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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발뮤다(balmuda) 커피포트 the pot 간단 사용기

어민 ·

조회 41,159 · 공감 4 · 댓글 104

https://blog.naver.com/pilog2017/223305861198


블로그 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영상은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일본 제품이어서 불편하신 분들께는 미리 죄송합니다. 


- 


현대카드 M 포인트 몰에서 주문했습니다. 


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예쁘고 감성 충족시켜주는 디자인이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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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발뮤다 코리아 상세페이지에서 캡쳐하였는데, 오늘 제 리뷰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워딩입니다. 앞에 조금만 더 말을 보태면 뒤에 글은 더 안보셔도 될 것 같네요. 


“

(600ml로 생각보다 꽤) 작고, 

(아주 아주) 아름다운,

전기 주전자

”


가격은 발뮤다 공홈에서는 15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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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최저가는 약 12만 6천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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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긴 합니다.  


이게 안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다나와에 커피포트 검색한 결과 첨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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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쁘니까 용서됩니다. 


우선 배송부터 보겠습니다. 


이런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제품들은 택배 상자부터 디자인을 잘하던데, 이것도 깔끔하고 세련되게 디자인 해놨습니다.


(택배 배송시 찌그러짐까지는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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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보관할 때도 이 상자를 사용하라고 적어줬는데 상자 디테일은 좋습니다.  그래도 저는 상자는 버렸습니다. 


다 열고 포장재를 제거하면 아래 구성품만 남습니다. 커피포트 본체와 전기공급을 위한 하부입니다. 

각 파트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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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포트 본체


인터넷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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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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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끓이는 버튼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위 투명한 플라스틱에 불이 들어옵니다(다 끓으면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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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입구 부분은 실리콘으로 막아놨습니다.  저 부분이 조금은 날카로울 수 있어 그런거 같네요 디테일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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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스텐입니다. 가득 넣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2/3 지점에 MAX라고 적혀있네요. 


2. 커피포트 전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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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는 본체의 스틸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입니다. 

다만 재질은 세련되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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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쪽에는 검은색 코드를 돌려서 숨길 수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흰색 본체와 색 맞춤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3.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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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용중인 1.5리터 필립스 커피포트와 크기 비교한 샷입니다 600ml 정량인 발뮤다 더 팟이 얼마나 작은지 비교 가능합니다.  집에 커피포트가 하나뿐이라면 그건 발뮤다 더 팟은 아니여야 할 것 같네요. 


4. 성능

예쁜 디자인도 성능입니다만, 전기포트의 성능은 물을 끓이는 성능이겠죠? 영상으로 만들어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물 끓이는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600ml 기준 3분 40초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건 감성적인 성능인데, 물 끓이는 소리가 크지 않고 보글보글 좋습니다. 




발뮤다 더 팟 물 끓이는 영상


이 외에도 물 따를 때 느낌이 좋긴합니다. 좁은 입구로 졸졸졸 나오는데, 디자인 자체가 주는 만족감이 있네요. 다만, 예뻐서 더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니 다들 디자인에 매우 만족하고, 집들이 선물로 많이 주더라고요. 


다만, 아직 내구성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문제 생기면 이 포스팅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한줄 평 : 예쁜데 비쌈 감성적 성능은 ok


댓글 104

  1. 라임라스ry · · 공감 33
    정성스러운 사용기 잘 봤습니다.

    드립 커피용 포트를 표방하고 나왔다면
    가열온도를 바꿀 수 있도록 하고 온도 유지 기능 정도는 탑재하고 나왔어야하는건데
    물을 100도까지 팔팔끓이는 단순한 기능밖에 없는데 저 배수 주둥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좀 혼란스럽네요. 가격보니 더 그렇고요.
  2. 아느아 · · 공감 1
    @라임라스ry님 드립포트는 물줄기가 튀지 않고, 고르게 들어가야 해서 주둥이가 저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핸드드립은 추출 중에 물온도를 더 가열하진 않아요.
  3. 라임라스ry · · 공감 8
    @아느아님 보통 일반적인 추출온도를 93도 정도로 잡지 않나요? 원두에 따라 적당한 맛을 위한 변수로 온도 변화를 주더라도 88-95도 범위라고 알고 있어서요. 100도씨 펄펄끓는 물로 커피 추출하는 경우는 못 들어봤네요. 대부분의 드립용 전기포트들이 가열 온도 조절기능 넣는 것도 이때문이고요.
  4. 한라봉 · · 공감 8
    @아느아님 드립용으로 자주 쓰이는 전기주전자 중 펠로우 스테그나 브뤼스타같은 고가 제품부터 하다못해 타임모어 드립포트 같은 저가 제품들까지 전기 드립포트는
    추출수 온도 유지를 위해 보온 기능이 있습니다.

    린싱까지 해서 추출하는 3-5분 가량의 시간동안 생각보다 꽤 식습니다..

    온도 조절 안되는것도 문제구요
  5. 허진욱 · · 공감 1
    @아느아님 다른 분들께서도 말씀 주셨지만 드립 중에 물온도를 처음 설정한 온도로 유지하는 것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추출과정에서 추출수의 온도가 떨어지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으시지만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는 곳도 많기 때문에
    무조건 추출수의 온도 유지가 맞다라곤 할 수 없지만
    요새는 다수의 드립을 전문으로 하시는 카페들은 드립 할 때
    보온이 되는 전기주전자를 사용해서 추출수 온도를 유지하는 경우를 더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10년도 더 전에 제가 처음으로 드립 커피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신 카페 바리스타분이 동주전자로 드립 하시는 데에도
    계속 주전자를 데우셨습니다.
  6. 로져래빗 · · 공감 1
    @라임라스ry님 제가 쓰고 있는것도 커피로 셋팅하면 95도 정도 해주더라구요~
  7. 아느아 ·
    @라임라스ry님 제 어설픈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네요. 그정도로 예민한줄 몰랐습니다.
    저는 스텐레스 드립포트를 대충 쓰는지라 온도에 신경을 안썼네요. 혼선을 드렸습니다.
  8. 전설인건가 ·
    @라임라스ry님 맞습니다 드립포트인데 온도조절 조차 안되는....
  9. 골드문트 ·
    @전설인건가님

    발뮤x 가 다 그렇죠. ㅋㅋ

    절대 피하는 눈탱이 제품

    디자인은 그럴듯한데 마감이나 그외 기능이나 개쓰레x
  10. eugenestyle · · 공감 3
    전 이게 집에있어서 이걸로 브루잉시작했는데
    무겁고 물조절 온도조절안되고
    딱 홍차와 컵라면용 이었습니다
    이뻐서 계속 쓰긴합니다 간편하고
  11. 하얀강아지 · · 공감 1
    @eugenestyle님 생각보다 너무 용량이 적어서 몇사람이 차를 마시려면 순차적으로 여러번 끓여야겠더라고요.
    아내가 디자인 때문에 샀다가 고민 끝에 반품했어요.
  12. 맥대디 · · 공감 4
    커피 드립용 같이 생겼는데, 드립용으로는 온도 때문에 않되겠네요.
  13. 밍키사랑 ·
    집에서, 감성 + (커피한잔물 or 컵라면1) 용도로 잘쓰고 있습니다.
  14. punkday · · 공감 4
    가전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주전자는 큰데 물끓이는 용량이 절반밖에 안되더군요.
    티팔이나 다른 여타 전기주전자에 비해 예쁜? 모양 빼고 아무런 좋은점이 없더군요.
    게다가 판매가가 저런 ㅁㅊ 가격이었으면 제 돈주고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겁니다.
  15. 선종 · · 공감 5
    이 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온도 조절이 되는 브뤼스타를 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16. 천휘명 · · 공감 9
    @아느아님 저 디자인 자체가 발뮤다만의 디자인도 아닌 거 같은데요...-_-;;
  17. 카미 · · 공감 1
    @아느아님 한샘도 아마 중국카피를 가져온거 아닐지... 전 발뮤다에서 저 디자인이 나오는지 오늘 처음 안 거라..얼마전에 커피포트 살려고 했는데 1/5은 저 디자인이더라구요
  18. eeeeee · · 공감 1
    @아느아님 뚜껑, 전원스위치, 끓는점 알림 보면 카피 맞는거 같네요..
  19. 아느아 · · 공감 1
    @천휘명님 아 그런가요? 한샘에 이런 모델도 있긴 한데.
    손잡이 끝에 전원표시등이나 전체적인 모양이 흡사해서 그런 생각을 했네요.
    아니라면 다행이죠.

    https://asset.m-gs.kr/prod/1043261218/1/550
  20. 한라봉 · · 공감 1
    멋드러지게…. 컵라면 드립하는 주전자죠..ㅋㅋㅋㅋ
  21. 야채Time · · 공감 14
    감성 값 12만원...
  22. 꼬룸 ·
    일반적인 용도의 커피 드립에는 덜 식기 때문에 평범한 구스넥 주전자보다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원두별 추천 온도가 다른지라 중배전 정도만 되어도 조금 식혀서 사용하긴 해야겠지만요. 정가주고 사기엔 아까운 물건이지만 포인트 활용하셨다니 괜찮네요. 현대카드 포인트 쌓이고만 있는데 포인트몰에 생각보다 뭐가 많군요.
  23. MuscleMilk ·
    브루잉 커피 좋아해서 펠로우랑 고민하다가 샀는데요. 온도조절 안되는건는 정말 쉴드쳐줄수가 없긴한데요. 의외로 드립 본연의 성능은 좋아요. 펠로우꺼나 일부 고가 주전자들도 물줄기 가늘게하면 주둥이를 따라서 물이 흘러버리는데 이친구는 정말로 조금도 안흘러내립니다. 브뤼스타랑 펠로우꺼 비교해봤는데 만듦새랑 재질도 비할바가 아니에요. 다만 딱 그거뿐이랍니다 ㅎ 그래도 전 잘쓰고있습니다. 일반 주전자랑 가격비교할 물건은 아니고 드립용 전문 주전자 가격이 대충 10-20은 하니 아주 비싼건 또 아니에요. 미묘합니다 ㅋ 아무리 생각해도 추천은 못하것네요.
  24. Dr. Hoo... · · 공감 5
    발뮤다 제품들은 갬성 때문에 이것 저것 사봤는데.. 아무래도 그 가격에 실용성은 너무 많이 결여되어 있고 갬성은 풍만해서.. 이제는 그만 놔주기로 했습니다ㅎㅎ;
  25. 미확인J · · 공감 11
    아.. 이거 일제죠...
  26. edge · · 공감 12
    댓글 이미지
    구스넥은 fellow stagg이 유명하고 중국카피도 많던데 발뮤다도 그런 카피중 하나로 보이네요.
  27. 벙커러쉬 · · 공감 2
    @edge님저도 요거 5년 넘게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드립포트면 온도조절에 온도유지는 당연히 돼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전 괜찮게 썼는데, 요즘 살짝 고장이 나는 거 같아서 알아보니 펠로우가 AS는 좀 별로인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브뤼스타 X 고민중입니다 ㅎㅎ
  28. 개미상어곰탕 ·
    @벙커러쉬님 브뤼스타x는 손잡이 이슈 있어서 잘 찾아보셔요..
  29. 야하하하 ·
    @edge님 걍 이걸로 종결이죠.
  30. 미스마플 · · 공감 2
    @leanne님 댓글 쭉쭉 내리다 이 말 없으면 쓰려고 했네요. ^^
  31. mokona · · 공감 3
    발뮤다 디자인값이죠 가성비는 돈아깝다고 생각됩니다
  32. 치알디니 · · 공감 8
    죄송합니다. 저는 솔직히 발뮤다 드립포트는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펠로우 스태그 ekg라는 훨씬 좋은 대안이 있는데 굳이 일본 발뮤다를 사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33. papalagi ·
    가전계의 애플답게 디자인은 최고죠. 특히 저 포트는 가느다란 물줄기를 이용해 그대로 커피 드립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 같군요.
  34. 뚱71 ·
    발뮤다는 토스트기만 쓸만한것 같아요
  35. 건파 ·
    그냥 흔한 드립포트 디자인인데..... 기능은 부족하군요....
  36. 사이다s · · 공감 7
    싸고 좋은 물건은 없지만.. 비싸고 안좋은 물건은 있다는걸 알게해준 발뮤다.
    고마운 브랜드입니다.
  37. 모리츠멜키어 · · 공감 3
    컵라면 2개 만들 수 없다는 게 치명적이긴 합니다..
  38. 뚜뚜뚜 · · 공감 13
    댓글 이미지
    아무리 봐도 메리트 하나를 못찾겠네요.
    비슷한 디자인에 1만원대 KC 인증 제품 수두룩합니다.
    디자인 문제라면 일례로.. 알레씨 브랜드와 비교하....기 민망한 수준이죠
    이런 브랜드가 한국에서 영업이 가능한 건 여전히 독도를 다케시마라 칭하는 이들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39. 노란공 · · 공감 3
    @뚜뚜뚜님 x문에 현댓글이네요.
  40. 오렌지반쪽 ·
    원조 제품이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이름이 잘 기억 안나네요.
  41. 미확인J ·
    @오렌지반쪽님 Stagg EKG 라고 있긴한데 어떤게 먼저인지는 모르겠네요.
  42. 오렌지반쪽 ·
    @미확인J님 아는 선생님이 발뮤다에서 다른 브랜드로 싹 바꾸더라구요.
    전 왜 돈지랄 하냐며 머라머라 했는데.....
    그때 머라머라 입에 거품 물면서 설명을 들었는데 흘려 들은거라... 기억이 ㅠㅠ
  43. 참치 ·
    @미확인J님 ekg가 2016년말부터 킥스타터에서 펀딩 받아서 2017년말부터 배송 시작했고, 발뮤다는 2017년 여름쯤 출시라 컨셉은 펠로우, 출시는 발뮤다가 먼저였습니다.
  44. 카미 ·
    키친에이드 등등 처럼 다른 기기라도 깔맞춤이 되면 가격 감성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별적으로 봐도 가격만큼의 디자인인진 잘 모르겠네요
  45. 개미상어곰탕 · · 공감 17
    구스넥인건 드립용 주전자라는건데
    그냥 끓이기만 하는 제품이면 3만원대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6만원대에서 이미 온도 1도단위 설정과 설정온도 보온기능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진짜 어떤 연구개발도 없이 만든 제품이네요..
  46. LK_99 ·
    작고 아름다운 주전자....표어?값은 하는군요...
  47. unjena ·
    저에게는 예쁜 고철용품이네요.
  48. 왼손의생각 · · 공감 2
    이 재품은 드립 커피용 주전자들이 본격 온도 설정 및 유지 기능을 탑재하는 시기의 경계쯤 나온 제품이지요
    저도 오래전에 사서 커피용으로 쓰고 있는데 지금 시점엔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긴 합니다
  49. 개미상어곰탕 ·
    @왼손의생각님 찾아보니까 2017년 출시인데 그 이전에 이미 전통의 강호인 보나비타나 우리나라에선 거의 사용자가 없긴 하지만 하리오 부오노가 이미 온도설정및 유지기능을 탑재해서 제품을 내놨습니다..
  50. 왼손의생각 · · 공감 1
    @개미상어곰탕 님
    네 그래서 없었다가 아니라 경계라고 표현을 한것입니다. 지금은 필수 기능이지만 그시기는 몇몇 제품만 나오기 시작한때라서요
  51. 아이비씨_ · · 공감 1
    생긴게 고급지긴 하지만 기능성에 비해 비싼 주전자죠.

    전원 버튼이 튼튼하지 못해 파손되는 분들도 좀 있는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재작년에는 수리서비스가 안되니 그냥 쓰던가 쿠폰 줄테니 새로 사던가 선택해야 했습니다. 이것도 문제에요. 얘는 그나마 간단하니까 감당 가능한데 더 레인지 이런건 더 골때립니다.

    다만 무상 기간 안에서 교체는 잘 해 줍니다. 지들도 수리 서비스 안되는게 약점인걸 알아서 ..

    발뮤다 만족 스러웟던건 토스터기 뿐이었어요. 그것도 옛날 일이지 요즘에는 사실 딱히 차이나진 않을겁니다. 발뮤다 폰 나왔던 즈음 부터는 거의 밍삘이죠
  52. trim ·
    @재가입이요님 적어도 중국보다는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죠. 한국은 제조업은 가전 제조업은 사실 없다 시피 하구요. (대부분 중국제품 받아다가 이름붙여서 파는 정도)
  53. Somwarm · · 공감 9
    ‘미리 죄송’하면서 까지도 도저히 참을수 없는 사용기
    감탄스러워요
  54. trim · · 공감 4
    @Somwarm님 이런 비아냥 댓글은 사용기를 공유해주시는 분께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불매운동은 개개인의 몫이지, 시간 들여 정성껏 게시물을 작성하신 분께 한두줄의 문장으로 큰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러한 소개글을 통해서 감성적 커피포트가 다수 존재하고, 좋은 대안이 있다는것을 댓글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불매 운동을 가급적 동참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의미있는 글이었고, 또 좋은 대안제품을 알게된 기회가 된것 같아요.
  55. chablis · · 공감 8
    불매 조롱하던 고노다로의 이죽거리는 얼굴이 떠올라서 일본껀 패스. 전 저런 주전자 없이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서
  56. Little_green ·
    저도 발뮤다랑 고민하다가 타임모어로 구매했습니다.
    온도조절 되고 좋더라고요
  57. kotaki · · 공감 3
    일본 제품이네요. 무지성 불매입니다.
  58. 인터오아시스 ·
    저런류의 디자인이 예쁘긴한데 주둥이에 남을 잔류염소라던지 남아있는 불순물들 청소하기가 힘들것 같아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단순한 디자인으로 골라 쓰고있습니다.
  59. 참치 ·
    @인터오아시스님 기본적으로 드립용으로 나온 포트라 그 용도 아님 그냥 비싼 감성템이죠. 저도 정작 20만원짜리 ekg 사서 80%는 컵라면 끓여먹는 용도로 쓰긴 하지만...
  60. 네임리스원 ·
    펠로우나 브뤼스타는 가격이 20만원 전후라 발뮤다 가격 아래로 추천할만한 브루잉 포트는 아티잔 바리스타나 타임모어 정도가 있겠네요. 아티잔 바리스타는 성능은 좋은데 좀 무겁다고 합니다.
  61. 헤에 ·
    이음새가 눈에 띄어서 제 취향은 아니네요.
  62. 스캇피츠제럴드 · · 공감 1
  63. motivr · · 공감 4
    디자인도 딱히 뭐 대단히 좋아보이진 않드라구요 ㅎㅎ
  64. 짜비에 · · 공감 8
    '감성'도 이제 느껴지지 않는 껍데기 브랜드죠. 핸드폰 만든거 보면 어찌나 조악스러운지 ㅋㅋㅋ 발뮤다에서 감성 찾는거는 한국사람뿐이라고 하더라고요.
  65. 알레그로 · · 공감 2
    아마존에 이리 생기고 3,40불대 포트 종종 있습니다

    이게 기술도 아니고 특별히 이쁜거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구즈넥 전기포트
  66. eeeeee ·
    커피 핸드드립에 쓰기엔 약간 구세대예요.. (온도 조절 기능 x 온도 유지 기능 x) 그래도 이쁜거 하나는 인정합니다.
  67. Moderate · · 공감 2
    사진이나 질감을 봐도 디자인이 너무 떨어집니다.
    기능도 없고요.
    Stagg 추천합니다. 이건 인테리어로도 예뻐요
  68. 자하랑 · · 공감 2
    다른 분들도 많이 써주셨지만 이왕 지르시는 거면 fellow ekg 라는 정답이 있는데요...
    물론 이쪽이 1.5배~2배 더 비싸긴 하지만 드립용이라면 그냥 정답입니다.
  69. saneum ·
    여동생이 생일선물로 사 달라고 해서 사주었습니다.
    사용중인 여동생 아들의 평이 이렇습니다.
    '이쁜 쓰레기'
  70. 렌탈보더 · · 공감 5
    댓글 이미지
    발뮤다 비싸서 저는 보랄제품으로 사서 쓰고 있어요 ㅎㅎ
    저는 현카 포인트 빵집에서 주로 사용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71. 은댕자은뎅자 · · 공감 1
    발뮤다도 롯데가 길뚫어준 일본브랜드죠
  72. 민트초코자몽 ·
    선물 받아서 가지고 있는데 일단 용량이 너무 작습니다. ㅠㅠ
  73. chaosjun ·
    이거 응근 사은품으로 많이 풀립니다.
    저희도 2대나 있음..
    그런시장 타겟 제품으로 보이던데요..
    돈주고 사시는 비중은 안높은듯 하던데...
    대량구매시 8~10만원 언더에서 가능한제품이에요
  74. 이빨까기 ·
    지금이야 남들이 다 따라하니까 별 거 아니어 보이지만,
    여전히 저는 충분히 좋은 제품을 출시했던(!) 기업라고 생각합니다.
  75. deuk0131 ·
    발뮤다가 어쩔땐 이뻐보이다가도 어쩔땐 촌스러워보이고
    그러다 또 어쩔땐 이뻐보이고...
    애증의 브랜드이긴 합니다
    지금도 제눈에 그린펜s가 보이네요 방구석에 있는..
    저건 잘산거여 아닌거여 항상 의문이 듭니다ㅠ
  76. 조각구름 ·
    이쁘면 뭐든지 용서가 된다면 지를 수 있는 제품이네요.
    취미 중에서는 가성비보다 감성비?가 작동할 수는 있겠지만요.

    사실 전 핸드드립 커피를 즐겨서 저런 형태의 전기포트 약간 관심이 갔는데 가격뿐 아니라 용량이나 기능마저 별로군요.
  77. trim ·
    발뮤다에 이런 제품도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78. 라드카 · · 공감 2
    일본 게임, 일본 애니가 판을 치는 마당에 일본 제품 샀다고 뭐라 할건 아닌 거 같고요,
    다만 발뮤다는 제품 자체만으로 봐도 이 가격에 이게 왜 ... 생각이 많이 들죠.
    정성스런 사용기 잘 봤습니다.
  79. kenkun · · 공감 5
    우리나라에만 빨대 꼽아 연명하는 일본내 듣보회사 아닌가요?
  80. 빅보스 · · 공감 1
    발뮤다 전기포트보다는
    테팔 세이프티 전기포트가 눈에 딱 띄네요. 우리 딸내미가 애기던 시절에
    제가 그토록 찾아헤매던 스타일의 제품이네요.

    제가 어린 딸의 안전을 위해서 원하던 조건은
    1. 물이 닿는 부분은 전체 스테인레스일것.
    2. 내부는 스테인레스지만 외부에서 만져도 화상입지 않게 플라스틱이나 더블월 스텐일것.
    3. 넘어져도 물이 잘 안흐르거나,
    적어도 뚜껑이 열리며 왈칵 쏟아지지는 않게 만들었을것.

    딱 이거 세개였는데
    진짜 많이 찾아봐도 세 조건을 다 만족하는건 없었습니다.
    기껏 스텐으로 만들어놓고 물높이 보는 플라스틱 창을 만들어놨다거나,
    올스텐이지만, 마치 뚜껑을 냄비뚜껑처럼 왈칵 쏟아지게 만들었다던가.

    덕분에 전기포트도 없이 애를 둘이나 키웠네요 ㅋ
  81. 렌탈보더 ·
    @빅보스님
    전기 물끓이기? 자동 물끓이기 였나 그런 제품 있어요
    버튼누르면 뜨거운 물 나오고 보온도 되고
  82. 베르느고 · · 공감 1
    노재팬만 아니였으면 진작에 구입했을 제품인데..정성스런 사용기 잘 봤어요~~
  83. 제이크쉴즈 ·
    주둥이(?) 부분 재질이 어떤 건지는 모르겠으나, 내구도가 조금 걱정되네요. 부딛히면 잘 휘거나 부러질 것 같은…
  84. 윤아시우아빠 ·
    샤오미 전기주전자 + 칼리타 드립포트 + 온도계
    이렇게 사용하다가 결국 펠로우 제품 하나로 끝나니 편하더라구요.
  85. 암바왕암바사 · · 공감 5
    공유차원에서 좋은 목적으로 올린 글에 굳이 '일본불매' 이야기는 왜들 하시는지 저는 좀 이해가 안 가네요.
    현생에서 지인들의 지름품목 자랑질 속에 '일본불매'를 꺼내며 까내릴 수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좋은 글에는 좋은 댓글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조언 댓글만 작성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참 답답합니다. 노재팬은 자율이지 강요가 되어서는 그 뜻도 추진력도 잃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도 노재팬에 동참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86. HappyJuice · · 공감 5
    @암바왕암바사님 강요가 아니고 여러 사람이 읽는 글이니 의견제시, 의견공유입니다 일단 방사능 오염 우려 등 공유해야 할 내용이 있으니 말이죠

    게다가 나치전범이 물건을 팔면 유대인들이 나치전범이 만들고 파는 물건이라고 댓 다는 것이 강요일까요? 알리고 공유하는거죠

    글쓴이를 비판하거나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다는 것은 공개글에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87. 암바왕암바사 ·
    @HappyJuice님
    일본놈들에 관하여 사람 같지도 않은 역사적 사실과 현재 진행형 이슈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이 여기에 있나요?
    초등학생 아니 요즘 유치원생들도 다 아는 사실을 굳이 여기에 작성 할 필요가 있나요?
    제가 예시를 했듯이 현생에서도 그러실 수 있으세요?
    현생에서도 못하는 것이면 여기서도 행동을 같이 하는 것이 당연한 거겠죠.
    따라서, 그런 댓글은 의견제시 및 의견공유의 의미는 전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88. chablis · · 공감 2
    @암바왕암바사님 현생에서 못할게 뭐 있습니까. 그리고 그걸 떠나서 현생에서 하고 못하고가 그게 무슨 판단의 준거기준도 아니고요. 어떤 댓글이든 다 의견제시이지요. 오히려 듣기 불편하니 그런말 하지마라 하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89. HappyJuice · · 공감 1
    @암바왕암바사님 발뮤다가 일본회사인걸 모르는 분들은 많아요. 토스트기랑 디자인때문에 인기있어서 따라사는 분들 많고요. 요즘은 디자인값으로는 과도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인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압도적으로 우수하지도 않고 적정가격에 대체제품도 많습니다. 저도 발뮤다제품 장바구니에 담았던 적이 있어서 나중에야 일본제품이란걸 알고 뺐던 사람이죠. 비싸기도 너무 비싸고 일본의 현재진행중인 혐한+방사능 이슈에 민감한 편이라서 말이죠.
    아마 일본제품이란걸 알면 적어도 클리앙 유저들은 굳이...하실 분들이 많아서 관련댓글도 많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90. 느긋하게 · · 공감 3
    발뮤다, 아직도 안망했나보네요.
  91. HappyJuice · · 공감 2
    발뮤다는 일본 제품입니다
    재료 등에서 일본산을 쓸 우려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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