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의 휴대폰 변경이력은 갤럭시S22울트라 - S23플러스 - 퀀텀4로 왔습니다
단점 위주로 보면 (나머지는 다 장점입니다)
S22울트라 - 너무 무겁다 (GOS사태 소비자 기망 - 물타기하자면 이건 아이폰도 배터리 이슈?)
S23플러스 - 사진 색감이 너무 하얂다 (샤픈을 과하게 먹인다) / 셔터렉이 조금 있다 / 차량 충전 중 전화오면 콜드랍이 가끔 있다
그러다 이번에 퀀텀4가 출시 되어 구매하고 10일 정도 사용해 본 결과를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플래그쉽 휴대폰의 가격 정책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냉장고 한대 가격을 넘어가니까요
또 어떤 분들은 2년 동안 내가 계속 가지고 다닐껀데 그 정도의 지출은 괜찮다고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과연 보급형으로 출시 된 퀀텀4는 어떤지 써보고 싶었습니다
장점 - 1. 갤럭시S23플러스와 같은 외관모습 (효도폰들 많이 하실텐데 후면 마감이랑 비슷합니다 측면은 싼티가 납니다만
후면 마감은 고급스럽습니다)
2. 빠른 지문인식 속도 (23플러스보다 빠르지만 LG윙 같이 화면이 번쩍번쩍 합니다 - 야간에 눈뽕)
3. 202g 처럼 느껴지지 않는 무게감 (하지만 S10e를 들고 가지고 놀다 들으면 ㅎㅎ;; 퇴근하고 집에선 S10e로 놉니다)
4. 준수한 배터리 성능
5. 마이크로SD카드 지원
단점 - 1. 카메라 셔터렉 (가끔 렉걸리면 와!! 정말 답답합니다 촬영 자체가 안되고 이미 찍고 싶은 모습들은 저 멀리 지나갔음)
2. 시력보호모드(편안하게 화면보기) 전환 시 눈으로 느껴짐 (지문인식 할 때 푸른 화면이다가 오줌액정으로 바뀌는게 부드럽지 않습니다 아이폰 트루톤정도의 퀄리티를 원하는게 아니고 편안하게 화면 보기를 켰으면 계속 그 상태로 있으면 좋겠는 뭐 그런 것.
3. 가끔 혹은 자주 느껴지는 버벅임 (제가 원플러스 화웨이 샤오미등 동급의 휴대폰(가격기준으로)을 가지고 놀땐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묘한 버벅임이 있습니다 연락처 검색이나 문자 선택할때 뚝뚝 끊기는 건 엑시노스의 문제겠지요? 램은 8기가로 동일하니..)
4. 진동모터 좋은 걸 썼다고 하는데 여전히 약한 진동 (이건 S22때부터 느꼈습니다 진동을 소리로 재생해 주다니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5. SKT로만 출시
결론 : 사진촬영을 잘 안하시고 빠르게 움직이는 어린아이들을 촬영할 일이 별로 없는 업무용이나 일반 효도폰으로는 제격인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야 샤오미 F5 등을 쓰면 딱이겠지만 (이번에 쿠폰을 놓쳐서 제가 구매를 못해서 분노 중입니다) 대한민국은 통화녹음 삼성페이등 일반인들이기 사용하기엔 좋은 휴대폰입니다
본문에 언급하신대로 측면 마감이 좀 저렴해보이는 것, 그리고 베젤이 S시리즈 대비 좀 많이 넓고 하단 베젤이 유달리 두꺼운 것 빼고는 외관 상 S23+와 크게 다르지 않아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었네요.
다만, 이번에도 무선 충전은 빠졌고, S23 자급제 최종구매가와 15만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서... 할머니, 할아버지 핸드폰은 S23로 결정하긴 했지만,
제가 안드로이드 서브폰을 들일 일이 있다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매력적인 기기 같았습니다.
삼성브라우저에서 네이버 스크롤이 버벅이던데 실기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최적화 문제인건지 크롬에서는 부드럽게 잘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