 쩝 제가 용아맥을 못가는 이유네요. 허허
어떻게 저게 가능한 걸까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저렇게 예매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예매만 하면 어찌됐든 가겠는데 이넘의 예매가 문제네요..ㅠ.ㅠ
울산 삼산에서 보려고 했었는데 평택이 나을까요?
유명한영화 꾸역꾸역 용아맥으로 봤었는데 남돌비가보고 용아맥 안가네요 화면도 나쁘지 않고 사운드가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컷습니다
우선은 개봉일에 집 근처에서 보고, 시간내서 꼭 용아멕에서 보고싶네요~
/Vollago
그래도 용아맥 첫 오픈 후 덩케르크 개봉했을때 당시 사운드는 돌비시네마 못지않게 대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덩케르크 오프닝에서 총성 처음 들릴때 그 꽉찬 관객석에서 사람들이 다 화들짝 놀라더군요. 오프닝 시퀸스의 풀스크린이 딱 펼쳐질때의 그 소리죽인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지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
저라면 다른 대안을 알아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