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pilog2017/223305861198
블로그 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영상은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일본 제품이어서 불편하신 분들께는 미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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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 포인트 몰에서 주문했습니다.
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예쁘고 감성 충족시켜주는 디자인이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위 사진은 발뮤다 코리아 상세페이지에서 캡쳐하였는데, 오늘 제 리뷰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워딩입니다. 앞에 조금만 더 말을 보태면 뒤에 글은 더 안보셔도 될 것 같네요.
“
(600ml로 생각보다 꽤) 작고,
(아주 아주) 아름다운,
전기 주전자
”
가격은 발뮤다 공홈에서는 15만 9천원

다나와 최저가는 약 12만 6천원 입니다.

비싸긴 합니다.
이게 안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다나와에 커피포트 검색한 결과 첨부 드립니다.


그래도 예쁘니까 용서됩니다.
우선 배송부터 보겠습니다.
이런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제품들은 택배 상자부터 디자인을 잘하던데, 이것도 깔끔하고 세련되게 디자인 해놨습니다.
(택배 배송시 찌그러짐까지는 어쩔 수 없네요)



이사하고 보관할 때도 이 상자를 사용하라고 적어줬는데 상자 디테일은 좋습니다. 그래도 저는 상자는 버렸습니다.
다 열고 포장재를 제거하면 아래 구성품만 남습니다. 커피포트 본체와 전기공급을 위한 하부입니다.
각 파트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커피포트 본체
인터넷 사진은

실물은


물 끓이는 버튼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위 투명한 플라스틱에 불이 들어옵니다(다 끓으면 꺼집니다)

주전자 입구 부분은 실리콘으로 막아놨습니다. 저 부분이 조금은 날카로울 수 있어 그런거 같네요 디테일이 좋습니다.

안쪽은 스텐입니다. 가득 넣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2/3 지점에 MAX라고 적혀있네요.
2. 커피포트 전원부

전원부는 본체의 스틸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입니다.
다만 재질은 세련되긴했습니다

아래 쪽에는 검은색 코드를 돌려서 숨길 수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흰색 본체와 색 맞춤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3. 크기 비교

집에서 사용중인 1.5리터 필립스 커피포트와 크기 비교한 샷입니다 600ml 정량인 발뮤다 더 팟이 얼마나 작은지 비교 가능합니다. 집에 커피포트가 하나뿐이라면 그건 발뮤다 더 팟은 아니여야 할 것 같네요.
4. 성능
예쁜 디자인도 성능입니다만, 전기포트의 성능은 물을 끓이는 성능이겠죠? 영상으로 만들어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물 끓이는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600ml 기준 3분 40초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건 감성적인 성능인데, 물 끓이는 소리가 크지 않고 보글보글 좋습니다.
발뮤다 더 팟 물 끓이는 영상
이 외에도 물 따를 때 느낌이 좋긴합니다. 좁은 입구로 졸졸졸 나오는데, 디자인 자체가 주는 만족감이 있네요. 다만, 예뻐서 더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니 다들 디자인에 매우 만족하고, 집들이 선물로 많이 주더라고요.
다만, 아직 내구성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문제 생기면 이 포스팅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한줄 평 : 예쁜데 비쌈 감성적 성능은 ok


















드립 커피용 포트를 표방하고 나왔다면
가열온도를 바꿀 수 있도록 하고 온도 유지 기능 정도는 탑재하고 나왔어야하는건데
물을 100도까지 팔팔끓이는 단순한 기능밖에 없는데 저 배수 주둥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좀 혼란스럽네요. 가격보니 더 그렇고요.
추출수 온도 유지를 위해 보온 기능이 있습니다.
린싱까지 해서 추출하는 3-5분 가량의 시간동안 생각보다 꽤 식습니다..
온도 조절 안되는것도 문제구요
추출과정에서 추출수의 온도가 떨어지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으시지만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는 곳도 많기 때문에
무조건 추출수의 온도 유지가 맞다라곤 할 수 없지만
요새는 다수의 드립을 전문으로 하시는 카페들은 드립 할 때
보온이 되는 전기주전자를 사용해서 추출수 온도를 유지하는 경우를 더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10년도 더 전에 제가 처음으로 드립 커피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신 카페 바리스타분이 동주전자로 드립 하시는 데에도
계속 주전자를 데우셨습니다.
저는 스텐레스 드립포트를 대충 쓰는지라 온도에 신경을 안썼네요. 혼선을 드렸습니다.
발뮤x 가 다 그렇죠. ㅋㅋ
절대 피하는 눈탱이 제품
디자인은 그럴듯한데 마감이나 그외 기능이나 개쓰레x
무겁고 물조절 온도조절안되고
딱 홍차와 컵라면용 이었습니다
이뻐서 계속 쓰긴합니다 간편하고
아내가 디자인 때문에 샀다가 고민 끝에 반품했어요.
티팔이나 다른 여타 전기주전자에 비해 예쁜? 모양 빼고 아무런 좋은점이 없더군요.
게다가 판매가가 저런 ㅁㅊ 가격이었으면 제 돈주고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겁니다.
나중에 보니 아무래도 발뮤다 카피가 아닌가 의심했었는데요. 작은 기업이 아닌데 좀 쓸쓸하더라구요.
https://image9.coupangcdn.com/image/rs_quotation_api/whxgzpn8/bf2bfc8d275e4e4f9a3e879f63f74249.jpg
손잡이 끝에 전원표시등이나 전체적인 모양이 흡사해서 그런 생각을 했네요.
아니라면 다행이죠.
https://asset.m-gs.kr/prod/1043261218/1/550
고마운 브랜드입니다.
비슷한 디자인에 1만원대 KC 인증 제품 수두룩합니다.
디자인 문제라면 일례로.. 알레씨 브랜드와 비교하....기 민망한 수준이죠
이런 브랜드가 한국에서 영업이 가능한 건 여전히 독도를 다케시마라 칭하는 이들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이름이 잘 기억 안나네요.
전 왜 돈지랄 하냐며 머라머라 했는데.....
그때 머라머라 입에 거품 물면서 설명을 들었는데 흘려 들은거라... 기억이 ㅠㅠ
그냥 끓이기만 하는 제품이면 3만원대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6만원대에서 이미 온도 1도단위 설정과 설정온도 보온기능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진짜 어떤 연구개발도 없이 만든 제품이네요..
저도 오래전에 사서 커피용으로 쓰고 있는데 지금 시점엔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긴 합니다
네 그래서 없었다가 아니라 경계라고 표현을 한것입니다. 지금은 필수 기능이지만 그시기는 몇몇 제품만 나오기 시작한때라서요
전원 버튼이 튼튼하지 못해 파손되는 분들도 좀 있는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재작년에는 수리서비스가 안되니 그냥 쓰던가 쿠폰 줄테니 새로 사던가 선택해야 했습니다. 이것도 문제에요. 얘는 그나마 간단하니까 감당 가능한데 더 레인지 이런건 더 골때립니다.
다만 무상 기간 안에서 교체는 잘 해 줍니다. 지들도 수리 서비스 안되는게 약점인걸 알아서 ..
발뮤다 만족 스러웟던건 토스터기 뿐이었어요. 그것도 옛날 일이지 요즘에는 사실 딱히 차이나진 않을겁니다. 발뮤다 폰 나왔던 즈음 부터는 거의 밍삘이죠
감탄스러워요
온도조절 되고 좋더라고요
이게 기술도 아니고 특별히 이쁜거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구즈넥 전기포트
기능도 없고요.
Stagg 추천합니다. 이건 인테리어로도 예뻐요
물론 이쪽이 1.5배~2배 더 비싸긴 하지만 드립용이라면 그냥 정답입니다.
사용중인 여동생 아들의 평이 이렇습니다.
'이쁜 쓰레기'
저는 현카 포인트 빵집에서 주로 사용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저희도 2대나 있음..
그런시장 타겟 제품으로 보이던데요..
돈주고 사시는 비중은 안높은듯 하던데...
대량구매시 8~10만원 언더에서 가능한제품이에요
여전히 저는 충분히 좋은 제품을 출시했던(!) 기업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또 어쩔땐 이뻐보이고...
애증의 브랜드이긴 합니다
지금도 제눈에 그린펜s가 보이네요 방구석에 있는..
저건 잘산거여 아닌거여 항상 의문이 듭니다ㅠ
취미 중에서는 가성비보다 감성비?가 작동할 수는 있겠지만요.
사실 전 핸드드립 커피를 즐겨서 저런 형태의 전기포트 약간 관심이 갔는데 가격뿐 아니라 용량이나 기능마저 별로군요.
다만 발뮤다는 제품 자체만으로 봐도 이 가격에 이게 왜 ... 생각이 많이 들죠.
정성스런 사용기 잘 봤습니다.
테팔 세이프티 전기포트가 눈에 딱 띄네요. 우리 딸내미가 애기던 시절에
제가 그토록 찾아헤매던 스타일의 제품이네요.
제가 어린 딸의 안전을 위해서 원하던 조건은
1. 물이 닿는 부분은 전체 스테인레스일것.
2. 내부는 스테인레스지만 외부에서 만져도 화상입지 않게 플라스틱이나 더블월 스텐일것.
3. 넘어져도 물이 잘 안흐르거나,
적어도 뚜껑이 열리며 왈칵 쏟아지지는 않게 만들었을것.
딱 이거 세개였는데
진짜 많이 찾아봐도 세 조건을 다 만족하는건 없었습니다.
기껏 스텐으로 만들어놓고 물높이 보는 플라스틱 창을 만들어놨다거나,
올스텐이지만, 마치 뚜껑을 냄비뚜껑처럼 왈칵 쏟아지게 만들었다던가.
덕분에 전기포트도 없이 애를 둘이나 키웠네요 ㅋ
전기 물끓이기? 자동 물끓이기 였나 그런 제품 있어요
버튼누르면 뜨거운 물 나오고 보온도 되고
이렇게 사용하다가 결국 펠로우 제품 하나로 끝나니 편하더라구요.
현생에서 지인들의 지름품목 자랑질 속에 '일본불매'를 꺼내며 까내릴 수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좋은 글에는 좋은 댓글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조언 댓글만 작성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참 답답합니다. 노재팬은 자율이지 강요가 되어서는 그 뜻도 추진력도 잃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도 노재팬에 동참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나치전범이 물건을 팔면 유대인들이 나치전범이 만들고 파는 물건이라고 댓 다는 것이 강요일까요? 알리고 공유하는거죠
글쓴이를 비판하거나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다는 것은 공개글에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일본놈들에 관하여 사람 같지도 않은 역사적 사실과 현재 진행형 이슈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이 여기에 있나요?
초등학생 아니 요즘 유치원생들도 다 아는 사실을 굳이 여기에 작성 할 필요가 있나요?
제가 예시를 했듯이 현생에서도 그러실 수 있으세요?
현생에서도 못하는 것이면 여기서도 행동을 같이 하는 것이 당연한 거겠죠.
따라서, 그런 댓글은 의견제시 및 의견공유의 의미는 전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아마 일본제품이란걸 알면 적어도 클리앙 유저들은 굳이...하실 분들이 많아서 관련댓글도 많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료 등에서 일본산을 쓸 우려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