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용 포켓키보드가 필요했는데
마침 알리에 10$정도에 있더군요.
한국어 각인도 있구요.
터치도 작지만 쏘쏘하고 더블클릭 및
양옆에 좌/우 클릭도 있습니다.
제일 불편한건 윈도우키가 별도로
키맵되어있진 않아서 fn + win + r 등으로
왼쪽 fn을 같이눌러야 win키가 되구요.
특이한건 alt + ctrl + del 단축키가 있더라구요.
충전은 micro단자로 c타입이면 좋았겠지만
건전지는 안넣어도 되니 좋습니다.
한영전환은 AltGr로 변환합니다. (PC에선 테스트완료)
사이즈는 스마트폰 정도로 포켓에 쏙이네요
가격으로 모든 단점을 상쇄합니다
본문의 제품과 댓글의 제품 두개다 샀는데
내장배터리, 한글각인말곤
댓글의 제픔이 더 낫더군요.
동글을 스마트tv나 셋탑박스에 꼽아도
잘되구요
본문의 제품은 크기도 좀 많이 작아서
타자치기불편하고 터치패드도 작은데
2손가락 스크롤 제스쳐도 안됩니다 ㅜ
가격도 본문은 10달러가 넘지만
댓글제품은 몇달전 1달러 중반대로 구매함 ㅎ
(10달러가 넘는만큼 만듬새는 본문제품이 더낫긴해요 댓글제품은 좀 싼마이)
한글각인은 알리천원샵에서
얇은촉의 페인트 마카 흰색사서 직접 그렸습니다.
와.. 가격이 엄청나네요 ㅎㅎ
하나빼고 다 구립니다...
최근 산건 저 위 사진에서 블투되고 스크롤 따로 있는 제품인데, 키보드 입력은 거의 안씁니다...
미니 키보드중에선 좀 비싼편이지만 퀼키 키보드가 짱입니다.
다른 키보드들은 키 배치가 그냥 일반 키보드 줄여놓은 모양이잖아요?
근데 퀼키 얘네껀, 처음 받았을땐 아 뭔데 키배치를 이따구로 해놨어? 왜 엔터랑 컨트롤 쉬프트 알트등이 가운데로간건데?? 미친거 아냐?!? 라고 성질냈었는데..
써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쌍자음이나 등등 입력할때 두개 키 같이 누를때 가운데에 그 버튼들이 있으니 정말 누르기 쉬워요.
단점이라면 5만원대 가격대랑 플스에 연결이 안된다는점.
그 외에는 딴 미니키보드는 살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겁니다. 파워베슬 이었네요;; 왜 퀼키로 알고있었지... 이전제품 모델명이었나 모르겠네요;;
제가 쓰던건 이거 전버전인데 5핀 충전이었는데 얘는 c타입 일꺼에요.
딴 글 쓸때 쓰려던건데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써본 미니키보드 중에서 제일 낫다는거지 키보드 입력이란 측면에서는 그냥 로지텍 mx미니를 갖고다니는게 훨씬 낫습니다.
한글까지 각인된 키보드를 알리서 팔다뇨ㅠㅠ
한영키만 있었으면 질렀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터치패드는 정말 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