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00G를 사용하다가 3년간 다른 곳에 이사를 오게되어 TV도 설치할 겸 SK브로드밴드를 설치기사가 권장해 주길래
설치했습니다.
이사를 하는 과정에 정신없이 설치기사가 권장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설치를 하고 다음날 이상한 점이 있더라구요.
나스의 영화를 볼 수 없을 정도로 끊김이 있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맘에 집에 와서 인터넷 속도를 확인해 보니 다운로드 속도는 450Mbps정도인데 업로드가 최악이었습니다.
2Mbps... 헉. 무슨 모뎀도 아니고...
그날 저녁 시간 단위로 속도 체크를 해봤는데
업로드 속도가 최대 60Mbps이고 최소 2Mbps 더라구요.
회사 업무 자료도 나스에 저장을 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나스의 20MB 짜리 파일을 회사에서 다운로드해 보니
24분이 소요되더라구요.
KT를 사용했을 때는 업/다운로드 속도가 450Mbps 이상이었는데
최악입니다. 업무용과 개인 영화용으로 나스에 150만원을 써서 설치해 놓고 외부에선 절대 쓸 수 없는 기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설치비는 포기하더라도 이런 상태로 3년을 사용할 수는 없을 듯해 해지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주 월요일(4일)에 설치했는데 해지 신청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할까요?
대칭 회선, 비대칭 회선에 대해 알아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아마 해약관련해서는 규정이 다운로드 속도만 지키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어려울 거예요...
QoS로 해지하는 거 확인해보세요.
아무리 뭐라고 해도 유선은 크트가 셋 중 제일 낫지 않나 싶습니다
해당 지역의 설정으로 보입니다.
저도 500M인데 WIFI로 측정해도 업로드 속도도 잘 나옵니다.
SKB 전체가 그런건 아니라서 댓글 납깁니다.
당장 사용해야 되는 관계로 어떤게 문제인지 몰라 모뎀과 공유기 리셋하면 정상 속도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추후 날 잡아 AS기사가 내방해서 이것저것 테스트하니 모뎀에서 공유기로 가는 랜선이 불량이었습니다.
기존 100M에서는 정상이었던 랜선인데 500M에서는 불량이더군요.
랜선 교체 후 정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kt도 비대칭이면 답 없어요
https://blog.skbroadband.com/2062
구축이라 광케이블이 안들어가있으면 어쩔수 없긴 합니다.
나스 쓰는데 비대칭이면 나스 쓰지 말란 거죠
인터넷 가입할때 대칭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예전에 지역 케이블 가입할 때 비대칭이면 철회하겠다 하였는데
설치기사 까지 온 상황에서 비대칭 확인하고 그대로 되돌려 보낸 경험 있습니다.
비대칭 구경하기 힘드네요.
그정도도 안나오면 그건 비대칭망이 아니라 편도망이죠
다른지역은 모르갰으나 경남 지역에서 최악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12월 초에 SK 브로드밴드로 변경했다가 위약금도 고민되고 하다가 일도 바뻐서 그냥 3년 쓸까했는데 KT 제안에 바로 변경 신청했습니다.
2달 안되게 사용해서 그런지 위약금이 적네요. 15만원 현금 받았던거 + 3만원 조금 더 나와서 총 18만원 조금 더 나왔네요. 바로 SK브로드밴드는 해지 신청했습니다.
저녁에 집에 와서 KT 속도 체크하니까... 업/다운이 모두 800이상이네요... 이제 스트레스 모두 날렸습니다.
KT 덕분에 상품권도 많이 받아 좋습니다. 상품권 도착하면 부모님 드려야 겠어요.
KT 기가 인터넷 + 셋톱박스 2대(1대는 채널많은거, 1대는 채널적은거) 신청했는데 월 20,350원 나오네요. 폰 사용자 장기 할인 적용받아서요. SK브로드밴드보다도 적네요.
KT로 바꾸고 당황한 건 나스에 도메인으로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iptime 공유기에 물려있는 시놀로지 나스의 설정은 모두 그대로 두고 KT GIGA WiFi Home에 접속해서 포트포워딩 설정해 주니까 간단히 해결되네요.
2달 스트레스가 하루에 해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