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입니다.
오늘은 다빈치 리졸브의 4K 60프레임 영상 편집을 위한 HW 선정 테스트를 해봅니다.
테스트 대상은 제가 사용하는 아수스 게임용 노트북 A17입니다.
간단한 사양은 라이젠 7 6800H에 RTX 3070, 64GB 입니다.
편집에 가장 영향을 주는 항목은 CPU와 GPU 입니다.
이결과로 제가 조립할 데스크탑 사양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영상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고프로10으로 찍은 4K 60프레임 영상입니다.
4K 60프레임 캡쳐카드로 캡쳐한 영상도 거의 비슷한 사양입니다.
저는 이 둘을 주력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테스트 하는 결과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영상이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규격이나 포멧, 압축율이 아니기에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간단히 유튜브에 게임영상, 라이프로그, 강좌 등을 올리기 위한 정도라고 생각하고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테스트1 - 편집시 CPU와 GPU 사용율


가벼운 타임라인 편집과 자막처리를 할 때에 사용되는 CPU와 GPU 사용율입니다.
게임용 노트북으로도 쾌적하게 편집이 됩니다. 크게 문제는 되지는 않습니다.
CPU를 보면 8개의 코어를 사용합니다. 많이 사용하는 코어는 1개고 조금 사용하는 코어 1개, 살짝 사용하는 코어가 6개입니다.
GPU는 3D와 디코딩을 사용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CPU와 GPU 사양은 크게 높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테스트2 - 편집완료 후 타임라인 이동하면서 결과확인시 CPU와 GPU 사용율
타임라인 편집과 색감 조절 자막과 타이틀 모두 완료한다음 최종 렌더링만 남겨둔 상태에서
타임라인을 이동하면서 완료된 동영상을 빠르게 확인할 때에 사용되는 CPU와 GPU 사용율입니다.
CPU 사용율은 7%에서 27%로 올라가고, GPU 사용율은 전체적으로 10%정도 올라가지만 디코딩 성능이 보다 많이 사용됩니다.
테스트1과 테스트2의 결과만 보면 라이젠 7 6800H에 RTX 3070 으로도 4K 60프레임 영상 편집은 충분합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CPU는 30% 이상 사용하는 것을 본적이 없을 정도로 적게 사용합니다.
다빈치 리졸브가 CPU 사양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영상 편집이라고 하면 CPU가 전반적으로 다 중요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결과입니다.
반면 GPU는 디코딩 성능이 조금은 중요합니다.
타임라인 고속이동시에 디코딩 성능이 중요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실제로 소스에 동영상을 아주 많이 올려놓으면 살짝 버벅이는 것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3D 성능은 색감 조절과 효과, 자막처리에 사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결론은 GPU의 성능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눈여겨 볼 항목이 있습니다.
바로 GPU 메모리 사용율입니다.
작업중에 6-7GB정도 올라갔다내려갔다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GPU 메모리가 부족하면 버벅인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느껴보지는 않았습니다.
4K 60프레임 동영상을 편집하려면 최소 6GB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선택하라는데,
이것의 의미를 테스트로 알게 되었네요,
테스트3 - 편집 완료된 영상을 렌더링시 CPU와 GPU 사용율


마지막 테스트입니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옵니다.
역시 CPU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용도 별로 하지도 않네요.
반면 GPU는 더 중요해졌습니다.
출력에 사용되는 인코더는 100% 가깝게 사용하고, 다양한 효과 처리에 사용되는 3D 코어도 90% 정도 사용합니다.
디코더는 간단한 편집할 때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정도네요.
결론은 그래픽카드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렌더링에서는 인코딩 디코딩 성능도 중요하지만 3D 성능이 렌더링에 절대적인 영향을 줍니다.
한마디로 빠르게 렌더링 하려면 3D 성능이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그래픽카드가 있다면 어느정도 다른 성능을 유추해볼 수 있지만
제가 가진 하드웨어가 많은 것도 아니기에 테스트는 이정도로만 할 수 있었네요.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면
CPU는 중급 정도를 생각중입니다. 아마도 라이젠 8C16T인 라이젠 7700으로 결정될 듯 합니다.
전성비 좋고, 성능 좋은 CPU로 제 마음에 딱 들기 때문입니다. 인텔 13세대는 성능이 비해 전기를 너무 먹네요
GPU는 증상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후보군이 있습니다.
RTX 3070 8GB 정도나 조금 더 상급인 RTX 3080 10GB, 요즘 동영상 편집으로 핫한 인텔 ARC A770 16GB,
최신 RTX 4060Ti 8GB 등 다양한 그래픽카드를 고민해서 결정해야겠네요.
마음은 이미 RTX 4060Ti 8GB 입니다. 그 이유는 8세대 NVENC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이 드실 것입니다.
왜 AMD 라데온은 전혀 언급이 없냐는?
네 이미 제가 대충 테스트를 했습니다.
RX6600과 GTX 1660S로요.
성능이 RX6600 좋은 것은 맞지만 인코딩 성능과 결과물이 제 마음에 들지 않았고,
성능에 비해 소비되는 전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RX6600을 쓰는 것 보다는 GTX 1660S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한마디로 CUDA의 승리입니다.
다빈치 리졸브는 그냥 속편히 nVIDIA 그래픽카드를 쓰세요.
혹시나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블루-
다빈치 리졸브 관련 하드웨어 테스트 결과로 제일 처음 찾은 자료가 저 결과였습니다.
저결과로 각각의 성능의 편차는 알 수 있지만, 제가 하려는 작업에서 실제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제가 하려는 작업으로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가장 궁금해하는 소비전력이 빠져있어서 아쉬운 결과입니다..
조립이 완료되면, 조립기와 실제로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서의 테스트 결과도 올릴 예정입니다.
RAM : 256GB
GPU : 1070ti...
아들놈이 준 3060ti 꽂으려고 했는데 dell의 샤시 높이가 낮아서 장착을 못 하고 있네요.
노인 학대급이지만 편집하면서 특별히 느리개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고요. 퓨전에서 이거저거 만져도 딱히 체감상 저하는 안 느껴지네요.
(원래 영상 편집용은 아니고 다른 용도로 쓰고요, 요새 낚시할때 찍은 거 편집에 간간히 씁니다. 영상 전문가분들과는 많이 다르겠죠)
전기 많이 먹는 거만 빼면... ㅜㅜ
소비전력도 엄청날듯 합니다.
다빈치 리졸브가 CPU보다는 GPU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것 같아서 GPU에 투자를 하니 확실히 쾌적해지네요.
프리뷰는 포기에요 리졸브좋네요..
제 사양은 i9 11900 + 1060 6g입니다.
1660s에서는 좀 버벅이던데 노트북용 3070에서는 괜찮네요.
4060Ti는 프리뷰에서 거의 완벽합니다.
GPU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되네요 ^^;;
1. Arc 750을 테스트용으로 돌려봤는데, HEVC 인코딩 기능은 훌륭했습니다.
속도는 물론 훌륭하고, 용량 대비 화질(정확히는 SSIM)이 최상급이었습니다.
2. Arc 750의 AV1 인코딩 능력은 생각보다 실망이었습니다.
같은 제품의 HEVC 인코딩 결과와 차이 없는 용량 대비 품질[....]
3. RTX 40xx의 NVENC가 30xx에 비해 어떤 점이 바뀌었나 궁금하더군요.
HEVC 인코더가 향상되었을까요?
AV1 인코딩 기능이 추가된 건 알고 있는데, Arc의 AV1 인코딩 능력을 보면서 이쪽도 큰 기대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주절거려봤어요.......
3번은 nvenc 8세대가 적용되었는데, 3000번대의 7세대에 av1 코덱 지원만 추가되었다는 정보만 공개되었네요.
그렇기 때문에 화질 차이는 크게 없으리라 추정만 하고 있습니다. 인코딩 능력은 추후에 사용기에 올려볼까 하고 있습니다. 제가 4070Ti / 4060Ti / 1660s 3개를 가지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