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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드림 씨어터 (Dream Theater) 앨범 딱 하나만 들어주세요. 98

66
2023-06-28 10:22:39 수정일 : 2023-06-28 16:31:55 165.♡.229.71
돌소년


똑똑, 좋은 음악 소개해드리려 왔습니다. 


 드림 씨어터는 락 메탈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밴드 이름 정도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략 2년 주기로 내한도 꽤 여러 번 했구요. 얼마 전에도 내한공연을 하고 갔지요.

 세상에 얼마나 좋은 음악들이 많은데 새로운 밴드(혹은 장르) 음악 듣는 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딱 앨범 한 장만 소개해드리고 물러가겠습니다. 들어보시고 별로이면 돌소년 욕 한번하고 넘어가 주시면 되고, 의외로 취향에 맞으시면 다른 앨범도 들어보시고, 유튜브에서 라이브 영상도 찾아보시고 하면 좋습니다. (결성된 지 이제 거의 40년이 되어가다보니 자료는 차고 넘칩니다)


 드림 씨어터 팬들에게 최애 앨범을 꼽으라 한다면 적어도 셋 중의 하나는 이 앨범을 꼽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다른 앨범을 더 좋아합니다. 이렇게 말해야 다른 앨범에도 호기심이 생기시겠죠? 하여간에 드림 씨어터 팬들에게 제가 지인들한테 드림 씨어터 음악을 추천하려고 하는데 시작은 요 앨범으로 해도 괜찮겠죠? 하면 대부분 수긍하실 겁니다.



Dream_Theater_-_Images_and_Words.jpg


 1992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드림 씨어터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Images and Words'입니다. 데뷔 앨범 출시 이후에 밴드는 캐나다 출신의 새 보컬리스트를 영입하게 되는데, 그가 바로 드림 씨어터 팬들 사이에서 악명높은 제임스 라브리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앨범과 바로 뒤에 발매된 Awake 앨범에서 그의 퍼포먼스는 굉장히 훌륭합니다. 이 앨범이 발매될 당시 멤버들은 모두 20대 젊은 청년들이었지만, 각 포지션 별로 그들의 연주 실력은 이미 절정에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젊은 패기로 만든 이 앨범의 곡들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R.jpg


왼쪽부터 마이크 포토노이(드럼), 존 페트루치(기타), 제임스 라브리에(보컬), 케빈 무어(키보드), 존 명(베이스)




1.    "Pull Me Under"    8:14


 첫번째 트랙입니다. 드림 씨어터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만, 그들의 다른 곡들에 비해 곡 구성이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즉 전형적인 드림 씨어터 스타일의 곡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곡 길이도 8분 정도로 드림 씨어터 곡들 치고는 평범합니다. 무난하게 기승전결을 이루면서 연주하다가 곡 마지막에 소리가 뚝 끊깁니다. 페이드아웃도 아니고, 둠 칫 둠 칫 둠둠칫 하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둠 칫 둠에서 그냥 끝나버립니다. CD가 잘못된 건가? 하고 의심할 즈음 곡 길이를 확인하면 그렇게 끝나는 것이 맞습니다. 아 이것이 프로그레시브 메탈이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2.    "Another Day"    4:23


 두번째 트랙은 그들의 대표적인 발라드 곡입니다. (그런데 외국에서도 ‘발라드’라는 표현을 사용하나요? 조금 더 적절한 표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기타리스트인 존 페트루치가 아버지를 위해 만든 곡이기도 하지요. 중간중간 나오는 섹소폰 연주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나머지 파트의 연주는 특별할 것은 없지만 보컬 난이도는 드림 씨어터 곡들 중에서도 거의 최상급이라 제임스 라브리에가 이곡을 원래 키로 부르는 일은 앞으로 영영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3.    "Take the Time"    8:21


 이 곡부터는 드림 씨어터 스타일이란 어떤 것인가 를 느낄 수 있습니다. 1,2번 트랙과는 달리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중반부 키보드와 기타의 유니즌 플레이와 후반 페트루치의 기타 솔로가 매우 화려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곡을 드림 씨어터 입문자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Find out you need in your mind, if you take the time 이라는 가사말을 들으면 왠지 조금 더 게으르게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집안일 할 때 들으면 아주 신나구요.


4.    "Surrounded"    5:30


 키보드리스트인 케빈 무어의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구요. Another day와 마찬가지로 슬로우 템포로 시작하는 발라드 곡입니다만, 중간에 방심하지 말라는 듯이 변박으로 연주하면서 BPM이 이리저리 바뀝니다. 아쉽게도 케빈 무어가 탈퇴한 이후로는 이런 곡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그만큼 케빈 무어라는 키보디스트가 연주 뿐만 아니라 드림 씨어터 곡들에 다양성을 준 아주 중요한 멤버였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5.    "Metropolis—Part I: 'The Miracle and the Sleeper' "    9:32


 드림 씨어터의 대표곡(대체 대표곡이 몇 개냐), 진짜 대표곡입니다 여러분. 그들의 라이브에서 앵콜 곡으로도 자주 연주되기도 하고, 이 앨범을 단 하나의 트랙으로 축약하면 이 곡을 고르는 게 적절해 보일 정도입니다. 길이가 10분 가까이 되기 때문에 입문자들이 듣기에는 너무 길다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귀에 익숙해지면, 특히 라이브 버전을 듣다보면, 이들의 연주력이 어느정도 인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연주가 절정에 이르면 베이스 존 명의 태핑 연주가 나옵니다. 드림 씨어터 전 곡을 통틀어서 존 명이 독주를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매우 귀한 거죠. 이 곡 제목 뒤에는 Part 1이 붙어있는데 Part 2는  몇 년 후에 나옵니다.


6.    "Under a Glass Moon"    7:03


 이 곡은 존 페트루치의 기타솔로가 매우 유명합니다. 기타리스트 잉베이 맘스틴이 칭찬에 인색한 양반인데 이 솔로를 듣고 ‘아 얘 좀 치네요’ 하는 인터뷰가 있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전세계 수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이 솔로를 커버하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가수 적재가 이걸 연주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라이브앨범인 Score 버전도 추천합니다.


7.    "Wait for Sleep"    2:31


 케빈 무어의 키보드 연주와 라브리에의 노래가 어우러진 짧은 트랙입니다. 마지막 곡인 Learning to live에 멜로디가 다시 반복되면서 두 곡이 이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8.    "Learning to Live" 11:30


 이 앨범의 마지막 곡입니다. 전반부가 끝나고 존 페트루치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다시 분위기를 고조시키다 이제는 전설로 남아있는 제임스 라브리에의 9단 고음발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주가 페이드 아웃되면서 여운을 남긴 채 곡을 끝맺습니다.


 이렇게 드림 씨어터 추천앨범 딱 하나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앨범이 취향에 맞지 않으시면 사실 다른 앨범도 그닥 끌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들의 2011년 앨범 A Dramatic Turn of Events 이후로 스튜디오 앨범은 잘 듣지 않아서 최근 앨범들은 추천이 어렵네요. 하지만 이 앨범은








돌소년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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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8]
투문정션
IP 220.♡.134.129
06-28 2023-06-28 10:26:56
·
아.. 추천이란 단어가 초라해지는 앨범이죠 캬
뽀더용가리
IP 1.♡.147.243
06-28 2023-06-28 10:31:30
·
2000년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야외콘서트가 제 인생 최고의 콘서트였습니다.
헤비메탈 뮤지컬 느낌이랄까요?? 그때 앵콜곡이 풀미언더였어요!!!!
물쏘리
IP 210.♡.41.89
06-28 2023-06-28 14:20:54
·
@뽀더용가리님 저도 스무살때 이 공연 다녀왔네요. ㅎㅎ
Coolzinc
IP 110.♡.51.254
06-28 2023-06-28 10:38:52
·
Images and word // A Change of seasons // Train of thought

제 꿈의극장 최애 앨범입니다 ㅎ
돌소년
IP 165.♡.229.71
06-28 2023-06-28 11:11:37
·
@Coolzinc님 Chage of seasons 도 원래 정규앨범에 수록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서 따로 빼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Train of thought 굉장히 좋아합니다.
Steinbourg
IP 182.♡.41.106
06-28 2023-06-28 10:45:25
·
5집까지와 6집 이후 사운드가 꽤 달라서 이 앨범이 취향이 아니라도 후기 앨범을 좋아할 수도 있죠 ㅎㅎ
후기 앨범 중에 2019년에 발매한 distance over time 추천드려봅니다.
돌소년
IP 165.♡.229.71
06-28 2023-06-28 11:09:43
·
@Steinbourg님 오 저도 추천해주신 앨범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돌소년
IP 165.♡.229.71
06-28 2023-06-28 11:05:39
·
@ovation님 생각보다 Part 2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 긴 거를...
칼카스
IP 175.♡.49.59
06-28 2023-06-28 12:32:45
·
@ovation님 저도 파트2.젤.좋아합니다 ㅎ
실카루
IP 119.♡.18.238
06-28 2023-06-28 10:56:50
·
언아더 데이 수천번 들었던것같아요. 잘때도 듣고
노래실력도 없는데 노래방 가면 꼭 불렀는데 ㅎㅎ 그간 잊고 살았네요.
사용기 글 보고 다시 들어보니 아직도 좋네요
돌소년
IP 165.♡.229.71
06-28 2023-06-28 11:10:50
·
@실카루님 노래방에서 Another day 한번 부르면 제 노래부심이 Pull me under 되는 것을 느낍니다.
호삼촌
IP 42.♡.193.237
06-28 2023-06-28 11:07:07
·
한국계 록뮤지션 하면 드림씨어터의 존명이랑 린킨파크의 조한이 떠오르죠. 존명 때문에 6현 베이스로 갈아탄 친구들이 꽤 있었는데.. 대부분 포기하고 4현으로 복귀 ㅎㅎ 당시 존명이 낫냐 빌리시언이 낫냐로 논쟁이 벌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천재적인 베이시스트입니다.
새벽클량
IP 223.♡.17.226
06-28 2023-06-28 11:07:08
·
카셋트 테이프 시절부터 미치게 무한반복...
드림씨어터 최고의 명반이죠! ^^;
김용만
IP 121.♡.175.174
06-28 2023-06-28 11:07:36
·
드림시어터가 좋으셨으면 장르는 좀 다르지만..
Liquid Tension Experiment 도 추천 드립니다 사실상 같은 밴드 ㅎㅎ..
돌소년
IP 165.♡.229.71
06-28 2023-06-28 11:10:16
·
@김용만님 포토노이 돌아온 거 보고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ㅋㅋ
20041027
IP 1.♡.1.35
06-28 2023-06-28 11:21:14
·
개인적으로 4인밴드(보컬.기타,베이스.드럼)아니면 잘 안들었는대(뿅뿅거리는 전자음이 별로)
요건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석이아빠
IP 223.♡.219.11
06-28 2023-06-28 11:23:31
·
Scenes from a Memory 전곡 추천이요 ㅠㅠ

늦깎이레고
IP 218.♡.120.148
06-28 2023-06-28 18:40:23
·
@석이아빠님
저도 씬스프롬 메모리요ㅠㅠㅠ
물개새끼
IP 220.♡.140.167
06-28 2023-06-28 11:55:38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이 엘범도 사실 엄청난 엘범 이죠 전 개인적으로 진짜 추천 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무야호-
IP 106.♡.2.243
06-28 2023-06-28 12:03:32
·
저희 집에 있는 앨범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xodid95
IP 183.♡.107.118
06-28 2023-06-28 12:20:16
·
제 고딩 시절, 라디오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처음 듣고 느낀 그 전율과 충격이란...
매주였나 매달이었나 각 뮤지션 파트 별로 순위 매기는 코너가 있었는데 전 파트 1위가 당시 드림씨어터 멤버들이어서..
얘네들 뭐야? 했었다는...
저의 지금 최애 앨범 및 곡은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입니다.
이 앨범이 수록곡이 1곡인걸 최근에 안 건 비밀요ㅎㅎ
pelikan4001
IP 125.♡.28.52
06-28 2023-06-28 12:49:23
·
@바램DT님 저도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part 1,2입니다. 정말 시간이 남아돌 때에 멍 때리고 앨범 두장 쭈욱 듣습니다.. overture 처음 들었을 때에 이런걸 음악으로 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ㅎㅎ
xodid95
IP 183.♡.107.118
06-28 2023-06-28 12:58:48
·
@silentman님 참, 파트2가 있었죠ㅋ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소뒷다리
IP 118.♡.144.201
06-28 2023-06-28 21:05:27
·
@바램DT님 앨범을 통째로 틀어줘서 녹음해 듣곤했는데 밀이쥬 ㄷㄷㄷㄷ
아마티
IP 111.♡.143.31
06-28 2023-06-28 12:29:15
·
드림시어터가 오래되기도 했고 요즘 스타일의 음악과 비교해서 생소한 면도 있긴 하지만, 레전드임에는 부인할 수 없어서...
추천이라기보단 소개? 가 맞는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tonykwon79
IP 119.♡.253.54
06-28 2023-06-28 12:41:02
·
글의 마무리도 프로그레시브 한 것입니까? ㅎㅎ
제임스의 전성기 시절 옥타브는 잊을 수 없기에 이 엘범은 아직도 가끔 듣고 있습니다.
돌소년
IP 165.♡.229.71
06-28 2023-06-28 12:45:21
·
@노말피플님 네. 라브리에 보컬은 개인적으로는 Awake 앨범이 절정인 것 같아요 ㅎㅎ
tonykwon79
IP 119.♡.253.54
06-28 2023-06-28 16:24:56
·
@돌소년님 awake 앨범을 가지고 있었지만 images and words 만큼 많이 듣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들어봐야 겠습니다. ㅎㅎ
pelikan4001
IP 125.♡.28.52
06-28 2023-06-28 12:47:52
·
풀밑언덕을 논하지 않고 드림시어터를 논할 수 없죠 ㅎㅎ.. 맨지니 이후의 드림시어터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계속적으로 진보하고 있는 분들이라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게 축복이죠..
1KnightStand
IP 115.♡.176.109
06-28 2023-06-28 13:07:18
·
DT의 곡들은 나름 의미가 꽤~은근히 있다보니 추천할만한 곡이 너무 많습니다.
댓글에 나온 모든 곡들도 그렇고...

근데 가장 근래에 소름끼친 느낌을 받은 곡은... The Count of Tuscany 였습니다.

Scenes from memory 앨범부터 Octa까지 앨범 끝음, 시작음이 이어지는 컨셉에서 놀란 이후로... 포트노이의 영향이라 지금은 그런 부분이 많이 빠져서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최애 밴드네요.
신동호
IP 218.♡.89.1
06-28 2023-06-28 13:25:26 / 수정일: 2023-06-28 17:13:36
·
DT팬들이 많으시군요~ 반갑습니다. ^^

처음엔 좀 거부감 들어서 멀리했다가도 Falling into Infinity, Octavarium, Distance Over Time 등등 시간이 지나서 다시 들어보면 버릴 앨범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앨범도 조금 시간을 두고 다시 들어보는데.. 전반적으로 헤비한 사운드로 가는 방향성만 맞는다면 좋은 곡들이 계속 들리더군요~
BAZAMA
IP 223.♡.8.139
06-28 2023-06-28 13:33:26
·
image and words 와 Awake는 개인적으로 정말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소년
IP 165.♡.229.71
06-28 2023-06-28 13:34:36
·
@BAZAMA님 저도 Awake 앨범이 완성도는 좀 더 높은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느낌
Acidburn
IP 223.♡.99.206
06-28 2023-06-28 13:37:28
·
아... 풀미언더!!!
neodtman
IP 203.♡.177.253
06-28 2023-06-28 13:38:14 / 수정일: 2023-06-28 13:38:31
·
반갑습니다.~~ 30년 DT팬 입니다. ^^
쁘록
IP 211.♡.128.35
06-28 2023-06-28 13:42:43
·
말이 필요없는 명반입니다. 킬링핸드부터 쭈욱...케빈무어 형님이 나가실때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이후 앨범들도 좋긴해요. ㅎ
인생중반정신은유년
IP 203.♡.84.40
06-28 2023-06-28 13:58:11
·
DT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지만 또 인생 곡으로 Surrounded 뽑으시는 분들은 많지는 않은데 반갑습니다^^ 저도 2집, 5집을 제일 좋아하고 6,8집도 매우 좋아해요^^ 드림씨어터 좋아하는 만큼 LTE도 좋아합니다!!! (특히 Universal mind 는 제 인생곡이라 ㅋ)
여몽환포영
IP 223.♡.176.6
06-28 2023-06-28 14:02:36
·
학창시절 위로와 힘을 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
아낳고온다
IP 115.♡.99.98
06-28 2023-06-28 14:06:05
·
제목 보자마자 이 앨범 생각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아직까지 즐겨듣는 제 최애 밴드이자 최애 앨범입니다 ㄷㄷㄷㄷ
일단뛰엇™
IP 106.♡.66.145
06-28 2023-06-28 14:17:10
·
헬로윈 이후 메탈테크트리 만들어준 드림씨어터와 메탈리카 ㄷ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sephi
IP 118.♡.147.91
06-28 2023-06-28 15:01:24
·
드림씨어터에서는 보컬도 하나의 악기처럼 취급되는데 전체 악기중 제일 부실한 보컬을 빼면 어떨까 라는 궁금증을 실현시켜준 Liquid Tension Experimnet 도 참 좋아했습니다.

그치만 또 보컬 없는 연주곡만 듣고 있으려니 아 역시 보컬이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죠

DT의 전성기시절을 공유하는 또래 친구들이 댓글에 많아 좋네요 ㅎㅎ
익스누노
IP 175.♡.13.99
06-28 2023-06-28 15:02:25
·
드림씨어터 요즘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인생 엘범 Image and words, Awake

사실상 DT인 Liquid Tension Experiment 도 좋고
TransAtlantic도 정말 귀가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볼빨기에싼춘기
IP 27.♡.75.198
06-28 2023-06-28 15:09:46 / 수정일: 2023-06-28 15:10:04
·
말해뭐하나요. 얼마전 배캠에서 another day 듣고나서 ,아차차 하며 스포티파이에 즐겨찾기 해놨습니다.
중학교때 파나소닉 워크맨으로 정말 열심히 들었는데... 지금들어도 좋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늘어진 테잎도 꺼내봤습니다.
강에서바다로
IP 14.♡.190.8
06-28 2023-06-28 15:14:00
·
The Astonishing 앨범 왜 애플뮤직에 없나요..ㅜ
코롤라19
IP 121.♡.186.146
06-28 2023-06-28 15:15:57
·
Metropolis pt.1 곡 전체 기타 일주일 연습하다 손목이랑 손가락 다 고장나서, 1년 넘게 기타 못 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Gnom
IP 222.♡.168.240
06-28 2023-06-28 15:30:06
·
돈없던 시절.. 구매했던 앨범 중에서 가장 돈값하는 앨범이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14mm3
IP 121.♡.45.191
06-28 2023-06-28 16:26:47
·
90년대 중반 째즈 드럼 치던 대학 동창에게 드림씨어터 image and words 앨범 소개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 뒤로 동창놈이 드림씨어터 광팬이 되더라구요. ㅎㅎ
elements
IP 118.♡.143.109
06-28 2023-06-28 16:32:40 / 수정일: 2023-06-29 23:02:47
·
99년 신혼때 집사람을 제쳐두고 그 비를 뚫고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을 갔었죠.
그 폭우속에서도 딥퍼플은 예정된 시간에 흠뻑 젖어가며 열연을 펼쳤죠. 이언 길런의 능글능글한 무대매너는 지금도 안잊혀집니다,
비가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내리자 다음 팀이었던 드림셔터의 공연이 늦어졌죠. 30분 정도 기다렸나? 비가 약간 잦아들자 드디어 등장~
다들 무대앞으로 몰려들고 존 페트루치의 미친듯한 연주~
라이브인데도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게 연주할 수 있는지 평소의 연습량이 짐작되더군요.
미친듯한 속주 후 나 잘쳤지? 라는듯 관객을 쳐다보는 존 페트루치, 그리고 그걸 받아 환호해주는 관객들...
지금도 99년 7월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moxx
IP 49.♡.101.146
06-28 2023-06-28 16:48:03
·
@elements님 닉네임은 스트라토바리우스 앨범명이네요 ㅋ
Kylix
IP 103.♡.108.186
06-29 2023-06-29 01:10:54
·
@elements님 저도 그 현장에 있었네요. 디퍼플 별 기대를 안했다가 깜놀했습니다. 그 추억이 벌써 24년전이네요. 아, 진짜 미친듯한 폭우 ㅠㅠ
wooroemae
IP 39.♡.28.129
06-28 2023-06-28 16:32:52
·
최고 전성기 였던 Awake 까지의 드림씨어터 곡의 절반의 지분은 케빈무어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크니컬한 조던 루디스도 물론 좋지만 케빈무어의 몽환적인 느낌이 드림씨어터 초창기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하였다고 봅니다. (케빈무어 좋아하시면 Chroma Key도 들어보셔요~!)

Scenes From A Memory 까지는 열혈팬이였는데 이후로 라브리에 목이 가고나서 보컬에 맞춰 저음역대의 멜로디 라인이 주를 이루다 보니 전성기의 화려한 느낌이 덜해 지금은 심포니 엑스를 더 많이 듣네요. 러센알렌은 목관리 잘해서 지금도 절정인데.. 러센알렌+드림씨어터 앨범하나 내면 어떨까 싶은...^^;

고딩시절 공부시간보다 Images And Words 와 Awake 들은 시간이 100배는 많았을 추억이 떠올라 길게 적어 봤습니다.ㅎ

내한공연 한번도 안빼먹었는데 올해는 못가서 넘 아쉽네요..ㅜ
elements
IP 118.♡.143.109
06-28 2023-06-28 16:35:36
·
@wooroemae님
Awake앨범의 Space Dye Vest가 케빈무어의 애절한 사연이 담긴 곡이죠.
moxx
IP 49.♡.101.146
06-28 2023-06-28 16:49:10
·
@wooroemae님 라브리에 목이 간건 식중독이 원인이었다고 하니 라브리에의 관리만을 탓하기도 그렇기는 하더라고요
wooroemae
IP 121.♡.138.43
06-28 2023-06-28 17:05:20
·
@moxx님 아하. 몰랐던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espresso봄봄
IP 112.♡.7.186
06-28 2023-06-28 16:37:12
·
Scenes From A Memory는 앨범 전체가 한곡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테이프로 무한 반복 들었었는데, 곡 사이 연결이 끊기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던거 같아요.(아마 CD같은건 트랙 넘어갈때 끊어졌던듯..)
moxx
IP 49.♡.101.146
06-28 2023-06-28 16:50:56 / 수정일: 2023-06-28 16:51:09
·
최근 앨범은 잘 안 듣게 되는데 Train of Thought와 그 이전 앨범들은 다 좋아합니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은 Falling into Infinity도 물론 좋아하고 아직 언급이 없는 When Dream and Day Unite도 좋아합니다 ㅋ
namong
IP 27.♡.144.70
06-28 2023-06-28 18:03:45
·
대학생때 이 앨범 듣고 Awake로 넘어갔습니다. ㅋ
길을가다가
IP 211.♡.145.7
06-28 2023-06-28 18:05:55
·
저도 images and words가 제일 좋아요.

각 곡도 좋지만,

Pull me under부터 TTT를 지나 surrounded까지 가면서,
쥐락 펴락 하는데...

TTT로 격정적으로 가다가, sur~~로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Howard_Kwon
IP 39.♡.24.147
06-28 2023-06-28 18:07:42
·
고딩 시절 귀가 닳도록 듣던…^^ 존명 때문에 더 좋아했었더랬죠 ㅎㅎ
슬립워커
IP 59.♡.178.209
06-28 2023-06-28 18:10:37
·
30년 팬입니다 ㅠㅠ 오랫동안 안들었었는데 글만봐도 다 들은 것 같네요. 주말에 전집 달릴 예정입니다ㅋㅋ
뇽뇽의남자
IP 223.♡.169.112
06-28 2023-06-28 18:20:17
·
Awake앨범 Innocence faded 좋아합니다~!
푸선생
IP 222.♡.154.80
06-28 2023-06-28 19:03:26 / 수정일: 2023-06-28 1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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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뇽의남자님 outro가 일품이죠.
딸기우유
IP 61.♡.232.80
06-28 2023-06-28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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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이브 앳 더 마퀴 좋아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봄결대디
IP 106.♡.128.105
06-28 2023-06-28 18:34:06
·
90년초~밀레니엄까지 제 청춘을 함께했던 이런 밴드들과 음악들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양분이 반백 넘어가는 저를 붙잡아주고있는것 같습니다.
핸섬한부자
IP 39.♡.231.173
06-28 2023-06-28 18:57:41
·
지난달 드림씨어터 콘서트 다녀왔는데, 어나더 데이 안해줘서 어찌나 서운하던지, pull me under 할때 엄청 신났네요
라텔
IP 183.♡.235.151
06-28 2023-06-28 18:58:07
·
나이 먹고 취향이 변해서 이젠 메탈은 잘 안듣는데, 이 앨범은 꾸준히 다시 찾게 되네요. 메탈 앨범스럽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메탈 사운드도 내는 퓨전 밴드 느낌이랄까요. Toto 같은 느낌도 나구요.
푸선생
IP 222.♡.154.80
06-28 2023-06-28 19:01:41 / 수정일: 2023-06-28 19:05:52
·
Live at Budokan의 Instrumedley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DT팬이 이렇게 많았다니!
eple
IP 106.♡.106.40
06-28 2023-06-28 19:07:26
·
죽을때 같이 묻어 달라고 유언남길만큼 좋습니다.
유라굴로
IP 121.♡.245.1
06-28 2023-06-28 19:07:46
·
풀미온더는 제목만 봐도 일렉기타 인트로가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네요ㅎㅎㅎ
fallrain
IP 39.♡.28.88
06-28 2023-06-28 19:11:56
·
Scenes From A Memory

연주에 놀라고 가사 보면서 한번 더 놀라고
최고의 컨셉앨범중 하나죠
.e.go.t.
IP 223.♡.190.156
06-28 2023-06-28 19:18:15
·
?? : 다 아는 곡이구만..

오랜만에 들어보러 갑니다 ㅎㅎ
구타류발자
IP 59.♡.5.24
06-28 2023-06-28 19:30:05
·
명반이죠ㅠㅠ 엄청 열심히 연습해야지 그나마 어나더데이와 서라운디드 카피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Kylix
IP 5.♡.233.162
06-28 2023-06-28 19:52:56
·
@구타류발자님 연습해서 카피가 가능하신 수준이면.... 구타류발자 님도 일반인 취미 수준의 연주실력이 아니실거 같은데요. 가능하긴 한겁니까!
pelikan4001
IP 125.♡.28.52
06-30 2023-06-30 00:00:59
·
@구타류발자님 헐.. 제 선배 중에도 페트루치 카피하던 분인데, 탈동호인급이었습니다..
3 times라는 카피밴드였어요.
노라티
IP 110.♡.100.162
06-28 2023-06-28 19:33:46
·
테이프 시절부터 아이폰 음악리스트까지 20년넘게 듣고 있습니다 기계같이 깔끔한 연주가 일품이죠!!!
Stevie_G
IP 59.♡.89.175
06-28 2023-06-28 19:55:46 / 수정일: 2023-06-28 19:55:56
·
Images and Words랑 Awake는 진짜..언제 들어도 명반이죠.
생각난김에 또 들어야겠네요.
Kylix
IP 5.♡.233.162
06-28 2023-06-28 19:57:13 / 수정일: 2023-06-28 19:57:45
·
대학 시절 동기와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친구 : "락밴드하는 친척형이 한국 공연와서, 친척들 간만에 모여서 식사해~""
저 : "밴드 이름이?"
친구 : "드림씨어터라고 알아?"
저 : ?????????????

제 최애 밴드입니다. DT
벌써 20년도 넘었....
아기골룸둘리
IP 112.♡.130.66
06-28 2023-06-28 21:00:04
·
Kylix님// 존 명??? 이신가요??
푸선생
IP 222.♡.154.80
06-29 2023-06-29 00:04:04
·
@Kylix님 제 첫 DT앨범도 자기 외삼촌 그룹이라고 친구가 생일선물로 준 awake였습니다. ㅎㅎㅎ
Kylix
IP 103.♡.108.186
06-29 2023-06-29 01:06:34
·
@아기골룸둘리님 네, 그 친척이 존명이였습니다. 어우...
Steinbourg
IP 222.♡.63.92
06-28 2023-06-28 19:58:42
·
DT 팬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ㅎㅎㅎㅎㅎㅎ
양자문학전공
IP 121.♡.39.87
06-28 2023-06-28 20:05:35
·
이게 뭔지 아시면 다들 깜짝 놀라실 겁니다! 으하하하하!
pelikan4001
IP 125.♡.28.52
06-30 2023-06-30 00:02:16
·
@양자문학전공님 제 디아2 lv99 바바리안 이름이 포트노이였습니다..
돌이팡
IP 119.♡.48.59
06-28 2023-06-28 20:19:49
·
공돌이중에 드림씨어터 팬이 많은것 같습니다
라이브앳더마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저의 넘버원밴드는 드림씨어터 입니다 메트로폴리스 부터 킬링핸드까지 들으면서 소름이 돋앗던 기억이 나네요
jinnjune
IP 172.♡.94.44
06-28 2023-06-28 20:23:39
·
이거 LP판이 집구석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ㅋㅋㅋ 벽장이였던가? ㅎㅎ
wooozzz
IP 125.♡.200.252
06-28 2023-06-28 20:37:28 / 수정일: 2023-06-28 20:43:41
·
저의 인생을 바꾼...
개념글 추천합니다.

images and words

falling into infinity 요앨범도 좋습니다💚👍🏼
heterotopia
IP 14.♡.92.119
06-28 2023-06-28 21:00:58 / 수정일: 2023-06-28 21:01:14
·
저는 말씀하신 앨범 외에 awake에 erotomania도 좋아합니다ㅎㅎ
아기골룸둘리
IP 112.♡.130.66
06-28 2023-06-28 21:03:18 / 수정일: 2023-06-28 21:05:25
·
scenes from a memory는 이번주에도 출근길에 자가용에서 틀어놓고 들었네요 ㅎㅎ 제 최애 앨범입니다.
카세트테잎 늘어져서 또샀는데, 또 늘어져서 CD를 사고, 잃어버려서 또사고, 튀어서 또사고 총 앨범을 5번을 샀었습니다^^
아마도 감히 짐작컨데.. 수천번은 플레이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모든 멜로디를 틀리지 않고 흥얼거릴 수 있는 수준이 되었네요 그 앨범은..
(심지어 Home이란 곡에 있는 얏옹 스러운 신음소리까지.. ㅋ)
소뒷다리
IP 118.♡.144.201
06-28 2023-06-28 21:06:36
·
그러구 보니 존명이 한국말 했던가유??
한국계라 더 정이 갔었는데 ㅎㅎ
Bigshadow
IP 112.♡.109.92
06-28 2023-06-28 21:12:40
·
하이텔 질문게시판에 ‘Pull me under가 이렇게 끝나는게 맞나요?‘ 질문썼던 기억이 나네요.
바투플러스
IP 39.♡.28.151
06-28 2023-06-28 21:20:09 / 수정일: 2023-06-28 21:34:50
·
밴드원들의 화학적 관계 음악에서의 영향도 같은 것을 외부인은 결국 알 수가 없으니 결국 음악으로 추측 할 수 밖에 없는데 케빈무어가 있던 3집까지와 그 이후의 엘범은 방향성이나 음악 색깔이 많이 다르죠. 이를 토대로 저는 케민무어의 dt에서의 영향력이 결코 작지 않았다고 추측만 하는데 아마 페트루치는 더욱더 복잡하고 헤비하고 하이테키한 메탈을 추구했던 것 같고 무어는 거기까지는 아니진 않았나 생각합니다. 케빈 탈퇴후 케빈의 솔로엘범을 들어보면 3집의 스페이스 다이 베스트같은 음악들이 많죠 전 개인적으로는 조던선생보다 케빈의 플레이를 더 좋아하는데 조던선생이 솔로지향적이라면 케빈은 좀 더 밴드지향적인 플레이를 하죠(기가막힌 라인을 적재적소에 적절한 음색으로 사용하는..) 관련해서 모두까기 잉베이 선생이 저 엘범 듣고 이 키보디스트 누구냐며 케빈을 극찬했던 인터뷰가 유명하죠 결국 페트루치와 케빈무어의 프로그레시브에 대한 방향성과 해석이 달랐던 게 아닐까 추측만 할 뿐입니다. 조던의 지분이 큰 지금의 상황에서 2집이 아직도 명반으로 칭송받는게 아이러니죠 그런데 전 조던 가입 후 첫 앨범인 5집도 좋아합니다. 참고로 케빈은 지금 음악은 관두시고 미국에서 의사가 되셨습니다
그러고보니 글도 일부러 풀미언더처럼 끊으신 거 같은데 이거에 대해서 얘기하는 분은 안 계시네요 ㅋㅋ
marx12
IP 1.♡.11.74
06-28 2023-06-28 21:32:38 / 수정일: 2023-06-28 21:36:15
·
2집듣고 반해서 3집 awake 나오자마자 사서 듣고 너무 이질적이라 충격받고 한동안 안듣다 다시 듣고 최애 앨범이 되었다가 4집 좋았는데 망했네 생각 들고 이 분들 이제 끝인가 했다가 5집으로 부활하고 아예 거장으로 발돋음하고 꾸준한 앨범 퀼리티 자랑하다 포트노이 선생 관둬서 한동안 안듣다 최근 다시 이 분들만 듣고 있습니다. 맨지니 선생 드럼도 좋긴 한데 너무 기계적이라 생각해서 기존 DT 노래들에서는 묘한 이질감이 느껴지다 최근 앨범들 들어보면 긴장감 높이는 드러밍은 잘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케빈 무어 선생은 기본적으로 헤비니스에 기반으로 하지 않는 음악이어서 좀 이질감이 있죠.
제 최애 곡은 ‘eve’라고 연주곡인데 아주 멜로디가 기가 맥힙니다. 이게 사일런스 맨 일본 ep 사이드곡이어서 유튜브에만 있고, 음원사이트에는 라이브 버전만 있더라고요. 기회 되시면 한번 듣기 추천드리네요. 밤하늘에 은하수같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와타나베
IP 100.♡.189.208
06-28 2023-06-28 21:38:10
·
글을 아주 프로그레시브하게
쓰셨네요!
저는 락밴드 윰반을 단 한장 샀는데
그게 말씀하신 Image and word 입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리뷰글 보면서 내가 듣던 음악이 이런거였구나
다시 느끼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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