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남극의 밤문화 밤하늘 사용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북극성? 아니죠. 남극성이죠. 그렇지만 남극성에 해당 하면서 식별가능한 별은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비슷한 자리에서 시간과 시야를 달리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동그란 돔에 통신위성이 들어있고 적도상공의 정지궤도 위성을 향하고 있죠.

뒷동산(?)에서 본 연구동 입니다.

누군가 이 사진을 보고 '와! 남극에서는 낮에도 별이 보일 정도로 공기가 좋구나~' 하시던데... ㅋ
낮 아닙니다. 한 밤중 입니다. 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아요!!

구름이 지나가는 그믐의 하늘이군요.

마젤란은하도 (알고 보면)눈으로 보입니다.

익숙한 천체도 잘 보이구요~

저 멀리, 킹조지섬의 다른 기지들이 불빛으로 존재를 알립니다. 왼쪽부터 중국/칠레/러시아/우루과이 기지 입니다.

구름과 별과 유빙들이 떠다니는 남극의 하늘이군요.

이건 밤은 아니지만, 여름의 일몰후 모습입니다. (5월 말 17시 정도입니다)

적도면이 보이시나요? ㅎㅎ 은하수도 저렇게 지나갑니다. 아래에서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얼마전에 알게 된 신기한 사실인데, 아래 영상을 가만히 보시면 별들은 흘러가는데 제자리에서 잠깐(그렇지만 한시간 정도..)씩 빛이나는 알수없는 빛이 있네요. 정체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혹시 미국기지도 가보셨어요? 거긴 완전 미국 다운타운 그 자체라고 하던데요. ㅎㅎ
보통 핫픽셀의 좌표를 낸드플래시에 기록해 놓았다가 주변 픽셀로 보정해서 채워놓는 알고리즘이 적용 되겠죠
검은색으로 나오는 것도 있고 흰색으로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핫픽셀이 사라지는것 처럼 보이는게 이상할수도 있겠지만 온도나 여타 조건에 따라서 달라질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