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2월 27일에 '으뜸더하기' 안경에서 처음 다초점 렌즈 안경(55미리)을 끼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안경 렌즈를 바꾸면서 지난 5월 25일에 새로운 다초점 렌즈를 넣은 안경(50미리)을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안경은 무조건 가벼운 게 좋아서 베타티타늄 안경테를 선호하게 되더군요.
이번에 교체한 렌즈는 다른 도수 변화는 없고 노안이 좀 진행되었는지 돋보기 만 한 도수 더 올렸습니다.
안경점 사장님이 다초점 렌즈는 렌즈 사이즈가 큰 안경 보다는 약간 작은 안경이 편하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에 55미리에서 50미리로 다운사이징을 해보니 확실히 체감 되더군요.
하단부 돋보기 도수가 한 단계 올려서 그런지 처음에 한 주일 정도 약간 시야 울렁거림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제 한 달 정도 지나고 나니 자연스러워서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이번에 제 안경 렌즈를 바꾸면서 와잎도 다초점 렌즈 안경을 처음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난 시점에서 조용(?)한 걸 보니 잘 적응하고 있나 봅니다.
렌즈 가격만 5.9만원에 이 정도 편리함이면.. 가성비로 최고인 듯 합니다.
(와잎이랑 안경 두 개에 11.8만원 들었습니다.)

(요약 : 저도 흉내 좀 냈습니다.)
1. 다초점 렌즈용 안경은 테가 큰 사이즈 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가 적응 후 시야에 편하다.
2. 다초점 렌즈 적응을 위해서는 기본 요령을 잘 익히면 빨리 적응할 수 있다
- 요령 1 : 시야각의 중심에서 아래쪽을 볼 때는 눈알을 굴리(?)지 말고 고개를 숙인다.(B 초점 영역으로 보면 돋보기라 울렁거림)
- 요령 2 : 좌, 우를 볼 때도 평소 보다 고개를 많이 돌려서 초점을 잡는 습관을 들인다.
- 요령 3 : 특히 자동차를 운전할 때 계기판과 백미러를 보는 것도 눈알 보다 고개를 돌리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편하고 안전하다.
적응하고 나니 언제 그랬었는지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내년쯤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혹시 안양 분당에 저렴한 가격에 다초점 렌즈 맞출 수 있는 곳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돋보기를 썻다 벗었다 하는데~ 평생안경도 안써봐서~ 가격도 부담되는데요
렌즈 가격만 5.9만원 정도면 좋네요
혹시 어느 브랜드인지 알수 있을까요?
잘 맞는 안경을 속히 찾으시기 바래요.
특히 좌우...
눈알만 굴려도 충분할정도로요...
전 짜이즈 다초점인데 할인받아서 렌즈만 45만원 들었습니다.
저도 첨 3~4일간 시선 옮길때 어질어질하더니
말씀하신 요령대로 적응되니 참 좋습니다.
일주일지나도 적응 실패하신분들은
다시 단초점으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사용하시는 모니터 전용 안경이 오피스 안경인 셈이군요. 우리 병원 병리실장님은 저 보다 7살 많으신데 노안 수술 하시면서 다초점렌즈 삽입술을 하셨지요. 안경 안 쓰시고 일상에서 너무 잘 보인다고 하셔서 좀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요즘 삽입용 다초점 렌즈는 시술 비용이 5~6백 정도 하는가 봅니다. 2016년 이전 가입한 실손보험에서는 지원이 되는데 그 이후엔 실손보험도 지원이 안 되구요...ㅠ
그사이에 시력이 나빠진것 같아서 안경점 갔더니 한단계더 올릴수는 있으나,
나이가 있으니 크게 의미없으니 걍쓰라고. ㅜㅜ
테만 2번정도 교체헤서 쓰고있어요.
첫 시작이 책상에 있는 문서 보고 컴으로 입력할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다촛점렌즈 적응 못하는 사람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한 2주정도 쓰니깐 적응하겠더라구요.
일반렌즈 따로, 돋보기 따로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많이 편합니다.
다만 촛점 맞춰진곳은 편한데 그렇치 않는 지점은 가끔 벋습니다.
돋보기로 안경처럼 해서 사용 하신다는 말씀이신지. 이해가 어렵네요^^
아 그렇군요. 그럼 그 안경은 밖에서는 이용하기 어려운지 아님 단지 집안에서 책 등을 읽을때만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근용부 시력도 add +1.00 ~ +1.25 정도의 시력인거 같은데 위와같은 시력은 다초점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눈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더 만족도가 높은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다초점을 맞추는 시기도 아마 초기에 착용하신거 아닐까 합니다.)
사실 다초점이 매우 예민한 렌즈이기 때문에 한사람의 사용기를 가지고 판단하기는 어려운부분이 있습니다.
(시선이동시 고개도 같이 움직이는건 매우 중요합니다.)
그만큼 시력이 사람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눈이 모이는 폭주와 개산되는 힘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부분도 다초점을 사용할때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도 작용합니다.
다초점은 저는 컴퓨터 사양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은 저가형 컴퓨터로 활용하는데 큰불편함이 없지만
다른 어떤 사람들은 고가형 컴퓨터를 사용해도 부족함을 느끼니까요
분명한건 가격만큼의 렌즈 사양이 정해져 있다는거니까요
더글로리에서 나온 대사처럼 "와인맛을 모르면 편의점가서 가장 저렴한 와인을 먼저 먹어보면 알거라는말"
다초점에서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안경원에서 렌즈 맞출 때 다초점 렌즈 등급이 A, B, C 세 종류가 있는데 A 등급 렌즈가 제일 가격도 높고 초점 영역도 넓게 분포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의 시력은 B 등급 렌즈가 제일 적합하다고 추천을 하더군요. 특별히 이벤트 기간이라고 B 등급 렌즈를 C 등급 가격으로 해준다고 해서.. 이미 1년 정도 다초점 안경을 사용했기에 추천하는 대로 했습니다.
지금 제 나이가 6학년 1반인데.. 아마 앞으로 시력 저하가 좀 더 진행이 되면, 더 높은 등급의 다초점 렌즈를 필요로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미 잘 적응했으니까 괜찮겠지요. ㅎㅎ
5.9가 5만인가요 50인가요?
전자라면 싼데요 ㅎ.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 아 댓글에 있군요 ^^
사실 이전에 사용하던 근시 + 돋보기 렌즈가 들어간 이중초점 렌즈도 6만원 주고 했었거든요.
전 전국 최저가 안경점에서 저렴한 국산으로
했는데도 알만 25만원 들었습니디.
곁눈질이 안되고 고개도 많이 돌려야 하고 저랑은 안맞더라고요.
아래 보는건 적응이 되긴했는데. 양 옆은 도저히.
무엇보다 친구가 저보고 그만 도리도리하라고 해서 충격이었습니다. 그 말 들으니깐 엄청 짜증나드라고요.
- 눈은 양쪽이니 한쪽은 스맛폰 ~ 단거리 영역 렌즈 + 나머지는 단거리 ~ 장거리 영역 렌즈 조합으로 해야
돋보기 안쓰고 스맛폰 영역부터 장거리 영역까지 모두 커버 가능합니다.
아무리 다초점이더라도 아주 가까운거리 (스맛폰 보는 영역)은 커버하지 못해서 수술 하더라도 돋보기가 필요하거든요. 안경을 안쓰는것은 정말 신세계입니다.
전 렌즈만(호야) 50 주고 2년 정도 썼는데..
쓰던 안경에 셋팅했고 저는 렌즈 높이가 30미리 정도밖에 안되서 한동안 후회를 좀 했습니다. 시야가 너무 좁아져서요.
지금은 적응이 되서 괜찮긴 한데 원거리 시야는 이도저도 아닌 상황입니다.
같이 맞춘 일반 안경은 같은 도수로 잘보이는데 다초점 원거리 시야는 흐릿해요.
그래서 밖에서만 다초점을 쓰고..
운전하거나 집에선 일반 안경을 씁니다
가격만 싸면 좀 더 큰 렌즈로 다시 맞추고 싶긴.합니다
렌즈 높이는 적어도 4~50미리는 되야할거 같아요
가격이 비싼거부터 싼거 다 해보고 있는데
비싼거 비싼값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냥 싼거 외출용으로, 실내용 하나 더 추가하는게 훨 나았습니다.
정가기준으로 58정도로 사용 중인데, 200만원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있어서 더 높여보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차이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가격에 따라 코팅은 차이가 느껴지긴 했습니다. 이정도 가격대만 되어도 코팅에 철갑을 두르는지 기스가 안 나네요.
다초점은 가까운 것도 좋고, 먼 것도 잘 보이는 편인데, 50cm ~ 1m 사이가 애매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결국 상황에 맞춰서 운영하다보니 안경을 4개나 운영하고 있네요.
먼 곳가서 60주고 맞춰 썼는데 감사합니다
제게도 맞는 안경점인지 일단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우리가족은 모두 안경이나 렌즈 착용잡니다 흑흑
이런 다초점은 같에서 티가 나나요?
다초점썼구나..이렇게 다른사람들이 알아볼수있나요?
꼼꼼히 정독하고
한번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노안이라니 ㅠㅠ 폰 볼때 정말 편하더라구요.,.
운전은 좀더 적응이 필요할거 같구요.
그래서 그런 말이 있어요. '차는 올려 타지 내려 타지는 못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