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완구 제조사 토이스타의
글록 26 컴뱃 캐리 커스텀 모델입니다.
어제 발매하자마자 주문해서 받아 바로 리뷰 써 봅니다.
(이곳에 있는 사진은 존윅 영화 장면을 빼고는 직접 촬영했습니다.)

최근 신제품들이 기습발매를 해서 이 취미활동에 활력이 돋네요.
손으로 수동으로 장전하는 에어코킹 방식입니다.


기존의 글록 26을 타란택티컬 이라는 회사에서 커스텀한 제품으로
존윅 영화 협찬을 해서 더 유명해 졌습니다.

존윅 영화에서 글록 26 컴뱃 캐리 커스텀이 이렇게 나옵니다.

동사 토이스타에서 나온 글록 34를 커스텀한 컴뱃 마스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것도 직접 스티플링 (그립 인두작업) 을 했고
역시 에어코킹이며 토이스타가 추후 발매해주는 메탈 슬라이드 옵션을 장착해서 무게감과 작동음 등 감성이 뛰어납니다.
존윅2 에서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총이 바로 이겁니다.

위 순정 글록 26, 아래 타란택티컬 커스텀
글록 26은 컴팩트 피스톨로 만들어졌고
각종 영화에서 자주 나옵니다.

어벤져스의 블랙위도우 스칼렛요한슨이 사용하는 총이 글록 26이지요

처음 받자마자 분해해서 기존의 스프링(성인용) 을 제거하고
14세용 약한 스프링으로 교체했습니다.
이유는 실내에서만 슈팅하기 때문에. 강한 스프링은 오히려 장전만 힘들고 총 내구성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날아가는 비비탄으로 어디 맞는지 볼수 도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실내 슈팅엔 약한 스프링이 최적의 세팅입니다.

다이소에서 사 놓은 인두로 스티플링 작업을 해줍니다.
저도 이번이 두번째인데 어렵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콕콕 찍어 녹이면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완성됩니다.

점심 걸러가며 완성.
스티플링 작업을 해야 타란택티컬 커스텀의 완성입니다.



스티플링을 하고나면 그립감이 기가막히게 바뀝니다.
손에 착 붙는다는 말 그대로 손에 붙습니다.
글록26이 컴팩트 피스톨임에도 잡아보면 작은 총 같지 않게 그립감이 훌륭한게 특징입니다.



존윅 팬이라면 비싼 가스건 보다 저렴한 국산 에어코킹으로 전시하는것도 좋습니다.
옛날 총과 달리 성인용으로 나오는 만큼 퀄리티도 괜찮고.
몇주 혹은 몇달 뒤면 메탈 슬라이드와 메탈배럴 킷이 나와서 무게감과 작동성도 감성 폭발할겁니다.
파워보다는 정교한 바렐이나 홉업 세팅하는것 본 이후로 신박했습니다.
실내 전자타켓팅 하고 놀기 좋습니다. 법규도 잘 지키고 안전하고 장전하는 손맛도 가벼워서 피로도 덜합니다. 한번 이렇게 약한 스프링에 맛들리면 돌아가지 못합니다
뜬금없이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ㅋ
넵, 답변 감사합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제가 토이스타에서 나온 1/24 치프텐하고 SU-100 탱크 두대를 갖고 있는데 더이상 다른 물건을 보지 못해 망한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
다음은 이겁니다!!
26은 장탄수가 적어서 19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총에도 잘 맞고 모델건에도 잘 맞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한 스프링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