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트렌스퍼케이스에 달려있는 콘트롤러를 분리하지 못했습니다. 나사머리를 망가뜨려서
그래서 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네지 사우루스라는 공구를 알게 되었고요. 혹시 몰라서 3종을 구입했었습니다.
오늘 잠시 짬을 내어 작업을 했는데 역쉬 작업은 공구가 하는 것입니다.
네지 사우루스로 머리가 뭉개진 나사를 잡아 돌리니 쉽게 돌아가네요. 완전 고생했는데...


사진이 쫌 뭉개지네요. 너무 접사를 해서 그런지... ???


그리고 전에 구입했던 오일을 넣었습니다. RAVENOL AWD-H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적게 들어가네요.
넣다가 너무 많이 넣어서 넘치기는 했는데 400ml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두통이나 구입했는데...


그리고 일단은 나사 두개로 고정시켜 놓았습니다. 조만간 구입해서 2개더 넣어야 겠습니다.
넣고 주행을 하니 트렌스퍼케이스의 경우에는 오일이 아주 물고 투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4만이상 탔는데도 마찮가지입니다.
그것에 반해 디퍼런셜 오일은 정말 더럽습니다. 쇠가루도 많이 있고 찐덕찐덕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는 프로싱으로
한번 세척을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위에 것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5 2022년식 입니다. 년식이나 회사에 따라 트렌스퍼케이스가
틀린경우가 있습니다.ㅊ
이번 작업에 큰 공을 세운 네지 사우루스 입니다.



이빨이 쫌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세워서 머리를 물고 돌리면 나사를 뽑을 수 있었습니다.
구매하면서 혹시 몰라 2개더 다른 종류의 네지 사우루스를 구입했습니다. 공구 모으는 것이 쫌 취미라서...








총 작업시간은 30분정도 입니다.
항상 작업을 해보면 공구가 기술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곤합니다.
그래서 일명 히다리탭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약간의 숙련도가 필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