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고 2일이 지났습니다.
채감적인 부분이 이정도로 차이가 나면 진작에 할껄이라는 생각도 들고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까
전기차충전금액이 계속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냥 시트로엥 타기로 한 것이 잘 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동을 걸고 공회전을 하면 먼가 엔진소리의 거침이 아니고 어딘가 부딪치는 소리와 거친소리가 났었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고 시트로엥의 경우에는 디젤이라서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안으로 유입되는 소리가 거의 없었는데
처음 차를 가져왔었던 상태로 돌어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7년정도인데... 그래도 나름 상태유지를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일 누유도 없고... 조만간 엔진 플로싱 해야
할 것 같네요. 참 연료필터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엔진의 무게를 지탱하다보니 많이 내려간 것이 보이네요.
삶의 무게 같은 느낌이... 헐...



고무의 클렉도 많이 있네요. 세월이 지나가니 고무에서 성능이나 기름이나 여러가지가 나빠지니 결국 마운트로서의 기능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하부 마운트는 사진이 없어서...
저의 시트로엥은 1만마다 오일갈고, 3만마다 엔진플로싱하고, 연료필터는 5만마다 갈고, 에어컨 필터는 1년에 두번교환,
엔진필터는 k&n필터를 사용하기에 일년에 2~3회정도 탈거해서 세턱후 자연건조, 그리고 전용오일로 도포...
앞뒤 쇼바교환... 운전석 앞바퀴 베어링교환, 에어컨이 가격이 제일 비싼 1234오일이 들어갑니다. ... 다른차들은 아직도 134인데...
현재 킬로수는 155,000키로인데 이번주나 다음주쯤에 연료필터와 엔진오일 플로싱후 교환예정입니다.
10만은 안됐지만 디젤이라 조금 신경은 쓰이지만 정비 해가면서 오래 타볼려고 합니다.
이것때문에 캐스퍼로 바꿀까도 생각 했었습니다.
애정을 쏟으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제 푸조는 19만을 향해가는데 미미교환 고려해봐야겠네요.
넣고 5-10분정도 돌리고 배출하면 디젤이라서 시커먼한데 더더더욱 시꺼먼한 오일이 배출됩니다.
그런데 배출해도 플러싱오일이 남아 있는데 광유나 합성유 넣고 20분 정도 돌린다음에 다시 배출하고 오일필터교환하고 새오일 넣으시면 됩니다
않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비용 대비 만족도가 좋은 작업인 것 같아요 :)
와이프가 애들 등하원/교 용으로 단거리만 타다보니 좀 소홀했네요.
어디서 부터 손봐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