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소하게 찾은 맛집 하나 알리고 싶어서
먹자마자 글 쓰고 있네요 ㅎㅎ
오늘 (24일) 여자친구와 각자 천안/ 서울 외곽에서 일을 보고
여자친구 집 근방인 의정부 민락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오늘따라 초밥이 먹고싶다는.. 강력한 의사를 표하여
제가 카카오맵으로 후다닥 서칭을 했습니다.
근데 그래도 최대한 가까이 갈까 싶어서
찾아보다보니 민락2지구가 아닌 따로 떨어진 곳에 있는
초밥집을 가게 되었는데요..? 알고보니 숨겨진 맛집이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50대의 아버님 두분이
영상통화를 하시며 (다른 친구와) 회에 소주를 걸치고 계셨는데요
저희는 모둠초밥..? (16,000원) 12피스 두개랑 우동 시켰습니다.
근데 광어는 저희 초밥 먹기 직전에 떠서 주셨는데 (진짜 활어를 바로 잡으셨습니다 ㅋㅋㅋ)
진짜 탱글탱글하니 맛있더라구요 광어초밥은 많이 먹어봤는데
장난아니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초밥도 맛있는데 특히 새우랑 (서비스로 주신 갈릭새우초밥도..)
우동도 너무 맛있었네요 (장국도 진합니다)
의정부 민락에 자주 가는데
여기는 처음 알게돼서 (상가오피스에 있어서 눈에 안 보입니다..)
맛집도 찾은 겸사겸사 후기 올립니다 ㅎㅎ
다음에는 회에 술 한잔 하기로 했는데
방사능 핵폐수 더 심해지기 전까지만 즐기기로 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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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락동 초밥 맛집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ㅎㅎ



스시희선 입니다!
몇년동안 근처 살던 여자친구도 몰랐다고..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셰프님도 되게 친절하셔서 감사했네요
민락2지구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신축건물에 외로이 입점이더라구요
생각외로 괜찮아서
저녁에 맥주한잔 걸치기 좋아보였습니다 ㅎㅎ
근데 어제는 제일 가깝고 맛집을 찾아달라는 말에..ㅎㅎ
정보 감사 합니다.
저도 처음 알았는데 생긴지 얼마 안 됐나봅니다 ㅎㅎ
근데 되게 친절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다음에 초밥 또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몇년차 거주중인 여자친구도 몰랐다네요
알고 계시다니 근방이시군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여긴 초밥 먹으러 간간히 갈만큼 저에게 맛집 인정입니다
초밥 나름 좋아했던 제가 먹어도
기본 이상은 했던 것 같습니다
밥도 바로 비벼서 해주셨는데.. 괜찮았어요
언제 본가가면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