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약 3개월 정도 사용해본 다소 생소한 미세전류 칫솔에 대한 사용기를 작성해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치아가 좋지 못했습니다.
양쪽 어금니가 모두 금으로 도배되어 있고 전체 치아의 40%정도를 신경치료를 진행했었습니다.
어금니 같은 경우 약 10년전부터 치과 선생님이 임플란트를 권유했지만 임플란트를 진행하면 약 5~10년 경과 후 치아주위염에 시달린다는 소리를 듣고 그냥 깡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칫솔도 오랄비, 필립스 등 전동칫솔부터 워터픽 같은 구강케어 제품들도 잔뜩 가져다 썼지만 커다란 효과를 보기 어려웠습니다.
최근에 우연히 네이버 광고를 보고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모든 광고가 그렇듯이 대수롭지 않게 마케팅을 좀 과장스럽게 하는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다가 치아가 좀 답답하고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모험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칫솔의 가격대가 사악하기에 한참을 머뭇거렸으나 결론적으로 치과가서 들이는 비용과 치아관리가 절실한데 마땅한 제품이 없어서 써보고 아니면 버리는 돈이라 생각하고 구입을 강행했습니다.
하지만, 받고 나서 첫날 '이건 좀 다르네?'라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단순히 마케팅을 좀 과장되게 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성능을 체험하게 되니 사람이 약간 사이비 종교의 신도가 되듯이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공학을 전공한 자로써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이 자료, 저 자료 찾아보니 괜찮은 기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기본적으로 이 칫솔의 특징은 그냥 수동 칫솔인데 칫솔모에 AC와 DC 미세전류를 흐를 수 있도록 전극을 배치해두었습니다.
이 전극을 통한 미세전류가 치아와 잇몸에 전도되면서 칫솔의 주변 2Cm반경까지 미생물막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미생물막은 입안의 세균이 물에 닿고 나서 8~10시간이 경과하면 보호막을 형성하여 이것을 제거하려면 칫솔질과 같은 물리적인 것과 강력한 화학약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미생물막이 형성되기 전보다 형성된 후에는 약 600배의 항생제가 투입되어야 상처도 치료된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두 개의 전극이 오픈 상태인데 여기에 물과 치약이 묻어서 양쪽 전극이 도통되는 원리이고 이 공간을 통해 10MHz의 주파수로 미생물 막을 흔들어주고 걷어내는 역할을 합니다.(미생물을 죽이지는 못함)
기본적으로 전동칫솔의 경우 닦고 나면 과도한 마모로 인해 치아가 시리고 그 진동 자체가 싫었는데 이 칫솔은 아예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그냥 불들어오는 수동칫솔 같아요.
자료를 찾아보니 AC에서 발생하는 10MHz(초당 천만번)의 전기장을 발생시켜서 물리적인 칫솔모가 닿지 않는 구역(치아와 잇몸 사이 등)에 존재하는 미생물막을 제거시켜 준다고 합니다.
이게 언제 동작하는지 의심스러웠으나 칫솔모에서 파랑색 불빛이 나와서 동작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잇몸도 약하고 치아도 좋지 못하여 구취가 상당했는데 처음 닦아봤을 때는 혀로 치아를 문질러보면 다른 칫솔하고는 확연하게 다르게 매끄러움이 느껴졌습니다.
2주쯤 되니 부어있던 잇몸도 내려와서 치아가 정말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가장 좋았던 것은 매번 와이프나 부모님과 이야기 하다보면 구취가 심하다고(가족끼리도 말해주기 어려운 이야기죠^^) 들었었는데 최근엔 어떻게 입냄새가 거짓말 처럼 없어졌냐는 소리도 들어봤네요.
1주 전에는 1년에 한번 하는 스케일일 시기가 도래하여 치과를 방문했는데 스케일링을 굉장히 빨리 끝내고 관리를 굉장히 잘하는 것 같다는 칭찬까지 들었네요.
저희 집은 아들이 세 명인데 이 녀석들도 아빠를 닮았는지 치아 상태가 엉망이라(치과가면 매번 혼납니다.) 토요일에 전에 구매하던 가격보다 많이 내려와 있어서 (기존 10만원 초반 > 현재 8만원대) 바로 온 가족들 칫솔을 모두 바꾸어 주었네요.
여전히 비싼 가격임에도 사용해보니 이게 비싸지 않다는 자기최면에 걸려버렸네요 ㅋㅋㅋ
충전도 한번도 안 했는데 3개월째 사용하고 있고 한번 충전하면 사용 전력량이 워낙에 적어서 기본적으로 오래 사용한다고 합니다.
직업상 출장도 자주 다니는데 다른 건 놓고 다녀도 이 칫솔 만은 항상 들고 다니게 될 정도로 저에게는 정말 딱 맞는 칫솔이었습니다.
저처럼 치아가 불편하셨던 분들은 신문물을 접하시어 효과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땐 괜히 돈 버렸다 였거든요.
그 제품이 1년인가 2년인가 지나니까 새로운 모델도 나오길래 어??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특허, 논문 설명들으면 설득당합니다^^ 그래서 구입해서 썼는데
열심히 3~4개월 사용하고 스케일링 하러 갔는데 치아상태가 좋아서 별로 할게 없다고 했지요.
물론 사람인지라 그다음에는 칫솔질을 대충대충해서 그때만큼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사용합니다.
전 모델에서 부족한 점을 거의 수정보완하여 지금 제품은 더 효과가 좋을 것 같네요.
써놓고 보니 제가 광고하는 것 처럼 써놓았네요.
이 제품 알려지기 전 (2년이 넘었네요) 부터 써본 사람으로 반가워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품디자이너를 좀 제대로 된 인력으로 쓰셔야겠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품질감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저 돈을 주고 살 기분이 들수가 없습니다.
품질감이 떨어지면 절대로 좋은 제품이란 평가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매 사용마다 눈 바로앞에서 들고 흔들며 손으로 쥐어잡으니 디자인과 품질 소재는 매우 중요합니다.
제품 성능이 어떻든 그것만으로도 살 생각이 싹 사라지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저런 수준이면 정말 압도적인 게임 채인져 수준의 놀라운 물건이 아닌이상 허접품 취급을 받게 됩니다.
저정도면 학부생 데려다 쓴 정도도 안되는데 좀 신경좀 쓰셔야겠네요
저도 진동칫솔 + 아쿠아픽 쓴 지 10년 가까이 됩니다.
그 전에는 잇몸 붓고, 출혈이 잦았고, 구취가 심했는데...
장비(?)들 쓰면서 1년에 2번 스케일링 받으니 이제는 꽤 좋아졌습니다.
치과에서도 관리 잘하고 있다는 소리 듣고요.
그리고 잇몸 약하시면 베타 시토스테롤 영양제 챙겨 드셔요.
쿠팡에서 소스내츄럴스 메가 스트렝스 베타 시토스테롤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그게 가격으로 보나, 함량으로 보나 가성비 갑입니다.
소스내츄럴스 제품이 2가지인데, 꼭 '메가 스트렝스'로 구매하세요.
베타 시토스테롤은 파이토스테롤의 일종으로,
잇몸 건강 + 탈모예방 + 전립선비대증(전립선염) 예방 + 2형당뇨 예방 +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예방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롤'이라는 어미에서 알 수 있듯이 콜레스테롤과 분자구조가 흡사하여 몸에 안좋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저는 전립선염 때문에 알게되어 먹고 있는데, 효과 괜찮은 듯합니다.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잇몸이 자주 붓고 2형 당뇨도 있거든요
네. 인사돌 성분과 같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인사돌은 함량이 턱없이 낮고 비싸다고 해요.
약국에서 제가 어깨 때문에 근이완제와 소염제 처방약 받을 때, 혹시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이 영양제도 약사님께 물어봤는데...
딱히 주의사항은 없다고 했지만, 호르몬 불균형을 겪는 사람이나 시토스테롤 혈증 진단 받은 사람은 먹으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외에는 일부 사람들의 경우 알러지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했고요.
호르몬 불균형의 경우, 이 영양제를 과도하게 복용하면 남성호르몬이 저하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1일 1정 복용중인데, 적정량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성욕이 넘치네요.
40대 후반입니다. ㅋㅋ;
베타시스테롤이 파이토스테롤의 한 종류인데, 파이토스테롤 자체가 식물성 스테롤로 견과류, 씨앗류 등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입니다.
저는 그냥 일반적인 식사와 함께 먹고 있습니다. 딱히 식단에 지방성분 포함 여부는 가리지 않고요.
여러가지 정보 다시 찾아보니, '저지방 식단'과 함께 먹으라고 하네요.
지방을 일부러 찾아서 함께 먹으라는 뜻은 아닌 듯합니다 ㅋㅋ;;
이게 복잡한 게... LDL 저밀도 지방단백질? 수치를 낮춰주고, 대신 HDL고밀도는 높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확한 건 모르겠습니다. ㅎㅎ;
잇몸 자주 붓고 약하시면... 일단 스케일링 자주 받으시고, 아쿠아픽 꼭 사용하세요. 치실, 치간칫솔도 사용하시고요.
그것만 해도 건강해집니다.
저도 예전에는 한달에 한두 번은 어김없이 붓고, 양치 할 때마다 자주 피나고 했었는데.
아쿠아픽 쓴 이후로 거의 없어졌어요. 물론 치과에서 잇몸치료나 스케일링 주기적으로 했고,
충치도 다 치료 했고요.
혹여나 하고 오해하실부분이 있어서 남깁니다. 베타 시토스테롤은 잇몸과 관련해서 효과 거의 없거나 미미한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또한 전립선염 관련은 이것보단 라이코펜이 더 나으십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은 게을러 못 쓰고 있습니다 ㅠ
혹시 이 제품이 치실이나 치간칫솔 역할을 대신 할 수 있을까요?
가격이 높긴한데 할인은 자주해요. (다만 할인한 가격도 만만치 않아요)
전에 본 내용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지만, 이 칫솔의 이야기와는 잘 맞아 보이네요.
(칫솔질이 물리적으로 음식 찌꺼기를 치우는 것 보다, 결국 세균을 제거하는 쪽이고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불소를 열심히 발라 치아를 단단하게 만드는게 주된 역할이라는 내용입니다. 이 칫솔이 쉽게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면 효과가 있긴 하겠네요.)
저도 잇몸이 좋아지김 했는데 솔직히 이게 미세 전류의 효과인지 단지 불꺼질때까지 오래 닦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ㅁ다.
(일반 칫솔질은 계속 병행한다 치면 아예 교정기처럼 물고 있는 형태로 만들어도 될거 같고..)
어금니를 모두씌운 저도 공감하는바가 많아
무리지만 구매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