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님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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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국제영화제 탐방기에 가까운 리뷰입니다.
* 본문에 등장하는 다큐의 정식 상영일은 5월 10일이므로 내용이나 등장인물, 분석, 소개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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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클리앙 회원님의 나눔을 통하여 국제영화제 후보작 중 <문재인입니다>를 미리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늦지 않게 이동시간과 거리를 파악하여 주변에 시간 남는 동생(男) 한명 붙잡고 급만남 진행하였습니다.

미리 도착하여 회원님의 도움을 받은 표를 잘 수령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리뷰로 보답하고자 이렇게 남겨봅니다.

관람객과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함께 슬퍼했고, 함께 웃고, 여러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마치 가족이나 친구들이 한데 모여 🥕영화 <트루먼 쇼>의 트루먼을 바라보듯 서로 비슷한 부분에 울고 웃고 하니까
모두가 하나 된 듯한 느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편하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을 보는 동안 집에 계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조금 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이 들었고, 아마 다른 분들도 시청하게 됐을 때 다른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저와 비슷한 마음가짐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태프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결과물 같습니다. 예고편에도 볼 수 있듯 풍경과 소리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작은 소리는 작은 소리대로, 큰 소리는 큰 소리대로.
🌱관객의 소리 또한 잘 어우러져 비로소 완성이 된 다큐 한 편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화면비 좋은 극장에 정식 개봉하면 다시 한 번 새로 관람하려고 합니다.
그때는 제대로 소리도 느낄 수 있겠고, 좀 더 좋은 색감으로 감상할 수 있겠네요.
🪓아쉬운 점은.. 오늘 날이 습해서 그런지 환기가 잘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ㅠ
좋은 작품을 미리 볼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영광이었고, 더 하고 싶은 이야기 많지만 개봉날 🐕🦺모공에서 함께 떠들고 싶네요 ㅎ
k***n님 감사합니다. 자녀분의 쾌유를 빕니다.
부스와 굿즈
큰 동네 온 김에 시내 곳곳을 돌아봤습니다.
🥕영화 <트루먼 쇼>의 트루먼: 짐 캐리 주연의 영화. 1998
🐕오버랩: 겹쳐 이모저모를 보이게 되다.
🌱관객의 소리: 함께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습한 날씨에 환기시설이 열악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공: 클리앙의 모두의 공원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