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립컴퓨터에 선정리하는 하남자 하쌔신남리드입니다.
본체는 2년전에 맞췄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SFF였기 때문에
가능한면 선을 최소화 하고 싶었고
그래서 SATA 드라이브가 없는걸로 조립을 했습니다.
근데 SSD가 싸져서 업그레이드 했고
전체 시스템은 아래와 갔습니다.
라이젠 9 5950X + 크라켄 Z53
DDR4 3200 32g x 2ea
ASUS TUF RTX3090
Strix B550-i gaming
쿨러마스터 SFX V850
M-cube
허세어 mp600 lpx 2tb (기존 980pro 1테라)
삼성 970evo plus 2tb
삼성 870evo4tb x 2 (기존에 없던걸 추가)
녹투아 120 x 4, 80(인가90인가) x 1
상남자는 선정리를 안하는데
하남자라서 선정리를 했습니다.
전체적인 골조는 나풀거리는 선이 없도록 모든 선을 고정시켰습니다.
이 컴을 들고 이집 저집 댕기면서 쓸건데 이동중에 선이 나풀거려서
팬에 걸리거나 공기 흐름을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의도했습니다
메인보드 상단부 선들입니다
CPU보조전원(보라색)과 전면 오디오(빨간색)를 위한선 후면팬(노란색)모두 케이스이 많이 나있는 구멍에다가 고정을 하고
메인보드 뒤로 보냈다가 오도록 하여 메인보드 앞쪽이 어수선할 부분을 없앴습니다.
Z53만 해도 액정 모니터 연결을 위한 usb선, 팬컨트롤선, SATA보조전원, 쓰지는 않는 RGB선이 있어서
모두 CPU 고정나사 부분을 이용해서 고정하면서 메인보두 후면으로 보냈습니다.
혹시나 CPU부분에 닿아서 cpu가 고부하 동작간 녹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안닿습니다

그래픽에 들어가는 8pin 보조선 2개는 그래픽 오른쪽 분으로 고정했고
않의외 8pin 1단자 1케이블 쓰라고 하면서 8pin에 y모양으로 케이블을 만드는지 모를 y케이블은
그냥 니퍼로 잘랐습니다.
사진은 시커매서 잘 안보이지만 그래픽카드 쳐짐을 방지하는 지지대가 있고
얘는 양면테이프로 붙여서 이동하다가 이탈을 하지 않게 방지해놨습니다.
프론트 패널과 그 앞쪽에서 오는 선들은 파워서플라이 고정 브라켓에 있는 구멍들을 이용해서 납작하게 잘 펴서 고정해놨습니다.
저 부분을 대충 놔두면 나중에 최종적으로 크라켄 라디에이터 조립할때 파이프랑 간섭이 있습니다.
전면 패널용 선들이랑 SATA선들입니다.
SATA선을 저렇게 180도로 꺾은게 마음에 걸리긴 하는데요
사용엔 전혀 지정이 없는 상태고 꺾임을 방지하고자 위쪽으로 하니 SATA선 정리가 애매해져서
SATA선을 다 펴고 비정상적으로 꺾는 형태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크라켄에서 SATA 보조 전원을 쓰지 않았다면 SATA드라이브를 전혀 연결안했을 테지만
어차피 크라켄때문에 SATA 전원선 한개는 무조건 꼽았어야 했고
그래서 전원선 에 남는 자리에 드라이브 꼽자 하면서 sata드라이브 추가하게 된것이고
메인보드에서는 4개를 꼽을 수 있지만
이 케이스 공간에 더이상 SSD를 꼽을 자리와 전원선을 추가할 공간이 부족했기에
2개만 꼽기로 했습니다
크라켄용 라디에이터까지 달고위에서 보면 이렇게 됩니다.
파워에 통풍 구멍은 최대한 다 열어두려고 했으나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건 라디에이터에 연결되는 팬 선인데
진짜 5센치가 부족해서 대각선으로 조금 가리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로지르는 파워연장선도 있고
오른쪽에 24pin 메인보드 선은 접고 펼쳐서 어디랑 간섭이 없습니다
파워 위쪽으로는
파워연장선, 앞쪽에서 오는 usb 3.0선, 오디오선, 안쓰는 크라켄 rgb선, 크라켄 sata선
대각선으로는 라디에이터 팬선.....

빨간 부분들 선들이 다 메인보드 앞쪽에 커넥터만 빼고
선은 다 메인보드 뒤로 넣어 보내면서 정리한 커넥터들입니다
너무 신나게 땡길리지도 않게 했습니다
메인보드 24pin 전원은 모듈러연결쪽에서 최대한 꺾은뒤 (안꺾으면 그래픽카드랑 간섭)
파워 고정브라켓 옆면으로 잘 붙여놨습니다.
여기까지 하남자의 선정리 사용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컴퓨터 들고 집 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쓸 일을 없을테니
선정리는 상남자 처럼 대충 안보이는데 짱박아 두세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각노루는 SFF로 안 쳐주는 분위기 아닌가요? ㅎㅎ
https://cdn.autopostkorea.com/autopost/2022/09/21181518/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