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양말님 2부의 마지막 부록편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에 먹히는 자와 기술을 이용하는 자들의 차이겠죠. 마부들 중에서 자동차에서 미래의 기회를 보고 화물차기사나 택시기사가 된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IP 125.♡.190.144
05-20
2023-05-20 22:48:28
·
@노란양말님 오히려 저런걸 사용하셔서 더 많이 빨리 뽑아내고 가지고 계신 노하우로 그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날아오르라
IP 39.♡.28.82
05-20
2023-05-20 22:55:42
·
@다꾸님 안타깝게도 산업혁명이후 인간은 약 100년 정도는 기계와 직접적으로 단가싸움을 해왔습니다.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는건 정말 결과론적인 말이고 그시대를 살던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다음 세대의 일이라는 것이죠.
기술 발전의 속도를 고려 해서, 규제 없이 지금 그대로 둔다면 아마 앞으로 10년 정도는 AI와 인간이 단가싸움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무리 이용을 잘 한다 해도 단가싸움은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인거 잘 하시잖아요.
기술이라는 것을 배우고 익히려면 일단 학습을 해야하는데, 학습은 보시다시피 인공지능이 아주 잘하는것 입니다.
뭘 익히기 전에 새로운 인공지능 툴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여기서 인간이 뭘 활용하고 숙련자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비괸적으로 보이네요
다꾸
IP 114.♡.6.225
05-20
2023-05-20 23:13:08
·
@날아오르라님 같은 환경에서 방법을 찾는자와 핑계를 찾는자 계획을 짜는자와 소원을 비는자의 차이겠죠. 이건 영원히 줄일 수 없는 차이이니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튼 저는 희망을 보고 달리고 있습니다.
날아오르라
IP 39.♡.28.82
05-20
2023-05-20 23:20:39
·
@다꾸님 아 저는 개인의 차이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업계 전반의 행방을 보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노력은 개개인이 희망을 찾아 하는거고 그거랑 업계 전반의 흐름은 다르죠. 사회적인 논의니까요.
업계 전반이 비관적이게 될거라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모든 사람들이 나하나만 살면 된다고 생각하며 산다고 가정해볼게요. 사회가 어떻게 될까요? 저는 사회가 그렇게 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한동아리
IP 39.♡.237.250
05-20
2023-05-20 22:21:36
·
스팀에서 AI로 만든 이미지를 쓴 게임이 저작권 문제로 거부 또는 심사 보류 중으로 들었는데, 그런 문제는 못 겪으셨는지요?
다꾸
IP 114.♡.6.225
05-20
2023-05-20 22:37:40
·
@한동아리님 그런일이 있었나요? 검색해 봤는데 못찾겠네요. 정보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플렛폼마다 자체 관리는 어쩔수 없죠. 그런일이 일어나더라도 괜찮습니다. 지난 글에서 말씀 드렸듯 이건 '실험'이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다꾸
IP 114.♡.6.225
05-20
2023-05-20 23:19:09
·
@날아오르라님 신입이시면 15년정도 후배시겠네요. 라떼는 같은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AI는 거부할 수 없는 변화 입니다. 2부 부록 읽어보시고도 와닫는게 없으시다면 다시한번 자신의 꿈이 뭔지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날아오르라
IP 39.♡.28.82
05-20
2023-05-20 23:23:30
·
@다꾸님 활용할 각오는 되어있고 틈틈히 정보를 찾아보고 있지만, 우선 업계의 구조 자체가 기괴해 질거라는데 우려가 크고, 저 개인만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서요.
아무런 문제 의식 없이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니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는 태도는 썩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카르마2021
IP 121.♡.39.78
05-20
2023-05-20 22:52:38
·
클량에는 괴수들이 너무 많군요. ㄷㄷㄷ
다꾸
IP 114.♡.6.225
05-20
2023-05-20 23:20:34
·
@카르마2021님 각자 자신만의 좋은 색들을 가지고 있죠~ 누구는 빨강이 진하고 누구는 파랑이 진한 것일뿐~^^
천천천히
IP 211.♡.188.8
05-20
2023-05-20 23:00:32
·
AI가 사람 일자리를 빼앗는 게 아니라 AI를 잘 다루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 일을 빼앗을 거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모두 같은 상황, 같은 출발점에서 출발했는데 이렇게 잘 다루시는 몇몇 뷴들 보면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날아오르라
IP 39.♡.28.82
05-20
2023-05-20 23:14:54
·
@천천천히님 사용한 기능들을 보면 크게 어려운게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능들을 모두 웹에서 하나하나 긁어와야해서 조금 복잡할 뿐이에요.
그러나 어도비가 되었든 마소가 되었든 간에 조만간 이모든걸 접근성을 높여 한데 묶은 툴이 나올거기 때문에, 전혀 늦은게 없어요.
첨에 이게 나왔을때는 프롬 잘치는 사람이 살아남을거라고 했죠. 근데 요즘에는 프롬프트도 직접 타이핑 하는게 확적어졌습니다. 사람들이 태그를 공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이제는 학습데이터 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생성AI가 나온지1년도 안됬습니다.
그런 차원으로 흐름을 쭉 보고 예측해보세요.
오히려 그림업계인들이 다같이 추락중이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다꾸
IP 114.♡.6.225
05-20
2023-05-20 23:31:01
·
@천천천히님 그렇게 변할겁니다. 이미 변하고 있구요. 저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부터 종이에 그림을 그렸던 세대거든요. 환경의 변화를 엄청나게 겪어왔고 그때마다 쓰러졌다 일어나야 했습니다. 그 경험이 변화에 거부감 없이 잘 적응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라굴드
IP 124.♡.88.93
05-21
2023-05-21 03:13:39
·
@천천천히님
어떻게 보면, 다시 제네럴리스트의 시대가 오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분야를 파는 전문기능인은 AI라는 전자두뇌의 학습력앞에서 무기력할 수 밖에 없으나, 이 모든 걸 얕지만 핵심만 두루두루 파고 있는 제네럴리스트적 전문가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자잘한 디테일 구사는 AI와 경쟁이 불가능하니 폭넓은 그림을 이해하고 구상하고 조율하는 능력이 어느 때보다도 더 필요한가 봅니다.
숲속의파이터
IP 223.♡.213.10
05-20
2023-05-20 23:02:09
·
정식버전은 검은줄이 없는거죠 선생님..!?
다꾸
IP 114.♡.6.225
05-20
2023-05-20 23:31:39
·
@숲속의파이터님 그럼요~ 저렇게 내면 안만듭니다~ㅋㅋ
배드문
IP 104.♡.223.14
05-20
2023-05-20 23:49:47
·
아 흥미진진 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DLC 는 유료 결재 하실껍니까?
다꾸
IP 114.♡.6.225
05-21
2023-05-21 07:23:46
·
배드문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 용이라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는 무료죠~ㅎㅎ
ifmkl
IP 223.♡.241.106
05-20
2023-05-20 23:52:07
·
테익마머니!
다꾸
IP 114.♡.6.225
05-21
2023-05-21 07:25:51
·
꼬반님// 분명 제작 스피드는 획기적으로 빨라졌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지만 RPG는 뚝딱 만들어지는 건 아니라서요~ 그 머니 가져갈수 있게 분발해 보겠습니다~ㅎㅎ
저도 그렇고 다꾸님도 그렇고 앞선 세대의 그림쟁이로 살아온 사람이기에 지금 현업을 꿈꾸고 있거나 갓 진입한 사람들과는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꾸님이 본인의 의도와 생각을 강하게 어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다소 강압적인 표현을 하고 있지만 다꾸님이 언급하는 미래의 예측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AI툴이란건 특정한 사람들만 사용 할 수 있는게 아닌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다는걸 전제하고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AI와 경쟁하기보다 자신의 능력을 AI에 얹어서 활용하고 사용하는 방향에 대해 고민 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실제로 여러 분야의 실체적 작업을 진행해 본 경험을 토대로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AI만 사용해서 만든 결과물은 한계가 분명 합니다.
하지만 AI의 결과물을 사람이 터치하거나 사람이 만든 창작물 위에 AI를 얹어 사용하는 방법이 압도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결국 심플하게 생각하면 새로운 툴의 등장일 뿐이고 그 툴을 활용해 더 좋은 결과물을 더 빠르게 만들면 됩니다.
경쟁하지 마세요. 이용하세요.
다꾸
IP 114.♡.6.225
05-21
2023-05-21 07:34:31
·
Chals님//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한적인 조직이나 개인이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기술이기에 ‘툴’이라 부르고 있다는 것을요.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기술에 먹히겠죠. 그래서 툴로써 받아들이고 이렇게 활용해보라고 나름 아재개그까지 써가면서 몇번의 글을 쓰는 중인데 불안감만 증폭시켰나 봅니다.
댓글을 보고 공감과 위로를 잘 못하고 또 해답과 방향만 제시 한것 같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레맛짜장
IP 180.♡.16.136
05-21
2023-05-21 09:58:02
·
@Chals님 공감합니다. 과거 사진자료를 분해/재조합 하거나 합성하는 페인팅에 거부감을 가지던 시기도 있었죠. 물론 지금도 그것을 인정 안하고 [100% 손으로 그리는 것만 그림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구요. 하지만 그런 분들도 캔버스에 물감으로 그리는 분들이 [ctrl+z/c/v 와 레이어 효과로 그리는게 그림이냐]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을겁니다.
전 캔버스에 물감으로 퀄 높은 그림은 못그립니다만 포토샵으로는 가능합니다. 언젠가는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퀄 놓은 그림을 못그리는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도 등장할 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난 할 수 있을까요?
ai관련 저작권이 법적으로 어떻게 정의될 지 모르지만 현재 상황으로 판단한다면 사용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그 과정에서 윤리적 고민이나 토론은 필요하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니나누
IP 121.♡.176.52
05-21
2023-05-21 01:06:51
·
3부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AI그림 훌륭한 놀이수단이죠 ㅋㅋ 저도 4090 사고 이리저리 만져보니 이래서 다들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다꾸
IP 114.♡.6.225
05-21
2023-05-21 07:38:41
·
니나누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I 가챠가 게임보다 중독성 있죠~ㅎㅎ 당분간은 재미로 돌려보는 분들이 많겠지만 결국 툴로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세계가 열릴겁니다.
음 저도 관련업종이지만 툴로써 활용하는건 생각보다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장 agi가 몇년 안남아서... 그 툴조차 gpt가 울프람알파를 이용해 수학문제를 푸는것처럼 언리얼엔진이나 툴을 플러그인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아서요ㅎㅎ 그냥 유저나 인플루언서가 니즈만 말로 뚝딱하면 컨텐츠가 만들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다꾸
IP 114.♡.6.225
05-21
2023-05-21 10:22:31
·
@macman님 제가 종이에 그림 그리다가 포토샵을 2.0때부터 사용했는데 20년이 넘는 동안 수많은 버전업과 가능 추가를 경험했습니다. 놀라움의 연속이었고 작업시간 단축등 비약적인 발전이었죠. 중간에 페인터, 클립스튜디오 같은 경쟁 프로그램도 경험했구요.
하지만 언제나 그 중심에는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존재했습니다. 저는 AI의 놀라움과 발전을 이야기 하고 싶은게 아니라 변화하는 기술을 대하는 그 사람과 그 과정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다꾸님 백지를 경험하지 못한 유저나 인플루언서는 결과의 수준이 낮다라고 봤는데요 다르게 보면 도전하는 사람이 수준이 높다라고 해석했습니다. 도전의 공포나 귀찮음,백지 채워주는게 a.i일텐데요ㅎㅎ 전 도전의 의지도 별로 없는 하드한 소비자가 더 잘 만들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식상의 경험을 벗어나 고르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러므로 개인적인 생각은 하드하고 다양한 소비,매력과 욕구를 보유한 사람이 뛰어난 사람이 될 확률이 높아서 앞으로는 그런걸 늘리는게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싶습니다. 굳이 안해도 무방하겠지만요
다꾸
IP 114.♡.6.225
05-21
2023-05-21 11:07:24
·
@macman님 의견을 좁히기 어렵군요. 사실 누가 맞다 틀리다는 중요한게 아니죠. 다른 이들이 포기하고 놀면 오히려 전 좋습니다~ㅎㅎ
테스트 가능 버전이 나오면 공개해 보겠습니다~^^
현재는 일이 너무 많아서 어떨지 모르겠네요~ㅎㅎ
포커는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5월 안에는 출시 될꺼에요~
출시하면 근황 전하겠습니다~^^
언능 3-2부 가져 오겠습니다~^^
다만 쥬니어 정도라도 꽤 좋은 퀄리티를 뽑을수 있죠~^^
뭘 써도 저렇게 부위별로 깔끔하게는 못뽑구요~
i2i와 프롬의 콤보죠~ㅎㅎ
기술에 먹히는 자와 기술을 이용하는 자들의 차이겠죠.
마부들 중에서 자동차에서 미래의 기회를 보고 화물차기사나 택시기사가 된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기술 발전의 속도를 고려 해서, 규제 없이 지금 그대로 둔다면 아마 앞으로 10년 정도는 AI와 인간이 단가싸움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무리 이용을 잘 한다 해도 단가싸움은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인거 잘 하시잖아요.
기술이라는 것을 배우고 익히려면 일단 학습을 해야하는데, 학습은 보시다시피 인공지능이 아주 잘하는것 입니다.
뭘 익히기 전에 새로운 인공지능 툴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여기서 인간이 뭘 활용하고 숙련자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비괸적으로 보이네요
계획을 짜는자와 소원을 비는자의 차이겠죠.
이건 영원히 줄일 수 없는 차이이니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튼 저는 희망을 보고 달리고 있습니다.
노력은 개개인이 희망을 찾아 하는거고
그거랑 업계 전반의 흐름은 다르죠. 사회적인 논의니까요.
업계 전반이 비관적이게 될거라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모든 사람들이 나하나만 살면 된다고 생각하며 산다고 가정해볼게요. 사회가 어떻게 될까요? 저는 사회가 그렇게 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정보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플렛폼마다 자체 관리는 어쩔수 없죠.
그런일이 일어나더라도 괜찮습니다.
지난 글에서 말씀 드렸듯 이건 '실험'이니까요~^^
라떼는 같은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AI는 거부할 수 없는 변화 입니다.
2부 부록 읽어보시고도 와닫는게 없으시다면 다시한번 자신의 꿈이 뭔지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아무런 문제 의식 없이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니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는 태도는 썩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는 빨강이 진하고 누구는 파랑이 진한 것일뿐~^^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러나 어도비가 되었든 마소가 되었든 간에 조만간 이모든걸 접근성을 높여 한데 묶은 툴이 나올거기 때문에, 전혀 늦은게 없어요.
첨에 이게 나왔을때는 프롬 잘치는 사람이 살아남을거라고 했죠. 근데 요즘에는 프롬프트도 직접 타이핑 하는게 확적어졌습니다. 사람들이 태그를 공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이제는 학습데이터 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생성AI가 나온지1년도 안됬습니다.
그런 차원으로 흐름을 쭉 보고 예측해보세요.
오히려 그림업계인들이 다같이 추락중이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저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부터 종이에 그림을 그렸던 세대거든요.
환경의 변화를 엄청나게 겪어왔고 그때마다 쓰러졌다 일어나야 했습니다.
그 경험이 변화에 거부감 없이 잘 적응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다시 제네럴리스트의 시대가 오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분야를 파는 전문기능인은 AI라는 전자두뇌의 학습력앞에서 무기력할 수 밖에 없으나, 이 모든 걸 얕지만 핵심만 두루두루 파고 있는 제네럴리스트적 전문가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자잘한 디테일 구사는 AI와 경쟁이 불가능하니 폭넓은 그림을 이해하고 구상하고 조율하는 능력이 어느 때보다도 더 필요한가 봅니다.
DLC 는 유료 결재 하실껍니까?
모바일 용이라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는 무료죠~ㅎㅎ
빨리 보여드리고 싶지만 RPG는 뚝딱 만들어지는 건 아니라서요~
그 머니 가져갈수 있게 분발해 보겠습니다~ㅎㅎ
다꾸님이 본인의 의도와 생각을 강하게 어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다소 강압적인 표현을 하고 있지만 다꾸님이 언급하는 미래의 예측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AI툴이란건 특정한 사람들만 사용 할 수 있는게 아닌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다는걸 전제하고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AI와 경쟁하기보다 자신의 능력을 AI에 얹어서 활용하고 사용하는 방향에 대해 고민 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실제로 여러 분야의 실체적 작업을 진행해 본 경험을 토대로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AI만 사용해서 만든 결과물은 한계가 분명 합니다.
하지만 AI의 결과물을 사람이 터치하거나 사람이 만든 창작물 위에 AI를 얹어 사용하는 방법이 압도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결국 심플하게 생각하면 새로운 툴의 등장일 뿐이고 그 툴을 활용해 더 좋은 결과물을 더 빠르게 만들면 됩니다.
경쟁하지 마세요. 이용하세요.
제한적인 조직이나 개인이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기술이기에 ‘툴’이라 부르고 있다는 것을요.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기술에 먹히겠죠.
그래서 툴로써 받아들이고 이렇게 활용해보라고
나름 아재개그까지 써가면서 몇번의 글을 쓰는 중인데
불안감만 증폭시켰나 봅니다.
댓글을 보고 공감과 위로를 잘 못하고
또 해답과 방향만 제시 한것 같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사진자료를 분해/재조합 하거나 합성하는 페인팅에 거부감을 가지던 시기도 있었죠.
물론 지금도 그것을 인정 안하고 [100% 손으로 그리는 것만 그림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구요.
하지만 그런 분들도 캔버스에 물감으로 그리는 분들이 [ctrl+z/c/v 와 레이어 효과로 그리는게 그림이냐]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을겁니다.
전 캔버스에 물감으로 퀄 높은 그림은 못그립니다만 포토샵으로는 가능합니다.
언젠가는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퀄 놓은 그림을 못그리는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도 등장할 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난 할 수 있을까요?
ai관련 저작권이 법적으로 어떻게 정의될 지 모르지만 현재 상황으로 판단한다면 사용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그 과정에서 윤리적 고민이나 토론은 필요하겠죠.
AI 가챠가 게임보다 중독성 있죠~ㅎㅎ
당분간은 재미로 돌려보는 분들이 많겠지만
결국 툴로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세계가 열릴겁니다.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생기겠지만
모든 AI가 같은 길을 걸을겁니다.
지금은 아직 어려워서 누군가 만들어준
(그림 / 얼굴 / 목소리 / 코드)모델을 사용하기에
저작권 이슈도 있고 쉽게 사용하기도 어렵지만
누구나 쉽게 학습을 사용할 수 있게되면
저작권이나 초상권에서 자유로운 자신과 주변의 것을 사용하던가
기업이 모델자체를 저렴하게 제공할겁니다.
지금의 유튜브 BGM 구매 사이트 처럼요.
성우 등용문이 사라지고 직접 녹음할 필요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모델로 판매하여
이를 사용한 기업이나 콘텐츠에 저작료를 받는 형태로 진화하겠죠.
사이트에서 유명 성우나 연예인 목소리를 구입해
텍스트 입력으로 나레이션이나 연기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올겁니다.
당장 agi가 몇년 안남아서... 그 툴조차 gpt가 울프람알파를 이용해 수학문제를 푸는것처럼 언리얼엔진이나 툴을 플러그인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아서요ㅎㅎ
그냥 유저나 인플루언서가 니즈만 말로 뚝딱하면 컨텐츠가 만들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20년이 넘는 동안 수많은 버전업과 가능 추가를 경험했습니다.
놀라움의 연속이었고 작업시간 단축등 비약적인 발전이었죠.
중간에 페인터, 클립스튜디오 같은 경쟁 프로그램도 경험했구요.
하지만 언제나 그 중심에는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존재했습니다.
저는 AI의 놀라움과 발전을 이야기 하고 싶은게 아니라
변화하는 기술을 대하는 그 사람과 그 과정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느낀건 이번 변화는 좀 다르다 입니다
저도 변화는 환영하는데
놀먹하게 될 것 같아요
근데 모두가 놀먹이라 그닥 우려스럽지도 않습니다ㅎㅎㅎ
'백지의 공포'를 경함하지 못한 '그냥 유저' '인플루언서'가 사용하는 툴은
그 어떤 편의성을 줘도 그 활용도와 결과가 틀리거든요~^^
패션업계 쪽은 인플루언서나 팝스타가 디자인 수장을 맡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요
당장 루이비통은 디자인을 배운적 없는 퍼렐 윌리엄스나 그래미 스타로 디자이너를 채우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툴을 익히거나 사용하지 못할 뿐
인플루언서와 팝스타라는 위치까지 수많은 '백지'를 경험하신 분들이죠.
좋은 툴을 익히되 백지의 경험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이야깁니다.
백지를 경험하지 못한 유저나 인플루언서는 결과의
수준이 낮다라고 봤는데요
다르게 보면 도전하는 사람이 수준이 높다라고 해석했습니다.
도전의 공포나 귀찮음,백지 채워주는게 a.i일텐데요ㅎㅎ
전 도전의 의지도 별로 없는 하드한 소비자가 더 잘 만들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식상의 경험을 벗어나 고르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러므로 개인적인 생각은
하드하고 다양한 소비,매력과 욕구를 보유한 사람이 뛰어난 사람이 될 확률이 높아서 앞으로는 그런걸 늘리는게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싶습니다. 굳이 안해도 무방하겠지만요
사실 누가 맞다 틀리다는 중요한게 아니죠.
다른 이들이 포기하고 놀면 오히려 전 좋습니다~ㅎㅎ
20년 경력의 개발자가 a.i를 이용해 만든 게임
vs
a.i가 만든 수십개 게임 중 헤비유저가 제일 재밋는 게임으로 고른 것
의 차이죠
포기하잖건 아닙니다ㅎㅎ 소비 경험을 쌓고 공유하는게 중요하단 얘기입니다.
현실도 어려운데 인공지능 여친에게까지 차일 수도 있는거죠 ㅋㅋㅋㅋ
작업 뽑은 모델들은 직접 만드신거세요? 아님 기존 모델인가요?
아이콘 만드신것도 신기하네요 전 저렇게 카메라 고정도 되지 않던데 혹시 프롬포트에 특정한 단어가 들어가야 할려나요?
저도 최종 목적이 게임 리소스까지라 궁금한게 많네요 ^^
포커게임은 ‘오렌지 믹스 하드’ 로만 만들었구요.
‘ㅅㅅ타그램’ 은 개인병합모델,
‘나인킹덤’은 액션 전투 부분은 ‘오렌지 믹스 하드’
일러스트 부분은 개인병합 모델 사용하였습니다.
궁금한건 언제든 질문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simple background))), knight, armor, 등 필요 부위 입력
- 필요한 각도로 캐릭터 생성
- 필요한 부위를 포토샵에서 커팅
- 커팅한 부위를 i2i로 돌림
무기는 포토샵에서 대충 모양 그려주고 i2i로 돌리시면 됩니다.
가중치에 따라 하나의 베이스 그림에서 여러 디자인의 무기가 나오니
맘에 드시는거 고르시면 되요~^^
감사합니다
가끔 궁금한거 쪽지니 댓글로 문의 드려도 될까요?
개인적이거나 너무 시간이 지난게 아니시면 댓글로 질문주셔요~
다른 분들에게도 정보로 제공되면 좋으니까요~^^
이제 좀 마음에 드십니까?
출시때는 과한 것들은 수정하도록 할께요~^^
2부 저작권 편에서 말씀드렸듯이
먼저 이슈가 있었던 미국과 일본은 AI 생성물의 저작권을 인정하지만
저작기준이 조금달라 여러 사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여튼 변화는 있을거에요.
3부는 좀 길어서 두개로 나누었습니다.
곧 3-2부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