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삭센다 최저가 구매 및 3일 사용 후기를 올렸었고, 이번에 1펜(약 1개월)사용이 완료되어 후기 남깁니다.
(이전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023374?po=0&sk=title&sv=%EC%82%AD%EC%84%BC%EB%8B%A4&groupCd=&pt=0CLIEN)
1. 요약
- 체중 90kg -> 85.5kg(약 4.5kg 감량), 혈압 140/100-> 118/80 감소
- 특별한 부작용 없음
- 주사 맞는 다고 살 빼지지 않으며 반드시 식단 조절과 운동이 병행되어야 함.
-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간헐적/충동적으로 찾아오는 식탐에 지배되어 실패한 경험이 있는 경우 매우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음
2. 효능 및 투약방법
지난달 11일 경부터 치료를 시작했는데, 매주 약 1kg씩 체중감량이 되었습니다. 그저 주사 맞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고 식탐을 억제하여 포만감을 유지해주며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 착각에 빠지게 해줍니다. 달리 표현하면 보이지 않는 급여 리미터가 달린 느낌입니다.(일정량 이상 먹을 것을 섭취하면 약간의 어지러움을 동반하는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며 두뇌에서 '더 드시면 x됩니다.'라는 신호를 보내 줍니다.)
삭센다는 첫 주에 0.6mg을 시작으로 매주 0.6mg씩 증량하여 성인 남성의 경우 2.4mg, 여성은 1.8mg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 0.6mg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어 4주간 0.6mg 투약 했습니다.(2~3일 정도 1.2mg로 증량 했었는데 포만감이 너무 크게 오고, 조금만 식사를 해도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라 0.6mg로 투약 했습니다.) 0.6mg기준으로 약 4주 가까이 투약이 가능했고,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매우 좋은 몸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3. 식단
아침은 하루견과 한봉, 점심도 샐러드나 간단한 과일, 닭가슴살 등으로 가볍게 먹고, 저녁엔 딱 정량으로 한끼식사를 먹었습니다.
저 정도 식사만 해도 포만감이 유지되었으며, 오후 늦은 시간에 허기짐이 크게 찾아오면 하루견과 한개만 먹었습니다. 그러면 포만감이 금방 찾아와 견딜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또한, 식욕 자체가 떨어져 군것질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단 것이 땡기면, 제로탄산음료나 탄산수만 마셔도 충분히 충족되었습니다.
4. 운동
특별한 근력운동 없이 점심시간마다 매일 1만~1.5만보씩 걸었고 1주일에 2~3일 정도는 1~2시간씩 자전거를 탔습니다.
삭센다를 맞지 않은 상태라면 운동 후 큰 공복감과 허기짐, 기운없음이 동반될 텐데, 신기하게도 몸은 매우 활기찬 상태가 유지되고 공복으로 인한 폭식도 없었습니다.
5. 감량
투약전 체중이 90kg이 조금 넘었던 것 같은데 최저 체중은 85.3kg 1펜 다 사용한 시점에는 85.5kg정도 나갔습니다. 4주 남짓한 시간에 4.5kg이상 감량되었고 혈압이 140/100에서 118/80이하로 측정되어 몸이 매우 가벼워지고(?) 활기찬 상태가 되었습니다.
6. 앞으로 계획
1펜(최저가 6.8만)으로 1개월간 사용했었는데 1펜을 더 사용할 생각입니다. 기존엔 0.6mg만 사용하여 큰 효과를 보았지만 최근 약효능에 대한 체감이 슬슬 떨어지는 느낌이라 1.2mg로 증량 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목표 체중은 80~83kg이며 감량 후 자체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매년 겨울이 되면 살이 잘 쪘었는데, 이번 겨울엔 체중이 늘지 않더라도 최저용량으로 계속 맞으면서 체중관리를 할 계획 입니다.
7. 결론
삭센다는 식욕억제제로 이를 투약한다고 해서 살이 자동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적당한 식단, 먹는 량에 대한 조절이 필요하며 적절한 운동도 함께 병행되어야 합니다. 저 처럼 참을 수 없는 식탐 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 추천드리고 싶으며,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거나 술자리 약속이 많은 상태라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최대 용량 까지 증량해도 부작용는 늘어나는데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쳐서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분들도 있고요.
저도 운 좋게 0.6mg 유지하며 3개월 동안 체중의 20% 정도를 감량했습니다.
눈금에 표기는 안되어 있지만 클릭으로 0.9mg에 맞춰서 사용하시는 것도 팁입니다.
지역도 여쭤봐도 되나요?
비대면 처방으로 약 2만원(5펜), 약국(종로중앙약국)구입가격 6.8만원/개 입니다.
종로중앙약국 근처에 더 저렴한 가격에 처방해주는 병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주변에 추천도 많이 했습니다만
결국 전부 요요가 왔습니다. 제가 추천해준 사람들 모두요..
근데 요요후에는 더 체중이 더 증가되더군요
결국 자기 의지로 운동하고 식생활 조절하는게 답입니다.
지금은 삭센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 의지로 식이조절을 하고서야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거면 충분하다 생각되네요.
꾸준함이 다이어트의 가장 큰 걸림돌이죠.
매우 도움됩니다.
약으로 빼실 거면 큐시미아가 효과와 유지가 확실합니다.
그래서 음식 조절에는 아주 효과가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일상 생활에서 힘이 없고 쳐지고 기운이 나지 않습니다.
총 3펜 했고 체중 감량은 확실히 되었지만 요요로 복구되었습니다.
결국 운동을 시작했고 6개월 동안 헬스 피티 주 3회 및 2~3일 개인 운동 병행하니
체중은 84 -> 75, 골격근량은 오히려 증가, 내장비만 정상되었습니다.
무리하게 먹지도 않지만 설령 삼겹살이나 이런 거 먹어도
저녁에 운동을 하니 체중이 유지됩니다.
운동하기 싫고, 살은 빼고 싶어서 삭센다를 선택하는 것이지만..
정말로 운동이 없으면 삭센다 평생 할 것 아닌 이상 바로 복구됩니다.
식단과 운동으로 결정해서 111일 동안 96키로에서 79키로로 감량했습니다. 처음에 진짜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은 운동과 식단에 익숙했지니 안맞기를 잘했다 생각이 들면서도 맞으면서 했으면 덜 고통스러웠겠구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빠르게 걷기와 살살 달리기를 병행하시면 효과가 더 좋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