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함 같은 자극 적인 단어를 썼지만
결과만 말씀 드리고 시작하면 펌업으로도 문제 해결 안 되었습니다
전에 사용기에 올렷 듯
내일 출시되는 갤럭시북4 프로 14인치 모델은 성능 저하에 대한 이슈가 있습니다
신규 메테오 레이크U7 155H 경우 (i7이 울트라라는 새로운 명칭이 생겨 U를 사용)
14,xxx점이 평균인데, 갤럭시북4는 절반에 해당하는 7xxx점을 기록했습니다
성능 저하의 직접적인 이유는 TDP가 64W가 아닌 35W로 낮게 설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북4 14인치 (35W) / 갤럭시북4 16인치 (64W)
같은 라인업임에도 14인치는 16인치와 비교해 성능 차이가 심했고
타사 14인치에 비교해도 1/2에 가까운 7xxx / 14,xxx 성능 차이가 발생합니다
14인치 155h (7,xxx점)같은 경우 자사 16인치 125h(11,xxx점) 모델보다
성능(점수)가 낮은 말도 안 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은 1월 2일 제품 출시 전 펌웨어 업데이트로 pl2 변경을 발빠르게 진행했는데
하루 빨리 1월 1일 정식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었고
결과는 실망스럽습니다 (14인치)
펌업 전, 후 비교해도 155h의 성능은 소폭 상승이라고 할 수도 없을 만큼 미세하고
원인은 갤럭시북4의 얇은 새시와 투팬이지만 전체 발열 제어가
싱글팬 구조보다 떨어져서 발생하는 결과로 추측됩니다
나머지 원인과 분석은 내용이 길어 링크로 대체합니다 : )
혹시나 갤북4 구매 고려중인 클량 회원분들은 확인하시고 구매전 참고가 되셨으면 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i7, i5 모델은 30만원 정도 가격차이가 발생하는데
두 모델 성능이 별 차이 없고 오히려 16인치 u5 모델이 u7모델보다 성능이 높은데
삼성에서는 아무런 안내나 공지가 없어,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는 마음이라 클리앙에 올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tmirevu/223309310322

저건 제조사가 아몰랑 그냥 앑고 가볍게만 만들거야 발열은 성능 저하로 해결! 이거죠
성능 하나 만을 기준 삼아 비난 할 수 없지만 14인치 성능 이슈는 구매에 걸림돌이 될것 같습니다 :(
묻따말 16으로 가야겠군요ㅠ
펌업되면 해결되겠구나 싶었는데..ㅠ
16인치는 완성도 높게 잘 나왔어요 : )
사용 목적상 꼭 14인치 이하만 찾는, 저 갖은 울북 유저에겐 갤북4 14인치 기대 많이 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일단 텐키리스처럼 넘버패드 유무로 디자인 차이도 많이 나고
디자인 마음에 안 들면 성능 좋아도 손에 잘 안가니 현명한 선택 잘 하시길 바랄께요 : )
새로 외장 케이스 설계하고 교체하는것 보다
전작 새시 이용하다 보니.. 얇은건 저도 마음에 드는데 그로 인한 발열 제어가 안 되서
14인치 경우 결국엔 전력 상승시 발생하는 발열 관리를 못해 성능이 낮은 결과가..
개발과정에서 모를리 없었겠죠?
갤북4 뿐만 아니라 메테오 제품은 다 있을걸로 예상 됩니다
LPE코어로 인해 배터리타임 체감 가능 할 정도로 늘어나서 맥북에어 쓰는것 같아 좋은데
LEP코어 역활로 인해서 과거 XP시절에나 보던 프리징 같은 형상있고, 아마 차차 인텔과 윈도우 서로 패치로
인해 현재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 노트북(갤럭시 북 1세대) 할인하는 것 딸에게 사주고 나서 자글거리는 초점 안맞는 화면에 엄청 실망했습다. 다행히 딸아이는 가벼운 무게와 오래가는 배터리에 나름 만족하는 것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3년 내내 후회할 것 같습니다.
11월 달에 쿠팡 등에 LG 그램 좋은 조건으로 풀리는 걸 보니깐 더욱 배아프더라구요. 최신사양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이미 검증된 제품을 구입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아들은 중학교 3학년 때 구입해줄까 하는데.... 사내 녀석이라 겜트북을 사달라고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아들은 강하게. 아답터를 포함한 무거운 무게와 콘센트 옆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동체시력과 운동능력을 키우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2023년 노트북을 3개를 샀는데 (딸 : 갤럭시 북 1세대, 아버지 : LG 울트라 엣지- 데스크탑 대용, 저-빅터스 15(12세대, 4060)) 3개 모두 가성비 신경쓰다보니 다 쪼금씩 애매하게 마음에 안드네요. 딸 아이 노트북은 많이 마음에 안들구요..
아내는 뭐 그냥 저냥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선발대 분들의 이야기를 항상 귀담아 들어야 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씽크패드나 서피스 처럼 확고한 사용자층을 위한 노트북이 아니라
삼성,LG는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타켓팅해서 속된 표현으로 등처먹는 식의 :( 제품들만 판매한게
기존까지 전략이었는데, 높아진 소비자들 눈높이와 요새는 여러 방식으로 리뷰나 정보가 공유되서
기존 방식이 안 먹힐텐데 삼성이 간과한듯 싶습니다
저역시 갤럭시북4 이슈 역시 해외 리뷰와 함께 비교해봐도 논란이 될게 뻔히 보였거든요 :(
14이슈만 조금 아쉽네요 ㅠ
그렇다면 삼성에서 해결 자체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tmirevu/223313280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