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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lood.tistory.com/1003
https://www.curationinfo.com/2024/03/taste-gordonramsy-burger-lotteworldma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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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버거 | 33,000원
그뤼예르 치즈, 머쉬룸 라구, 포르치니 마요네즈, 루콜라, 서니사이드업
유정란(서니사이드업)이 특징인 버거입니다. 계란후라이를 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좋아할 수 밖에 없겠네요.
저는 아침에 식빵 구워먹을 때 꼭 계란후라이 하나 넣고 먹거든요.

블루치즈 버거 | 33,000원
블루 치즈, 블루 치즈소스, 프리셰, 발사믹 양파
치즈를 사랑하는 와이프가 선택한 버거는 블루치즈버거입니다.
치즈를 사랑한다면 선택해야죠.

아메리칸 버거 | 27,000원
아메리칸 치즈, 토마토, 피클, 적양파, 버거 렐리시, 버터레터스
키즈프렌들리 마크가 붙은 아메리칸버거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느낌인데 먹어보니까 오리지널 햄버거라는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햄버거를 주문하면 패티 굽기 정도를 결정하는데 기본(미디움)으로 주문했습니다.
햄버거 모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씹히고 신선한 재료 맛을 느끼면서도 맛있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트러플 파르메산 프라이즈 | 19,000원
파르메산 치즈, 파슬리, 파르메산 소스, 트러플 아이올리
고든램지 버거 사이드 매뉴 중 시그니처 메뉴로 꼭 주문해야하는 트러플 프라이즈 입니다.
아이들이 99% 먹었습니다.

포크 립 | 19,000원
폭립, 모핀소스, 샐러리악 레몰라드, 실파, 크리스피 어니언
가성비를 논한다는게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4조각은 조금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칼라마리 | 18,000원
오징어, 블랙 아이올리, 커리 아이올리, 5가지 향신료, 라임, 할라피뇨
오징어 튀김으로 입맛을 자꾸 당기는 양념이 특징입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14만원 버거도 있지만 당연히 먹을 생각은 포기했습니다.
햄버거는 2만원 중반부터 3만원 초반대의 가격입니다.
매우 비싼 가격인데 먹어보면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맛과 퀄리티, 양을 보여줍니다.
쉐이크는 특별함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냥 탄산음료 드세요.
인테리어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묘한 느낌입니다.
금요일 점심 시간에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다행이 7명이 앉을 자리가 있었습니다.
https://www.curationinfo.com/2024/03/taste-gordonramsy-burger-lotteworldmall.html
재작년에 애들 데리고 갔을 때... 1층에 뭔 줄이 저렇게 길게 늘어섰나 했더니... 고든램지버거...
대부분 20~30대 커플이더라고요.
비싼것도 비싼건데 너무 머네요
포레스트버거 땡기는군요
버거 한개 가격이라는 말씀이시죠?
그래도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
가격보다 시간과 거리가 더 불편한 지방러 입니다.
햄버거라 생각하지 마시고
그거 다 분리해서 드시면
꽤나 잘 만든 고기+사이드 요리 입니다.
그냥 프랭크+치킨 먹을랍니다. ㅋ
후기 감사합니다
제가 재수가 없어서 그날 그릴 담당자를 잘못 만난건가? 했는데 요즘 좀 너무하는거 아니냐는 성토가 꽤 많더군요.
애초에 그릴만의 문제라기 보다도 원물도 그 가격 받고 내놓을 만한 고기는 아닐듯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