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아레나광장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마켓에 방문해봤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입구 컷 당했습니다.
일단 다양한 기사를 통해서 이걸 한다는 건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방문하게 되었죠.

일단 목적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눈에 보입니다.
이렇게 사진 찍고 들어갈려고 한 시점은 밤 9시 반 입니다.
10시까지 한다니깐, 들어가면 될 줄 알았죠.
평일 밤에 클로즈 직전이라 그런가 사람은 많지 않네 라는 생각을 하고 앞에 갔다가 입구 컷 되었습니다.
여기 입장 자체가 예약제인데,
예약 자체가 저녁 8시쯤에 이미 마감되었다고 하는군요.
어..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마켓도 가보고 했던 경험을 생각해보면..
뭐 실내라서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아쉽긴 합니다.
딱 뱅쇼 마시면서 분위기를 즐겨볼려고 갔었거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직접 뱅쇼 만들면 맛이 영 아니라서 말입니다.

그런 관계로 사진이나 찍다 왔습니다.





여기가 가장 핫 포인트인데, 그래서 사람이 없는 틈이 없습니다.
피사체가 있으면 어떻게 잠깐 독점이 가능하지 싶지만, 아쉽게도 혼자 간 지라..
여튼 이렇게 그냥 돌아왔습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그냥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이 기억나서 올려봅니다.
코로나가 알려지기 전인 2019년 12월, 동유럽 여행입니다.





후.. 또 가고 싶네요.
출처: https://nipa0711.net/367 [니파의 여행기:티스토리]
롯데월드몰에서 일하는데 한번도 안가봤네요 ㅠㅠ
낭만이없는 삶... ㅋㅋㅋ
입장예약을 위한 QR코드를 받는데 15분 정도 줄을 섰고,
이후에는 카톡으로 확인이 되어서 월드몰 내부에서 놀다가 1시간반 정도 후 알림받고 들어갔네요.
뭐 내부는 개인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으나, 저는 별로 볼게 없어서 뱅쇼 한잔 먹고 팝업북 하나 사서 나왔네요.
진~~~~~~~~~~~~~~~~~~~~~~~~~~~~짜 볼거없습니다. 엄청 후회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