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펑하고 링크로 대체합니다.
[5/1/23] 발빠른 리뷰 - Hyatt 하야트 지바 로스카보스 (사진 추가) - 마일모아 게시판 (milem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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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3] 발빠른 리뷰 - Hyatt 하야트 지바 로스카보스 (사진 추가) - 마일모아 게시판 (milemoa.com)
학명: 두족류 십완목 오징어. 예명: 가난뱅이 월급쟁이 촛짜 풀오굴앰어 (유사품) 서식지: 미국 Oregon 주. 늦봄에서 여름기간동안에는 와이너리에서 자주 발견됨.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둥지에서 칩거 중) 주식: 소화 잘 되는 고기. 와인/맥주. 맛난거. 포획 방법: 맛있게 구워진 고기와 와인을 덫에 설치해 두면 낚인다. 종종 치즈케익에도 낚인다는 보고가 있다. 다만 다 먹기 전까지는 덫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으니 유의할 것. 특이사항으로 한국에서는 냥념칙힌+무마니를 덫에 넣어두면 손쉽게 포획 가능하다고 하는 보고도 들어옴. 최근 싸인업 보너스 좋은 크레딧 카드 신청서를 덫에 넣으면 손쉽게 포획 가능 기타: 물지 않는다. 사람을 잘 따른다. 온순하다. 딸바보다. 인텔 유선 네트워크 부서 테스트 자동화 분야 풀오굴앰어 하늘아이 입니다. 회사에 거주 중인 외계인들에 대한 정보는 CPU 쪽 사람들에게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은 미국 크레딧 카드 등에 빠져있네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쪽지나 댓글 등으로 물어봐주세요
la로 돌아가야 하는데 비행기가 취소되고 항공사에서 무료 숙박권 을 주어서 지바 옆 호텔에 하루 더 묶었던 기억도 있네요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아멕플로 센츄리온 라운지는 모두 동반자도 무료인줄알았는데. 라운지마다 규정이 다른가보네요? 얼마전 다녀온 홍콩 센츄리온은 동반자도 무료입장이었는데 말이죠..
디지털사진으로 관광객들 등쳐먹는건 미국쪽 브랜드호텔에선 흔한일인가보네요. 한달전에 하드락 발리에서도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등쳐먹으려고 하더니.. 잠깐 고민하는척하니까 반의반가격으로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말이 안되는가격이라 안사긴했습니다만; ( 오래된커플이라 사진에 그리.. ㅋㅋ)
신행이거나. 애들데리고 여행온 여행객들은 당연히 살려고 할텐데 해도해도 좀 너무하다 싶긴 하더군요..
올인클의 매력도 좋아 보이고요~
태평양 바다는 캐리비안 하고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캐리비안은 에메랄드 바다에 좀 더 잔잔한 바다 (& 미역) 이라면, 태평양은 높은 파도와 짙은 검파란 바다가 차이지요. 물론 하와이로 가면 (지역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좀 더 얕은 바다로 바뀌며, 파도도 조금 덜하고요.
소심하고 무서워서 가진 못하지만 멕시코가 참 매력적인 곳 같아요.
여기 미국 서부에서는 갈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남캘리/하와이/멕시코 서부) 돌려막기 중입니다 ㅎㅎㅎ 멕시코 휴양지는 생각처럼 위험하지는 않고 (오히려 어떤 점에서는 일부 미국 지역 보다 안전하고)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일부러 올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칸쿤이 낫죠
내년 2월 북미 여행 발권을 했는데
하와이 7 - 서부여행 10 - 뉴욕 7 예상했다가 이왕 간김에 칸쿤 7일까지 추가해 버렸네요 ㅎㅎㅎ
호텔레잇이 미쳐서 지금부터 떨고 있는 중입니다.
서부 여행 10일이면 남캘리 + 베가스 + 캐년 코스이신가요? 아니면 북캘리+국립공원 코스이신가요? 워싱턴+오레곤은 잡지 마세요. 참고로 2월이면 남캘리 쪽이 더 낫습니다.
뉴욕의 2월은... 비행기 연착/취소 주의하세요. 눈이 오기 시작하는 11~3월의 동부 여행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날씨에 주의하세요.
칸쿤의 2월은 최고겠네요. 호텔존에 머무시나요? 수영 좋아하시면 세노테 점프하는 것도 봐보세요. 역사 좋아하시면 치첸잇사 같은 곳도 좋아요. 셀하나 x카렛에서 노는 것도 좋고요. 아, 여인의 섬에 가서 골프카트 타고 도셔도 좋아요. 스노우쿨링 좋아하시면 여인의 섬에서 숙박도 고려해 보시고요.
호텔 비용은... 네... 뭐... ㅜㅜ 포인트가 있다면 포인트로 가는 여행도 가능하기는 합니다. 그게 아니면 가격을 비교해서 다니셔야 하고요.
참고로 물가는 뉴욕과 마우이가 제일 비쌀거에요. LA 지역 물가도 미쳐 날뛰고요.
상세한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관광지를 열심히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하와이는 한번 가봐서 뒹굴뒹굴하면서 화산 한번 보고 싶고
서부여행은 사실 좀 귀찮아서 현지 한인투어나 로컬 투어 예약해서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뉴욕이 가장 기대되는 곳이라 최대한 오래 머물면서 천천히 즐겨보고 싶네요.
칸쿤은 아직 정한게 없는데 정보 주신것부터 찾아보면서 시작해 봐야겠네요 ㅎㅎ
사실 큐바를 가보고 싶었는데 테러지원국 가면 EASTA가 취소된다고 해서 ㅜㅜ
미국비자가 얼마전에 만료된게 너무 아쉽네요.
사실 3월 30일 뉴욕->인천 비즈니스를 운 좋게 티케팅해서 떠나는 여행인데
인천->호놀놀루->샌프란시스코->뉴욕 이코노미가 1인 100만원 밖에 안해서 자꾸 욕심이 생겨서 자꾸 일정이 늘어나고 있어요 ㅎㅎㅎ
메리어트 백만 플랫이긴 한데 올해 계획된 여행 다하면 티탸늄으로 떠날 것 같습니다.
화산보고 싶고 --> 빅 아일랜드로 가셔야 합니다. 이건 날 좋은 때에 가셔야 하는데 화산 활동이 없으면 잘 안보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점심 드시고 화산 공원으로가서 계속 내려가서 화산 공원을 즐기시고 (바닷가까지 내려가는 길입니다. 중간중간 볼 수 있어요) 해지기 30분 정도 전에 화산 보는 곳 (인포 센터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의 첫번째 보는 곳) 에 가서 주차장에서 차 대고 기다렸다가 해 떨어지면 보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주차하기 너무 어려워요
서부 투어 예약 --> 한인껄로 하세요. 그래야 재미있을겁니다. 그랜드캐년은 당일치기는 비추입니다. 만약 캐년 여행 하실거면 앤텔로프캐년은 꼭 하세요. 강추입니다.
뉴욕 --> 이건 저도 아직 안가서요. 다만 아이들과 가시면 힘들겁니다. 저희는 애들이 있어서 아직 동부를 가지 않고 있네요.
칸쿤은 정한게 없는데 --> 호텔이 워낙 많으니까요. 먹고 마시고 즐기시려면 올인클루시브로 하시는게 편합니다. 리뷰 보시고 고르세요. 칸쿤도 호텔 존 외에도 다양한 지역이 있으니 봐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메리엇 플랫은 지난 2월로 끝났네요. 근데 메리엇 플랫 혜택은 미국에서는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