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굴러간당에 제가 적은E-GMP차량들의 시승기에 대한 통합본이며 정리본입니다.
E-GMP 차량은 현재 총 4종 출시되어있습니다.
1. 아이오닉5
1. 아이코닉한 익스테리어와 아쉬운 인테리어의 조합 너무 넓지만 휑한 느낌이 든다. 뒷자리 안전벨트 덜렁거리는 건 너무 신경쓰인다. 나머지 E-GMP차량은 클립으로 고정이 가능한데.. 공조기능을 모두 터치 인터페이스에 집어 넣어서 조작이 불편하다.
2. 승차감은 무난무난, 뒤뚱 거릴거 같이 생겨서 나름 날렵한 거동을 보여줌
3. 패밀리 카로는 E-GMP차량 중 최고
2. ev6 ev6 시승기(gv60과의 비교) : 클리앙 (clien.net)
1. 실내고급감이 필요없다면 ev6와 gv60은 본질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2. 메르디안은 b&o보다는 모자라지만 돈 값이상은 하며 반드시 넣어야 하는 옵션이다.
3. 4륜을 넣어야 가치가 급 상승하며 4륜을 넣는다면 보조금 감안하여 두배가격인 340i, s4, c43amg를 구지 사야할까?(위험발언 압니다...ㅎㅎ)
4. 접지, 트랙션, 넓은 윤거가 주는 신뢰도.
3. ev6 gt ev6 gt 시승기 (ev6, gv60과의 비교) : 클리앙 (clien.net)
1. ev6 gt는 구매포인트를 잘 모르겠다.
2. 제로백 3.5초 585마력 75.5토크 다 알겠는데 짜릿하지 않다. 325마력 60토크 제로백 5초의 ev6 4륜보다 더 재밌는지 모르겠다.
3. 실구매가 7천만원인데, 몇백 정도 추가하면 egv70이나 gv60퍼포먼스가 있는데 선택할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른다.
4. 아이오닉5n은 아주 많은 담금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 gv60 gv60 1000km 운행기 : 클리앙 (clien.net)
1. 이 차는 제네시스이고 sds2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실구매가 5천만원 대 suv(이제는 아니게 되어버렸네요 ㅠㅠ) 중 가장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2. b&o는 현재 출시 된 그 어떤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보다 수준 높은 음향 시스템을 지원한다
3. 이 차는 제네시스이고, 그에 걸맞는 승차감을 보여준다
4. 아이오닉6
1. 이게 최선이었을까? 싶은 익스테리어... 좀 아쉽다.
2. 승차감은 세단 답게 매우 좋다. 18인치는 정말 폭신폭신 아이오닉5나 ev6보다는 확실히 느껴지게 좋음
3. 세단이라 아쉬운 뒷자리 높이와 트렁크
어느새 E-GMP차량을 모두 소유하거나 타보게 되었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차종은 모두 각자의 개성과 선택의 이유가 다릅니다.
1. 나는 가격 상관 없고 뱃지도 중요하고 고급감이 중요하다. 인테리어 고급감이 무조건 필요하다 -> gv60
2. 나는 넓은 공간이 필요하고 아이코닉한 디자인 그리고 뒷자리가 널찍한게 중요하다 -> 아이오닉5
3. 나는 스포티한 감각과 내연차 같은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 ev6
4. 나는 멀리가야 한다. 전비가 중요하고 세단이 필요하며 승차감이 중요하다. -> 아이오닉6
5. 제로백 3.5초 그게 중요하다 -> ev6 gt
사족을 하나 붙이자면, 승차감이라는게 매우 주관적이라서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 제 기준으로는
gv60>아이오닉6>ev6>아이오닉5>ev6 gt순 이었습니다. 방지턱을 넘는 능력 뭐 이런 단편적인 것 말고 30분 이상 운전했을 시 제가 느끼는 주관적인 피로감 기준입니다.
Bard에 물어보니 비슷한 답이 나오네요..ㅠㅠ 이렇게 긴 글을 썼지만 Bard에 물어보니 뚝딱 나오다니...

"현대기아가 바보가 아니라서 4종으로 나누어서 낸게 아니라는 겁니다. " -> 이 부분 잘 이해가 안되는데, 다 이유가 있다는 말씀이신거죠?
현기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을 통해 수익률을 높이더군요.
E-GMP 하나로 세단부터 RV 까지..
GV60. EV9 도 같은 플랫폼~
newicarus님이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 뉘앙스는 알겠습니다만 내가그린님이 언급하신 그 말은 ‘현기가 바보라서 4개 나눠냈다’ 로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 이해가 안 가시는 것 같아요ㅋㅋㅋ
바보'가 아니'라서 4종으로 나누어서 낸게 아니라는 겁니다.
'가 아니'를 빼야죠
근데 언급하신 수입차와 비교하기엔.....잘 튕겨 나가긴 해도, 잘 못 서고, 잘 못 돌죠.
사이즈가 4개차종 다 비슷하니 비슷할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일단 전기차량들의 공통점이지만 무게중심이 중간 그리고 아래에 있어 mr차량 같은 느낌이 나지만 반대급부로 아래가 너무 무거워 가끔 잡아돌리면 프레임온바디 차량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사실, 부스터 버튼도 거의 사용안하는데도 무척이나 풍부한 출력에 원하는대로 주행 가능합니다.
21인치 휠이라 걱정했는데, 승차감이 아주 좋습니다.
아마도 전자식 서스때문에 그런 것인지.....
좀더 높은 성능의 GT를 선택했다면, 주행거리를 많이 포기했어야 했죠.
아쉬운 점은, 트렁크가 좁다는 것과,
형광색 캘리퍼로 해줬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면 충전은 여러 상황에서 꽤나 불편하더라구요
충전기 꺼내려고 트렁크 지하실 뒤엎는거도 한두번이지 아5 사이즈에서도 프렁크가 좀 커야 된다 생각해요.
이건 테슬라 말고는 모든 회사차량이 본넷에 부품들을 쌓는 방식이라서요
아이오닉6까지 기다릴걸 그랬나 싶어요...
디자인과 실내 그리고 거리까지...다 취향이더라구요..
아이오닉5랑 같은 플랫폼이라곤 해도 현대 기아 세팅차이 보이고 느낌도 다르더라구요
프리우스 5세대 눈여겨보고있습니다.
현재 3세대를 와잎 마실용 차로 운행중인데 만족도가 매우 높아서요. (거의 동네방내 갈고 다니는 중)
휘발류차 처럼 운행하면서 연비(25km/l 이상)가 받쳐주니까 또 프리우스를 찾드라고요.
4세대는 디자인이 괴랄같아서 스킵했는데 5세대는 날렵한게 눈길이 가더군요.
가격도 나름 착할 것 같구요(3천대 후반~4천대 초반?)
제 차라면 전기차로 선택하겠지만 와잎차라서 운행방식이 기존과 동일한 하이브리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글중
4륜을 넣어야 가치가 급 상승하며..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먼가 그래도 스포티한...K5 느낌 아닐까요 ㅎㅎㅎ
2륜이 230마력 30토크이고 4륜이 325마력 60토크인데
가격이 200만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내연기관으로 이 정도의 차이를 얻으려면 대략 2~3천만원 가량 지불해야하기에 말씀드린거에요
택시가 풀리기 전까지만 해도 모든 색상이 지나가면 눈길이 가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었는데 말이죠 ㅠㅠ
jbl 크레은 좀 많이 아쉬운데
ev6에 들어간 메르디안과 gv60, g90에 들어가 b&o는 꽤나 좋습니다.
사제대비 운전석 말고 조수석이나 2열에서도 음상이 정확히 잡히는 튜닝이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체로 사제는 운전석에서 잘 잡히는 음상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2열은 정말 정말 넓죠.
보스는 눈물이..ㅠㅠ
그래도 와아~ 전기차 샀다~ 라는 기분 느끼실려면 아이오닉5 가 가장 확실하죠
무려 전좌석 메모리시트라고욧!! 전기사용 절약할려고 오디오도 갱~장히 작게 들여요.
테슬라처럼 괜찮은 소량의 차종으로 양산에 집중해서 규모의 경제를 이뤄서 가격을 낮췄으면 좋겠네요.
보조금 받아도 아직 전기차는 일반인이 구매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내연차 시대 잘키운 플랫폼 하나로 영업이익 탑찍은 폭스바겐이 그걸 증명하죠.
그리고 플랫폼 하나 잘 해 놓으면 오히 여러가지 형태로 시장의 수요에 맞춘 제품을 만들 수 있어 마케팅 측면에서도 굉장히 유리 합니다.
테슬라는 테슬라니까 하는 거고요. 보통은 시장의 수요에 맞추어 다종 생산을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죠.
아이폰도 프리미엄 폰만 하다 이제 저가 폰도 출시하는 이유가 그렇죠.
소품종 생산은 한계가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meb로 수십개를 내놓는데요...
오토기어에서 언급한 내용을 아래 링크 참조하시면 될 듯합니다.
다만 그거 이전에 플랫폼 통일의 가장 큰 이유는 생산원가 절감입니다. 그리고 첨부하신 영상은 안볼겁니다.
그래도 나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저도 그냥 참고만 합니다.
제가 운전스타일이 무뎌서 그런진 몰라도 가감속, 방지턱 등등 비슷하던데 말이쥬;;
특히 주행질감, 고속 안정성과 스피커 쪽이요
주행질감에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오닉6같은 주행질감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두 대다 시승해보시고 고르시면 될 것같아요 두 대다 요즘 출고는 잘 되는거 같더라구요
아6이 상대적으로 편안하고 모3은 노면이 읽히는 질감이라고 할까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