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사람마음이 간사합니다. 북쉘프 스피커의 저역에 한계를 느끼고, 헤드폰과 이어폰에 집중한게 엊그제 같은데, 두두오 에서 공동구매를 하면서 이번엔 뭔가 클릭이나 한번 해본다는게 그만 (단돈 29만원 배송료 포함 무이자 할부 3개월 ㅋㅋ)
제가 차에 치여 병원에 입원했을 때 팔에 감았던 붕대같은 재질의 스피커 그릴이 왠지 시원해 보입니다. 삼베 옷 생각도 나고, 그 촌스러운 디자인이 자려는데 생각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나고 명절 쇠기 전에 집 청소하면서 스피커 먼지 털면서 생각나고. 그냥
계속 생각이 났어요. (디자인이 취향 저격 입니다. )

에이 그냥 검색이나 좀 해볼까 했는데..
어라?? 해외에서 직구하는 것 보다 싼데?? 생각보다
리뷰가 괜찮은데??? 음
가만보면 미국 아마존에서 260달러에 판단 말이죠. 직구로 사도 한화로 무려 35만원 블루투스가 포함되어 있으니 관세 면제, 부가세만 부담으로 계산해도 385,000원 아니겠습니까. 운송료 별도로요
근데 리뷰가 괜찮네요?? 왠일로 한국이 더 싸네요?? 그것도 많이??
좀 더 탐색해 봅니다. 심지어 자동으로 아마존에서 한국어 번역도 해줍니다. (근데 왜 알렉사는 영어만 되나요.. 심지어 제 발음은 구리다고 모른 척 하시면서!!) 언제부터 된거에요? 아마존이 리뷰 자동 번역 되는게요??
미국에 사시는 마이클 님께서. 이런 간략한 리뷰를 남기셨네요..
-
방금 설치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말 그대로!음악 사운드는 훌륭해요. 수신기와 BIG 스피커가 있는 구식 스테레오 시스템처럼 들리죠.YouTube 동영상은 더 깊고 풍부하게 들립니다.정말 감명 받았어요.홈 오피스 설치나 레코드 수집을 위한 턴테이블이 있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사시는 앤써니 님께서는
저는 지난 19년 동안 Klipsch THX 인증 프로미디어 PC 스피커 한 쌍과 서브우퍼를 사용해 왔습니다.서브우퍼는 단종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실수로 강철 토드 부츠에 눌려 책상 밑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죠.사실 캐비닛은 매일 받는 고문을 꽤 잘 견뎌냈지만 캐비닛은 옆면의 이음새가 부서지기 시작했고, 가장 자주 걷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저는 예전 셋업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미디어 스피커/서브우퍼 세트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그때 클립쉬가 프로미디어 헤리티지 스피커/서브와 함께 나온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제 오리지널 프로미디어 설정에는 블루투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고 (구입 당시에는 블루투스가 거의 없었기 때문), 새로운 Heritage 스피커에도 19년에 걸친 혼 및 서브 우퍼 기술 혁신이 담겨 있었습니다.그래서 프로미디어 헤리티지 스피커가 새 오리지널 프로미디어 스피커 세트보다 100달러 정도 비쌌지만, 저는 추가로 100달러를 들여 클립쉬의 최신 프로미디어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추가로 100달러를 지출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구형 ProMedia 서브우퍼는 정말 대단했고 그 크기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ProMedia Heritage 라인의 서브우퍼는 여전히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동급 크기의 서브우퍼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지만 더욱 세련되었습니다.베이스는 예전 서브우퍼처럼 골관절에서 느껴질 정도로 깊지만, 어째서인지 Klipsch의 엔지니어들은 기존 서브우퍼의 매우 타이트한 베이스보다 훨씬 더 탄탄한 베이스를 만들어 냈습니다.음량이 매우 높더라도 저음은 타이트하고 또렷합니다.스피커 자체에도 캐비닛이 약간 더 커져 각 스피커에서 나오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구형 ProMedia 스피커/서브우퍼는 데스크탑과 PC에 적합한 훌륭한 2.1 스피커 시스템이었습니다.새로운 Heritage 2.1 시스템은 훌륭했던 부분을 개선하여 뛰어난 시스템입니다.현재로서는 새로운 헤리티지 2.1 시스템의 어떤 부분에서도 결함을 찾을 수 없습니다.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스틸 토드 부츠가 뭔가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수로 차기가 더 어려운 위치로 서브우퍼를 옮겼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19년의 관록을 제시하며, ( 어떻게 19년동안 스피커를 한번만 살 수 있죠?? @_@!! )” 띄어 쓰기만 하시고 문단 띄우기는 무시하신 채로 가독성 제로의 강렬한 리뷰를 남기셨습니다.
앤써니님 “너나보다 오래 써봤어?? “ 라고 우기면 할말이 없지요.
저도 조심해야죠.. 나 때는 말야.. 요새 애들은… ㅋㅋㅋ 내가 프로미디어를 19년을 써봐는데??
어우.. 어우…
뭐 같은 나라에 사시는 스캇 님께서는 심지어 오디오 엔진 a2와 s8 우퍼까지 쓰시는데,
이 제품이 더 좋데요… 음.. 정말??? 진짜?? 오디오 엔진이 만만하지 않은데.. 나름 ab클래스
앰프를 듀얼로 탑재한 녀석인데.. 스캇님 타사 디스는 좀 그렇습니다. 이게 맘에 드시면 기존 오디오 엔진을
중고로 재판매 하셔야 되는데 디스하시면 어떻합니까!!
299,000원..싼듯 비싼듯.. 하이엔드와 비교하면 어뎁터 값도 안되는 제품인데 말이죠. 막상 커피 한잔 하며 낄낄 대다가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럽단 말이죠??
그런데 마침 구글 네스트나 기타 앰프로 유명한 마*, 벨킨 사운드등 공간만 채우던 스피커들..
갑자기 방마다 놓아두었던 ai 스피커들의 소리가 허접 하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처음 접한 네스트 오디오는 신세계였죠. 알람 맞춰줘, 라면 타이머 셋팅해줘
오늘 날씨는?? 신나는 노래 틀어줘 근데 어째 소리가 맥아리가 없어요 이건 하이파이가 아냐!!!! 움머!!!
소리가 띵똥 띵똥 납니다. ㅋㅋㅋ

왜인지 모르지만 금칙어가 된 볼드모트!! 애매한 소리를 내주지만 그래도 본가의 혈통을 가지고 있는지, 기타 재즈 선율은 나름 분위기를 양껏 내주고 일단 이쁘긴 해요. 스피커는 역시 인테리어죠!! 스펙 좀 보고 집안에 보기 좋게 장식 하는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새거나 중고로 사실 때 꼭 가품 체크하세요.
생긴 건 똑같은데, 빈 소리가 납니다. 헛 하고 나야되는 소리가 허엉하고 납니다. ㅠㅠ

빈자의 드비알레 푸시푸시 기술 덕분에 체급에 안맞는 60와트의 출력과 멀리서 들으면 톨보이 비스무레한 소리를 흉내 잘 내는 제품 ( 무선 충전은 왜 넣은건지…) 베이스 출력에 비해
포스 캔슬링 방식의 듀얼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가 삭제되어 가정집에서 부담없이
저음을 듣게 해준 고마운 제품.. 위 제품과 정반대의 대척점이죠. 소리 잘나지만 못생김
위에 제품은 소리 그럭저럭 이지만 예쁨.. 흠.. 이러니 자꾸 물건이 늘어갑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유행따라 기술따라 적당히 적당히 궁금해서 구입하는 건 용서가 쉽게 됩니다.
아쉬워도 하이파이는 공동주택의 여건 상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궁금해서 dbspl 을 재봤단 말이죠. 요새 귀가 먹먹해서요.
음 이정도면 됐어 하고 듣던 이어폰과 헤드폰의 볼륨이 90데시벨을 넘더라구요
100세 시대에 40년 이상을 음악을 제대로 못듣게 생겼더란 말입니다.
80데시벨을 맞췄더니 다이나믹도 다운되고, 저음역 고음역도 다운되고, 제 기분도 다운되고
특히 제 업무를 책임지는 젠하이저 HD820 ( 무려 200만원이나 준 녀석인데…) 이 드라이버가
헤드폰 치고도 드라이버가 2.2인치나 되다 보니 낮은 볼륨에서 영 재미가 없어요!!!
어지간한 스피커도 트위터는 1인치 왠만한 블루투스 스피커도 베이스는 2인치 정도인데 말이죠
헤드폰 주제에 왜 2인치가 넘는 드라이버를 채용해서!!!

-
저 가운데 동그란게 전부 진동판 입니다. 엄청 크죠? 제 얼굴만 합니다. ㅡㅡ;; ㅋㅋ -
그러다 그냥 서재에서 빈 공간이 허전하며, 케이블 가격보다 싼 스피커가 있단 소리에 대세에 휩쓸려 구입한 에디파이어 MR4 스피커가 70데시벨에서 소리가 풍성이 나더란 말입니다. 책상이
허전해서 올려놓은 스피커가 그럴 듯 했어요 ( 야 그 머리는 없으면 허전할까봐 올려놓았냐!! 아 이런 시절 첫 직장 트라우마 옵니다..) 그럴 듯 한게 아니라 엄청 잘 나옵니다!! 잘 나오면 안되는데 잘 나옵니다.
아..그동안 내가 귀를 혹사시켰구나.. 스피커를 등한시 했구나.. 내다버린 아님, 인켈 궤짝 스피커는
그 청춘과 같이 날려간 실없는 낭만 이였구나 하는 생각에
클립쉬 프로미디어 헤리티지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생각은 금방인데 글로 쓰니 기네요.
이 정도 장황하게 얘기를 해야 여친도 그만 떠들고 그냥 사라고 하거든요. !!!

짜잔 클립쉬 헤리티지의 거실에 비치한 모습입니다. 멋있습니다. 저 거실이.. 저희 집 거실은
아니고 저희집 거실이 저렇게 되었으면 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저희 집 거실은 야옹이와 제가 반반 쓰는
거실이라 난잡합니다. )
제 이케야 수납장 위에 감히 올려도 될 지 허락을 받아야 될 것 같은 신사적 디자인 이네요. 저 의자는 예전에
이발소에서 본 것 같은데.. 설마 가죽은 아니겠죠??

암튼 저는 서재 컴퓨터 책상에 셋팅할 예정인데. 문제는 대부분의 스피커는 저음을 위한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스피커 뒤에 뚫려있는 거대?한 구멍) 가 후면에 위치한 관계로 음파가 나가다 벽에 부딪혀서 반사음을 생성하고
공명을 한단 말이죠. 저음이 다 퍼져 버리고 탁해져요.
그래서 벽에서 최소 10센티 아니면 여유있게 30센티를 띄워놓으라고 하는데
제 책상은 이미 듀얼 모니터와 각종 모니터암, 트랙볼, 마우스, 사진 편집용 키보드 , 세컨 노트북
등으로 포화 상태라 띄울 공간도 없고, 안그래도 좁아터진 서재에 벽과의 거릴 30센티나 띄운다는 건 좀 그래요. 가끔 손님들도 자고 가는데, 책상 뒤에 선정리도 자신 없구요.
하지만!!! 헤리티지는 베이스 리플렉스가 없습니다. 뒤에 보기 흉한 구멍이 없어요!!

보시면 위성 스피커가 밀폐형 입니다. 벽에 딱 붙여도 됩니다. 그리고 이건 소소한 장점인데
일반적으로 쓰시는 액티브 북쉘프 스피커는 대부분 한쪽에 앰프 보드가 탑재되고
각각 패시브 네트워크를 양쪽으로 탑재합니다.

요런 앰프가 스피커 안에 들어가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 한쪽에만요 이 앰프가 있어야
RCA 단자던, AUX 단자던 입력을 받아 증폭을 해서 스피커 드라이버로 전달해 주죠.
그런데 스피커는 고음역, 중음역, 저역 혹은 고역, 중저역 이렇게 드라이버가 복수로 달리잖아요??

이렇게 말이죠. ( 왜 이미지에 vs 가… 싸우자는 건 아닙니다. )
각각의 드라이버가 맞는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게 신호를 입력해 줘야 해요. 그래서
스피커 한통당

이런 패시브 네트워크를 좌우 한개씩 집어넣게 됩니다. 그러면요.
아예 네트워크를 설계나 자작하시는 분들도 수두룩 하지만 처음 보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보통 코일이 고음을 컷하고 , 콘덴서가 저역을 컷팅 합니다.
저 크로스 오버 네트워크가 아니면 저음역 큰 드라이버에서 고음이 나오고
고음역용 가볍가 작은 드라이버에서 억지로 되도 않은 저음을 출력할 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필수품 입니다.
스피커 두통이면 한통은 앰프 + 네트워크 다른 한쪽은 그냥 네트워크만
들어가게 되요. 짝짝이죠.

이게 액티브 스피커의 앰프와 네트워크가 함께 들어가 있는 부분이고,

여긴 다른 쪽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만 탑재되어 있는 모습 입니다.
당연히 각각의 스피커의 케이스 내부 즉 인클로저의 내부 용적이 변하게 됩니다.
당연히 앰프까지 들어가 있는쪽이 내부 용적이 적습니다. 이는 저음역대에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어요 ( 트위터라 부르는 고음역대 드라이버는 뒤에가 밀폐형이라 내부 용적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
그걸 감안해서 여유있게 케이스를 디자인 하지만, 사람 맘이 어디 그렇습니까?? 짝짝이라니!! 아니 될 말이죠!!
하지만, 헤리티지 2.1은 위성 스피커가 양쪽 다 동일한 구성입니다. 패시브 네트워크만 들어가 있어요.
그럼 앰프는 어디 갔느냐!! 용적도 충분하고 단일구성이라 편차를 걱정할 필요 없는 거대한 서브 우퍼에 탑재되어 있죠.

저 박력있고 듬직한 우퍼에 왼쪽을 담당하는 앰프, 오른쪽을 담당하는 앰프, 서브 우퍼를
담당하는 앰프 총 3개의 앰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보드 한판으로 떼우니 원가도 절감되고 각 스피커 당 인클로저 내부용적 문제도 해결하고
공간도 넉넉해 지고 1석 3조의 효과를 냅니다.
그리고 위성 스피커는 이미 서브 우퍼에서 충분한 저음을 내주기 때문에 3~4인치에 불과한
기존 북쉘프 스피커 처럼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내거나 강력한 자력을 가진 드라이버를 채택할
필요가 없어요. 깔끔하게 고역과, 중역을 재생해 주면 됩니다.


덕분에 이렇게 깔끔하고 편차도 없으며, 벽에 딱 붙여도 되지만 깨끗하게 고역과 중역을 재생하는 바람직한 구성을 가지고 있어요. 높이 23센티 폭 13센티의 한뼘밖에 안되는 사이즈죠
작다고 무시하면 안되는게 고음역대는 어차피 밀폐 구조이고 저 용적을 모조리 중역에
쏟아 붇는다면 작지 않은 부피 입니다. 그리고 일단 짱짱해 보이지 않습니까?
저 조그마한게 혼 타입의 트위터라뇨 ㅋㅋㅋ 귀염귀염 합니다. 아이가 엄마 립스틱을 바른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우퍼가 스테레오가 아니라서 문제가 되지 않을가 걱정하신다면, 저런 저역은 지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왼쪽에 놓나 오른쪽에 놓나 심지어 뒤에 놓더라도 큰 차이는 없어요.
단지 우퍼를 설치하실 때 정가운데나 벽 중앙에 설치하시면 저음의 반사음이 퍼지다가 동일한 거리를 이동한 다른 저역 반사음과 만나서 상쇄가 되거나 공명이 일어나기 때문에 살짝 치우쳐서 설치해 주시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공간의 반사음들이 동일한 거리를 가지지 않고 어긋나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저 쌀통 깥은 우퍼는 8인치의 거대?한 드라이버를 가지고 있어서

20hz 대에 이르는 데스크 파이 최상위의 초저역을 구현합니다. 주파수 그래프는 공개되지 않아서, 제대로 된 저역은 어디까지 재생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8인치 드라이버에 150와트나 되는 앰프가 탑재되어 있으니 40hz 정도는 제대로 나와 줄거라 생각만 해봅니다 생각만!! 근데 왜 스펙에는 150와트고 상품 페이지는 100와트라고 되어 있죠??? 어느 쪽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100와트 라도 저 스펙에 평범한 아파트에서 반이라도 올릴 수 있으면.. 아랫 집 입장에서 미운 7살은 그저 장난일 겁니다.
우퍼는 세게 트는게 아니라 초저역을 느끼게 해주는 느낌적 느낌으로 쓰셔야죠!!

대부분의 북쉘프는 사실 스펙에는 50~60hz 를 재생한다고 나와있지만, 이는 베이스 리플렉스를 이용한 최저 재생 대역이고, 실제 제대로 힘을 실어서 내주는 저역은 100hz 전후의 대역이에요
위 주파수 대역을 보시면 그래도 40hz 정도는 제대로 재생을 해줘야 하는 악기들이 꽤 있죠.
당장 피아노만 하더라도요. 60hz는 나와줘야 제대로 소리가 나오는데.. 이미 스펙 최고 저역이 60이면
힘들지 않겠습니까??
헤리티지는 앰프를 탑재하지 않는 패시브 방식의 스피커로 고역과 중역만 담당하고 (미드 우퍼니 저역이 안나오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초저역 부밍음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 인클로저 용적도 오롯히 중역에 할당해 주며 큰 내부용적과 출력이 필요한 서브 우퍼에 앰프를 모두 몰아서 비용도 절감하는
영리한 설계!! 현대 오디오 가성비 끝판왕이 2.1채널 스테레오 타입이 아닐까 합니다!!!!!
데스크 파이나 고출력을 내기 힘든 공동주택에서 가장 최적화 된 가성비 구성이 현재의 2.1 채널
구성이죠.
뭐 이런 걱정들은 개발자들 마음도 같은지, 인클로저 용적을 키우고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하고 (나무 대비 소재를 얇게 제작할 수 있어서 내부 용적이 늘어납니다. 꽤나 많이요)
각 스피커 별로 앰프와 액티브 혹은 패시브 네트워크 심지어 DSP 까지 넣기도 하죠. 스피커당 동일한 구성으로요.
흔하게? 보는 아담 오디오, 제넬렉 같은 제품들 말이죠. 드비알레는 저런 편차가 싫어서 폐쇄형으로 설계하고 거기서 부족한 에너지를 그냥 출력을 아주 많이 올리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거기서 생기는 강력한 진동은 푸시푸시 라는 양쪽에서 우퍼가 동시에 같은 간격으로 움직여 진동을 상쇄하는 포스캔슬링 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식들로 음질의 극한을 추구하지만 점점 비용 효율성과는 거리가 멀어지죠. 그것도 아주 빠르게..
그렇다면 2.1채널 스피커는 과연 만능이냐 라고 한다면 또 그건 아니거든요.
현재 대부분 시중에 유통되는 2.1채널 스피커들은 위성 스피커의 설계가 아주 빈약하거나. 서브 우퍼와 어우러지는 각 스피커간에 밸런스가 엉망? 인 경우가 많아요. 기분만 낸다고 하면 적절하려나요??
헤리티지 2.1의 위성 스피커는 그냥 일반적 폐쇄형 패시브 스피커라고 봐도 괜찮을 정도의 구성이고 각 채널 당 출력은 35와트나 됩니다. 베스트 셀러인 오디오 엔진 a2의 rms 출력은 15와트 정도인 걸요. 단순히 위성 스피커라고 하기에는 매우 본격적인 구성이죠!
여기에 150와트에 달하는 우퍼가 29만원 팩키지에 포함되어 있으니 (실제로 동사의 클립쉬 서브 우퍼 100와트 정도 출력을 내는 제품은 30만원에 육박합니다.) 이 얼마나 혜자 입니까!!!

-이거 보십쇼. 그냥 네이버 랭킹순으로 정렬한 겁니다!! 똑같은 8인치 우퍼인데 말이죠!!-
정신나간 구성!!! 5인치 미만의 저역 드라이버 구성에서는 죽었다 깨나도 40hz 대역은 흉내도 내기 힘들어요. 대형 톨보이 스피커들이 저역 드라이버가 6.5인치 정도부터 시작인건 다 이유가 있죠!!!
적당한 채널당 35와트 합산 70와트의 패시브 스피커를 앰프 포함 99,000원 주고 여기에 100와트 8인치 우퍼를 199,000원에 블루투스 모듈도 넣어서 구매한다고 생각해보면
이보다 가성비 넘치는 모델이 어디 있겠습니까!!! 스테레오가 아닌 멀티 채널로 갈수록 가성비 좋은 차이파이도 아직은 헤매는 영역이고
클립쉬야 80년 가까이 된 회사에 전세계 36개국에 1000개 이상의 하드락 카페와 미국에서만 천개 이상의 극장을 소유한 먹고 노는데 사운드에 진심인 회사인데요!! 어련히 잘 만들지 않았겠습니까!!
미국산 스피커의 호방한 귀때림을 즐기기에는 아주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출력이고, 디자인도
삼베? 를 과감히 그릴에 적용해서 경복궁에 가져다 놔도 어색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스피커를 인테리어로 쓰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는 컬렉션의 한자리를 차지해도 괜찮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
정말 깔끔하지 않습니까?? !!! 스피커 선이 사라진 비현실적 장면입니다. 블투? -
여기 까지가 여자친구를 설득하기 위한 구매 동기구요.
도착해서 후다닥 설치해본 소감은..
보그체로 좀 (혹은 인스타 허세체?? )
클립쉬 프로미디어 헤리티지 시스템의 서브 우퍼 시스템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 질감은 위압적이고 소리에 중량감은 잘 통제되고 있었으며 소리에 질량을 더한 느낌으로 강력한 느낌.
이는 매우 역동적이며 활기찬 성격 앙증맞은 외모로 쉽게 본 난 그만 사과하고 말았다.
하지만 고역은 깨끗하고 주파수 상단의 가독성을 디테일하게 묘사하는데, 맑다 이런 맑음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 그게 20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다시금 프로미디어의 이름을 꺼내 올린 클립쉬의 자신감으로 해석해도 좋다! 반세기 넘게 생존해온 브랜드가 자신의 자존심을 굽히지 않는 것.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은 그 배음을 구현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고 남성 가수의 목소리는 무대 중앙에서 부드럽고 성실하게 울리고 있다.
정교한 발음.. 훌륭하다. 북쉘프라 부르기 이미 힘든 고가의 제품도 우리나라에서는 윗집과 아랫집의 사이를 이간질하는 거대한 톨보이 스피커도 부럽지 않다. 아니 그와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그 오차와 제 몸을 울리는 느낌은 그 이상이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서브 우퍼는 아마도 199,000원
섬세한 99,000원 짜리 미니 들과는 다르게 남성적이다. 정말 울리고 있다. 그 동안 듣지 못했던 저역들이 다시금 들리고 있다. 단지 내가 노쇄해져 버린 탓이 아닌 까닭이다. 그 동안 제대로 된 소릴 들려주지 못한
장비가 문제였던 것이다. 내가 오디오를 바꾸는 건 다 그에 합당한 이유가 존재함이다 그만 뭐라해라!
커튼을 활짝 펼치지 않아도 밝고 투명한 사운드는 이미 서재를 넘어 거실까지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정확한 색조로 노래하는 헤리티지는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그 시대의 문화 한가운데로 나를 억지로 끄집어 낸다.
원목인 줄 알았지만 사실 고급스런 오크 무늬의 필름으로 마감된 디자인은 어떤가. 단정하다. 삼베천은 세월이 흘러도 어떤 유행이 와도 든든히 어딘가의 한켠을 자연스럽게 자리할 것 같다.
그릴을 떼자마자 보이는 최신의 소재같은 스피커 유닛은 마냥 프로미디어 이름을 단게 아니라는 듯 보인다. 8인치.. 크고 아름답다.
클립쉬가 메인 페이지에 적어 놓은 근자감 넘치는 게임 체인저란 문구는 헤리티지와 여러가지 게임을 하라는 것으로 보인다. 마치 그래픽 카드를 사면 같이 주는 디아블로와 툼레이더 같은?
긴 하루를 보낸 그날 헤리티지와 함께 한 시간은 여유롭다. 아직 받은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냐는 소중한 그녀의 의견은 나의 감동을 조금도 줄이지 못했다.
100와트 우퍼는 아랫집과 함께 저음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 참 정이 넘치던 옛날이 그립다.
기쁨도 나누고, 음식도 나누며 소리도 함께 듣던 함께 새벽에 모여 보던 월드컵이 또는 올림픽이 새벽에 울리는 나에 헤리티지와 같다.
이는 세기 중반을 관통한 클립쉬의 섬세한 터치로 최신 음향과 무선 블루투스의 최신기술에 고전적인 디자인 유산을 아름답게 융합 해낸 거장의 숨결이다.
최저시급 1만원 시대에 30시간의 노동에 가치는 그 십년의 세월을 보장해 낼 것 같은 듬직함으로 잘 보완해 내고 있다.
뭐 이렇단 얘기입니다. ㅋㅋㅋ 간단히 요약하면 20만원대 구매한 스피커 치고는 매우 매우 소리가 명료하고
에너지틱 합니다. ^^ 어설 픈 가성비 스피커를 들이셔서 중복으로 투자하실 바에는 쪼금만 더 쓰셔서
이 제품을 들이는게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꼭 거실이 아니여도, 침실, 서재, 부엌 등 어느 정도 선까지 밸런스 좋게 풍부한 소리를 내주는 이 녀석은
추후 스피커를 하나 더 들여도 중복 투자라는 생각이 안들 것 같다는 얘기죠.
30만원 혹은 50만원대의 북쉘프 스피커와는 최소한 동급이거나 그 위에 설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그래요.
다재다능한 소리가 나옵니다. 이 단어가 소리에 어울리는 건 둘째치고, 그런 소리가 납니다. ^^;;
ps. 참고로 1차 공동구매는 종료되었고 현재는 43만원 입니다. 그런데
곧 2차 공동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 때 알구게에서 뵙도록 할까요??? ^^
아 저도 스피커 바꾸고 싶은데.... (오리지날 홈팟)
그러려면 집 업글을 해야해서... 집을 바꾸고 싶어요???!!!!
뭐니 뮈니해도 스테레오가 오리지널 아니겠습니까 사람귀도 두개입니다 ㅋㅋ
알구게에서 만나뵙겠기를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
곧 2차 공구가 시작되지 싶어요
어지간한 고급 ai스피커 보다 여기에 미박스나 크롬캐스트를 물리시면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읽다가 단종될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아 봤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필력이 굉장하십니다~
역시 오리지널 아나로그 사운드는 비닐 아니겠습니까 ㅋㅋ 바이닐!!
참 요녀석 뒷면에 돌리는게 2개 있는데.. 위에게 볼룸이고 아래께 베이스가 맞을까요?
근데 K7 은 RCA 보다 헤드폰 출력이 참 좋더군요.
아.. 리모컨으로도 조절 가능한가요? 베이스 조절 찾아봐야겠네요. 낮추는게 좋다 하더라구요.
참 리모컨은 너무 조잡하고 반응했는지도 알 수 가 없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k7는 이번에 g마켓에서 15마논에 풀려서, 물려두면 적당할 것 같아 구매했네요. 참 선도 바꿀려고 알리서 2마논 주고 구매했네요. canare rac to rac
취향에 맞춰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고역보다는 저역이 에너지가 더 많아서 반사음도 더 강려크 하거든요. ^^;;
K7 15만원이면 거의 거전데요?? 선재는 전 카나래가 예전부터 참 좋던데요. ^^;; K7 이 15인데 RCA가 2만원이면 밸런스 붕괴 입니다. ㅋㅋ
여기저기 보니.. 기본선이 너무 꾸져서 바꾸는걸 추천하더라구요.. 근데 알리서 선을 시켰는데 5일 걸렸는데.. K7은 거의 3주 걸렸네요. 으 오늘 도착한다던데..기대만 하고 있습니다.
서브 우퍼만 들이시면 이 제품보다 나을 것 같은데요?
귀찮을 때는 고저 스트리밍이 최고 입니다.
달팽이관 근처 5cm 이내에서 울려주는 음파와 나를 둘러싼 5m 이내의 공기를 움직이는 음파와는
본질적으로 질감이나 공간감, 정위감이 다를 수 밖에 없음을 깨닫는 과정이었습니다 ^^;
글체가 지름체인듯 읽을수록 지름을 참기 힘들어지내요 ㅎㅎ
저도 두두오 회원인데 이런 공구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자주 들어가서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네요 ^^
보기만해도 이쁜 스피커인데,... 10년쯤 뒤에는 저도 사보고 싶습니다. ㅎㅎ
다인오디오 mc15를 쓰고 있는데 너무 오래썼거든요 한 10년 썼나
넘어가면 만족할까요?
참고용 사진 맞아요 스피커가 차고 넘치신다니 스피커보다 그 공간이 부럽습니다 ^^
2.1 채널 니어필드용으로 쓰기에 딱 좋아보이네요. 위성스피커 아래의 경사받침을 보면 니어필드를 감안하고 설계가 되어 있을 듯 싶어요. 클립쉬니까 소리에 기본은 있을테고.
우퍼와 위성스피커의 앰프부가 분리되어 있으면 더 좋은 소리가 날테지만 니어필드에서 저정도 출력을 쓸 일이 없을테니 영향이 크지 않을 수도 있구요.
다만 지금 제가 쓰는 니어필드용은 PSB Alpha PS1 에 별도 섭우퍼 연결해서 2.1로 쓰고 있고 별 불만이 없어서 다행히 지름신을 물리친거죠 ㅎ.
게다가 이미 자체적으로 2.1을 쓰시다니.. 상위 10프로 이내 이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유일한 문제는 집에 스피커가 너무 많은겁니다ㅜㅜ
마침 이 제품은 참 컴팩트 합니다요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발견했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좋아요는 이미 어제 했쥬 ㅎㅎ
두두오에도 올려보세요~^^
dac만 추가해도 소리가 달라지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이사전 처분한 스피커가 이브오디오 sc203+ts107이었는데...
우퍼가 있다가 없으니 아쉽기도 하고, 이브오디오에 큐델릭스 t71을 물렸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혹시 이 스피커를 구입한다면 전에 쓰던 스피커랑 비슷한 느낌을 받을수있을까요
가격적으로 너무 매리트가 있어서요
일단 트위터 구조부터가 완전히 달라서요
가성비가 최대 장점이죠 t71에 곧 서라운드 스피커 eq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말씀 드린건 T71을 스피커에 물려 가상 서라운드를 구현하는 eq 값이에요
빈티지한 감성에 요새도 인기가 많아요.
삼베는 탄노이 아니겠습니까!
아이디가 역시 보노보노님이셨네요.
30만원 중반대까지 내려오면 구매하려고 했던 제품인데 ㅠ.ㅠ
두두오 회원인데 왜 이걸 못봤을까요 ㅠ.ㅠ
아... 그리고.. 오타 발견요 ㅋㅋㅋ kHz, Hz
오~~ 2차요? 이번엔 꼬옥 ~~!!
가격은 동일하겠죠? ㅎㅎ
전체적으로 음색은 어떤가요?
우퍼가 있으니 당연히 분리도는 좋아질 테고...
혹시 고역이 피곤한 소리는 아닌지요?
진행한다고 합니다. ^^;;
네. 혹시 우퍼는 초극저역까지 나오나요?
제가 전에 썼던 우퍼가 PSB 12인치여서, 책상밑에 놓고 발 올려놓고 쉬기도 했거든요 ㅋㅋㅋㅋ;;
그때는 진짜 다크나이트랑 인셉션 ost 듣는데, 지진난 줄 알았다는 ㅎㅎ;
여튼 12인치우퍼를 이미 느꼈던 터라... 8인치 우퍼가 기대에 못미칠까 살짝 우려도 됩니다. ㅎ
일단 스펙상으로는 30hz 미만이니 초저역까지는 재생이 되기는 합니다..
칭찬 감사드려요
그리고 구글 네스트 오디오는 굉장히 좋은것으로압니다. 다만 폼팩터 한계상 20hz대역까진 나올수가없긴합니다.
사실 위 제품들 다 괜찮아요 체급차인거죠 뭐 저것도 있고 이것도 있어야죠 ^^
BW 엔트리 제품을 쓰긴 했는데...오디오엔진으로 간소화 하니 그닥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ㅠㅠ
이 글을 보고 공구는 못기다리겠고 40만원짜리가 있길래 지르기 직전입니다 허허 ㅋㅋㅋ
직접 들어볼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그나저나 RCA가 기본이고 블루투스로 연결되는군요.
USB로 연결하려면 DAC을 또...
그게 세상 편하고 음질도 잘 나옵니다 .^^;; 최소한 블루투스 보다는 대역폭이 한참 높으니까요.
옆에서 삼촌이 집에 있는 스피커를 훑어보더니 쓴 표정과 함께... 컴퓨터 앞으로 신용카드를 들고 가네요.
몇달 전에 산 스피커 아직 택배 뜯지도 않았는데 이 글은... ㅠㅠ
몇달전에 뭘 사셨길래 포장도 안 뜯으셨어요???
지갑이 다 비어요
감사합니다
배송 기간 생각하면 받으시는 날짜는 비슷하실 것 같은데요.
카페 매장 (홀 30평)에 현재 아이폰7에 소니 포터블 x55 라는 모델을 usb로 연결해서 임시로 사용중입니다.
(원래 매장용 앰프에 선으로 연결해서 벽에 부착된 스피커가 있었는데 앰프고장과 단선으로 임시로 사용중입니다)
이 글을 읽기 전까진 현재 매장 스피커 음질이 별로라 인테리어용을 겸하여 마샬 스탠모어나 워번을 구매해서 매장용 아이폰7에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재생하려 했습니다. (유튜브 뮤직)
아이폰7으로 유튜브 뮤직을 트는지라 aux로 물릴경우 이어폰 단자가 없어 충전문제가 있어서 블루투스나 usb로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산만 여유롭다면 좋은앰프와 좋은스피커로 매장 한켠 멋지게 만들고 싶지만 언제나 돈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적당한 (저렴한) 예산으로 고객들 불편하지 않은 볼륨으로 음악 재생하고 싶습니다. (가성비 측면)
마샬 스탠모어나 워번을 구매해서 사용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고민하고 있던 차 입니다. ㅎ
스피커쪽에 문외한 인지라 조언을 조금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만카돈도 괜찮구요. ^^;; 그런데 30평 홀이면 꽤나 넓은 편인데요. r1600bt 같은 모델은 어떨까요?? 10만원도 안해요 ^^;;
음질은 좀 더 나을 거에요. 블루투스 ldac도 지원합니다 ^^;; 아니면 네스트 오디오나 크롬 캐스트를 지원하는 오디오 스피커들은
그룹 구성이 가능하니 여기 저기 배치하셔도 동일하게 재생이 됩니다.
예산 30~ 50만원 정도에서 보노보노님의 원픽이 궁금합니다 ㅎ
매장이 직사각형으로 길쭉해서 여기저기 배치할때 오는 번거로움보단 한쪽에 다 설치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원연결문제)
1. 클립쉬 헤리티지 (심지어 찾아보니 뒤에 usb연결도 되네요 ㅎ)
2. 마샬 스탠모어 (어차피 음악을 크게 틀진 않습니다 -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볼륨)
3. 보노보노님의 또다른 추천.
이렇게 해서 선택하겠습니당.
한번만 조언 더 부탁드릴께요.
대안을 주시면 더 어려워서 원픽 한번만 부탁드릴께요 ㅎㅎ
이게 바로 뽐뿌질 이라는거네요 ㅎㅎ
너무 갖고싶게 만드셨습니다
fiio 제품도 예쁜데 예산이 오바라...확실히 디자인까지 보신다면 클립쉬가 적절해 보입니다. ^^;;
아니면 큰맘먹고 베어풋?? 100만원이 넘기는 합니다. ㅡㅡ;;
클립쉬 일단 공구뜨면 질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파트라 참아봅니다 ㅜㅜ
손해에 가까운 가격으로 진행해서 공구 협상이 불편? 하다고 하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