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갤럭시 사용기 올린 사진찍는 아재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342643CLIEN )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352291CLIEN )
다른분들이 경복궁 사진 후기를 올리는거 보고 자극받아서 저두 한번 올려봅니다.
일단 사진 보시고 글은 나중에 ~ ^^

사람들이 많이 찍는 근정전 의 마당 구석 구도랍니다. 저두 삼각대도 빌려서 한번 따라서 찍어봤습니다.

보정연습도 할겸 다른게 보정도 해봅니다.

정면은 상대적으로 먼가 사진에 힘(?)이 없는듯

다시 반대편 모서리에서 찍어봅니다.
뭐니 뭐니 한국 전통건축은 지붕이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저로선 지붕이 젤 잘 보이는 구도가 좋은듯합니다.

삼가대에서 카메라만 아래로 내려서 찎으니 먼가 다른건물 같기도

경회루로 갑니다.

예전 만원짜리 뒷면에 있던 구도로 바꿔봅니다.

싸구려 줌렌즈라 렌즈로 돌려봅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옆면을 찍어봅니다. 이쪽 뷰도 꽤 좋더라구욤

경회루 끝에 보면 외로이 혼자 있는 정자(?)가 있더라구욤. 낮에는 존재감이 1도 없었는데 야간관람에는 존재감이 뿜뿜이더라구욤

줌렌즈의 최대 광각으로 찍어봅니다.

지나가다 담벼락도 찍어봅니다.

근정전을 감싸는 회랑이 낮에는 정말 이쁜데 밤에는 저런 분위기가 있더라구욤

일부러 핀을 안맞췆서 감성샷을 따라해봅니다. 근데 전 소질이 없는듯 ㅋ

구건물의 붉은색과 신건물의 파랑색이 인상적이라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제 관람시간이 다되어 집으로 갑니다. 관리요원분이 좀 가지고 계신게 인상적이어서 찍어봤습니다.
" 포스가 함께 하실 기세 ~"ㄷㄷㄷㄷ

퇴근길 경복궁 관람의 제가 멋대로 정한 베스트 샷입니다.
구 건물의 붉은색과 신 건물의 파랑색을 좀 인상적이더라구욤
경복궁 야간개장의 팁 아닌 팁을 알려드리자면
1, 야간개장은 경복궁을 다 개방하는게 아닙니다. 근정전과 경회루쪽만 오픈해서 낮관람의 가능범위보다 훨씬 좁습니다.
( 미개방구간에 요원들 다 계심 )
2, 12월도 야간개방합니다. 춥긴한데 예약도 수월하고 관람시 사람도 없어서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3, 낮관람시 삼각대 사용이 아주 자끔 제지가 있는데 밤에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제지를 안하시더라구욤
4. 은근 커플 많습니다. (왜 여기서 ??? ??)
이상입니다.
ps.: 순수 취미로 사진찍고 다니는 아재랍니다. 전문적 지식이 1도 없고 장비도 잘 모릅니다. ^^::
그냥 사진찍는게 취미일뿐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메모.. 거짓말쟁이....
저는 추석 연휴에 다녀왔는데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끝에서 두 번째 사진이 베스트 샷이네요.
저 문 밖에 기다리고 있을 현실의 시끄러운 소음이 들릴 듯 말 듯 합니다.
이쁘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