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부터 뭐라도 하자 싶어서 시작한 걷기 후기입니다.
간단히 제소개를 하면
1. 스펙 : 키 170중반 / 몸무게 95
2. 보유질병 :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간수치250), 통풍, 정수리 탈모
간수치는 건강검진때 200넘게 나와서 문제 있다고 괜찮겠지 하고 약먹으랬는데 안먹고 그냥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술도 많이 안먹는데 간수치가 기준치에 10배가 나와서 황당하드라구요. 탈모약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혹시 나 싶어서 탈모약은 복용을 멈추로 바르는걸로 바꿨습니다.
고혈압은 약먹고 130/80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탈모는 약바르고 그냥저냥 유지중 ㅠㅠ 자라나라 머리머리 ㅠㅠ
3. 운동결심 계기 :
2023년 여름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는데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 사진에 보이는게 제 배만 보여서
뭐라도 하자 싶어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4.걷기 방법
1) 점심시간에 밥먹고 30분 빠르게 걷기
한여름이든 한겨울이든 비가오든 눈이 오든 걸었습니다.
2) 저녁에 밥먹고 한시간 걷기
밥먹고 쇼파에 누워있다가 잠들기 일수 였는데 그냥 이어폰 꼽고 한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그렇게 6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3)운동량 측정은 애플워치로 했습니다. 걷기로 켜놓고 걸었구요.
5. 결과
1)주변반응 : 주변사람들이 배가 많이들어갔다고 하구요.
2) 수치상 결과 :
체중은 2.5kg 감소했고 간수치는 정상수치로 돌아왔습니다.
허리는 1인치 정도가 감소하였습니다. 예전에 샀는데 작아서 못입던 옷들도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뱃살이 빠져서 간에 붙어있던 지방이 빠져서 간수치가 내려간걸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다리도 무거웠는데 다리부터 엉덩이 까지 가벼워 진거 처럼 느껴집니다.
무릅은 아직 무리가 온다거나 아프진 않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걷는거 대신 달리기로 바꿔볼까 합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걸어볼려고요! 배만 나와서 ㅠ
달리기 보다는 등산을 추천드려요.
고혈압이라 180까지 올라가서 고혈압은 약먹고 삽니다. 보고 느낍니다. 저도 일단 해보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달리는 것 좋은 것 같습니다.
공감과 응원 드립니다!!
걷기로 체중 조금만 더 줄이고 달리기 시작하세요~ 걷기보다 무릎에 데미지가 꽤 많이 들어가요~
보유 항목에 관절염이 추가 될까 싶어 도전을 못했는데..
내년엔 저도 시도해 봐야겠군요.
저도 작년가을부터 걷기로 96키로에서 16킬로를 빼고... 과장되게 말하면 새삶을 사는듯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족저근막염 생길까바 스케쳐스 신발 고집하는데 오래걸으니 신발들 뒷축이 남아나지 않는군요.... ㅎ
최근에는 걷기로 더이상 빠지지않아 저도 달리기로 바꾸었습니다...
부상 주의하세요... 다리가 아파서... 자주 못달려서 슬픕니다.
하시는데로 작정하고 정해진 시간에 걸어야 하더군요.
코로나 시절 수영장이 문을 닫아. 러닝을 시작해서 92에서 79까지 내려왔습니디. 80을 가끔 넘나들긴 하지만 ㅎㅎㅎ
러닝을 하시게 되면 러닝도 꼭 러닝 클레스에서 배우시길 권해 드립니다
러닝하다 요즘엔 산에서 뛰는 트레일러닝을 하는 50초반 중년 아재입니다(러닝은 돈많이 듭니다 -_-; 트런은 더더더!!
러닝이 커피면 트런은 TOP)
화이팅입니다. 꾸준함이 답이다!!!
저도 반성해야겠네요
일주일에 몇회 마실나들이 빼먹지않기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하셔서 원하는바 건강하게 이루시길
+ 금주도 1년 반정도 됐네요.
걷는게 이렇게 좋네요
꾸준히 하시는 게 도움이 되신 거 같아요.
평일은 퇴근 후에 달리기 8km 주말엔 등산.. 이렇게 하니 훨씬 체중감량도 좋고 폐활량도 좋던데요..
전 술을 좋아해서 1주일 5일 정도 마십니다 그래도 모든게 정상범주에 들어오더군요..ㄷㄷㄷㄷㄷ 그래도 좀 줄일까봐요. 나이는 76년 용띠입니다. 아무튼 열심히 하세요~
제일먼저 한게 등산인데 하다보니 욕심나더라구여
그래서 과자를 끊었더니 순식간에 5키로 정도가 날아가더라구여
그리고 술 담배 끊으니 또 5키로 날아갑니다
지금도 운동은 달리기와 등산 꾸준히 합니다.
생각보다 체중 줄면 기분이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걷는 거 보다 뛰면 훨씬 더 잘 빠져요.
무리하지 않아서 다치지 않게
살살해서 해보세요.
저는 8개월에 10키로 정도 감량했어요.
하지만 가볍게 뛰세요!!
제가 요즘 많이 힘들긴한가보네요
군것질 싹 줄이고 면류는 처다보지도 않았음 술은 원래 잘안먹었고,
하도 단거를 안먹으니 전에는 처다도 안보던 바나나도 엄청 맛있네요.
한송씩 사다놓고 먹음, 아무리 저탄고지라도 바나나 정도는 먹고 싶어서
그리고 추가로 달리기 운동을 합니다.
처음엔 것기만 해도 무릅이 시큰하니 안좋았는데, 꾸준히 무릅 근력(허벅지 근력) 운동하니 괜찮아지면서
아주 천천히 달리기부터 시작해서 이젠 중간속도 달리기로 넘어갔습니다.
내년엔 10km , 20km 마라톤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176에 93.1kg이 된 후, 발톱깎는데 숨이 참을 느꼈습니다. 술도 좋아해서 주 4-5회 마셨었고, 유독 주량도 떨어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올해 9월 중순부터 헬스장 등록을 한 후 주 2회 다니는것을 목표로 했어요.
근육운동은 모든 기구 3세트를 주 3회 했고, 런닝머신도 주 3회, 하루 6km를 걸었습니다
90kg 이상일때는 무릎에 무리가 가서 달리지 못했고 89아래일때만 약하게 달렸습니다.
시간과 무관하게 거리를 달성하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워낙 비만인 상황인지라, 조금만 움직여도 효과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90kg까지 빼고 추석 보내고 다시 헬스장 가니 91.9kg...추석후부터는 사먹던 점심을 도시락으로 바꿨습니다. 도시락으로 바꾼것만으로 체중은 89kg까지 빠졌습니다.
첫 한달에 나름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으나, 11월 초까지 별다른 변화는 없었습니다. 다만 허리는 2인치 정도 줄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11월초부터 주 50km 런닝머신을 목표로 상향조정했고, 그 이상 걷기 + 뛰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86kg 이하까지 감량했고, 이제는 약간 느린 속도로 연속 5km를 무난히 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더 감량되지는 않는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주 4-5회 먹던 술은 주 2-3회로 줄였고, 3끼 다 챙겨먹고 있습니다만
점심을 도시락으로 바꾼게 주효했다고 생각됩니다. 칼로리 계산을 해보니, 사먹는건 1200~1500칼로리지만, 제 도시락은 500~600칼로리더군요. 다만 면요리 매니아라, 주 4-5회 면을 먹습니다 ...
현재 저 역시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지만, 그래도 한 단계를 먼저 돌파한 상황이라 혹 도움이 될까 하여
제가 시도한 것들을 남겨봅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한 새해 함께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건강한 몸을 만들어가요 ㅎㅎ 저는 회사에서 중식 제공해서 아침저녁을 조절해야 하는데....ㅠㅠ
저는 술은 한달에 한번정도 마십니다.
참고로 달리기는 오래뛰면 너무 무릎이 아팠고 또 욕심부리고 좀 심하게 뛰다가 발가락 멍들고 발톱도 빠졌…개인적으로는 실내 싸이클을 선호합니다.예전에 TV쇼핑에서 판매하는 상대적으로 저가형(20만원대?) 자세도 불편하고 힘들기만해서 좀 가격대 높은 걸로 효과를 봤대요 ㅎㅎ 물론 지금도 다시쪄서 80키로가 넘었지만..또 시작해야죠! 화이팅입니다
저는 딱 요거… 아까워서라도 운동을 했네요 ㅎㅎ
비싼 자전거가 더 좋은 기능이 있나요 ??
뭐 딱히 그런건 없는데 운동할 때 자세라든지 그런게 저렴한 제품은 너무 불편하드라구요. 정말 딱 운동기능에만 집중한 제품들이라 강도 단계 조절도 좀 허접하고 한 시간 이상 못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물론 제가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도 아니긴하지만요 ㅎㅎ
특별한 기능이 없기는 하다는 거군요.
저희집에 있는건 의자가 없는 건데 서서 타는거라 너무 힘들어서 10분도 못 타겠더라고요 ㅠ
굳이 말씀드리면 제가 쓰고 있는 제품은 정말 자전거를 타는 느낌이라면 저렴한 제품들은 정말 자극만을 주기위한 제품..정도가 적당한 표현이겠네요. 그래서 더욱더 힘들고 운동하기 싫어지는…
무슨 말씀이신지 확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뛰기가 좋은데 관절에 문제가 올 수 있으니 계단올라가기도 좋다고하네요.
이론은 알지만 실천을 못하는 1인입니다…
즐겁게 조심히 운동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