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버킷리스트중 하나가 미국 본토의 국립공원을 모두 방문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전까지는 미국 본토 국립공원중 20개를 방문했는데, 그 이후로 코로나때문에 가고 싶어도 전혀 가지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5년만에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국립공원은 현재 기준 모두 63개의 국립공원이 있으나, 알래스카/하와이/사모아/버진아일랜드를 제외하고 미국 본토에는 51개의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미국 국립공원 토막상식]
- 미국에서 국립공원이란? 한국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는 그랜드캐년 (노스림,이스트림,사우스림),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옐로우스톤, 요세미티등이 이에 해당된다. 다만, 엔텔로프 캐년, 모뉴먼트 밸리, 그랜드캐년 웨스트림등은 국립공원이 아닌데, 그 이유는 인디안 자치지구에 위치하며 인디안에게 관리를 맡긴 곳이기 때문이다 (인디안에 대한 일종의 보상으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하여 주요 수익원을 주었다고 보면 됨)
- 2023년 5월 기준으로 모두 63개의 국립공원이 있으며 2-3년마다 1개씩 추가되는 추세이다.
- 가장 최근에 추가된 63번째 국립공원은 2020년에 지정된 New River Gorge 국립공원이다.
- 연방정부에서 관리되는 곳은 국립공원말고도,
National Battlefields
National Battlefield Parks
National Military Parks
National Historical Parks
National Historic Sites
National Lakeshores
National Memorials
National Monuments
National Preserves
National Recreation Areas
National Seashores
등이 있으며 이중 주로 National Monuments등에서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최근의 White Sands 국립공원등)
- 대부분의 국립공원은 자연환경으로 인하여 지정된 곳이지만 몇개의 예외가 있다
Mesa Verde 국립공원 : 오래된 인디언 거주 유적지
Gateway Arch 국립공원 : 거대한 인공 아치가 설치되어 있는 공원
Dry Tortugas 국립공원 : 요새이자 감옥으로 사용되어진 곳이었으나.
지금은 산호초나 해양생물/식물등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공원
- 대부분의 국립공원은 입장료가 있다. 보통 20~35달러이므로, 4개이상 방문할 계획이 있으면 80달러의 연간패스(America The Beautiful Annual Pass)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위의 National로 시작하는 곳에 모두 무료로 입장할수 있으며, 주립공원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 빼어난 경관을 가져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연방에 빼앗길까봐(?) 얼른 주립공원으로 지정된 공원이 몇있다는 소문이 있다 (e.g. Lake Tahoe?)
- 참고로 한국의 국립공원은 현재 22개이며 이중 4개가 바다/해변과 관련이 되어 있고 나머지 18개는 모두 산이다.
- 미국 본토에는 51개의 국립공원(이중 2개는 섬 - 채널아일랜드/드라이 토르투가스)이 있으며, 알래스카 8개, 하와이 2개, 사모아섬 1개, 버지니아섬 1개가 있다.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아래 지도에서 삼각형으로 표시된 곳이 국립공원이고, 보시다시피 2/3이상이 서부에 몰렸습니다. 중부는 그냥 휑하네요 ㅎㅎ
참고로, 텍사스는 알래스카를 제외하고 가장 큰 주이지만, 단 2개의 국립공원만 있습니다.
특히 서부국립공원은 하나하나가 대자연의 결정체라고 할만큼 자연의 웅장함을 보여주며 공원 하나하나가 고유의 특색이 있어서 보는맛이 일품입니다.
빨간색으로 된 곳이 기존에 방문했던 곳이며 파란색 동그라미로 된곳이 이번에 계획을 짠 곳들입니다.
보시다시피 남서부쪽 주요 서부공원들은 이미 방문을했기에 아직 방문하지 못했던 외곽의 공원들을 방문하려다 보니,
이렇게 어쩔수 없이 엄청난 큰 동선을 그리게 되었네요 ㅠㅠ

처음 여행 계획세우고 일정잡을때는, 와.. 이거 너무 일정을 빡세게 잡아서 무사히 잘 일정대로 수행할수 있을까하고 걱정이 많이 됬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일정보다 120% 더 잘 무사히 소화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실제 동선을 좀더 자세히 그려보았습니다.
위에서 빨간선이 여행마치고 집에 온후에 구글 타임라인에서 찍힌 곳을 바탕으로 실제로 제가 그려본 곳이니,
결국 이게 제가 이번 여행에서 실제로 이동한 루트입니다.
이렇게만 봐서는 사실 감이 잘 안올수가 있어서 보통 '그랜드써클' (약식말고 정식코스)이라고 하는 동선을 녹색으로 그려봤습니다.
그랜드써클의 길이가 약 2200km정도되고, 그랜드캐년-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아치스-캐년랜즈-캐피톨리프-엔텔로프캐년-호스슈벤드-모뉴먼트밸리를 관광하는 코스이며 약 4-5일이상을 잡는 코스입니다.
둘이 비교해보면, 길이가 거의 2.5배되는 거리네요 ㅠㅠ (5400 km vs 2200 km)
어쨋든 이번 여행은,
LA공항 ->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 사구아로 국립공원 -> 세도나 ->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 쉽락(Shiprock) -> 메사 베르드 국립공원 -> 블랙캐년 오브 거니슨 국립공원 -> 고불린 밸리 주립공원 -> 그레잇 베이슨 국립공원 -> 레이크 타호 -> 요세미티 국립공원 -> LA공항
의 큰 루프를 그리는 여정이며 미국 서부 6개주를 관통하는 코스입니다.
캘리포니아->아리조나->유타->뉴멕시코->콜로라도->네바다->캘리포니아
전체일정동안 허츠에서 SUV를 렌트해서 혼자 운전했습니다 (당연히 혼자여행이니..)
여행기간내내 너무 즐겁게 운전했구요.
낮에 미국서부의 대자연의 경치를 감상하며 운전하는건 정말 즐거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서부는 운전도 여행의 일부라는것이 평소 제 지론입니다
다만 이번 운전에서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ㅠㅠ
- 야간 운전: 이건 정말 피해야 할듯. 시야도 좁은데다가 동물 로드킬위험이 높아서 운전내내 긴장을 늦출수없는데다가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으니 운전이 지루하고 졸음운전위험도가 높아집니다
- 캘리포니아66번 고속도로(요세미티~LA공항) : 여기 진짜 위험합니다. 진짜 차들 쌩쌩 지나가는데 가끔 미친듯이 폭주하는 차들이 꽤 있습니다. 칼치기 장난아님 ㅠㅠ 특히 LA시내의 자동차 전용도로도 차들중 과속이 안 두려운건지 진짜 스피디하고 지나다니는 차들이 꽤 많네요.
특히 졸음운전, 야간운전, 과속운전(특히 타운지나갈때,스쿨존지나갈때-갑자기 속도제한수치가 25~15마일로 팍 떨어지니 반드시 속도지켜야 합니다. 걸리면 벌금장난아님..)
그리고 이번에 함께한 랜트카가 가장 고맙네요 엄청 장거리인데도 안퍼지고 터이어펑크안나고 아무 문제없이 소화해줘서요 ㅠㅠ
사실 이번여행에서 제일 걱정한 부뷴이었거든요
국립공원 특성상 나름 오지(?)라서 만에하나 차에 문제가 생기면 정말 난감하거든요
그래서 PERS(프리미엄 긴급 견인/구조 서비스 - Premium Emergency Roadside Service)도 들었습니다(하루당 약 10달러수준). 암튼 다행히도 무사히 랜트카반납했네요. 앞유리에 작은 스톤칩 (일명 돌빵) 하나 흠집이 있었는데 반납할때 직원한테 물어보니 이정도는 추가요금없이 괜찮다고 하네요. 다행이었습니다.
여행기간내내 운전만 했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혼자 다니면 좋은게 시간대비 정말 많은 걸 할수 있습니다 ㅎㅎ
제 상세일정표보시면 어시겠지만 제 일정에 식사하는 시간은 없습니다 그냥 차에서 간식으로 떼웁니다.
호텔은 평균 새벽 5시-6시에 나갑니다
해뜨는 시간에 맞춰 운전 시작하거나 공원에 도착하여 시간 낭비를 최소화합니다. 해가 떠있는 시간을 최대로 이용합니다.
그리고 국립공원 방문시에 제 나름의 기준이 있는데,
- 유명 포인트는 최대한 모두 방문한다
- 공원마다 대표트레일은 최소 2개이상 탄다
- 비지터센터방문한후 기념으로 마그넷구매 (이건 보너스 ㅋㅋ)
이건 가능한 지키려고 합니다
특히 트레일은 최대한 지키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최대한 지켰구요. 다만 공원사정상 어쩔수없는 경우도 있었네요 - 그레잇베이슨 ㅠㅠ 핵심도로(Wheeler peak drive)를 눈과 얼음이 많다고 중간에 close하다니.. 그레잇베이슨은 5월중순이나 안전하게 6월 이후에 방문하는게 좋을듯요..
보통 공원 하나당 평균4-5시간정도 있는데, 이 시간동안 혼자 열심히 빡세개 다니면 위 기준 다 지킬수있습니다. 대신 지금 다리에 알좀 배겼네요 하도 걸어다니느라 ㅎㅎ (가족이나 지인들과 같이 가면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하는 코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운전하는데 사용했습니다. 하루에 평균 9시간정도 (900km)
즉,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정도까지 국립공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전하고 호텔에 들어가는 식입니다.
이번 국립공원 역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미국 국립공원은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없었죠
일정을 간략 정리하면
- 7개 국립공원 관광
- 2개 주립공원 관광
- 세도나 관광
- Shiprock 방문
- 레이크 타호 관광
- 총 운전거리 5400km
- 기름값 약 66만원
- 호텔출발시간 평균 오전 6시
- 호텔도착시간 평균 오후 9시
너무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운전거리도 길어서 한편의 서부 자동차 로드 트립을 찍는 기분이었네요.
공원 하나 하나마다의 매력도 느끼고요.
거기다 덧붙여 레이크타호, Shiprock, 고블린밸리에서의 즐거움까지!!
역시 최고입니다 미국 서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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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은 사진이나 동영상삽입이 갯수제한이 있어서 아래에 별도로 내용을 작성하였으니,
7개 국립공원 여행에 대하여 이어서 보실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mikasung1225.blogspot.com/2023/05/6-7.html
PS) 제가 위 링크에 사진과 동영상을 너무 많이 올려놔서 그런건지, 아이폰으로 볼때 넘 버벅거리더라구요ㅠㅠ(안드로이드폰에서는 아직 확인못함).
가능한 데스크탑에서 보시길 추천드려요 ^^
제가 사진과 동영상을 엄선해서 올려놨어요~
즉, 일출과 동시에 국립공원도착해서 약 5시간정도 보고 나머지는 이동하는 식입니다.
오전6시~11시에 국립공원보고, 오전11시~오후8시까지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것이죠.
국립공원5시간이면 혼자일경우에는 부지런히 웬만한곳은 다 볼수 있더군요. 트레일2-3개 포함해서.
동부는 꼭 가서야겠다면 제일 나중에 가세요. (볼께 별로 없고 동선도 안나와요) 아카디아는 무조건 초가을에 가시고요.
서부 공원보는게 1순위죠.. 서부 공원 넘 멋진곳이예요.
당연히 옐로스톤+그랜드티턴도 필참입니다~
이번 여름에 애들 데리고 자이언, 앤틸로프, 마뉴먼트, 그랜드 캐년 갈 예정인데, 나중에 다른 곳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블로그에 보니, 옐로스톤과 글레이시어 도 계획이 되어있네요.
저 두 군데는 2006년도에 가봤었습니다. 글레이시어는 또다른 의미에서 압도적이지요. 캐나다의 밴프에 이어지는 로키산맥의 위용이 미국에서 제일 잘 나타나는 곳이 글에이시어라고 하더군요. 엘로스톤은 뭐 워낙 다양한 매력이 있는 곳이기지요.
블로그는 북마크 해놓고, 차근차근 다시 봐야겠습니다.
아.. 저 윗분 말씀 처럼.. 동부는... 그냥그냥이에요. 구색맞추기 같은 느낌? 서부를 보신 다음에 보시면 김 빠질 겁니다. 동부를 먼저 보고 서부를 보시면 동부를 왜 봤나 싶을 거구요.
동부의 어떤 곳은 그냥 한국 강원도 같은 느낌이더군요. 좋기는 한데, 미국까지 왔는데, 꼭 챙겨봐야할 정도로 대단하지는 않은 느낌이랄까요.
글레시어도 꼭 가볼려구요 ^^
인연이 안 닿는 공원은 결정적일때 주요도로가 폐쇄된다던가, 폭설이 내려서 못들어간다던가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는 그레잇 베이슨빼놓고는 다 인연이 잘 닿았습니다 ^^;;
미국에 있을때 최대한 국립공원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대자연의 맛이란.. ㅎㅎ
참고로 한국 국립공원 22개 중 18개는 한라, 지리, 설악 등 산이고 3곳이 바다(변산, 다도해, 한려해상) 나머지 1곳은 문화로 경주입니다.
전에 와일드 읽고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님 글 보니 한번은 가봐야지 합니다.
전 치악산국입공원만 주말마다 가는 중인데 글보니 땡기네오.
한번도 미국국립공원안가보셨다면,
1순위 : 3대 캐년 (그랜드캐년-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
2순위 : 그랜드 써클 (그랜드캐년-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아치스-캐피톨리프-캐년랜즈-엔텔로프캐년-모뉴먼트밸리)
3순위 : 요세미티-세콰이어-채널아일랜드
전 특히 최소 1순위, 일정이 되면 2순위 추천드려요. 대자연의 맛을 한번 보셔야죠 ㅎㅎ
저는 콩가리하고 그레이트스모키 2군데 갔다 왔습니다.
호텔 팁이 있으실까요? 혼자가시면 굳이 비싼데 할필요도 없고 새벽에 출발하시면 조식도 필요없을 듯 싶으신데..
저도 패턴이 같습니다.
대도시면 우범지대에 있는 모텔6,퀄러티인,데이즈인 이런데는 별로 추천못해드리지만,
국립공원가는길의 시골도시나 스몰타운의 모텔들은 남자 혼자서 또는 둘이서 자기에는 가성비 좋은것 같아요.
저도 이번 루트에 주로 모텔6, 퀄러티인,데이즈인,그린트리인 이런 60-80달러 모텔에서 잤는데 전 괜찮았어요
상세한 경험과 정보 공유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감하기 누르려고 굳이 로그인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나저나 그랜드써클을 녹색으로 표시하셨다기에
지도에 녹색이 어디 있나 한참 살펴봤습니다. ㅎㅎ
전 미국서부에서 운전은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즐기려고 합니다.
운전이 노동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졸리고 힘들고 그러거든요 ㅠㅠ
대단하십니다!!!!
만약 가족이나 단체로 가는거면 최소 2-3배 더 걸릴꺼라고 봅니다.
자이온은 그랜드써클 (파란색 라인)에 포함되네요
이틀만 저렇게 다니면 일주일은 앓아 누울겁니다 저는 ㅠㅠ
만족하셨고 행복하셨다니 박수 드립니다^^
워낙 긴박하고 여유없이 움직였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원래시차로 적응하느라 고생했습니다 ㅠㅠ
다만, 모바일에서는 웬일인지 엄청 버벅거려서 (사진과 동영상을 너무 많이 띄운건지.. ㅠㅠ), 데스크탑으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체인모텔은 Motel6, Days inn, Quality inn, Green Tree inn등이었습니다.
(다만 대도시에서는 위 모텔을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치안이 좋지 않은 지역일 경우)
하루는 공원관광, 하루는 이동.
전 5년전인가 그랜드써클을 다녀왔는 데, 하루에 800킬로쯤 운전을 했던 것 같네요.
라스베가스에서 국립공원을 하나씩 찍고 오는 일정이다 보니까 운전을 많이 했는 데, 하루 900킬로면 다음에 같은 코스를 돌아도 되겠다 싶네요.
제가 미국가서 처음 가본 국립공원이 요세미티라서 요세미티는 10번 넘게 갔다왔는 데, 요세미티 생각하고 동부에서 셰넌도 갔다가 너무 실망해서 동부에서는 국립공원을 간 적이 없네요.
옐로스톤을 꼭 가보고 싶은 데, 언제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죽기 전에는 꼭 가 보고 싶네요.
유명 spot 둘러보는 것도 좋았지만 운전이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언제고 하셨던 루트 따라서 한바퀴 돌아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그랜드써클의 국립공원이 더 임팩드가 쎄긴 하거든요 ^^;;
지금은 그랜드서클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서요.
그것부터 알아보고, 부모님 모시고 한 번 다녀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데스크탑에서 열면 괜찮더라구요.. PC에서 함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사진과 동영상을 엄선해서 올려놨으니 좋은 감상되시길 바래요 ^^
저랑 거의 같은 방식으로 다니신거같아 반갑습니다ㅎㅎ
야간운전은 피하려고 해뜨면 일어나서 운전하고
국립공원이나 관광지 방문 후 빡세게 트레킹하고
해지기 전까지 호텔 도착루트로 5일 다녓네요ㅎㅎ운전 피로도 거의없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피닉스에서 출발해서 그랜드캐년 사우스-모뉴먼트밸리-홀스슈밴드-그랜드캐년노스-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 라스베가스 반납 루트로 갔습니다.
여행이 즐겁고 눈이 즐거우면 피로한 줄도 모르죠~
그레이셔 같은 곳은 6-9월까지만 갈 수 있어서 난이도가 있어요.
유타-네바다-캘리포니아에 있는 공원과 크게 다릅니다.
본문의 지도 보고 제목을 잘못 봤는가 싶어서 다시 스크롤을 올렸었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