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면을 자주 먹었었는데 변주를 위해서
짜장라면을 먹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의 맛이 아니더라구요….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뭔가 좀 씁쓸하고 맛이 없어요…
그래서 전에 '이 정도면 동네 중국집과 비슷하네'라고 생각했던 풀무원 짜장면을 사서 오늘 먹어봤습니다.
결론은 '음… 아니야… 왜 맛이 없지???'
언제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비빔면을 자주 먹었었는데 변주를 위해서
짜장라면을 먹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의 맛이 아니더라구요….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뭔가 좀 씁쓸하고 맛이 없어요…
그래서 전에 '이 정도면 동네 중국집과 비슷하네'라고 생각했던 풀무원 짜장면을 사서 오늘 먹어봤습니다.
결론은 '음… 아니야… 왜 맛이 없지???'
언제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면사랑 제품들을 오뚜기가 유통해서 라벨이 노란색으로 나와요.
오뚜기 유니 짜장이 짜장 중에선
중국집에 파는 짜장과 가장 가까운 맛을 냅니다.
컵밤도 오뚜기 것이 싸고 스프가 맛이 있어 시켜놓고 출근 후 직장에서 먹고 있는데 이젠 밥도 120g에서 150,이젠 180g으로 늘어놔 먹고 나면 든든합니다.
어제 먹었는데, ㅋㅋㅋ,
고기 살짝 넣고, 양파까지 볶는다면 진짜 중국집 같아요
(물론 다르지만)
요즘 오뚜기 컵밥도 스프 맛이 일품이더군요.
레트로트 짜장이 시큼한 맛이 난다면
면이 있다면 면에 들어가는 보존제로 신맛이 나는 종류가 들어가서(오랜기간 유통이 가능하도록 한거죠. 대표적으로 식초류가 들어갑니다.) 면을 그냥 조리하시면 신맛이 날수 있습니다.
면을 살짝 풀은다음에 한번 찬물에 행구고 추가로 남은 부분을 조리하면 면에서 시큼한 맛이 줄어들어서 먹기가 좋습니다.
혹은 소스만 쓰고 면은 소면이라던지 라면사리류(튀기기 때문에 저 과정 안써도 된다고)라던지 냉동면 쓰시면 같은 소스로 만든 요리라도 맛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레트로트 자체에서 느껴진다면(이건 민감하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겠네요.)이건 레트로트 제품 만드는 과정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건 지금 기술로도 안되는 중이라니까 어쩔수 없으니
레트로트가 안된 같은 종류의 제품을 사 먹으셔야 할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급속냉동된 제품들(이 경우는 알맹이와 소스가 따로인경우엔 덜하긴 합니다.(조리시간이 다만 더 걸려서 문제지.)
어차피 레토르트 같은 가공 식품은 그냥 안전한게 양파나 토핑해서 먹는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