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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정말 돈이 없어도 미국 장학금(학비,생활비 보조) 받고 유학 갈수 있는가?- 86

24
2023-11-22 01:46:12 수정일 : 2023-11-22 01:54:14 102.♡.22.156
개포동나그네

먼저, 이건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미국 유학은 커녕 미국을 가본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유학에 대해서 아는척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미국유학 사용기는 아닙니다. (전 많이 늦었습니다.)


이 글은 

지난 몇년간 저의 유학원,SAT(주로 강남)에 대한 경험기 입니다.

본래 이런 글을 쓸 생각이 없었는데,

아래에 좋은글을 보고, 원글 저자님은 IB교육에 대해서 나누기 위해 쓰신글인데, 제가 댓글의 흐름을 유학을 바꾸어버려서, 죄송한 마음에 이제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 경험을 나누기 위해서 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429395?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발단은 몇년전 코로나 때였습니다.

제게는 천사같이 착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어려운나라에 가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데, 코로나 때 한국으로 잠시 들어왔었습니다.

친구를 만나니 처음 하는 말이,

이렇게 나오지 않고, 현지에서 버텼으면 큰아이가 어떻게든 12년을 채워서 재외국민특례로 한국대학에 편하게 갈텐데, 괜히 한국에 들어왔다고 푸념을 하길래, 당시에 어디 페이스북 광고에서 본것 같은 문구가 떠올라서 괜히 아는척을 했습니다.

'무슨소리야! 어차피 네 아이 영어도 잘 할테니, SAT 봐서 미국 대학에 장학금 받아서 들어가면 되지'라고 했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제 친구는 그러냐..하고 그럼 너만 믿는다 라고 해서,

저는 바로 그 다음날부터 알아보아서- 물론 결국 인터넷 검색이었네요- 그 친구네 아이를 강남의 어느 SAT학원 방학특강반에 보냈습니다.

이제부터 유학원 상담, 강남SAT학원에 대한 이야기가 두서없이 나열되는데, 어느 업체를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제가 받은 느낌을 적는거라서, 어느 업체를 특정할수 없기 때문에 두루뭉실해질수 있다는점을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1. SAT 잘 한다고, 미국 유학 학비,생활비 보조 전액 받아서 가는 사례는 사실 아주 드물다.

: 유학원 가면 원장님이 이미 보낸 아이들 프로필을 액셀파일로 보여줍니다.

아무개는 뭐해서 SAT 몇점, 뭐 해서 아이비리그 전액장학금 받고 갔다.


그런데, 막상 미국 사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미국 시민권도 없는 아이가, 한국이나 제3국에서 공부하다가, SAT 고득점을 맞았다고 해도, 미국 인기대학 인기학과에 전액장학금 받아서 갔다고 하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2. 요새는 유학원들이 유투브도하고 카톡으로도 상담을 해줍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상담료를 입금하라고 하고, 말을 더 안합니다.

예를 들어, 제 친구는 형편이 어려워서, 제 입장에서 재정보증증명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물어보면- 제 친구는 가난하거든요. 그런데 가난을 증명해야 하니- 유학원 대부분이 , 복사붙여넣기한것 같은 문구를 보내옵니다. 

재정증빙 기준은 구체적이지 않은데, 상담료는 구체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이 집 아이가 한국학제로 중3인데, 벌써부터 상담료를 내기엔 부담이 된다라고 하면, 빨리 시작해야 빨리 전략을 짜서, 더 많은 재정보조를 받을수 있다고 말합니다.

전 잘 모르겠어요.


3. 아무튼 제 소개로 - 아니 제 검색으로- 강남의 SAT학원 방학특강에 보냈습니다.

중간에 몇번 만나서 피드백을 받았는데, 아이가 하는 말이

선생님이 매주 바뀐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무슨말이냐고 물으니, SAT 과목별로 상주하는 선생님이 아닌, 학원에서 일정학생이 모아지면 그에 맞게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방학때 한국온 선생님을 섭외해서 반을 만들어서 하는것 같았습니다.

모든 학원이 그런것은 아니곘지요.


4. SAT 학원이, 강남역, 한티역, 대치역 그외의 지역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학원이건 유학원이건 옥석을 가리는것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심지어 방문해보고 상담을 해도 감이 안옵니다.


모두 돈을 벌려고 하는것이지만, 

뭐랄까 너무 희미한 가능성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그거에 맞추어서 부모들에게 엄청난 희생과 투자를 요구하는 느낌입니다.

상담전에는 별 생각이 없다가도, 상담 받으면, 아이가 SAT만 잘하면 미국 돈 받아가면서 공부한다고 하는데 욕심이 나지 않을 부모가 없을것 같습니다.


5. 대학, 취업, 비자, 정착

예전에는 유학원에서 (20-30년전에는) 미국,영국 정도만 광고하고 안내했던것 같은데, 그리고 일본유학이 좀 있었고요. 종로 근처로,

요새는

미국,영국,호주,캐나다는 물론이고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 , 등 그 밖에도 여러나라 옵션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정말 나라마다 너무 다르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외국인에게 비자를 주는 것이 축소되는 분위기에서,

그 나라에 보낸후에, 취업은?을 고민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싱가포르에 보내도, 싱가포르에서 취업이 안되면 국내 유턴을 해야 하는데, 

한국 취업시장도 쉽지 않고, 아이가 공부한 만큼의 수준과 노력,결과물을 한국에서 인정해줄지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습니다.


어떤 유학원에서는, 호주나 캐나다의 일종의 전문대학(명칭을 잊어버렸네요)에 우선 들어가고, 졸업후에 시민권을 딴후에, 다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짜주는데,

그렇게 하면 옆에서 보기에 최소한 대졸학력을 얻는데, 7-10년이 걸리는 긴 기간인데,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알려진데로 유명유학원들은 각각 전문분야가 있습니다.

전문국가도 있고요.

예를 들어, 미국 리버럴 컬리지 전문 유학원에 가면, 홍콩, 싱가포르 대학 보내는것을 욕합니다.

반면, 홍콩,싱가포르 대학 전문 유학원에 가면,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세상사 답이 없다지만, 여기는 요지경입니다.


아 그리고, 국제학교학보모모임, 유학카페에도 가입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몇주후에 탈퇴했습니다.

이유는, 이분들은 돈이 너무 너무 많은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전혀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들이 오갑니다.

과장인지, 허세인지 모르지만, 이건 제 정신건강에도 그리고 친구에게도 줄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서 탈퇴하였습니다.


6. 아무튼  저는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뭔가 딱 분명한 정보를 친구에게도 그집 아이에게도 주고 싶은데, 저도 모르는 분야여서 당황했고,

수많은 유학원,학원들이 난립한 상황 가운데에서 제대로된 정보를 얻는것도 쉽지 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기 전에, 미국에 사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간단하게 답변해주네요.

'국제학생이 공부만 잘해서, 미국 대학에 장학금, 생활보조 받아서 오던것은 한국이 후진국이었던 80년대까지 이야기이다. 이제는 그런 꿈 자체를 버려야 한다.'


여가까지 입니다.


개포동나그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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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6]
4fifty5
IP 12.♡.24.194
11-22 2023-11-22 02:06:58 / 수정일: 2023-11-22 02:13:26
·
미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 아이가 초중고를 다녀서 미국 대학교에 입학한 학부모입니다.
SAT 시험 점수는 필수요건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SAT 점수가 형편없으면 곤란하지만, 그것 하나만으로는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SAT 점수는 별로 어렵지 않게 잘 나올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essay)에 기재할 리더십 스토리가 좋아야 합니다. 어떤 클럽을 해 봤다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그 클럽에서 주도적인 역할(회장, 부회장 등)을 해서 우리 클럽을 이렇게 개선시켰다는 청년 영웅 스토리가 들어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고등학교 때 주도적인 역할을 할 기회가 있어야 하지요. 자기소개서의 심사 기준은 "이 학생이 나중에 우리 대학교의 동문이 되면, 우리 대학교와 후배들의 발전에 도움이 될 인물인가?"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제출할 때는 증빙자료를 요구합니다. 포트폴리오라던가, 해당 단체의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공인 자료 등입니다. 일부 대학은 해당 고등학교를 나온 재학생이 후배 지원자를 전화/화상으로 면접해서 진술에 모순이 없는지 확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학금은, 제 아이들은 별로 장학금이 없어서 전액 성적 장학금은 어떻게 받는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고등학교로 장학금 대상자 추천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고등학교 선생님이 학교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을 좋은 학생을 추천해주는 식이지요. 지역 여성 사업가들의 단체, 지역 신문사 장학금, 해당 대학교를 졸업한 우리 고등학교 동문회의 장학금 등이 그렇게 선정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자기소개서에 들어갈법한 리더십 활동을 할 기회가 없는 유학생이 전액 장학금을 따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모국에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유명한 성과를 달성해서 해당 대학교가 "아, 그거"하고 알 정도가 아니면요.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02:09:10 / 수정일: 2023-11-22 02:09:35
·
@4fifty5님 제가 유학원에서 들은 이야기도 처음은 비슷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에세이를 쓰는것을 도와줄수 있다는겁니다. 가짜로 쓰자는건 아니고요. 그런데 정말 에세이만으로, 그 대학에서 학비보조까지 해줄건가? 저는 미국 안가본 입장에서 감이 안오더라구요. 문화를 몰라서요. 더구나. 국제학생을요.
4fifty5
IP 12.♡.24.194
11-22 2023-11-22 02:11:09
·
@개포동나그네님 경력이 없는데 미사여구 에세이만으로는 안 됩니다. 다만 경력이 있다면, 그것들 중 대학교에서 관심을 가질 활동들을 추려서 한정된 길이의 에세이로 함축하는 것도 실력이 필요하긴 하지만요.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02:13:05
·
@4fifty5님 그럼 제가 간단하게 여쭈어봐도 될까요? 안그러면 너무 답답해서요. 제가 속고 있는건가 해서요. 국제학생이 좋은 성적과 에세이로 재정보조 받아서 좋은대학에 갈수 있는건가요?
4fifty5
IP 12.♡.24.194
11-22 2023-11-22 02:13:47 / 수정일: 2023-11-22 02:21:43
·
@개포동나그네님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매우 어렵습니다.
하늘아이
IP 134.♡.137.85
11-22 2023-11-22 03:11:23
·
@4fifty5님 +1 솔직히 말해서 제가 보기에도 일반적인 고등학생이 그런 스토리를 갖는건 아주매우많이 어렵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 서울대에 가고 싶은 동남아/아프리카 고등학생이 있다고 할 때, 서울대가 그 학생에게 전액장학금을 주고 "모셔올" 이유가 있을 정도가 얼마나 될까요? 고등학생 때 올림픽을 나가서 금메달을 딸 정도라던가, 해외 유명 콘서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피아니스트 정도라던가, 해외 뉴스 토픽으로 나올 정도의 무언가를 할 정도가 아니면 모셔올 이유가 없겠죠.

SAT 점수가 전부가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수능 점수 정도로 생각하지만, 그건 그냥 "최소 기준" 같은거에요. 문제는 미국 내에는 SAT 점수도 더 좋고, 스토리도 더 많고, 부모님도 더 좋은 (인맥)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외국에 사는 외국인을 "돈 주고" "모셔올" 이유가 없죠
내면의빛
IP 118.♡.144.30
11-22 2023-11-22 07:33:33 / 수정일: 2023-11-22 07:52:44
·
@개포동나그네님 미국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입장에서 한국 학생이 좋은 성적과 에세이만으로는 재정보조 받으면서 미국의 좋은 대학에 갈 수 없다고 거의 확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리오p
IP 106.♡.237.154
11-22 2023-11-22 09:25:25
·
@4fifty5님 딱하고 바로 떠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농운 딸래미 스토리랑 딱 맞아 떨어지네요.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1:14:56 / 수정일: 2023-11-22 11:15:29
·
@내면의빛님 그럼 여쭈어보게 해주세요. 뭐가 더 필요한건가요? 유학원 가니, 같은 한국어인데도 못알아듣게 아리쏭하게 이야기 해주어서요. 마치 이 유학원에 상담 신청하면 그 나머지 스펙을 채워서 미국 보내주겠다. 이러는데, 본래 유학원 장사가 이런건지 모르지만, 어딜가도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서요.
Domybest
IP 220.♡.221.19
11-22 2023-11-22 11:54:53
·
이상하네요 저도 아는 분야는 아니지만, 주변에 몇몇 유학생들이나 친척중 해외거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과 함께 교류하며 제게 잡힌 상식 중 하나는, 하나같이 하는 말이 해외국적자가 미국대학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장학금받는 것은 매우 어렵고 받아도 소액이다. 시민권자를 위한 장학제도들이 거의 다고, 유학생이 전액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해왔고.. 저는 오래전부터 그냥 그게 상식인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유학원들 말보다 차라리 해외사는 현지 교포들 커뮤니티에서 알아보시는 것이 훨씬 정확할 것 같습니다. @개포동나그네님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2:36:54
·
@Domybest님 말씀이 맞는데요. 지금 돌아보니, 애초에 신분-시민권,영주권이 있는 미국인하고, 외국인하고는 뭔가 선발과정 자체가 다른것 같습니다. 당연히 지원도 다르고요. 어떤 유학원은 이런것을 처음에 제시해주면서 그 유학원은 정직하고 뭔가 다르다는 식으로 접근하기는 하는데, 역시 별로 다르지 않아요. 아래 댓글에 나오지만, 한국의 유학원은 이제 돈은 아주 많은데, 성적이 조금 모자란, 그리고 시민권 문제도 해결된 그러면서 한국에 사는 학생들을 위한 곳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이게 나쁘다는건 아니고요. 현실이..)
어린백셩
IP 112.♡.114.229
11-22 2023-11-22 12:44:00
·
@4fifty5님 그래서 미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자기소개서에 들어갈법한 리더십 활동을 할 기회가 없는 유학생이 전액 장학금을 따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걸 제 큰딸이 해냈습니다. Vanderbilt 대학교 전액장학금과 생활비 책값 work study 3개월간 독일 연구실연구후 논문저자등재 등등 아주 큰 혜택을 받았고, 지금도 석박사통합과정에 생활비 연구원월급 등...충분히 미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재라 여겨지면 과감한 투자를 해 줍니다.
mingheelee
IP 172.♡.223.196
11-22 2023-11-22 03:28:27 / 수정일: 2023-11-22 03:33:40
·
미국대학교는 성적이 좋다고 장학금을 주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 집이 가난해야 합니다. 미국사는 손주가 전액 장학금 받고 어느 대학 갔다고 자랑하는 조부모들이 계신데, 이 말은 자기 자식이 경제형편이 좋지 않다는 말 입니다. 물론 공부를 못했으면 아예 입학허가 자체가 나오지 않으니 당연히 공부는 잘했을 겁니다. 하지만 성적이 무슨 수석 뭐 이래서 장학금을 받은게 아니고 입학할 수 있는 수준은 넘지만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다는 뜻 일 뿐입니다.

외국학생은 대부분 대학의 수입원입니다. 미국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려면 외국학생이 전액 돈을 내고 학교에 와야 합니다. 한국은 경제대국입니다. 옛날 공부 잘하는 후진국의 학생에게 장학금주면서 미국으로 공부오게 도와주는 것은 이제 한국 학생에게는 안 통하는 말입니다. 미국에 유학오려면 첫째 공부를 잘해야 하고, 둘째 집에 돈이 많아야 합니다.

물론, 최상위 대학 - 하바드, 스탠포드, 예일, 프린스턴, MIT, Caltech 같은 학교는 외국학생도 입학허가를 받을 수 있다면 미국학생, 외국학생 가리지 않고 장학금이 엄청납니다. 1년 8만불 정도의 학비가 2만불정도로 줄어드는 마법을 보게 됩니다. 이런 정도 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면 경제력이 부족해도 가능할 겁니다.
하늘냄새
IP 147.♡.243.93
11-22 2023-11-22 10:12:07
·
@Krytron님 이 말씀이 거의 정답입니다. 학부 유학을 안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은 학교들은 장학금이 꽤 많이 있습니다. 다만, 학부생은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석사과정은 더 장학금 받기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일하거나 연구실 인턴 등 하면서 받는게 거의 다 입니다. 박사과정은 당연히 장학금+생활비 받고 다닙니다. 좋은 학교, 그리고 이공계라면 돈 없어도 유학 가능합니다. 저도 박사 내내 학비와 생활비를 받았습니다.
egmont
IP 104.♡.88.132
11-22 2023-11-22 04:04:16 / 수정일: 2023-11-22 05:18:01
·
대학원의 경우는 좀 다를 수도 있지만 학부의 경우에는 미국 대학 합격했다고 해도 외국인이 미국 학생비자 (F1) 조건이 미국 유학비용 (학비 + 생활비)을 가지고 있는지 재정증명을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원칙적으로 신청할 때 재산증명 못하면 I-20 발급이 안됩니다.

그리고 외국인은 학생비자(F1)으로는 학교에서 허가해주는 알바수준으로 밖에 일을 못해서 일하면서 학비 충당한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몰래 한국식당에서 노동청 허가 안받고 캐쉬잡 같은거 하다가 잘못 걸리면 이민법 위반으로 범죄자되고 추방 + 앞으로 아예 미국 입국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외국인으로서 완전 장학금 받고 미국 대학 학부 유학은 일반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Ozzie
IP 161.♡.22.81
11-22 2023-11-22 10:00:03 / 수정일: 2023-11-22 10:00:28
·
@egmont님 (대학원 때 기억이지만) 장학금 줄 거면 패키지에 입학 허가 레터랑, 장학금 준다는 레터도 같이 주고 재정 증명해야 되는 액수도 학교에서 차감해서 줬습니다. 비자 받을 때 그거 들고 가면 됩니다.
Klaus
IP 118.♡.13.230
11-22 2023-11-22 10:32:59
·
@egmont님 이게 맞습니다.
입학허가 떨어져도 재정증명 안되면 비자 안나와요
정말 우수한 학생이라 교수나 학교에서 보증이라도 서면 모를까.. 근데 SAT 점수로 그건..좀...
뭉지
IP 137.♡.241.62
11-22 2023-11-22 04:04:31 / 수정일: 2023-11-22 04:07:30
·
대학원을 간다고 하면 제목처럼 장학금+생활비(stipend) 받고 생활하면서 유학가능합니다. 다만 싱글이어야해요.
이것도 학교마다 학과마다 달라서 잘 알아 봐야 할것 입니다.

시민권 없는 한국 학생이 학부 유학시 장학금+생활비 받을수 있는 다른 방법은 미군에 입대 하는것 입니다.
이것도 꽤 괜찮은 방법인것이 대부분의 한국학생들이 용산으로 가게 된다고 합니다.
용산에 오면 생활비 지원에 전쟁에 대한 부담도 없고, 시민권과 장학금을 받을수 있죠...
egmont
IP 104.♡.88.131
11-22 2023-11-22 04:11:36 / 수정일: 2023-11-22 06:58:51
·
@뭉지님

지금은 외국인 미군입대제도 (MAVNI)는 2016년 이후 잠정 중단되서 지금은 안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Military_Accessions_Vital_to_National_Interest

그리고, MAVNI 지원 조건이 미국에 합법적으로 2년이상 거주해야 되서, 우선 2년 동안 미국 학비 + 생활비는 있어야 겠지요.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들은 얘기로는 MAVNI 한창 모집할 때가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중이라서 거기로 많이 MAVNI 지원자들 보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루이스-_-
IP 39.♡.46.109
11-22 2023-11-22 10:23:06
·
@뭉지님 제가 MAVNI 살아있던시절 알아봤었죠 MAVNI가 공군 해군도 있어서 나름 안전지역에서 근무할수있었습니다 미군들이랑 근무할때 중국계 미국인 친구도 있었는데 해군이었죠
제가 10년전쯤에 석사만 준비하는데 최소자금이 1억 정도 필요한 상황이었고 그 당시 제가 가진 전 재산이었습니다
박사과정을 해야 TA나 RA 할수있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어느정도 과정을 잘 해나간다는 가정하에 가능한겁니다
당시 30대인데 박사과정 하는건 누가 도와주지 않고 혼자서 장학금 받으면서 하기엔 압박이 상당합니다
당시 결혼은 포기하고 알아봤었지만
박사를 했다 하더라도 저같은 경우에는 코로나 터진거 때문에 지금와서 보면 귀국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검객
IP 223.♡.91.37
11-22 2023-11-22 1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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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mont님 맞습니다. 7년전까지 한국인 중사님이 미준모(네버카페)에서 해당 프로그램 들어갈분들 모집 많이 했구요. 프로그램 중단된 후 지금까지 중단상태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루이스-_-
IP 211.♡.68.214
11-22 2023-11-22 2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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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geball님 저도 실패할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더 진행은 못했던것 같네요
지금은 저도 와이프 만나 가정을 꾸리는고 만족은 하나 아쉬움은 있습니다
뭉지
IP 67.♡.174.239
11-23 2023-11-23 0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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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mont님 이런.. 막혔군요... 제가 박사할당시에 있던 한국분이 미군입대 한다고 했던거 까지만 기억했었는데...
다시 MAVNI열리면 나쁜 조건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따라란!
IP 116.♡.222.115
11-23 2023-11-23 21: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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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mont님 매브니 지원 조건이 2년 거주, 거기에 의무복무가 4년 정도로 기억하니 설사 2년 후 열린다 해도 6년을 써야겠지요. 물론 미군의 혜택이 뛰어난건 맞습니다만 군생활에 적응이 어렵다면... ㅜㅜ
레미니
IP 24.♡.98.3
11-22 2023-11-22 06:23:37 / 수정일: 2023-11-22 06: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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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 가능합니다.
어려운가? 어렵습니다.

일단 미국입시에 SAT는 한국 수능의 포지션이 아닙니다.
SAT는 그냥 좋은 대학가기에 기본이구요. 미국 거의 모든 시험시스템은 Question Bank 시스템안에서 뽑아서 출제하는거라 점수 인플레가 굉장히 심합니다. 족보 + 정보 있으면 고득점이 어렵지 않습니다.

"SAT 점수 좋아서 아이비리그 전액장학금 받고갔다" 는 사실 단편적인 발언이죠

미국대학은 입학사정제라서 SAT 점수는 그냥 prequalification 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외 내신/ 교외 활동 / 봉사 / 에세이등 복합적으로 포폴을 잘 만들어놨어야되요.

시민권자/비시민권자의 차이는 미국의 세금혜택을 받느냐 아니냐차이도 있습니다. 미국에 자선국가도 아니고 주립대 같은곳에서 평범한 외국인까지 장학금주면서 데려올 필요는없죠.

아이비등 탑 사립대학들은 워낙 기부금이 많아서 그만큼 장학금 기회도 많구요.


아이가 세계가 인정할정도로 어느 분야에 뛰어나면 불가능하지않습니다.
아니면 남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뭔가 있다면 또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첨언을 하자면 부모가 정말 하나도 서포트 못해줄정도면 유학 가도 알바 엄청해야되고 중간 중간 휴학도 해야하고 쉽지 않을겁니다.
언감생이
IP 211.♡.198.44
11-22 2023-11-22 11:16:17
·
@레미니님 코로나 시기(올해 상반기까지)에는 SAT 점수를 제출하는게 옵션(선택)인 대학이 훨씬 많았죠. 아이비리그급 아닌 어지간한 주립대들도 대부분 SAT가 필수가 아니었습니다. 저희 자녀의 경우에 중학교까지 한국에서, 고등학교는 미주권이 아닌 곳에서 국제학교를 다녔고, 한국 국적만 있지만 캘리포니아쪽 대학에 1년 전액장학금으로 입학허가를 받았죠.(매년 심사를 통해 다음년도 수혜여부 결정) 즉, 미국은 워낙 장학금 제도가 다양하고 많아서 자기가 노력하기에 따라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늘 열려있는듯 합니다.

재밌는거는, 장학금 등을 받고 대학을 가려면 일찍 원서를 쓸수록 무조건 유리하다, 그리고 장학금은 딜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예를들면 나는 학비가 부족한데 학비 절반정도 장학금 받고 싶다, 다른 대학에서는 전액장학금 오퍼를 받았는데 너네 학교에 꼭 가고싶으니 전액 장학금 지원해줄 수 있냐? 라는 딜이 가능합니다.
코롤라19
IP 106.♡.0.74
11-22 2023-11-22 07:29:30 / 수정일: 2023-11-22 0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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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이 아닌 이상에야, 장학금은 그냥 못 받는다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잘 찾아보면 미국 학교들은 온라인 학부도 꽤 괜찮은 옵션들을 많이 제공해서, 굳이 1-2학년 gen ed까지 미국까지 가서 들을 필요 있나 싶긴 합니다.
내면의빛
IP 118.♡.144.30
11-22 2023-11-22 07: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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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롤라19님 동의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미국 교육 문화를 1-2년 접해보고 좀 더 나은 주립 종합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이 외국 학생에게 여러 면에서 훨씬 현명한 방법입니다.
사과한송이
IP 172.♡.54.4
11-22 2023-11-22 0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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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빛님 동의합니다만, 커뮤니티 칼리지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비자가 나오나요?
dawoomi
IP 172.♡.169.157
11-22 2023-11-22 1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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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송이님 비자 잘 나옵니다.
내면의빛
IP 118.♡.144.30
11-22 2023-11-22 0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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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SAT 점수가 좋아서 아이비리그에 전액장학금을 받고 갔다는 말은 현 시점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얘기라고 단언하겠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어서라면 모를까 SAT 점수만으로 아이비리그에 재정지원 없이 들어가는 것도 지금은 불가능한 얘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왜 한동훈이 딸이 위조를 해서까지 이력서를 부풀려 MIT에 지원했겠습니까. SAT만으로는 어떤 경우에도 아이비리그급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기 불가능합니다.
내면의빛
IP 118.♡.144.30
11-22 2023-11-22 07:48:19 / 수정일: 2023-11-22 07: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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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여러 이유로 추천서를 부탁했던 학부 학생들 중 저에게 자기 CV (이력서)를 보낸 학생들의 샘플을 한번 보여주고 싶네요. 미국 상위권 대학에 들어온 학생들이 고등학교 시절 3년동안 얼마나 열심히 철저하게 "경력" 관리를 했는지요. 저는 개인정보 차원에서 올릴 수 없지만 구글에는 샘플들이 꽤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길. 교수도 놀랄만한 이런 스펙타클한 학부생 CV를 보고 있으면 미국에서 SAT 가지고 대학 간다는 말이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들리는지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한국의 수많은 (대부분의) 외고/과학고/자사고 학생들이 위조하고 거짓말을 하고 거짓 경력을 만들어서라도 CV를 그럴듯하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이런데 있는 것이죠. 한국 학생들은 미국 학생들의 경력 기회나 개발에 있어서는 게임이 안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외국 학생들이 미국 학생들과 경쟁하기 위해 CV에 경력을 부풀린다는 걸 다 알고 있습니다만 알고도 속아주는 것일 뿐이고요.
plateau
IP 210.♡.51.61
11-22 2023-11-22 09:42:40 / 수정일: 2023-11-22 09: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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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빛님 일부 맞고 일부 틀린 말씀입니다. 기본전제가 ‘한국 학생들이 미국 학생들과 입시경쟁’ 이 일단 틀린게 미국 입시는 철저하게 국지전이라 유학생은 유학생끼리, 유학샹 중에서도 동아시아끼리, 한국학생끼리, 유럽끼리 경쟁풀이 다릅니다. 따라서 입사관은 당연히 자신이 맡은 지역이 정해져있고 그 지역의 상황(심지어 한국의 특목고와 일반고가 어떻게 다른 아이들이 들어가는지 어떤 특목고가 탑인지까지)을 새밀하게 알고있습니다. 즉, 한국에서 이 실정에서 나름 우수하고 열심히 한 애들을 뽑는겁니다
따라서 한국 특목고애들이 미국애들이랑 살벌한 경쟁을 위해 경력을 부풀린다? 네. 경력 어느정도 부풀리는건 맞습니다만 그게 미국애들과의 경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국애들끼리 경쟁을 위해서이며 따라서 미국애들도 미국애들끼리의 경쟁을 위해 어느정도는 부풀립니다. (물론 심한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아는 여러 케이스들도) 물론 입사관들은 알고도 알고도 속아주는 것인건 맞고 또 어느부분 모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언감생이
IP 211.♡.198.44
11-22 2023-11-22 1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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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eau님 국제학생 전형으로 지원한 경우에는 말씀하신게 맞지만, 영어구사 능력이 우수하고 해당학교에서 인정하는 경우에는 일반전형으로 지원하여 미국학생과 직접 경쟁도 가능하죠
plateau
IP 223.♡.169.191
11-22 2023-11-22 1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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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생이님 그건 지원전형이 정해져있어서 지원자가 선택하는 구조가 아니고 커먼앱에(입시지원포털) 기재하라는대로 자세하게 기재하면 대학측에서 풀을 나눠서 가리는 구조라 한국처럼 전형 개념이 아니에요
언감생이
IP 211.♡.198.44
11-22 2023-11-22 1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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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eau님 저희 자녀의 경우 어떤 대학은 국제학생전형으로, 어떤 학교는 일반학생으로 지원했습니다. 국제학생전형으로 컨택한 학교도 대학측과 상의해서 어떤 전형으로 할지 가이드를 받았고, 국데학생으로 할지 일반으로 할지는 학생이 정할수 있도록 안내받았습니다. 불과 몇달전 얘기고 지금은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plateau
IP 223.♡.169.191
11-22 2023-11-22 1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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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생이님 혹시 아이들이 시민권자인가요?
언감생이
IP 211.♡.198.44
11-22 2023-11-22 15: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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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eau님 위엣글에도 적었지만 대한민국 국적만 가지고 있고 중학교까지 국내에서 졸업했죠. 고등학교는 미국식 국제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plateau
IP 210.♡.51.61
11-22 2023-11-22 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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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생이님 그렇군요. 저희도 순수 국내에서만 하고 올 9월에 신입학 한 경우인데 처음 듣는 얘기라서 여쭤봤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ng
IP 27.♡.242.64
11-22 2023-11-22 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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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정도로 공부에 열의가 있다면 학생스스로 눈을 일찍떠서 본인의 의지로 주경야독해가면서 이막물고 공부해야지...
부모가 세팅해주는 그런환경으로는 힘들거 같네요;;;;
일단 특례 편하게 한국대학입학 생각할정도 학력이면;; 완전 영재같은 그런수준은 아니였을거 같아서요..
JUNG
IP 104.♡.34.18
11-22 2023-11-22 09: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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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생이면.. 일년에 적어도 4,5천은 순수히 학비로만 나갈껄요?

유학생에 장학금을 준다는 내용은 전 들어본적이없네요.. 예전에 같이 대학 다니던 친구가 GPA3.8이상이엿는데도 한국에서 부모님회사의 지원없었으면 못다녔을꺼라고 했었거든요.

아마 유학생이면 엄청나게 특출나지않은이상 지원은 바라면 안됩니다. 윗분 말대로 경제상황이 어려워야지 지원해주지 유학생처럼 몇배는 돈내고 들어오는 학생들한테는 지원 안해줍니다.
너부리부리
IP 163.♡.50.138
11-22 2023-11-22 09: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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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는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대학원을 장학금은 아니고, RA, TA, Fellowship 으로 다녔습니다.
느긋하게
IP 61.♡.67.129
11-22 2023-11-22 09: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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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안되는데 저렇게 무리해서까지,미국에 가서 공부를 해야하나? 학부공부를?
그런 생각만 듭니다.
angles21
IP 220.♡.72.1
11-22 2023-11-22 09:42:46 / 수정일: 2023-11-24 09: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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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수백억자산가 지인이 자녀 셋을 강남 국제학교로 옮긴후 서부지역 주립대 둘 , 동부 사립대로 보냈습니다 학비보조 당연히 없고요 세명한테 연간 3억넘게 든다고합니다 근래 강남쪽 미인가 국제학교들 통해서 미국유학 많이 보낸다는데 유학을 통한 일종의 학력세탁이 가능하죠 거의다 문과전공이라 졸업후 OPT 1년입니다

사례2. 텍사스에서 고등학교3년 마치면 오스틴이나 A&M에 인스테이트적용받아 유학생도 연간 학비12000불 가능합니다 고교수석졸업자는 1학년 학비면제 , 학기당 올A받으면 성적장학금3000불 받고요
주마다 다르지만 외국인 학부유학생은 인스테이트적용받아서 학비9000-12000불 최대치라고 봅니다
plateau
IP 210.♡.51.61
11-22 2023-11-22 09: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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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나그네님, 지난번에도 댓글 달았지만 가려는 학교의 랭킹에따라 재정보조 충분히 받고 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위에 댓글들처럼 sat는 그냥 매우 작은 필요조건일 뿐입니다. 단, 아빠가 돈을 잘 벌지 못해야 합니다. 지금 중3이라 하시니 일단 속단하지 마시고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한국고에서 미국으로 대학보낸 부모라 여러케이스들, 실질적인 내용 잘 알고있는데 궁금한건 쪽지 주셔도 됩니다
*piedpiper*
IP 106.♡.247.130
11-22 2023-11-22 09:51:17 / 수정일: 2023-11-22 0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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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은 시험성적만으로 장학금을 받는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학부는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아주 어려울듯합니다.

대학원의 경우 학교가 재정충분+학교랭킹을 올리고 싶은 시점 + 입학생 평균 시험성적을 제외한 다른 여건들은 학교랭킹을 올리는데 충분한 상황일때, 국제학생이건 자국민이건 시험성적으로 장학생을 뽑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미국 대학원 시험을 꽤나 잘쳤는데, 학교들에게 시험성적을 공개할것인지를 체크했더니, 아주 탑 학교는 아니지만 대략 랭킹 30~50위권 학교들이 장학금 줄테니 원서만 쓰라고 이메일들이 왔습니다(실제로 에세이를 약간 성의없게 썼는데 약속한 장학금에 합격 편지가 오더군요).

말하자면 대학원의 경우 적절한 상황에서 시험성적에 비해 하향지원을 한다면 국제학생도 시험성적만으로 미국 대학원에 장학금을 받는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언급한것과 같이 학부, 그것도 상위 10위권 학교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울듯합니다.
도톨
IP 76.♡.111.131
11-22 2023-11-22 09: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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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가는 건 생각보다는 안 어려운데, 문제는 입학이 아니라 졸업하고 뭐할건지 생각하고 가야 합니다.

단순히 학력세탁용이 아니고, 미국에서 일하려고 하는 거면, 미국 신분 해결안되면 좋은 직장 취직 어려워요.

요새 왜 예전처럼 미국에 학부 유학 많이 안 보내겠어요.
그린아
IP 180.♡.255.232
11-22 2023-11-22 10: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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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딸이 영재고 나오고 캠브리지로 전액장학금 받고 유학 갔다는 얘기 듣고, 와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더 더 대단한 거였네요. (영재고에서도 탑이었다고...)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 동생도 같은 영재고 졸업하고 프린스턴으로... (이 친구는 중학교 진학 즈음에는 미술쪽으로 나가려던 학생인데 언니가 영재고 가는거 보고 '나도 할 수 있다 그래 결심했어' 케이스. 역시나 영재고 씹어먹었다고...)
신나는금요일
IP 98.♡.151.234
11-22 2023-11-22 1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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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은 장학금이 아니라 노동의 댓가죠.(TA, RA, PA등등). 외국인에게 스칼라쉽은 사치입니다.
사립학부는 니드 베이스(부모의 재산정도를 보고 결정합니다. CSS Profile 이라는게 있습니다)냐 메릿 베이스냐에 따라 다릅니다. 주립은 인스테이트냐 아웃오브스테이트냐에 따라 학비차이가 납니다. 큰애가 12학년인데 이거 끝내고 나면 전문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검객
IP 223.♡.91.37
11-22 2023-11-22 1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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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금요일님 노동의 대가가 맞습니다. 10여년전 와이파이님도 TA RA 하셔서 졸업하셨습니다. 학부생에게는 그런 노동도 요즘 없는것 같습니다.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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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방문하고 상담했던 유학원에서 무슨말을 하려고 했던건지 조금 더 감이 옵니다. 대부분의 유학원이 'SAT만으로 미국대학 장학금(보조) 받아서 갈 수 있다'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에세이만 잘 쓰면 충분히 된다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감이 오니까 슬퍼지네요 ^^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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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시에 그러면 미국만 비싼건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생깁니다. 어떤 유학원에 가면, 비싸게 큰 돈 쓰지 말고, 저렴하게 A국, B국에 가라..라고 제안하는 그나라 전문유학원이 있는데, 미국이 아니라 다른나라라고 해서 더 저렴한 이유가 있을까? (그나라 생활물가가 저렴하지 않은데)에 대해서 여전히 질문이 남기는 합니다. 제가 만난 유학원이나 학원을 사기꾼으로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너무 바늘구멍이네요.
KINGTH
IP 223.♡.91.198
11-22 2023-11-22 11:27:15 / 수정일: 2023-11-22 1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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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나그네님 와이프가 밴쿠버에 있는 대학교 교직원인데 캐나다도 비싸요. 물론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생할비랑 생각하면 일년이 1억정도는 필요해요. 다만 대학들어가는건 미국보다는 쉬운거 같더라구요.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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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을 읽어보니, 유학원에서 넌지시 암시했던게 무언지 조금 알겠습니다.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우리가 나머지 그 스팩 채우는걸 알려주겠다. 그 다음 단계는 상담료를 내라' 였는데, 물론 그 스펙이 뭘말하는지는 모르지만, 그 스펙까지 갖추어도 미국대학 학비,생활비 보조 받고 간다는 보장이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꿈같은 이야기였네요.
언감생이
IP 211.♡.198.44
11-22 2023-11-22 1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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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나그네님 유학원은 미국 대학들과 연계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연계된 대학이 아닌 곳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전형료(?)가 다른데 수백만원 정도 됩니다. 그냥 비즈니스 하는거구나 생각했었죠
냠냠
IP 59.♡.138.117
11-22 2023-11-22 1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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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은 기본적으로 성적이 월등하지 않은 사람을 적당한 미국대학에 연결시켜서(소개해서) 그 대학교에 맞게 페이퍼워킹등을 해서 넣는 것도 수입의 큰 몫을 차지하더군요. 지인이 미국유학 전문가였습니다.
dawoomi
IP 172.♡.169.157
11-22 2023-11-22 11:26:26 / 수정일: 2023-11-22 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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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를 미국에 가서 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더군요. 만에 하나 그나라 취업이 실패할 경우에 차라리 한국 대학 졸업장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사실 미국 학부에서 외국인 학생은 그 학교의 수입원일 뿐이죠.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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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님 외국에서 공부하면, 한국인인데도 불구하고 한국대학 들어가는게 어려운것도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인간의욕심
IP 107.♡.107.170
11-22 2023-11-22 1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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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님 미국에서 일 할 생각있으면 미국 좋은대학 학부는 엄청 큰 메릿이죠
dawoomi
IP 66.♡.208.178
11-22 2023-11-22 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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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욕심님 그렇긴 하죠... 비자만 잘 풀리면 말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스팩을 가져도 비자문제는 운도 따라야 해서요.
삭제 되었습니다.
op75gfdc
IP 220.♡.233.31
11-22 2023-11-22 11:47:00 / 수정일: 2023-11-22 1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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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도 학부유학도 비추입니다. 가격(+자녀의 고생) 대비 효용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그 패스를 택함으로서 살게 되는 특정한 라이프 스타일(특히 IB->아시아권 진학의 경우)을 자녀에게 너무너무 물려주고 싶다면 좀 다른 이야기인데, 그걸 과연 자녀가 원하는 삶의 방식일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ps. 글쓴분이 제시한 케이스라면 오히려 명문 리버럴아츠 대학교들이 입학도 장학금도 수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나와서 (리버럴아츠 졸업장의 가치를 살려서) 할 게 없어요. 생각나는 건 귀국해서 외교관 시험보던가, 현지에서 로스쿨가던가...어느 쪽이든 쉬운 길은 아니죠.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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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75gfdc님 저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IB가 인풋 (비용,공부노력) 대비 아웃풋이 효율적인것 같지 않고요. 그리고 미국 유명한 리버럴아츠도 대부분 문과 중심이어서, 과연 미국에서건 한국에서건 취업이 가능할까?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kipte
IP 140.♡.200.36
11-22 2023-11-22 1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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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형이 미국 탑 대학에서 학부에 대학원까지 다 나왔는데요, 대학원은 몰라도 학부에서 외국인이 우수함을 인정받고 장학금을 받는다는건 꿈 같은 이야깁니다. 형 말로는 형이 다닌 학부에서 성적 때문에 주는 장학금은 애초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가정 형편으로 주는 장학금은 시민권자 아니면 해당사항 없고요.
따라서 한국인 입장에서 자신의 우수성을 이용해서 돈 없이 유학을 가려면 외부 장학금을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관정이나 sk 삼성(지금은 없어졌죠?) 이런데서 받고 가는거죠. 그런데 이런 곳은 그냥 SAT 점수 수준으로 받을 수 있는 곳은 아니죠.
그러니 그냥 점수 좀 있다고 외국인이 장학금 받고 미국 학부를 다니는 것은 매우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 형은 장학금을 받아서 집안 형편이 좋지 않음에도 유학을 갈 수 있었지만요. 장학금 못받았으면 그냥 국내 대학 진학하려고 했습니다.
아리바바
IP 222.♡.115.140
11-22 2023-11-22 12:01:38 / 수정일: 2023-11-22 12:02:38
·
현업은 아니지만 한 때 조금 옆에서 지켜봤고 지금도 대충 분위기가 읽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번지수를 완전히 잘못 찾으신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어학원/유학원 쪽은 타겟이 명확합니다. 돈과 지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미국 시민권은 있는데 아이가 조금 부족 (공부에 약하다는 의미) 한 경우에 도움이 되는 그런 곳들입니다. 학부든 그 이상이든 미국에서 장학금을 받으려면 기본 조건이 신분이 되어야 합니다. 최소 영주권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100%라는 것은 없겠으나 대학이나 사립 아카데미 기본 마인드가 외국인들은 와서 돈을 써주는 존재로 접근을 합니다. 제3국에서 고생을 했고, 돈은 없고, 유학은 보내려고 중 3아이를 데리고 유학원을 알아보시면 사실 답이 없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아이가 무조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직장도 잡고 평생 살아야 할 이유가 명확하지 않는 한 잘못된 접근이십니다. 아이가 나름 똑똑하고 공부에 대한 의지도 충분하면 지금이라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한국에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안그런 경우도 많지만 유학은 상당 수가 국내에서 답이 안나올때 알아보는 수요입니다. 그리고 미국/영국/호주 이렇게 섞어서 말씀하시고 알아보시면 나중에 매우 곤란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학제도 다르고, 진학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시스템도 완전히 다릅니다. 유학원에서 돈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성의있는 상담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2:16:33
·
@아리바바님 100% 공감합니다. 최고의 댓글입니다. 제가 유학원 가서 답답했던 마음이 해결되는 댓글입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유학원들도 저를 보고 답답했을것 같네요.
밀리
IP 117.♡.28.202
11-22 2023-11-22 12:13:42 / 수정일: 2023-11-22 12:17:38
·
혹시.... 어느 나라의 장관의 딸인 천재소녀와 진학컨설팅 에 대한 소문을 들어보셧나요? 그정도는 되야.... 한번 천재소녀의 스펙을 확인해보시면...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2:19:30
·
@밀리님 하하. 저는 그분이 그 자리에 앉고는 유학원에 가지 않아서, 모르지만, 나중에 그 기사를 보고, 아..꿈같은 이야기였구나..했습니다. 또 그 사람도 참 치열하게 사는 구먼..여유 없이..이런 생각도 합니다. 저라면 좀 더 즐길텐데요. 가족모두가.
gelato
IP 122.♡.181.148
11-22 2023-11-22 12:27:00
·
재정보조 입학 가능합니다. 단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SAT는 옵션입니다. 필수가 아니라는 거죠.. GPA, IB/AP, 점수, EC, 에세이가 기본이고 SAT는 선택이죠.
재정보조 입학한 케이스 종종 있습니다만... 서류 준비가 사실 좀 빡세고... 확률도 낮습니다만...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pk3
IP 14.♡.76.30
11-22 2023-11-22 12:40:15
·
상담료 받는건 당연합니다. 다 시간인걸요. 우리나라는 상담은 무료라는 생각을 너무 당연시 합니다. ㅜㅜ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2:45:47
·
@pk3님 하지만, 상담료를 낼만한 가치가 있는건가? 누구에게나 아이비리그 합격, 재정보조, 받게 해준다 대신 여기부터 250만원 내라..라고 하면, 좀 마음이 어려워지는것은 사실입니다. 모든 상담을 무료로 하자는 심뽀는 아니고요. 학원,유학원들이 경쟁을 하다보니, 어느정도는 정보를 공개하면서-무료로, 갑자기 유료로 넘어가자고 하는 시점이 소비자/학부모에게 좀 그렇습니다. 시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큰 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이 점은 우리가 우리 정보로 조언을 줄수 있고 가이드 더 해주겠다라고 하면 설득이 되는데 그런 선도 없어서요.
pk3
IP 14.♡.76.30
11-22 2023-11-22 13:41:00
·
@개포동나그네님 250만원을 지불하라하면 그건 상담이 아니라 수속비용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카미
IP 149.♡.16.136
11-22 2023-11-22 12:42:34
·
유학원은 반대로 작동하는 곳이에요.. 마치 서울대 갈 머리애는 어떻게 해도 서울대를 가서 장학금을 받겠지만 1타강사 붙여서 공부시켜 대학에 가는 애는 애가 부족한데 집에 돈이 많은거죠.. 물어볼 방향을 잘못 잡으신거 같습니다.. 유학원은 절대로 돈 없는 사람들을 케어해서 도와주는 곳이 아니에요.. 말씀하신 루트가 예전엔 가능했고 지금도 일부 가능하겠지만 앵간한 준비 없이는 쉽지 않을껍니다 일반적인 케이스는 돈보태줘서 학부 유학 시키고 졸업생 비자 받은 동안 취직해서 비자얻는 코스죠 거기에 좋은 케이스는 가서 장학금을 받고 생활비를 스스로 버는거고 안될 케이스는 졸업생 비자때 취직을 못해서 비자만료 되서 집에 돌아오는 케이스에요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2:51:06
·
댓글들을 보면서 제가 뭘 오해하고 잘못 짚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1) 유학원은 기본적으로 돈은 많고, 공부는 조금 모자란, 그리고 어떻게인지 모르지만 신분(영주권,시민권) 해결된 사람이 1순위 고객이다. - 그런데 유학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많아지면서 SNS등으로 통해 홍보하게 되고, 타켓이 아니었던 저 같은 사람에게도 광고가 노출되면서 제가 문을 두드린거였네요.
pk3
IP 14.♡.76.30
11-22 2023-11-22 13:43:08
·
@개포동나그네님 비자 신분이 해결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는 유학원 대상이 아예 아닐겁니다. 유학=학생비자를 받아야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것일테니까요. 로컬(영주권. 시민권) 과는 관계가 없을거에요.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2:51:52
·
하지만 동시에 유학원에서 했던 말이기도 하고, 댓글로도 나와 있는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아주 힘들다'라는 의미가 감이 안옵니다.
boutondor
IP 108.♡.201.165
11-23 2023-11-23 01:43:42 / 수정일: 2023-11-23 01:45:32
·
그냥 말 그대롭니다. 일반적으론 불가능한겁니다. 유치원생 골프 가르쳐서 박세리 만드는 수준의 얘기에요.
보통의 사람이 유학 전문가도 아니고 100% 보장할 수 없으니 아주 힘들다고 수준에서 말 끝내는거고 유학원 같은데는 여지 열어두고 진행시켜서 나중에 못되도 난 어렵다고 했다고 하는겁니다.
참고로 유학 만이 아니라 이민 같은 경우 이런식으로 진행했다가 망하고, 해외에선 한국인 조심 하란 소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거 안된다고, 하지 말라고 한건데 본인이 사기꾼 따라가놓고 한국인이 문제라고 하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다카쓰
IP 103.♡.96.140
11-22 2023-11-22 13:32:41 / 수정일: 2023-11-22 13:33:11
·
개인적으로 학부 유학은 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석박사 가면 돈 안들거나 훨씬 적게 들이면서 학위 딸 수 있어요. 준비 잘 하면 한국 지거국 졸업장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대학에서 석박사 할 수 있습니다. 하버드에서 공동연구할때 연대, 부산대, 한양대 등등 석박사나 포닥들 많이 만났어요.

개인적으로 한국인들에게 한국 대학만큼 가성비 좋은 진학경로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미국 탑20 대학 못가면 현지에서나 여기서나 좋은 대접받기 힘든데, 왜 부모가 품팔고 돈팔아가면서 유학원을 알아보십니까... 능력 되면 석박사를 보내세요. 돈은 없는데 도피를 위해서라면 뭐 얘기가 다르지만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188.92
11-22 2023-11-22 13:33:33
·
오바마도 졸업했을때 진 빚을 13년만에 갚았다고 합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쪽 복지가 보수 정권 들어서고 박살났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개포동나그네
IP 102.♡.22.156
11-22 2023-11-22 13:47:53
·
댓글들 하나하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이제 - 한 6개월전부터는- 위 유학원 정보를 더이상 알아보지 않습니다. 물건을 팔아도 물건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다 가리고 살짝 보여준후에 돈을 내라고 하는것 같아서요, 오히려 댓글로 올려주시는 생생한 정보를 보니, 감을 잡았습니다. 우선 아이는 공부능력,부모는 돈 능력이 되어야 하는군요.
plateau
IP 223.♡.169.191
11-22 2023-11-22 13:53:06 / 수정일: 2023-11-22 13:53:20
·
가려고 하는 대학의 종류와 수준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유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많이 주는 학교들이 있고(물론 정말 좋은 학교들이지만 대신한국인지도가 낮습니다) 한국에서도 충분해 준비해서 가실 수 있는데 너무 낙담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처럼 혹시 MIT급 생각하시는거면 얘기는 달라지지만요. 학교클럽활동, 아이 수준에 맞게 하는 액티비티 만으로도 충분히 갈수 있는 좋은 대학(물론 인지도나 탑랭킹 생각하면 안됨) 이 미국에는 너무 많습니다.
asraee
IP 117.♡.120.37
11-22 2023-11-22 13:54:47
·
제가 본 어떤 유학생은 불법이지만 한인타운 노래방같은 곳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었어요. 거의 학교와 일로만 시간을 보낸 듯 보였는데...미국에 몇백불 밖에 안 가지고 와서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집도 쪽잠 잘 정도의 공간만 구하고 노래방에서 잘떄도 있고 차도 없이 버스타고 다녔구요. 그런 각오라면 돈 없이 와도 학교 다닐 순 있겠지요. 자기 말로 성적도 괜찮았다고 했어요.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때군
IP 77.♡.146.231
11-22 2023-11-22 15:37:02
·
유학 대상국 후보로 유럽도 넣어 주세요~ ㅎ
뽀또구라삐
IP 110.♡.164.254
11-23 2023-11-23 11:21:49
·
석/박사 과정도 비슷합니다. 아시는 분은 딱 20000불 들고 장학금으로 미국을 박사과정으로 오고 생활비는 TA/RA로 충당한다는 계획이었는데 일년반만에 포기하고 돌아오셨습니다. 일년 뒤 영어 문제로 학생들의 컵플레인을 많이 받아서 TA도 못하시고 RA도 결국 못하시고 지원이 없으니 못 이어가시고 돌아오셔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따라란!
IP 116.♡.222.115
11-23 2023-11-23 22:28:59
·
저도 덕분에 좋은 댓글 잘 읽었습니다. 스크랩해서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 많은 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에 한국 대학 학부생이자 취준생인 입장에서, 제 친구들 이야기도 함께 덧붙여 보태려 합니다. 제 이야기는 장학금보다는 20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진로와 이국 생활'입니다. 댓글 중에는 제가 처음인 것 같네요.

우선 그 친구분이 원하는게 무엇인가요? 거의 대부분 궁극적으론 "자녀의 취업"일 것입니다. 좋은 자리로의 취업이지요. 현실적으로 말해 대학은 좋은 자리로의 취업을 위한 큰 디딤돌이니까요.(혹여 자녀에게 중견기업을 물려주려는데 어엿한 직함과 스펙을 만드는 것이라면 제 글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 대학을 가려는 이유? 한국 대학에 재외국민 전형으로라도 좋은 대학을 원하는 이유? 모두 취업을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그 취업을 어디서 할지가 또 다른 핵심입니다.


본문을 읽어보니 그 친구분께서는 북미나 유럽 등 현지 대학의 수준이 높은 환경에서 거주하신게 아니고, 또 그러한 선진국에 끈끈한 연(이를테면 친구분이 국제결혼을 하여 문화적으로 익숙하거나, 해당국에 부동산 혹은 그에 준하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막역한 인연이 있거나)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경우 우선 미국 학부 유학을 갈 때, 자녀가 미국 생활 자체에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언어를 잘 하는 것과 성격이 잘 맞는건 별개입니다. 외향적이고 네트워킹을 중시하는 미국 문화에 자녀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성격이 잘 맞는다면 미국에 정착해 사는 생활 자체가 잘 맞을지에 대해 더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신분 해결도 고민해야 하고요. 가령 이근 대위는 3살부터 미국에 거주했고 (외국인이 입학 가능한) 버지니아 군사대학을 나왔음에도 미국 장교로 임관하지 못 했습니다. 컴퓨터 사이언스 같이 스폰 받기 수월한 분야가 아닌 이상에야 어지간한 전공으로는 현지에서 일자리 잡고 사는거 쉽지 않습니다.

제 얘기를 보태자면, 전 외향적이고 영어 소통이 어느 정도 가능하여 북미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어학연수에서는 잘 적응하지 못 했습니다. 소속이 없고, 공통분모를 가진 친구나 지인이 없으며, 누군가를 만날 접점 자체가 매우 적었기 때문입니다. 자녀분이 영어를 잘 하는 것과 미국의 학부, 직장생활에 잘 적응해 사는건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절반 정도의 유학생이 한국으로 리턴한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한국 리턴이 의도인 유학생도 있었겠지만 신분 문제, 적응 문제, 생활 문제 등... 다양한 '비자발적' 이유로 리턴하는 것입니다.
자녀분이 정말 잘 적응한다면 물론 다행이지만 그 다음에 취업하는건 또 별개의 이야기이죠. 미국에서 아시안은 비주류 인종입니다. 반면 적어도 한국에서는 같은 혈통의 교포를 배척하지는 않지요. 아래에 다시 쓰겠지만 한국 학부에서 일부 재외국민에 대한 색안경이 있기도 하지만 그게 뭐 인종차별...은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미국 학부 유학 후 한국으로의 리턴은 어떨까요? 글쎄요. 아이비 플러스 정도라면 모를까 더 이상 한국 취업에서 유학이 유리하다는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막대한 미국 유학 학비와 생활비는 어떻고요. 그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고서 한국에 자리잡을 때 얼마나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서두에 언급했듯 "취업"이라는 최종목적을 따져보면, 가성비 측면에서 볼 때 너무나도 떨어집니다. 즉 취업이 더 쉬운건 아니면서도 비용은 많이 듭니다.
자녀분이 학문적 성과, 연구, 예체능 등에 재능이 있고 꿈이 있는 케이스라면 이 역시 나름의 방법입니다. 한국에 드문 학부이거나 해외 교육을 높이 인정해주는 경우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성비 측면으로 바라보면 매우 떨어지는건 명약관화이지만요. 그러나 본문을 읽어보았을 때 이런 케이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이 경우라면 대부분 석박도 해야 할텐데 그 생활비 압박은 위에 많은 분들이 설명해주셨으니 넘어가겠습니다.
따라란!
IP 116.♡.222.115
11-23 2023-11-23 23:00:05
·
앞서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말해서 유학생은 학교의 돈줄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유학생에게 장학금까지 주며 데려온다? 그것도 성적을 주로 보는게 아닌 나라에서 성적을 이유로? 뭔가 이상하죠? 위의 댓글에서 나오는 말도 대부분 '대학원은 그럴 수 있다' 입니다. 학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조금 러프하게 말해 대학원은 연구소이고 학부는 학생입니다. 외국 연구원에게 월급 주고 데려오는건 특이하지 않지만 학생에게 돈 줘서 데려오는건 특이합니다. 그리고 학부는 '학교 사람'으로 쳐주기까지 하는데 돈 주고 데려올 정도면 아주 뛰어나서 학교를 빛낼 인재여야죠. 미국도 대학원이 아닌 학부로 학벌 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3년 재외국민 전형'에 대해 열심히 정보를 모아서 한국 학교 입시를 준비하시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12년 재외국민 전형은 이미 귀국으로 인해 불가능해진 것 같으니까요. 중3이면 당장 고등학교부터 해외에서 다녀도 늦지는 않습니다. 다만 준비를 잘 하지 않으면 입시에서 특정 조건(한국 체류 기간이라던지)이 안 맞아 몇 대학은 입시가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준비를 잘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쪽의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니 철저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수준인 12년 재외국민과 달리, 3년 재외국민의 입시는 한국의 다른 입시와 비교해도 쉽다고 말할 수는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자녀분이 그동안 받아온 교육 특성상 국내 입시에 도전했다간 수능 국어, 한국사부터가 만리장성급 장벽일테니 이걸 준비하시는게 가장 낫다고 말하는 것이고요.

3년 재외국민 전형이 가능하다면 한국 고등학교로 리턴하는 것도 나름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입시가 아닌 한국 생활 적응 때문입니다. 또한 만일 나름 수학, 과탐에 재능이 있다면 수시 논술전형 등에 추가로 도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메인 루트는 3년 재외국민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추가로 고민해야 할 것은 친구 자녀분이 어느 나라에서의 생활에 가장 잘 적응할지입니다. 자녀의 모국어부터 고민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잘 하는건 물론 큰 장점이지만 한국어와 한국 사회생활을 잘 모르면서 영어만 잘 하면 직장생활에 난감한 문제가 벌어지기 십상일테니까요.(그래서 3년 재외국민 조건에 걸리지 않는다면 고등학교는 한국에서 다니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만일 현재 거주하시는 국가에 가장 익숙하고 해당국에서 한국 못지 않은 생활을 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부모나라가 아닌 자기나라이니까요.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전 한국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쪽으로 보건 간에 (적어도 제가 보는 상황에선) 미국 생활은 그리 좋은 답이 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입시도, 생활도, 비용도, 취업도, 그 어느 것에서도 긍정적으로 보는게 쉽지 않습니다. IB는 비용이 정말 막대하고요. 유럽 유학도 방법일 수 있겠는데 제가 정보가 없어 확답을 못 드리겠습니다. 유럽 유학 후 취업한 분들이 클리앙에 드물게 있으니 문의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기서부턴 제 경험담인데요. 제가 대학을 다니면서 재외국민 출신을 볼 때 학교 생활이나 한국 생활에 갈등을 겪는 친구들을 종종 보았습니다. 대부분 언어는 어떻게든 적응하는데(특히 남자는 군대에서) 문화나 배경지식, 생활, 드물겐 소속감에서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취업에도 어려움을 겪고요. 심지어는 혐한에 가깝게 변해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선민의식에 빠져 비뚤어진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한국 학부가 타국 취업에 큰 도움이 되는건 아니라 이도저도 안 되는 혼돈에 빠지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부모 나라'와 '자기 나라'는 엄연히 다릅니다. 아이가 생각하기에 한국은 그저 동떨어진 부모 나라일지도 모릅니다. 설사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한국의 취업과 입시는 그렇게 볼지도 모르지요. 많은 심사숙고 끝에 가장 나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야채튀김
IP 118.♡.3.171
11-25 2023-11-25 19:33:48 / 수정일: 2023-11-25 19:35:06
·
어학연수 - 칼리지 - 유니버시티편입이 생각이나네요(돈이 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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