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앙에서 항상 많은 정보를 얻어서 이번에는 제가 한번 써보자! 싶어서 여행이 끝나자마자 후기를 남기고 있는 슈퍼마 입니다.
*저는 대기업 블로거도 아니고 그저 클리앙을 좋아하는 20대로, 유튜브로만 보는 게 아닌
제가 느끼고 가족들이 느낀 EV9의 현실 후기를 써보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계획 당시에는 대형차가 없었다.
일단 이런 대형 차량이 없어서 크기가 대부분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도 다인승이지만 카니발은 기름차라서 제외했고 다른 차도 애매하다보니 처음에는 아이오닉5를 예약했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앞두고 EV9이 생겼다..?
여행을 3일 남겨두고 친구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지금 여기 렌터카 엄청 저렴하다고.. 그래서 다시 들어가 보니
동일 일정의 아이오닉5가 35만원에서 23만원이 되어있지 뭡니까..? 허허.. 그래서 일단 잠깐 확인을 해보자 싶어서
다시 전기차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EV9 6인승이 아이오닉보다 저렴한 30만원에 동일 일정으로 나와있길래
이건 잡아야겠다 싶어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오닉아 미안하지만 위약금이 있더라도 취소해야 했단다..)


네, 갑작스럽지만 EV9이 생기면서 위의 사진처럼 생겨서 급하게 (동시간대 마지막 차량 예약) 차량을 변경하였고
제주에서 저는 솔직히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첫 대기업 렌터카 방문
저는 사실 렌터카를 빌릴 일이 많이 없었습니다.
일단 차가 있고 제주도에 다녀올 당시에도 배를 타고 갔었는데요,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차량을 렌트해야해서 무조건 대기업으로 하자! 라는 생각으로
렌트를 진행 했는데 실제로 방문하고 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결한 버스와 시간표, 그리고 편안한 차량 픽업
저는 일단 제가 혼자 렌터카 본사로 가서 픽업을 해 오겠다고 다녀왔는데요
버스가 타회사 보다 신형이고 깨끗해서 초반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담으로 텀블러 놓고 내렸는데 그것도 바로 찾아서 보관해주셨네요, 이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버스 시간표가 거의 10분에 한대로 매우 편하게 다녀왔고,
차량을 픽업하러 가니 몇층짜리 주차타워 안에서 차량을 시동 걸고 내려오다 싸인하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EV9의 첫인상

주차 타워로 EV9을 찾으러 갔을 때, 처음 마주한 느낌은
와. 거대하다. 정말 이런 차가 나왔네?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옆에 ev6가 정말 작아보일정도로 거대하고 무지막지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처음 탑승하여 운전석에 앉았을 때 착좌감과 시트 포지션은 거대한 탱크에 탑승한 것 같았습니다.
*TMI 저는 키 183에 75kg로 클리앙 기본 체격조건에 부합하는 매우 평범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차량은 매우 거대했고 앞 범퍼가 다 보일만큼 각지며 묵직했습니다.
카니발과는 또다른 느낌의 차량이었고 제 기준에서는 턴 할 때
우와.. 이거 이렇게 돌려도 후진하고 다시 해야하네?
주차 할 때는 우와.. 이거 여기서 꺾었는데 더 꺾어야 하네? 이런 느낌을 엄청 받았습니다.

주행하면서 느낀 점들
일단 논란도 많고 이슈도 많은 차량이지만
저희 가족이 2열,3열에 앉아 한 말은
와 의자 너무 편하당~
이 차면 오래타도 안 피곤하겠어~ 이런 말을 꽤나 많이 하셨습니다..ㅎㅎ
3열 또한 생각보다 주행시에 꿀렁임이 과하지 않았다고 하며
정말 5인 가족이라면 카니발 말고 ev9을 추천 할만 하겠다 라는마음을 먹게 되더군요.

일단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의자의 헤드레스트가 너무나 편안해서 목의 통증이 없었습니다.
- 생각보다 기어봉이 매우 편했습니다, 시동부터 기어변속까지 정말 간편해요.
- 기어봉이 빠지면서 수납 및 공간이 여유로워졌습니다, 팔걸이가 진짜 이따만해요
- 생각보다 엄청 노면 소음을 잡아줘서 조용하게 다니기 좋았습니다.
- 사이드미러가 광할하고 차선 변경 시에 핸들로 위험하다는 진동 알림을 보내줘서 꽤나 안전하게 차선 변경이 가능합니다.
- 차량이 거대하여 사각지대가 꽤나 많은데 그런 부분들을 센서 및 카메라로 보완해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네비게이션이 엄청나게 빠릿해져서 키패드도 거의 로딩이 없고 바로 입력과 결과가 나옵니다. 진짜 빨라요
- hud 를 쓰고 가다가 옆차선을 밟으면 핸들 진동과 차선이 빛나는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 차량이 과속카메라에 다가갈 때 속도가 5km 이상 높다면 실내 엠비언트라이트가 붉은색으로 깜빡 거리는데 이것도 좋더군요.
- 운전석에 마사지 기능이 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 장거리나 차에 머무는 시간이 긴 분들에게는 꿀템이 될듯합니다..


또한 오토하이빔의 경우 차량의 이동경로에 따라서 조절해주는 게 좋더군요(제 차에는 없어서 그냥 좋았습니다..)
- 그리고 개인적이지만 예뻐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하다하다 방향지시등이 엄청 매력적으로 보여집니다.

EV9 차량이 크다보니 체감이 크게 느껴지는 장점은 공간을 두고 차선 변경을 해도 일부러 붙지 않고 안전하게
변경을 한다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았네요. (작은 차 타고 차선변경 하려 하면 뒤에서 우우웅하고 달려오는 그런 게 없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거대한 자동차가 주는 안정감이 꽤나 저와 가족들에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주행시 엑셀의 반응도 에코 모드의 경우에는 풀로 밟아도 차가 튀어나가는 느낌이 덜했고
노멀 정도 되니 살짝 둔탁하지만 빠른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스포츠 모드는..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웬만하면 혼자만 사용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말만 남기겠습니다.. ㅎㅎ
4륜의 파워와 안정감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 차량이 사륜이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내려주고 동네 한바퀴 하는 동안 코너에서
스포츠 모드로 페달을 꾹 밟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차가 이렇게 크고 무거운데 코너링이 너무 부드럽고 안정된 자세로 돌아나가는 걸
(뒤에서 밀어준다는 걸) 제 두 엉덩이가 느끼는데 좀 신기하고 짜릿했습니다 ㅋㅋㅋ
와.. 차가 이렇게 매끈하게 코너를 빠져나가는구나
거침없이 움직이면서도 패밀리카의 부드러움을 잡으려는 노력이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다만 그러면서도 에코모드에서는 최대한 울컥거리지 않으려는 느낌을 받았고
부드럽게 세팅된 서스펜션 덕에 운전의 집중(가속,감속)이 대략 30% 정도는 감소된 것 같았습니다.

주차의 문제..?
사실 주차는 이미 많이 이슈가 되었기에 쓰지 않을까.. 했지만
실제로 얼마나 큰지 보여드리려고 한장 찍어왔습니다.

네..보이시는 것 처럼 신형 니로와 동일한 주차구역에 동일하게 주차를 했는데 보여지는 크기 차이가 실감 되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지내시는 아파트 주차장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주차를 했음에도 옆 차주분이 나가신다 하여 차량 이동을 몇번이나 해드렸네요.
i-Max 페달
이번에 페들시프트를 눌러보니 이게 뜨더라구요
근데 도저히 혼자 아니면 못 쓸 만큼 강하게 걸려서
웬만한 일 아니고서는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내가 운전도 하고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데
뒤에서 운전 왜 그렇게 하냐는 고함을 굳이 사서 들을 필요는 없잖아요..ㅎㅎ
그냥 저는 고이 모셔두고 lv0 으로 직접 브레이크 하며 다녔습니다.
트렁크와 3열
이부분도 매우 중요했는데요, 그래도 생각보다 트렁크 공간이 꽤나 있습니다,
20kg 들어간 캐리어가 3~4개 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고
트렁크에서 전동으로 2~3열 좌석들을 움직일 수 있는 게 진짜.. 혁신적인 버튼이라고 느꼈습니다.

차량이 주는 편안함과 가족들이 가지는 각자만의 공간
일단 저는 거대한 차를 몰아본 적이 거의 없는데요
큰 차라서 그런지 심리적으로 편안했고 이 느낌은 가족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자리가 분리되어있고 (3열의 경우 붙어있긴함) 의자가 기본적으로 배치도 그렇고 좌석이 넓으니
각자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며 잠도 자고 (저 혼자 운전한 시간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편하게 뒤로 의자를 젖히기도 하며 각자 아주 편안하게 뒷자리 트립을 즐기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막내동생이 이 차 사면 넘무 좋겠다~ 하는데 진짜 사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혹시나 고수익 알바 자리 나면 쪽지 주세요~ (장난입니다) ㅎㅎㅎ

문 손잡이가 주는 편안한 잠금해제
일단 차량 근처로 가면 띠링 하며 전체 도어가 튀어나옵니다,
근데 그 모습이 꽤나 멋있기도 하고 생각보다 반응이 빠릿해서
문 손잡이 잡으려고 손을 피는 중이면 열려있습니다.
그래서 나오지 않은 손잡이를 잡은 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거대한 배터리가 주는 든든한 주행거리
일단 차량 처음 받는 순간의 주행가능 거리는 588km 정도였는데요
당시에도 배터리가 풀충전이 아니라 96%만 되어 있었지만
이야.. 이정도만 나와도 참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며칠동안 타도 생각보다 연비가 꽤나 좋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정도 배터리면
한국에서는 어디 왕복도 충분하고 진짜 휴게소 잠깐 들리는 걸로도
서울 부산 왕복도 되겠는데? 싶었습니다.
느린 거 같지만 빠른데 느린 충전속도
사실 일상생활에 초급속(200kw 이상) 충전기가 흔히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핏만 봐도 그렇죠..
그나마 찾고 찾아서 100kw+100kw 환경부 충전기에 꼽아보았는데요
처음에는 110kw로 들어가더니 116kw 에서 거의 머무네요.
이정도 속도는 생각보다 조금 아쉬웠지만 체감상 3초에 주행 가능 거리가 1키로씩 올라가는 건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차량을 앞으로 패밀리카로써, 대형, 장거리 유저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라면
이핏 같은 초급속 충전소들을 조금은 공격적으로 늘려서 우리 주변에 적어도 10분 이내 거리에
한 곳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내가 당장 어딘가를 가야 할 때, 급하더라도 20분이면 웬만한 거리를 갈 수 있는 세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게 이런 부분일 것 같거든요.
주행가능 거리가 없을 때 급작스런 일이 생긴다면? 기름차와는 다르게 바로 못가니까요.
사실 저도 경험했었습니다. 작년 아버지 친구분의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인천으로 바로 가야 했는데
차 주행거리가 당시 100km 도 안 남아있어서 결국 기름차 타고 갔던 기억이요..
그래서 테슬라가 지금 매우 공격적으로 슈퍼차저를 만드는 것 처럼 현대도 앞으로는 조금 더 많은 곳에
말 그대로 초급속을 제대로 사용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주면 아마 많은 분들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내연기관을 두고 전기차로 오시지 않을까.. 조심스래 예상해봅니다.
4박5일간의 후기를 정리하며,
사실 장점만 적어놓은 것 같아서 뭔가 긁적한 기분이긴 합니다만
굳이 단점을 꼽자면 이 가격에 비해서 실내가 조금 아쉬웠고..
좌우측 깜빡이 점등 할 때 뜨는 카메라가 쓸모가 없다거나
(핸들에 가려져서 안 보임)
굳이 공조장치를 화면 사이에 넣은 것 (사실 실 운행시 별로 신경은 안 쓰였습니다)
2열 좌석이 완전히 젖혀지지는 않고 일정각도가 되면 걸리는 것도 아쉬웠고
창문의 단면이 매끄럽지 않아서 다칠 수 있을 것 같아보였고
제가 쓰기에 좀 낮아서 조절하려고 본 HUD 높이 세팅이 한정적이라 이부분은 아쉬웠네요.
4시간 자고 쓰는 후기라 지금은 너무 졸려져서 그런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이 차량의 옵션에서는 웬만한 걸 다 해봤기에.. 궁금한 건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내일 잠에서 일어난 후 답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말했던 것 처럼 제가 셔틀버스에 텀블러를 두고 내렸었는데요
그거 반납날 찾으러 가겠다고 했는데 반납하러 가니깐 직원분이 그걸 들고 차로 와주시더군요,,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ㅎㅎ
벌써 마무리 글이네요! 자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고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재미가 있거나 맘에 드셨다면 제가 또 다른 후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차량 사진의 경우 직접 찍었습니다. ㅎㅎ 부족하지만 재미나게 봐주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V9 후기 끝.
잘 보고 갑니다!
.. 더 사고싶어지는데요 ….. 이것 참 ..
/Vollago
고민하고 있는 차량인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시승 후 결정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카니발과 비교할 수는 있지만 장단점이 워낙 확실해서요..ㅎㅎ
개인적으로 전기차의 제일 좋은 점은 에어컨, 히터 상시 가동이 가능하다는 것 같네요!
물론 아쉬운 부분은 보완되어야겠지만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GT-Line트림에 HDP옵션을 넣으시면 자율주행이 됩니다. (옵션가 742만원)
80km/h 속도 제한으로 알고있어요.
HDP옵션 넣은 차량은 아직 출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9월부터인가로 알고 있구요.
그래서 사용을 못 해봤는데 이전의 전기차들 (코나, 니로, 아이오닉5 등)의 차선중앙유지기능 보다 조금은 더 강하게 잡아주는 것 같아서 차량 크기가 있다보니 세팅을 이렇게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가 잘 나온 건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아주 여유로워서 웬만한 패밀리카로는 베스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싼 것도 인정할만하고.. ㅎㅎ ㅜㅜ
차량 후면에 SK 라고 붙어 있네요
후면 사진에 다 나왔더군요 ㅎㅎㅎ
생각보다 렌터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
패밀리카로 듬직한 느낌이네요.. 잘읽었습니다!
듬직한 차량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ㅎㅎ
클량 표준은 170 정도에 배나오고 60호 모자를 써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클리앙에 서식하며 들은 정보들로 작성했는데.. 하핫
저상태는 2열 시트가 뒤로 끝까지 간 상태 입니다
확인하다 먼저 답글 달아드립니다!
일단 첫 사진은 조수석 시트가 매우 여유로운 상태이고 2열도 뒤로 밀려있는 상태 입니다. (저희 가족은 2열에 막내 동생과 어머니가 탑승하였고 3열에 누나가 탑승하였습니다
실사용 내부 사진(2,3열 승객 스펙과 탑승여유공간, 트렁크캐리어들 적재 후사진 )이 없어 조큼 아쉽군요
감사합니다
카니발 오너분이시면 또 다른 느낌이셨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가속패달 해제라는 항목인데 가속패달이 살짝이라도 밟혀 있으면 해제에 해당이 안되어서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는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내연기관은 전기자동차에 해당되지 않으니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역시나 "키 183에 75kg로 클리앙 기본 체격조건에 부합하는 매우 평범한 신체조건"에 기분 상하신(?)분들이 많네요 ㅋㅋ
저도 한표 추가 합니다
카니발과는 다른 거대한..? 묵직한 차량의 느낌이 되게 좋았네요
광고처럼 보이지 않고 느낀 점을 적어내고 싶었는데 다행입니다..ㅎㅎ
175에 75는 살 빼러 가야겠습니다. ㅠㅠ.
아닛! 이런 어그로!! 하면서 안 읽을까 3초 고민했는데... 너무 정성스런 글이라 끝까지 다 봤네요. 이런...???
그래도 읽어주셨다 하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ㅎㅎ
뒤는 참 별루네요 조금만 손보면 괜찮을꺼 같음데....
신형 산타페도 그렇고....
EV9 의문의 1패네요.. 싼타페 후면과 비교되다니. ㅠㅠ
이렇게 사고 싶게 쓰기도 힘든데
요즘 차는 첨단장비(?)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럭 겁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이게 습관처럼 가속페달을 떼어버리니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가족과 함께라면 회생제동 끄고 다니고 있습니다
- 순간 욱해서, 신고하려다 참습니다.
차 너무 좋네요
물론 저도...
그런데...훈훈훈남 스펙이셨군요...ㄷㄷㄷㄷㄷ
2세대에서 꼭 고쳐서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