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글 그대로 옮깁니다.
굳이 블로그까지 안 들어오셔도 됩니다.
https://blog.naver.com/capsulecoffee/22320268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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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합니다.
제 침대위에 모셔두고 아침, 저녁으로 흐믓해 하고 있습니다.
"잘 샀어"

현재는, 스마트폰 하나로 외부에서 웬만한 업무를 처리 하는 시대입니다.
문서를 열어보고, 웹검색을 하며, 음악을 듣고, 자료를 다운 받습니다.
손 끝에서 정보가 열리는 모바일 시대이지요.
그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20~30 대 때만 하더라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 (늙은것이 표 나나요 ^^;;;)
그래서 그때는 작은 노트북에 대항 로망이 많았습니다.
리브레또 30을 비롯해서 소니 u씨리즈, p 씨리즈...
하지만 단지, 작은 미니 노트북이었을뿐, 외부에서 업무적으로 사용은 거의 불가능했지요.
지금의 스마트폰 같은 속도도 안나오니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작은 노트북을 보면 무조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사용처는요? 나중에 생각하고..
뭐...
대다수 유부남이 그렇듯 허락보단 용서가 빠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너무 작지 않은 10.51인치 크기에 텐트모드가 지원되는 노트북.
그리고 12g 램에 512ssd 포함, 태블릿 모드가 지원되기에 액정 터치가 지원됩니다.
제일 중요한 해상도가 1920 * 1200 이네요.
이 정도면 외부에서 사용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아 중요한 CPU가 요즘 핫한 N100 입니다.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 원하는 해상도, 원하는 속도 입니다.
ASUS 14인치 OLED 노트북이 있는지라 조금 헤비한 작업이 예상되면 ASUS 노트북을 들고 나갑니다.
하지만 대다수 외부 작업이 그렇듯...
서핑, 검색,쇼핑, 유튜브 아니겠습니까?
그걸 또 밖에서 서너시간 할 리도 거의 없고요.
그런때, 이걸 들고 나가면 딱입니다.
마우스? 필요없습니다. 액정 터치가 되는걸요.
와이프가 옆에서 그럽니다.
"오빠. 그정도는 스마트폰으로 다 되는건데?"
중요한 문서 작성이라도 할라치면...
로지텍 MX 키보드 들고 나가면 딱입니다.
열심히 문서 작업을 하고 있드면 옆에서 와이프가 그럽니다.
"오빠 ASUS 노트북이 더 편하지 않아? 뭐하러 키보드까지?"

거실에서 미니북으로 영화를 보려고 준비하면 말합니다
"오빠, 패드 사용 안할꺼면 나줘"

결국...
제 침대 머리위에 올려두고 아침, 저녁 흐믓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뭐...
꼭 사용해야 제맛인가요?
수집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요?
적당한 속도, 적당한 가격, 작은 크기, 헤비한 작업만 하지 않는다면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 배터리는 2-3 시간 갑니다.
비슷한 것이 나오면?
또 구매하겠지요 뭐....
근데 땡기네요ㅋㅋㅋㅋㅋㅋ 배터리 타임이 진짜 아쉽긴하네요2-3시간이면
성능은 후져도 가볍고 팬리스에 그래 이게 노트북이지 하고 했었는데.ㅎ
알리보니 355달러 정도 되는군요.
다음 할인때 노려봐야겠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CHUWI 의 제품을 꾸준히(?)사용해 보고 있는데 예네들의 문제가 배터리 입니다. 무조건 충전을 100% 하다보니 수명이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그런데 배터리 단품 판매를 하지 않고 일찍 단종 시켜 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국내 정식 수입사 타오투 등을 통해서 구해봤지만 결국 실패. 호환 제품을 사용해야 하더라구요. 출시된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제품이었는데. 지금은 ONE MIX로 갈아탔습니다. ^^
리브레또 생각나네요...!
n100 이 idle 시에 6~7w, 활성화 되면 25~30w 까지 찍습니다.
근데 성능이.. 좋아요 ㅎㅎ
허락보다 용서가 빠릅니다.
ㅋㅋㅋ
집에 가서 RZ4 전기밥 좀 줘야겠어요 ㅎㅎㅎ
RZ6를 들일까 고민중입니다. RZ4에서 쓰던거 그대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n100 이 딱이겠다 싶어 미니pc 열심히 구경중인데...
가격만 빼고 다~ 맘에 드네요 ㅎㅎㅎ
블프(광곤절)적금으로 구매하려고 장바구니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
$250 이하로 떨어지면 질러보고 아니면 그냥 미니pc(팬리스 기대중인데, 안 보이네요)로 지를까 하고 있사옵니다.
눈여겨보고 있었고 옛날 츄위패드부터 써왔었는데...
맥북에어 만큼 가는 미니 노트북 어디 없을까요?
m1 에어 중고가 생각하면 지금은 삐까삐까 할겁니다 ㅎㅎ 50만원대까지 떨어진지라....
저 작은 크기에 포트들도 나름 다양하게 있었고 좋았었는데 말이죠.
(기념으로라도 보관하고 싶었는데, 예전 여친 빌려주고 못 돌려받고 헤어졌더란.....)
갑자기 이 글을 보니 어머니께 죄송한마음이 듭니다...
세팅하면서 놀고 있네요 ㅎㅎ
와이프한텐...
"그냥 시험삼아 사봤는데, 역시 중국제 퀄리티는 거기서 거기네... " 라면서
한번 운을 띄워 주니, 그거 모르고 샀냐고, 이렇게 뚱뚱하게 못생긴건
왜 샀냐고... 혀를 한번 끌끌 차주고는 그냥 넘어가주네요... ㄷㄷㄷ
다행히 정체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흐흐흐....
예전에 넷북도 여러대 가져 봤었는데...
정말 그때랑은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ㅎㅎ
이런 조그만 노트북에서 엘든링이라니, 호그와트라니, 레데리라니... ㄷㄷㄷ
간만에 만지고 싶어서 안달난 기기가 생겨서
너무 기부니가 좋습니다 :-)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저도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서...
결국 등짝이 남아나질 않을 각오하고....
무려 36개월 무이자 할부 찬스를 사용해서
구매했었습니다 ^^;
6월30일에 구매했으니...
거진 2달 넘어서 받았네요 ㅎ
미친척하고 정면 돌파해보자!
하고 몇일전에 대담하게 들고 앞에가서
이런저런 세팅을 했는데...
다행히 별탈없이 넘어갔네요 ㅠ ㅎㅎ
얼마전 구입한 ASUS ROG Ally라는 umpc로 AAA게임을 휴대하면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할때마다 새롭고 좋습니다 ㅎㅎ
저도 어릴 때 소형 기기들을 사고팔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사고싶네요. 서피스 고가 눈에 아른아른...
요새 많이 좋아졌나요?
티모바일 버전이라 LTE도 되구요... 물론 유심은 안 넣어 놨구요...
물론 책장에 잘 넣어 놓고 있다는 말입습죠.
생각날 때 꺼내서 업데이트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