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알구게 정보를 통해 쿠팡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그 전에는 제우스랩 max pro 배송 기다리는중이었는데..
플립북 정보를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 제우스랩은 취소하고 이걸 구매하였습니다.
1. 노트북 포지션으로는 애매합니다. 덱스북으로는 좋습니다만..
무게가 1.3kg 인데.. 이 무게면 차라리 그냥 울트라북 하나 사고 말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하지만 생각보다 덱스로 연동되는 일체감이라는게 상당합니다.
덱스를 써 보면, 핸드폰은 핸드폰 대로 따로 기동하면서도 독립적으로 노트북인것처럼 플립북을 사용할 수 있죠.
그러면서도 핸드폰의 정보를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그 일체감이라는 것이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특히 문서 작업을 할 때도 다른 플랫폼이나 다른 기계라면 같은 파일 작업한 곳을 따로 찾아 들어가야 하지만..
플립북에서 작업하면 그냥 핸드폰 정보랑 똑같기 때문에 정말 정말 편리합니다.
2. 가격이 싸다? - 어디까지나 쿠팡 할인 가격 기준입니다.
쿠팡 할인 가격으로 24만원. 카드 이벤트 할인까지 받아서 저는 23만원에 구매했는데, 매우 매우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노트북 포지션으로는 매우 애매한데, 덱스북 기준으로는 엄청난 가성비입니다.
더군다나 포터블 모니터라는 포지션으로 놓고 보면 이런 물건이 없습니다.
현재로선 배터리 내장에 무선 연결 되는 유일한 포터블 모니터입니다.
배터리 내장인 제품은 많이 있는데, 무선 연결 되는 제품이 거의 없습니다.
중국 peakdo 에서 나온 제품이 배터리 있고 무선 연결되는데 무선 동글 따로 주렁주렁 달아야 합니다.
국내에서 파는 다른 무선 제품도 동글 필요합니다.
동글이나 이런거 일체 필요없이 깔끔하게 무선 + 배터리 조합으로 편하게 쓸 수 있는 현 시점 유일한 포터블 모니터입니다.
3. 장점이자 단점 - 키보드랑 터치패드. 이게 있어서 작업을 하려고 하면 작업 능률이 어마어마 하게 높습니다.
다만 단순히 포터블 모니터로만 쓰고 싶으면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키보드가 달려있기에 별도로 파우치 없이 화면 보호도 되고
360도 회전이 되기에 삼각으로 거치도 가능하고 역으로 거치도 가능하고 매우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매우 크다고 느껴집니다.
4. 화면 회전이 가로모드만 가능.. 이건 덱스가 세로 모드를 지원 안 해서 문제이므로 언젠가 해결될 가능성 있음.
5. 화질 - 꽤 괜찮은 퀄리티. 화면 품질은 매우 만족스러우나 글레어 패널임.. 개인적으로는 논글레어 선호. 그리고 16:9 화면비.
16:10이었으면 매우 좋았을 것..
6. 총평 - 현시점 최고의 덱스북.
무선에 배터리 조합된 현시점 유일의 포터블 모니터.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꽤나 견고한 만듦새.
단점으로는 높은 가격을 들 수 있지만 쿠팡 할인 가격으로는 고민이 필요없는 최고의 가성비.
또하나 단점으로는 무거움. 좀더 가벼울 수는 없을까?
하지만 다른 포터블 모니터도 결국 거치대형 보호케이스 씌우면 비슷한 무게라서 오히려 플립북 쪽이 가벼운 것일 수도..
마지막 단점은 배터리.. 조금더 고용량을 넣고 충전 속도도 조금더 개선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완충에 3시간 정도인데 사용시간도 4시간 남짓.. 좀더 고속 충전 가능하고 사용 시간도 6시간 이상 되면 좋을텐데..
뱀발- 이 제품이 갖고 있는 무선의 최장점 - 무선 덱스 가능. 무선 미러링 가능. 컴퓨터 보조모니터로 쓸 때 무선 디스플레이로도 가능.
이상 두서없이 적어본 간단 후기였습니다.
노트북과 탭 둘다 들고 다니는게 번거로워서 다음 노트북은 2 in 1으로 하거나 아니면 덱스모드롤 적극적으로 활용해볼까 생각은 하는데 위의 키보드 딜레이나 오피스의 미묘하게 다름, 덱스 OS의 애매한 완성도(약간 공짜 느낌이라 꽤 좋은데 어떨 때는 불편하고)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ㅠㅠ
무선 지원으로 좀 더 편해질 거 같긴한데 여전히 무게가 걸림돌이긴하군요 ㅠ
(배터리+키보드+터치패드+터치 디스플레이가 들어있다보니까 무게를 더 줄이기도 힘들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냥 좀더 범용성있게 키보드 배치를 일반 키보드랑 비슷하게 했으면...(덱스용으로 나온거라 이해는가지만..)
나머지는 그런대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주 사용용도는 홈서버로 돌리는 미니PC가 많은데 가끔 KVM(?)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물론 저도 가끔 배터리가 좋다 라도 느끼긴한데 저처럼 한달에 한번 사용할까 말까 하는 패턴에선 사용하려고 보면 그냥 켜지지가 않더라구요.. (이제 제모델에만 있는 결함일수도 있는데 케이블을 가리는건지.. 충전이 안되기도 해서..)
아무튼 그렇다면 배터리 포함형과 제외 형 둘다!!
스피커쪽 수준도 궁금하네요
쿠팡 가격은이제 끝난거겠죠?
근데 무선모델이 있다고 해서 혹했는데 해상도가 발목을 잡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딜레이나 연결은 유선과 차이가 없을정도일까요? 무선 연결시 보안문제때문에 화면 미러링 블랙화면 나오는 증상은 영향을 안받는지 궁금하네요
pd패스 쓰루가 안되는 게 좀 큰 단점인거 같아요..
이 물건의 단점 역시 배터리와 키보드 입니다.
내장 배터리가 있어서 급할때 쓰기 좋은데
그때문에 늘어난 무게 + 애매한 사용시간 이게 참 골때립니다.
키보드랑 터치패드 달려있어서 나름 쓸만하긴 한데
그 터치패드는 참.... 이게.최선이야? 하는 생각이 들어요
덤으로 보안중시하는 사업장에 갖고다닐때
이거 노트북 아닙니까 라고 계속 물어봐서
그냥 팔고 터치되는 보조모니터 샀습니다
플립북 눈독들이다가 무게가...
800그램이라고 주장되는 제품도 있긴 하네요.
그러면서 800그램이라고 주장을... 어딘가는 뻥스펙이겠죠.
그런데 플립북 제조/수입자가 주식회사 펀디지라는 회사인데...
직원이 세명이라고 나옵니다. -.-
그냥 중국에서 떼다 파는 거라는 이야기죠.
터치패드로 덱스 내의 창 끌어서 이동하기 잘 되시나요?
터치패드 왼쪽 클릭 버튼을 누른 상태로 터치패드 드래그로 이동을 하려고 하면 잘 안 움직이네요. 유선/무선 연결 모두 그러네요.
그냥 이동은 잘 됩나다
스마트폰은 s23U 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