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때 구매했으니, 3년 조금 못되었습니다.
구매 직후에는 감탄을 하며 사용했습니다. 뭔가 애완로봇인데 청소까지 해주는 느낌.
가끔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해서 구석에 있을 때는 애잔하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청소를 돌리고 나면 바닥에 먼지가 확실히 줄어든 느낌입니다. 핵심기능과 관련해서는 대체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만사항: 배터리 수명이 엘지에서 광고하는 것에 비해 확연하게 못미치는 것같습니다. 가격은 수리기사님을 불러서 고쳤을 때 20만원이었습니다.
배터리를 3년동안 두번 교체했습니다. 첫번째는 구매 1년 전후해서 무상교체했습니다 (새 제품 구매시 배터리 2년 보증). 이 때 일주일에 4번 정도 청소한 것 같습니다 (4번 x 52주 = 200번). 교체 배터리는 1년 보증이라 소심하게 일주일에 두번 사용했습니다. 2년을 채 못채웠네요 (2x 52 x 2 =약 200회 청소).
LG에서는 배터리 사용기간이 3년 (500번 완충 완방시 배터리 80%잔존, 스스로 해결 : [LG 코드제로 R9] 배터리 사용시간 및 기간이 알고싶어요 | LG전자 고객지원 (lge.co.kr)) 이라고 주장하고있으나 제 경험상 이에 한없이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두번 모두 200번 정도면 완전 방전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집이 넓으냐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국평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LG에서 광고한500번이 평균수치라면, 저같은 경우가 두번 연속으로 나올 확률이 얼마일까요? 만약 표준편차가 100번이라면 (광고한 수치의 20%편차인데 공산품의 수치치고 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케이스는 3 표준편차차이가 나는 것이니 200번이하가 될 확률이 0.15% (평균 3표준편차내 확률 99.7%). 저 같은 경우가 두번 연속으로 나올 확률은 0.15%의 제곱... 0.000225%네요. 50만번 중에 한 번 일어날 확률이네요. 만약 표준편차가 50번 (LG가 주장하는 수치의 10%)이라면 200번은 6표준편차 이벤트고 ( 0.000000197%) 이것이 두번 연속으로 일어날 확률은 .... 3*10^(-18) 확률쯤 되네요. ㅎㅎ
복권사러가나하나요?
애초에 엘지 삼성은 로봇청소기에 관심도 안가지고 있다가 중국이 치고 나오고 돈되니깐 한거죠
엘지 삼성은 지금도 OEM ODM으로 택갈이로 비싸게 판매하고 있고
샤오미나 로보락처럼 기술이나 소프트웨어 어플조차도 못따라가는 형국이에요
로이모꺼 쓰고있는데 딱 3년가니 배터리 나갑니다. 이것조차도 엘지 배터리라고 속이고 BYD 배터리였습니다 ㅋㅋ
5200 리듐이온인데 이번에 6800 으로 동일한 크기로 바꿧습니다. 쌩쌩하게 잘돌아갑니다.
더 좋은건 삼성 SDI꺼도 국내산이 있습니다 단 7만원이고 잭을 직접 연결하셔야 커넥터를 같이 팔지않아요
최근 신상으로는 샤오미나 로보락 50만원대 사는게 좋습니다 반면 엘지 50만원짜리 제가 쓰고있는 20만원짜리보다 못해요
단 먼지통 자동교체만 차이날뿐 브러쉬나 센서 흡입력은 더떨어집니다.
로이모도 저소음모드나 중간정도로 쓰면 배터리 오래갑니다 6년정도 버팀 5200짜리로 26000원임
6800짜리는 한 4년정도 갈거같아요 36000원임 그대신 내구성이 더좋아서 더버틸수도
터보모드 흡입력 4000 넘어가게 하면 5000 5500되는데 그러면 배터리 금방 망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