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정도 되어가니 공회전시 엔진이 어딘가에 부딪히는 소리가 납니다.
그렇다면 거의 엔진마운트가 문제가 생겼다는 말이겠죠. 일단 바닦에 있는 커버를 탈거하고 엔진쪽으로 누유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제일 어려운 미션쪽에 있는 마운트를 교환합니다. 배선을 탈거하고 ECU를 탈거하고 밧데리를 탈거하고
마지막으로 밧데리 하단부분에 있는 철재프레임을 탈거를 하니 마운트가 나옵니다. 아마 제일 어려운 작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교체작업... 장비가 좋으니 작업이 쉽습니다. 임펙트가 2개 정도 있으니 작업 난이도가 쫌 낮네요.
미션쪽 마운트 교체후에 엔진 우측 마운트를 교환합니다. 생각보다 정말 쉽습니다.
그리고 재일 마지막으로 엔진 하부 마운트를 교환합니다.
푸조나 시트로엥이나 같은 회사이고 엔진도 같이 쓰고, 다른 부분이 거의 없는데... 전에 타던 308하고 시트로엥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ECU위치가 틀리고 밧데리 프레임의 경우 너트가 숨어 있고 없고 해서 작업 시간이 차이가 있습니다.
부품가격은 총 47만원이네요. 하나는 정품 나머지 두개는 에프터... 푸조나 시트로엥은 1.6엔진은 마운트가 3개이고,
2.0엔진은 4개이네요.
총 작업시간은 2시간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푸조 시트로엥에서 MCP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도 14년식 C4 피카소 2.0 오너로 배우고 싶지만...
ㅠㅡㅠ
저도 이번에 피키소 2.0 모델 타이밍 교체 다가오는데 마윤트 같이 교환하려다 보니 정품 부품 가격대가 높더라구요…
문제 있으면 갈기로 했습니디 ㅠㅠ
저도 도크에 올려야 하는 작업 외에는 대부분 자가 정비 하는데..
혹시 임팩은 전동을 쓰시나요? 사진에서 보이는 정보로는 에어임팩은 아닌 듯 해서요.^^
저는 아직 수동임팩(스패너 or 렌치 + 해머)을 주로 사용하는데.. 좁은 공간에서는 자동임팩이 절실합니다.
어떤 제품인지 정보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다 보면 작은 가게 수준은 되겠더군요
공구나 장비들이 있다면 저렴(?)하게 할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런것들 사는 돈에 수리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센터가서 수리하면 가격이 이만큼 하는데 집에서 자가로 하고 돈 세이브되면 공구사겠자고 해서 공구를 구입했죠. ㅎㅎㅎㅎㅎ
더욱이나 아파트 주자창 인듯 싶은데요.
저는 부끄러워서 공터 구석진 곳에서 하는데요...
대단하시네요.
자키는 저상용자키를 사용했습니다. 저상용을 사용해서 거의 모든 차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상용을 사용하시면 단점도 있습니다. 조금 높은 차는 이용하기 어렵다는...
제 차도 낮아서 차 밑에 들어가려면 잭으로 차를 올려놓고 들어가는데.. 마이 불편해요. ㅠ
제품가격보다 운송비가 더 들었습니다.
현재 정비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ㅎㅎ
저도 푸조 308을 18만째 타고 있는데 소위 미미를 교환해줘야하나 고민이었는데 DIY로는 안되겠군요 ㅋㅋㅋ
근데 부품상은 어디를 이용하시나요? 저도 엔진오일은 자가교체를 하는데 오일필터를 못구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재미도 있고 덕분에 비용도 많이 아꼈는데 최근에 DIY 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더 큰 비용 지불했네요. ㅎㅎ
전자장비에 문제 생기니까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자장비가 적게 들어간 구형 모델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ㅋㅋ
(수입차인데 공임 17마넌이더라구요. ㄷㄷㄷ)
엔진마운트 교체라니...대단하시네요.
저오 머스탱 자가 정비하면서 타고 있는데... 요즘 정비할게 없어서 심심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