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탭 P12 QHD 정발 간단 사용기
레노버의 테블릿은 비슷비슷한 이름으로 다양하게 팔리고 있습니다.
레노버 P11이 뜨자 P11 PLUS, P11 2세대, P12라고 팔리는게 있었습니다.(10인지 급)
샤오신 패드 라고 팔리는게 있었죠 (12.7인지)
샤오신 패드 프로 12.7 라는것도 있었죠 (12.7인지, 내수, 글로벌롬)
오늘 소개할 제품은 레노버의 한국 정발인 레노버 탭 P12 QHD 이라는 모델입니다.
일반적인 샤오신패드 12.7인지의 글로벌 롬 모델 일겁니다.
- 레노버 탭 P12 QHD SPEC
- 미디어텍 디멘시티 7050
- 램 8기가
- 용량 128 or 256
- 12.7 인지 60Hz LCD 디스플레이 (QHD를 넘어서는 3K급 2944x1840)
- DCI-P3 96%
- 10200mAh 베터리 (20W충전)
- JBL 4-WAY 스피커
- 전용 키보드 지원 (별매) (샤오신 패드 PRO 12.7 마그네틱 키보드)
- 전용 펜 지원(별매) (샤오신 터치팬 2세대)
가장 큰 문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샤오신 패드 12.7의 스넵드래곤 870보다 훨신 딸리는 스팩이라는 점입니다.
즉 중국 내수용인 샤오신 패드 프로 12.7은 쓸만한 스넵드래곤 870인데
글로벌 모델은 원가 절감 들어가서 디멘시티 7050이 들어갔죠
디멘시티 7050은 일반적인 성능으로는 72%, 게이밍 성능은 48%밖에 안됩니다. (870 대비)
또한 AP가 딸려서 144Hz되는 샤오신 패드 대비 60Hz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적당한 테블릿으로 문제가 없지만 게이밍으로는 생각보다 약합니다.
아이폰의 A17 PRO급과 비교하면 AP가 29:94, GPU가 22:97 급입니다.
1. 장점
- 정발이라 AS 1년 됩니다.
- 한글화 재대로 되어 있습니다.
- 램 8기가
- 적당히 좋은 화면과 쿼드스피커
- 3K 급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유튜브 4K 플레이 가능)
- SD 슬롯 있음
- 펜, 전용 키보드 사용 가능(별매)
2. 단점
- 60Hz 밖에 안되는 디스플레이
- 중급의 AP
- 느린 스토리지(QLC 같습니다. 큰 게임 받으면 한세월입니다)
- 400 nits 라고 하지만 그것에 못미친다고 보고된 약간 어두운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20W 충전 속도 (SLEEP 상태에서 25W까지 들어가는것 확인되었습니다)
- AV1 지원하지 않음 (이건 870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 4K 60프레임 HDR 영상에서 DROP 발생 확인되었습니다. (하단의 유튜브 링크 참조)
- 일부 AMD내장 그레픽카드 노트북도 4K 60프레임 HDR영상에서 간헐적 드롭프레임이 발생해서 끊기는걸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단연히 성능의 부족이죠.
- 패드에서 성능 부족으로 프레임 드랍이 나오는건 처음봅니다. 아이패드는 당연히 발생하지 않고
Y700 1세대(870)도 발생하지 않는것을 보아 AP의 성능 부족이나 스토리지 성능이 딸려서 발생하는듯 합니다.
물론 엄청난 끊김은 아니고 HDR이 아닌 4K 60프레임은 잘 보여주긴 합니다. (HDR영상이 부하가 더 많습니다)
결론
- 가격이 싼건 이유가 있습니다.
- 적당히 쓸만한 디스플레이 큰 테블릿입니다.
- AP딸리는건 감안 하고 샀는데 쓰기 느린건 빡칩니다\
- 가격 대비 스피커는 좋습니다.
레노버 패드는 비슷비슷한게 많고 중국 내수판과 글로벌판이 다른 이름을 부여 받은것도 있고 해서
스팩을 잘 보고 사야 합니다.
내수용은 반글화에 와이드바인이 깨지거나 하는 이슈가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롬질을 해야 하는것도 있는데
글로벌 모뎀은 스팩이 딸리지만 한글화가 잘되어 있고 넷플릭스등도 잘 볼수 있는 장점이 있죠
어차피 무거운 작업은 아이패드를 쓸거라서 컨텐츠 보는 용도로만 쓸거라서 적당히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번외 - 테스트 영상
1. 부하가 큰 4K HDR (PQ)
2. arib-std-b67 HDR 영상

부럽네요 저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레노버 태블릿은 거진 다 가지고 있어서.........
그러고보니 본인도 레노버 3개 아이패드 3개네요...
겜 안하고 동영상용도로는 부족함없겠죠?
440부터 반글화하믄 로케일어쩌구해서 고민중인데, 12인치는 갖고싶어서 이걸 좀 보고있엇어요!
유튜브나일반 영상물은 큰 문제 없습니다
4K 장비가 아니라사 4K 60프레임 HDR은 뭐 별로 볼일은 없긴 하죠
디즈니나 넷플릭스는 구독이 끝나서 테스트 해보진 않있습니다
해상도를 봐서는 넷플릭스등은 QHD영상을 내려줄것이거요
그래도 12.7인치의 화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AP라도 같았으면 롬 교체라도 기대해봤을 텐데.. ㅠㅠ
근데 내장스토리지까지 느린건 좀 심하네요
일단 AS가 되는거와 한글화, 넷플릭스등 OTT L1인거라는 장점이 있으니 유튜브나 OTT 전용 머신이겠네요
간단한 안드게임, 에뮬게임 정도는 돌릴수있겠군요.
21년것 보다는 좋습니다.
근데 12.7용 펜을 알리에서 8만원대 주고 샀는데 870에 호환이 안됩니다ㅜㅜ
나중에야 글을 자세히 보니 P12 QHD랑 Y700 2세대용이더라고요..
호환되는건 10만원정도 하다보니... 지금 상태봐서는 그냥 중고로 팔수밖에 없을듯합니다.
AP 차이가 심하게 나다니... 사용기 감사합니다
펜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혹시 정발판은 GPS나 센서가 달려있는지요?
네비용으로 쓸 생각도 하고있어서요!
https://www.11st.co.kr/products/6201537116?&xfrom=&xzone=11번가
구매 페이지 보니
GPS 있고 네비용 된다고 되어 있네요
CPU 성능은 좀 떨어지는데 GPS도 있고 반글화 스트레스도 없고...
할인돼서 25만원쯤되면 메리트 충분할것같네요.
P12 국내정발판이 29.9만원이던데 말씀하신 정도의 영상재생 성능이라면 과거 P11 Plus와 거의 동일하네요.
걔도 4K 60F HDR 영상은 그냥 HDR 포기하고 크롬브라우저로 봤거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