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pilog2017/223339112248
블로그 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블로그가 가독성은 더 좋습니다~)
클리앙에서 추천해주셔서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매번 좋은 정보 얻어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ZEUSLAB 알리발 보조모니터가 핫했습니다. 대세에 따라 ZEUSLAB 모니터를 사용하려다 ZEUSLAB 보조모니터와 LG그램뷰 밝기 차이를 본 영상을 보고나서 그램뷰 쪽으로 마음이 더 기울었습니다. 가격 차이가 2배 이상 나지만, 그래도 살 때 좋은걸 사고 싶었거든요.
제 기준 제우스랩 보조모니터의 그램뷰 대비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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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케이스까지 1.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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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밝기(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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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어 패널
였습니다.
그래서 그램뷰를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더 가볍고 디스플레이도 좋아보였거든요.
그런데, 가격이 문제였습니다. 그램뷰 1세대보다는 2세대가 호환성 개선도 되어 2세대로 알아봤습니다.
신제품가 34만 9천원.. 당근에서도 20만원 중반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구매리즘 캡쳐, 블로그 하단에 영상링크 남겨뒀습니다

그러다, 클리앙 둘러보던 중 젠스크린 추천해주시는 분을 만났고, 당근에 쳐보니 거의 새제품이 올라와 있어서 냉큼 구매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범주와 가격에 들어와 있었거든요.
ASUS ZENSCREEN은 여러모델이 있는데, 제가 구매한 건 아래 15.6인치 논터치 모델입니다.
"
ASUS ZenScreen MB16ACE 포터블 USB 모니터
15.6인치 Full HD, 하이브리드 시그널 솔루션, USB Type-C, 플리커 프리, 블루라이트 필터, 눈부심 방지
"
제 사용환경에서 보조모니터 선택에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다음 3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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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거치가 될 것(업무시 트리플 모니터 중 1대로 사용 예정, WORD파일 작업용)
아래와 같이 세로거치가 되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크린 덮개로 세로거치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세팅이 간편할 것(외부전원에 HDMI포트 등을 매번 꽂는 것이 매우 비효율적이라 생각)
USB-C x 1 (DP Alt Mode & USB 3.2) 지원으로 선 하나로 디스플레이와 전원 공급 동시에 됩니다
3. 들고다닐 것이라 가벼울 것
젠스크린은 710G, 8mm 두께
위 기준에 부합하고 가격도 그램뷰2세대보다는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막상 받아보고나니 논글레어 패널인 것도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문서보는데 좋네요)
어떻게 생긴 모델인지 궁금해하실 것 같아 우선 사진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인터넷 제품소개 페이지 사진입니다.

이미지 캡션
그리고 이건 실제 제품 사진입니다.

빛반사처리가 되어 있어 화면 꺼졌을 때도 이정도만 반사됩니다

뒷면에는 ASUS 각인되어 있고 깔끔합니다. 왼쪽 아래는 용도를 알 수 없는 동그란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왼쪽 하단에 USB-C 하나만 노트북과 연결하면 전원 & 디스플레이가 한번에 해결됩니다. 또한, 꽂으면 바로 켜져서 따로 보조모니터 전원을 켤 필요도 없는게 작은 장점입니다.

세로 거치한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WORD 파일로 문서작업시 주로 세로거치하여 사용하고, 리디북스 같은 책이나 (나중에) 논문 볼 때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화면 보호를 위한 덮개입니다. 이 덮개가 접혀서 모니터를 가로 혹은 세로 거치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덮개도 가벼워서 여러모로 보조모니터의 본질(가벼워야하는..)에 충실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이건 그냥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딱 켜질 때 ASUS라고 나오는데 뭔가 기기덕후가 된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삼성 덱스도 됩니다(그램뷰는 삼성덱스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는 당근에서 거의 새제품을 19.5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거진 20만원은 맞네요. 제우스랩보다 더 비싼건 맞습니다)
총평하자면,
적당한 가격에 사무용 "포터블" 모니터로는 손색이 없다(세로 거치도 된다)로 정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보다 더 자세한 스펙을 알고 싶은 분이 계실 것 같아 스펙시트도 첨부하였습니다.

클리앙에 그램뷰 2세대 리뷰 올려주신 분이 있어서 참조 링크로 남겨둡니다.
LG Gram + View(그램뷰) 2세대 간단 사용기 : 클리앙 (clien.net)
그램뷰와 제우스랩 비교영상
https://youtu.be/bL3Won-DjXo?si=oqsRRyC10mHqP_W1
삼성 덱스 3개월 집중사용기
https://blog.naver.com/pilog2017/223110905532












그냥 아무 펜 꽂아서 모니터를 간편하세 세우는 용도입니다^^
맥북 프로 M2 13인치인데, 외장 모니터가 1대만 지원되어서, Displaylink가 탑재된 MB16ACE를 추가로 USB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Displaylink를 통한 연결 방식으로는 HiDPI가 지원되지 않아, 텍스트가 선명하지 못하고, 해상도를 낮추면 흐림 현상이 있는건 좀 불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작년에 제일 잘산 게 16:10 2K 모니터 인거 같습니다.
노트북에 화면과 위 아래로 두고 쓰는데,
16:10 모니터를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작년에 현대카드 알리 이벤트로 50불 할인 받아서 사서 더 만족도가 높은 거 같기는 합니다.. ㅎㅎ)
잘 알려진 제품입니다.. 터치 없는건 10만원 이하로도 떳을꺼예요 .. 터치 있는것도 12만원 대였던거 같구요 ..
144hz에 색표현력부터 뭐하나 빠지는건 없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무게와 폰연결로만으로는 전원이 딸려서 따로 usb 연결 해줘야 한다는것 정도 입니다.
노트북에서는 type-c 하나만 물려도 잘 동작하지만 폰으로는 되는 폰도 있고 안되는 폰도 있고 그렇습니다.
원래 목적은 S20 에 type-c 만 꼽고 태블릿 대용으로 사용하려고 했었으나 실패입니다. 화질 하나는 끝장입니다. PDF 보시면 ...
무조건 그램뷰 추천 드립니다.....
MB16AC의 최대 단점
- 부족한 색감 (NTSC 50%도 안 나오는...) (vs 그램뷰는 DCI-P3)
이 제일 큰 난점이고.. 그 밖에 C타입 포트가 1개라는 것도 가끔 불편할 때가 있더군요. (그램뷰는 포트가 양쪽에 있는데 1세대는 그 중 하나만 사용 가능, 2세대는 하나는 디스플레이, 하나는 전원공급으로 물려 쓸 수 있더군요)
반면 MB16AC 계열들이 디스플레이 링크가 내장되어 있어 M1맥처럼 외장모니터 연결 대수가 제한되면 추가장비 없이 USB로 연결 가능한 막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건 제품 명칭을 ZenScreen이 아닌 VivoScreen으로 붙였어야 맞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