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0회차 제모를 위해
마취크림을 방금 바른 상태구요. 스플렌터x 로 시술중입니다.
10여년전에도 5회 시술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5회차 도중에 포기할 정도로 너무 아팠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다리미로 얼굴을 지진듯한 느낌?
10여년이 지나서 그런지 기계도 좋아졌고 해서
그때보다는 참을만해져서 10회차까지 오게 됐네요.
일단 10여년전에 한번 해서 그런지 턱이랑 콧수염의
밀도가 좀 줄었구요.
이번에 9회차를 하니 이제 몇가닥씩만 남니다.
이번 10회차가 끝나면 좀쉬었다 좀더 많이 나면
한번더 할까해요. 제모로 인해 얼굴도 밝아지고 면도의
귀찮음도 해결되고
지금도 저말고 남자분 4분이 대기할 정도로 많이들
하고 계시구요. 암튼 털많아 고민이신분이라면
레이저제모 강추합니다.
저도 15년전인가? 20회 이상 제모 받았는데.이 후에 동안 소리 듣고 있습니다. ㅎㅎ 제모하면서 제이저가 피부도 좋게 하나? 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
레이저로 피부 지져서 재생 가속화시키고 애기 피부로 만드는 프락셀 기법이란게 있긴 합니다 ㅎㅎ
통증은 아픕니다. 그냥 아픕니다. 바늘 50개 들고 찌르는 느낌. 의사 선생님 머리 쥐어뜯고싶을 정도의 아픔인데, 시술 시간 5분도 안되니(마취는 40분...) 그냥 참고 하세요.
1~5회까지는 수염들이 힘만 빠지고, 조금씩 빠지는 느낌이 드는데, 6~12회 까지는 한 번 하면 30프로가 빠지고, 또 30프로가 빠지는 식으로 가더군요. 이후 15회까지하는데 큰 고통인 없었습니다. 수염밀도나 기계차이나 기계 강도차이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만. 저의 경우는 적어드렸습니다.
15회 하고나서, 힘없는 애들 100개쯤 남아있길래 쪽집개로 뽑고, 가정용 레이저로 뽑고나서 평화를 찾았습니다. 가끔(생각나면 1주, 생각안나면 2주에 한 번) 집에서 가정용레이저로 지지고, 잠자기 전에 세수하며 한 번씩 만져보고 보이는 털들을 쪽집개로 뽑아버립니다.
가장 큰 장점은 수염자국이 없어지는 것, 피부트러블 없어지는 것, 면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것(비용절감은 덤)
저는 원래 수염자국떄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이제는 걱정도 안합니다.
흰수염 나시기 전에 제발 하세요..
선택의 문제지 꼭 누구나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남이 보는 외모 평가에에 신경을 쓴다 이런 느낌을 받습니다.
어쨌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1회차 후 2회차 까지 아무래도 수염이 날텐데 평소처럼 면도 하면 되나요? 아니면 2회차 때까지 길러야하눈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회 하고 나면 평생 면도 안해도 되나요 ?
면도기 2개 값이면 아픔만 참으면 된다고 하면 해보고 싶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10회 하고 얼마간은 면도 안하고
다시 시술 해야 하나요 ?
그리고 아픔은 참을만은 해요ㅎ 그리고 길어봤자 몇분 안에 시술이 끝나기 때문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구요ㅎ(제가 받았던 젠틀맥스라는 레이저는 비싸긴 한데 1~2분안에 끝나더라구요) 너무 걱정되시면 의사분한테 처음엔 좀 출력 낮춰서 해달라고 하셔서 받다가 익숙해지면 출력을 높여서 받으셔도 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면도 귀찮고 또 면도 하고 나면 아퍼서
해보고 싶네요
피부도 약한데 매일 면도하면 피부가 벌겋게 되어서 보기 안좋고 매일 하기 귀찮기도 하구요...;
비용이 여력이 안되서 미루고 있네요..ㅠ.ㅠ
다시 받아볼까 고민중이었는데... 깨끗해지신 피부를 보니 저도 다시 받아봐야 겠어요ㅎㅎ
저 같은 경우 2-3년 정도는 말끔했었는데 계속 안받지 말고 중간 중간에 한 번씩이라도 추가 제모 받아뒀었으면
계속 유지됐었을거 같기도 하네요ㅎ 사용기 잘 봤습니다 :)
남성 외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술 2개는 제모와 라식입니다.
아직 흰수염 나기전이면 무조건 강추합니다만, 진짜 죽을만큼 아픕니다. 걍 의지와 상관없이 울고 있어요. 찍소리 못하고... 바늘 100개정도를 동그랗게 말아서 내 턱과 인중에 쑤시는 느낌이에요. 마취크림이고뭐고 다 소용없어요. 그러나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효과는 드라마틱 합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시술하는 곳은 단가가 좀 비싸고, 그냥 미용시술하는 의원은 절반정도? 그보다 더 저렴한거 같은데 무조건 최신기계를 추천합니다.
근데 몇일 기르고 날면도 하면 엄청 아파가 ㅜ
병원 다녀야 하는 귀차니즘도 있고
통증은 엄청 상당할 정도로 있지만 5분 이내로 끝나는 시술이라 견딜만 합니다.
아 그리고 제모 하실려면 조금이라도 젊으실때 흰수염 없을때 하세요.. 흰수염은 제모가 안됩니다.
안해도 될 면도를 흰수염 때문에 2-3일에 한번씩 해주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하루에 2번 면도를 해야 될 정도로 수염이 나서 면도만 하면 피부 트러블이 장난 아니었는데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
마취크림 꼭 바르세요.. 제경험상 바르고 안바르고는 천지차이니 시간이 걸려도 마취크림 꼭 바르세요..
JMO 제모 전문병원이라고.. 영구제모이고 소 수염이 220만원이여서.. 망설이고 있는데...
77만원에.. 저정도면 솔깃합니다.
JMO는 다른곳에서 10회이상 받고 효과 못보거나 다시나는 사람들이 방문한다는데.. 그래서 첨부터 확실한곳에서 하고싶어서 받으려다가고 가격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의사선생님이 저는 모량이 많고 모질이 두꺼워서 10회이상은해야 티가날거같다고 하는데 더 받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제모 포기해야 하나요.
대전 둔산동쪽 턱+인중 5회 10만원, 얼굴전체 17만원입니다.
아포지레이저입니다.
거기 12회차 까지 하면 탈이 안난다고 해서 하는데 정말 안나더라구요.
지금은 겨드랑이 털은 모공이 점점 얇아지더니 아예 털이 안납니다.
그러다가 레이저 제모를 병원에서 사타구니쪽이랑 얼굴도 한다도 들어서 사타구니쪽도 했는데 이쪽도 효과가 좋습니다.
얼굴은 수염난 얼굴도 좋아서 안하는중이요...^^ 참고하시면 도움되실듯.
아픈거야 정말 20초 하나? 그정도만 참으면 되고 만족할만하긴 한데,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인중부분이랑 턱밑이 빨게지기도 합니다. (확실한건 아닙니다. 그전에도 빨겠던거 같기도 합니다.)
10회 직후에는 모량도 엄청 줄고 수염자체가 되게 얇아졌다? 가늘어졌다 느낌이 강했는데요
요즘들어서는 모량이 조금 늘어나는 느낌이고 수염이 굵어진게 느껴지네요
저는 인중이랑 턱라인을 위주로 많이 했는데 이게 제모 부작용이 다른곳에서 어쩔수없이 모량이 많아지게 되는데
목부분에 안나던 수염들이 나더라구요 ㅋㅋㅋㅋ 정말 디지게 아프지만 돈이 있다면 또 하는걸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