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에 휴대폰 통신사를 SKT에서 KT로 이동했습니다.
거의 10년 가까이 SKT를 사용했는데 아파트에 KT에서 광케이블 공사 한다고 해서 신청했다가 방문하신 분에게 영업을 당해서
휴대폰과 인터넷, 티비 모두 KT로 바꿨습니다. 특이하게 집에 방문해서 휴대폰 개통까지 다 해주더라구요.
사은품?도 많이 주고 조건도 괜찮았습니다.
일요일에 갑자기 생각난것이.. 아차!! 데이터 쉐어링.. 업무 볼때에 아이패드를 요긴하게 사용중인데 이걸 깜빡했더라구요.
요즘에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개통하려고 하면..
나는 잘 모른다. 여기서는 개통진행이 안된다. 지점으로 가야한다 등등 핑계를 대면서 데이터 쉐어링은 처리를 잘 안해주더라구요.
지점에 갔더니 원래는 다 되는데.. 돈이 안되고 귀찮으니까 잘 안해주는거라는 설명을 듣고 헐~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과거의 기억 때문에 시간내서 데이터 쉐어링 개통처리를 하려니 걱정이 앞서더군요.
어디서 해야하나.. 검색하다 찾아낸것이 셀프 개통이었습니다.
절차는 매우 간단했습니다.
데이터 쉐어 셀프 개통 순서
1. CU, 이마트24에서 KT 바로 유심을 구입한다.
2. KT 다이렉트 홈페이에서 셀프 개통하기를 진행한다.(개인인증 > 이용중인 요금제 선택 > 유심 바코드 입력 > 사용할 번호 선택)
3. 유심을 아이패드(테블릿)에 꼽고 재부팅을 한다.
별 문제 없이 잘 개통 되더라구요.
데이터 쉐어 개통관련 과거의 안좋은 기억 때문에 걱정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데이터 쉐어링 개통이 가능하다니..
시간내서 데리점 혹은 지점 방문할 필요도 없이 몇분만에 개통할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이상 데이터 쉐어 셀프 개통후기를 마칩니다.
미니5와이파이 쓰는 데 번거로워서 다음엔 셀룰러로 기변할까 고민중입니다.
sk와 다르게 kt는 아직도 주말에 지점 영업을 합니다
보통 신도림으로 가는 편입니다
이젠. 혼자할 수 있게 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