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투브에 아이폰 15에 SSD 외장하드로 결합하고 프로레스로 촬영하는 걸 봤는데
저거 한번 따라해보고 싶어서 이번에 경북궁으로 간단하게 촬영을 다녀와봤습니다.
촬영 설정은 프로레스 4k 60p이고
SSD는 512기가 사용했는데 촬영 분량이 40분정도 레코딩이 된다고 표시가 나오더라고요
확실히 용량 많이 잡아 먹는 코덱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아이폰이 가볍다보니 촬영하기 너무 편했고
광각 부터 망원 줌렌즈 까지 화질 저하가 크게 없이 촬영이 가능하기에 다양한 앵글로 찍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더군요.
특히 1배율 24mm구간이 제일 깨끗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프로레스는 일반사람들이 쓰기에는 좀 불편한 옵션이지만
촬영을 좋아하거나 업으로 하시는 분들한테는 아이폰 15 프로레스만으로도 좋은 영상 퀄을 뽑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아무쪼록 이런 조그만한 기기가 이렇게 괴물같은 결과물을 뽑아주는거 보면
정말 신기한것 같습니다.
ssd + 아이폰 이면 왠만한 촬영장비 뺨치네요
가성비 최고 조합 아닌가요
저조합에 간단한 조명 + 마이크 추가하면 왠만한 촬영은 다 커버 되겠어요
14까지는 라이트닝케이블이라 찍어 놓은 영상 전송이 엄청 느려서 사용하기 힘들다고하네요
아이폰+장비는 케이지 까지 세팅해서 사용하시나요?
저도 15 프로 맥스인데 셋업 사진도 혹시 업로드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근데 아이폰을 촬영용 그 핸들? 같은 것에 장착하고 찍으신 건가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재생속도?는 아이폰의 원본파일에서도 조절이 가능한것인지..
아니면 편집프로그램에서 조절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딱 보여주신 정도의 속도가 너무 맘에 들어서요!!
60프레임에 50%슬로우! 제가 이뻐라 하는 조건이 이정도인것 같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십수년전에 프로레스422로 4K 촬영하겠다고 SSD 레이드 구성해서 촬영하고, 윈도우에서 편집이 안되서 맥을 배우기 시작했었는데..
이젠 그냥 폰에서 되는군요..
그래도 찍을 수 있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누가 찍으면 작품이고...
내가 찍으면... 그냥 동영상이고...
정말 실력자분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