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에는 이맘때쯤 유채꽃,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기 좋은
당남리섬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사적 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입장료가 없는 대신 편의시설도 딱히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정말 큰 장점은, 평일에는 거의 대관을 한 것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말에는 물론 사람이 꽤 많긴 하나, 안성팜랜드 같은 유명 관광지만큼은 아니지요.
(그래도 주말에는 차가 막힙니다, 도로가 넓지 않아서)
사진, 영상을 찍으며 산책 후 근처의 유명한 막국수 가게에서 국수 한그릇도 좋고
또 바로 근처 파사성이라고 하는, 전망 좋은 곳도 있습니다.
혹은 아울렛에서 쇼핑을 해도 좋고요.
아무튼! 꽃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은데, 인파때문에 마땅한 장소가 떠오르지 않을 때
정말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평일에는요 ㅎ
아래 촬영 장면과 영상을 올려두겠습니다.
보시면 꽃이 얼마나 있고, 사람은 얼마나 없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서 1시간 거리입니다 ㅎ (서울 어디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요)
다만 영상의 꽃밭 안에 들어가 찍은 것처럼 보이는 장면은, 실제로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간혹 인생샷 건지자고 꽃밭을 망치는 분들도 보이는데, 꽃을 밟지는 맙시다..
영상은 결코 홍보목적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들어가보시면 뭘 홍보할 계정이 아닙니다)



좋은 장소 추천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