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이어트 시작
다이어트 시작 전 몸 : 180cm, 82kg
로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당에서 타시는 분들 처럼은 못 타지만 그래도 노력을 하고 있고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문득 나 자전거 하루에 50km 정도는 타는데 왜 이렇게 살이 안 빠지지?
저는 다른 고수분들 처럼 체력이 좋지 않아 많은 km 를 가지 못하는데요. 그래도 애플워치로 칼로리 소비를 확인 해보면 1500 칼로리를 소비한다고 나오는데도 살이 안 빠지는 건지 궁금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좀 더 체계적으로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2. 운동 패턴
저는 1주일 중 4~5일 정도 운동을 합니다.
하루는 홈트(넷플릭스 나이키 프로그램)+푸쉬업, 쯔위프트+스마트로라 이용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하는 나이키 프로그램을 1시간 기준을 잡고 3개의 프로그램을 돌리고 그 후 푸쉬업 60개 정도 합니다.
복근 운동을 별도로 하면서 배가 들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유산소만으론 절대 배살이 안 빠지더군요.
3. 식단
아침은 베이커, 계란후라이, 고구마, 아보카도를 조금 먹습니다.
점심은 대부분 많이 먹긴 하는데 아침이 조금 많이 먹어서 배부르거나 전날 음식으로 인하여 배가 부르면 조금 먹습니다.
저녁은 홈트 할 경우 운동이 끝나고 난 후 맥주+안주를 먹었고, 자전거를 타도 맥주+안주를 먹는 날이 많습니다만 가끔씩 홈트를 할 때는 단백질 파우더만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않은 날도 1주일 중에 이틀 정도가 있습니다.
제가 맥주의 고소한 맛을 너무 좋아 하는 지라 운동 후 그 맛은 포기를 못해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상 시 커피, 물(일 1.8리터)을 먹으며 군 것질은 거의 안하며 소다 음료는 특별한 날이 아니면 먹지 않습니다.
4. 운동 후 변화
82kg -> 73.9(오늘 아침 기준)
자전거를 타고 홈트를 하면서 하체는 굵어졌지만 군살이 전혀 없습니다.
온 몸의 군살은 상체에 있네요. 맥주를 끊어야 없어질 것 같지만 맥주와 먹는 음식이 너무 좋습니다.
바지 사이즈 36 -> 32 로 바뀌었고, 슬림한 상위 옷을 입어도 뱃살이 없어져서 옷이 앞으로 튀어 나오지 않습니다.
32사이즈 바지를 입어도 흘러 내려서 벨트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걸려 몸을 만드니 1주일 정도 운동을 안 해도 몸무게가 1kg 이상 증가를 안하며 다시 운동을 하면 이전 몸무게로 돌아 갑니다. 아마도 이제 저의 기초 대사량이 활발 해저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단백질 파우더도 하루에 2번 씩 꼭 챙겨먹는데 하체를 제외하곤 상체 근육은 커지지 않았고 그냥 슬림하며 나쁘지 않다라는 게 와이프의 의견 입니다.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 맛있는 마실 것들이 많아서 진짜 참기 힘듭니다. 그러려면 운동을 해서 체중 관리하면서 다해야죠. ^^
오늘도 운동 후 맛있는 음식과 술 한잔하고 나서 글을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94kg에서 6개월동안 83kg까진 뺐습니다(허리37인치-> 33인치). 그리고 5월부터 3개월간 정체중입니다. 혹시 다른 분들 도움될까 식단과 운동올려요
1. 운동(주 4~6회)
- 주 3회 유산소 점핑 운동(와이프 함께)
- 주 1~2회 웨이트
- 주말 슬로우 버핏 100회
2. 식단
- 아침 : 단백질 쉐이크
- 점심 : 회사 식사 그대로
- 저녁 : 셀러드와 닭가슴살 2개
- 주말 하루(토요일)는 술마시면서 치팅...술 못 끊어ㅠㅠ
작성자님께 질문 있습니다.
1. 별도로 하신 복근 프로그램이 무엇일까요?
2. 넥플릭스 나이키 프로그램 검색하니 많이 나와서 혹시 자주 했던 프로그램 조합 좀 공유 가능할까요?
댓글을 달았는데 클리앙 장애가 나서 저장이 안되어 다시 작성 해 드립니다.
1. 복근 프로그램
나이키 코어 트레이닝 20분 짜리 2개가 있는데 그걸 번갈아서 하고 추가로 알고 있는 복근 운동을 합니다.
나이키 프로그램 자체가 전신위주로 하다보니 복근이 무조건 들어가 있습니다.
기초 트레이닝에 템포 트레이닝이 있는데 한 동작을 3초간 하는 방식인데요. 좋습니다.
2. 넷플릭스 프로그램
요가를 빼고 다 해본 것 같습니다. 거기서 제가 키우고 싶은 부분을 그날 프로그램을 짜서 3개씩 하는데 1시간이 조금 넘습니다.
전체적으로 해보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는게 좋으 실 것 같고요.
제가 하는 방식은 기초 트레이닝 상체, 10분 운동에 블레스트 상체, 그리고 푸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빡세다고 느끼는 건 20분 운동 '전신 서킷' 입니다.
스쿼트, 런지, 푸쉬업, 복근, 버핏 까지 있는데 정말 운동을 빡세게 하고 싶은 날만 합니다.
다음날 근육통이 맛있게 옵니다. ^^;
자전거는 먹기위해 타는거 아닙니꽈!...ㅠㅠ 간식 먹는 것 참는 것이 제일 힘들어요
복근 운동을 그렇게 하는데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여전히 뱃살이 있습니다.
아마도 술+안주 때문일 것 같은데 이 두개가 없으면 삶이 재미 없을 것 같습니다. ^^;
73까지는 엄두를 못 냅니다
균대 있을때 그 몸무게였는데 피골이 상접하여 볼만한 얼굴이 아니더군요
체중은 15년째 74-76정도인데 항상 스스로 왜소하다 생각이 들어서 83정도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벌크업을 하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운동은 아직도 귀찮아서 시작 못했네요 ㅎㅎ
근육을 더 키워볼까라는 생각은 항상 들지만 지금에 만족해요.
회사 동료들도 좋다고 하거든요.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40세가 넘어가면 관절 생각이 납니다. 절대 무리는 금지(특히 과도한 유산소, 웨이트)
1. 다이어트 기간 절대 안되는것: 술, 정크푸드, 탄산(설탕)
2. 인바디 2주에 한번씩 재면서 기록
3. 갤럭시를 쓰시면 매일 먹는 칼로리, 영양소기록(대략)
4. 꾸준한 운동(저강도, 웨이트의 경우 짧고 굵게 그리고 휴식시간은 10초내로)
*변치않는 사실은 소모 > 섭취 이면, 살은 무조건 빠집니다. 질병에 걸린 경우를 제외하면.
반복적인 다이어트에 몸은 지치는 것 같습니다. 중량을 조금씩 늘려가면 상체는 분명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단 최소 1년 이상 꾸준히)
응원합니다.
첫 시작은 다이어트였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운동이 이렇게 잼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단백질 파우더를 하루에 2번 먹고 푸쉬업을 해도 중량을 치는게 아니라 상체 근육이 많이 커지지 않네요.
자전거의 시작은 무릎 수술을 4번 했고, 연골판 삽입 수술을 해서 허벅지 강화 차원에서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은 운동으로 선택 했는데 정말 좋아졌습니다. 허벅지 두께도 많이 좋아져서 무릎에 통증이 아예 없어 졌습니다.
그리고 무릎 때문에 스쿼트 못할 까 했는데 자세를 잘 잡으니 이것도 도움이 되네요 .
응원 감사합니다 ㅎ
2019년 11월달부터 복싱 시작 88.9kg 시작(4년차입니다)
일주일에 3-4번 복싱합니다 점심시간이용
아침에 계란 사과 바나나
점심엔 복싱갔다와서 샐러드바 이용
저녁에 밥 반공기 반찬은 먹고 싶은만큼
군것질 거의 안하고 탄산 안마시고 음료 좀 마십니다
75kg 밑으로 더 이상 안 내려가네요 ㅡㅜ
저도 75kg에서 3개월 정도 정체기에 머물렀던 것 같은데요. 어느 순간 쭉 빠졌는데요.
유산소+복근을 조금 늘려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년에는 셀러드 위주의 식단을 해서 74까지 줄였는데..
본사 복귀를 한 3월 이후부터 거의 매일 매일 자전거(편도 12km) & 걸어서 출근(편도 8km)를 했습니다. (덕분에 버스비...ㅎㅎ) 점심에 4.5키로 정도 걷구요.. (요즘은 너무 덥고 땀때문에 안하지만..)
주말에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거나 해서..
67까지 갔다가 현재 68.5를 유지중에 있습니다만.. 주말에 과식했더니.. ㅠ.ㅠ
웨이트는 하지 않아서.. 체지방만 줄어들고 있네요.. 65가 목표이긴 한데.. 68에서 65가는게 좀 힘들긴합니다...ㅎㅎ
식단과 함께 하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백질 파우더를 꼭 챙겨드세요. 제 생각에는 웨이트를 안해도 나이가 먹으면서 근솔실이 발생하니 단백질 섭취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웨이트라고 해봐야 상체는 푸쉬업 밖에 안하고 있는데 그래도 효과는 있더라고요. ㅎ
앞으로도 운동 열심히 건강히 하시길 응원합니다.
syntha6 (신타 6)로 쿠팡에서 가격이 떨어질 때 삽니다.
이게 맛이 너무 좋아서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Vollago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운동으로 빼도 몸은 어느새 적응해서 그이상의 강도를 원하는데 결국 먹는거 조절하셔야합니다.
먹는 거 조절 안하시려면 다이어트는 안하시는게 낫습니다.
저는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먹고 싶을 때를 제외하곤 식단을 조절합니다.
아침 : 그릭 요거트 + 오트밀
점심 : 일반 밥
저녁 : 야채스프 (채소+과일 삶아서 간것)+ MCT 오일
조금 체중을 조절하고 싶을 때는 평상 시와 동일하게 운동을 하고 위 식단을 이용합니다.
제가 전문적이지 않지만 기초대사량을 높이건 심장기능을 높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저의 심박수는 150~ 170 bpm 사이입니다. 쉬는 심박수는 60~70bpm 정도 되고요.
심장이 좋아지만 낮은 bpm으로도 몸 전체에 피를 보낼 수 있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혹은 가슴에 차는 심박측정기를 이용하셔서 유산소 운동으로 심박수를 늘려 보는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전거가 무릎에 무리도 안가서 저는 자전거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