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그러니까 어제자로 국내에 출시된 브리티쉬 아메리칸 타바코 (던힐로 유명)
에서 정식 출시한 VUSE GO 800 액상담배입니다.
13년간 금연했다가 근래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서 다시 시작하게 됐는데
첨에 연초 2갑 피우고 냄새랑 목이 너무 독한 느낌이라 바로 끊었고....
13년이나 지나니 전자담배가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많이들 쓰는 아이코스 일루마원을 매장가서 시연하고 구매했는데 사용법 간단하고 좋으나 큰 불만이 두개 있었습니다.
1. 14모금 정도 빨수있다는데 편차가 심합니다.어떤건 왜이리 오래가지 할정도로 피고...어떤건 몇모금 안빨았는데 끝나고..
2. 가장 큰 이유입니다.아무리 연초대비 덜 유해하다지만 궐련형은 타르가 들어있어서 가래가 끼고 편도선이 살짝 붓더군요.
위 이유로 액상으로 넘어갈려고 했는데 기기 관리를 해줘야 한다해서 포기할려다가 정말 우연히 인터넷 뉴스로
VUSE가 정식 출시된다는 기사를 보고 이걸로 넘어갈려고 맘 먹었습니다.
결심하게된 또하나의 이유는 VUSE가 FDA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7월24일 정식 발매 일단 수도권 편의점 8500개와 액상담배 취급점에 풀었다고 기사에 나오더군요.
편의점 몇군데 물어봤는데 다들 존재자체를 모르십니다.
근데 정말 우연히 집앞 편의점에서 카운터에 그냥 널부러져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신제품이라 홍보도 거의 안됐고 편의점쪽에서도 그리 적극적이지 않은 분위기인듯...
가격은 개당 만원이고 800모금정도 흡입가능하다 합니다 (3갑 분량)
따로 기기 없이 그냥 자체로 피면 됩니다.513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있습니다.
용량은 제품이 투명해서 확인가능하고 다 피면 탄맛이 난다 합니다.
첨에 주둥이와 하단 공기흡입구의 실리콘을 빼고 바로 피시면 됩니다.
맛은 총 4가지 출시인데 저는 퍼플 블리즈와 돌스 브라운 두개를 구매했습니다.
퍼플 블리즈만 일단 펴봤는데 포도향이 강하게 납니다.
연기 꽤 나옵니다.아이코스랑 비교 안됩니다.
아이코스 첫모금보다 더 나오네요.
맛도 아주 깔끔해서 몇모금 빨고나서도 찜찜하거나 그런게 전혀없고 달콤한 연기 마신 느낌입니다.
결론적으로 대만족해서 편의점가서 두개 더 사왔습니다.
아이코스는 동생한테 그냥 주고 저는 이걸로 정착 할려고 합니다.
제품도 작아서 휴대도 매우 편하고 손바닥에 가리면 연기없으면 담배인줄도 모를겁니다.
특이한 모양이고 생소해서 혹시나 했는데 막상 펴보고 정말 만족했네요.
편의점에서 보이면 한번 시험삼아 구매해보시라 하고 싶습니다.
전담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 기회되면.. 몰래 펴보는걸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첫 한모금 빨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별도 기기 없이 저 만원짜리 사시고 바로 피심 됩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한번 펴봐야겠습니다.
수년전에 액상쓰는 담배 중에, 글로 네오팟이 나온적 있는데, 누수도 있고 심각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연초형 모델도 다른것들에 비해 안팔려서요.
이번에 파는건 오래가면 좋겠네요.
그시장은 또 버블몬이 잡고있죠
지금 만족도가 커서요...가격이 비싸지만 몇개 더 사놨습니다.유통기한도 딱히 없네요
저도 구매전 찾아봤는데 정보가 거의 없어서 결국 실체험해보고 사용기로 올리게 됐습니다.
제가 끊게된 이유가 가래 생기는거랑 편도선이 붓는 증상이었는데 이건 순수 니코틴이라 목이 엄청 편하네요
다만 양조절은 해야되는지라 1회에 10모금만 빨고 있습니다.타격감도 좀 깊숙히 빨면 있더군요
저도 방금 사왔습니다. 담배 특유의 구수한 맛이나 타격감은 느껴지진 않습니다만, 오로지 깔끔한 니코틴 충전인것 같습니다.
걱정도 없더라구요 전 좀 깊게 빨면 타격감이 느껴져서 만족했고 아이코스 대비 연기도 훨씬 많아서 괜찮습니다
두개 고민 중입니다 휴 2년차 금연인데
어찌
참는 스트레스가 더 심한가 싶어서… 휴… 고민이네요
가능하심 금연하시는게 좋고...정 피신다면 이쪽으로
추천드립니다 주성분이 니코틴만 있어서 확실히 몸이
부담이 덜가네요
이틀만 버텨도 대체가능할듯 합니다
서울도 막 출시라 많이 안깔린거 같더라구요
메뉴얼에는 건전지가 있으니 그냥 버리면 안된다고 되어있어요. 뒷처리는 상담전화를 하라는데, 열개 스무개씩 모아서 택배로 보내줘야 하나봅니다.
500mA 정도의 배터리가 그냥 버려진다고 생각하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