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시작하며
- 약간의 여행이나 경험 등을 할 시간이 나서, 그러면 나도 돈을 잘 써볼까? 하는 마음에 리빌딩 시작
- 최초 주유카드 + 코스트코 카드만 운용
- 리빌딩 시작하기 전 마음, "내가 돈을 엄청 펑펑 쓰니까 신용카드 잘 쓰면 돈 좀 벌겠지?"
- 리빙딩 끝낸 후 마음, "생각보다 나는 가난하고, 역시나 은행 놈들이 돈을 쉽게 줄리 없지..."
- 아, 참고삼아 말씀드리지만, "카드 리빌딩(rebuilding)"은 신용카드 구성을 재정립해서 최적화해서 쓰는 과정을 말합니다.
II. 1차 리빌딩
- 무조건 마일리지, 항공권, 호텔, 라운지 목적
- 처음 연말정산 금액 중 신용카드 금액이 어느 정도였기 때문에 자신만만(풉ㅋ풉ㅋ)
- 시작하고 나서 알았는데, 부양가족 금액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제가 사용하는 금액은 어느 정도 이하
- 목적에 맞게 가려면, 역시 프리미엄 카드 쪽으로 가야겠군
- 가장 유명한 프리미엄 카드는 이미 다 클리앙에도 리뷰되고 여기 저기 정보가 너무 많음(생략)
1) 현대 아멕스 플래티넘, 골드(현아플, 현아골)
2) 삼성 아멕스 플래티넘(삼아플)
3) 현대 퍼플 오제(퍼플)
- 1차 리빌딩의 제일 문제는
1) 현대카드 는 실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안됨(3600만원 이상)
2) 삼아플은 혜택이 너무 쓰기 귀찮게 되어 있음(뭐 예약하는데 전화하고, 알아보고... 프리미엄 맞아?)
3) 퍼플은 콘서트 혜택만 제일 매력적임(슈퍼콘서트 예약을 위해 1600만원을 태워?)
III. 2차 리빌딩
- 여기서부터 목적과 목표와 기준을 좀 명확히하고자 했어요
- 기준은 연말정산 금액에 맞춰서 쓰는 게, 내가 리빌딩이고 뭐고 간에 돈을 버는 길이다 생각(총소득 중 25% 이하)
- 목적은 말 그대로 돈을 좀 쓰는데 잘쓰자! 였고, 목표는 '아, 귀찮으면 안돼!!!!!'였어요
- 절대 하지 말자고 했던 건, 상테크, 굴비 등 귀찮은 것과
전월실적을 꼬박꼬박 맞춰서 쓰고, 또 어떤 카드는 얼마쓰고 어떤 카드는 얼마쓰고 였어요
- 물론 그렇게 쓰는 분들이 잘못됐다라기 보단 제가 게을러서 그렇게 쓰면 다 망할 것 같았거든요 ㅎㅎ
-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는데, 결국 모든 고정금액을 전부 분류하고, 가장 많이 쓰는 금액 등 상세히 분류했어요.
- 회사 생활 얼마나 했는데 이거 지금 처음 제대로 해봐요. 물론 잠깐씩은 해봤지만...ㅎ
- 결국 위의 하지 말자고 했던 것과 고정금액에서 할인 받는 게 제일 중요해보였어요.
- 그리고 전월 실적이 알아서 채워지는 것들이었어야 했어요.
- 선택한 카드는 신한카드 unboxing / 우리카드 카정포 untact 프리미엄? / 현대카드 코스트코 / 신한은행 쿠팡 체크카드 였어요.
(광고X, PPLX, 관련업자X)
- 2차 리빌딩의 문제는
1) 피킹률은 고작해야 3%대입니다....네, 뭐 그거 하자고 리빌딩 했냐면 할 말이 없습니다...ㅋㅋㅋㅋ
2)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한 달 사용 실적 금액이 있습니다. 근데 식비 등의 쓸 수 밖에 없는 것들이라고 봤습니다...
3) 어쩔 수 없이 카드별로 대략적인 금액은 맞춰 써야 합니다.
- 그래도 고정적으로 나가는 금액을 그대로 사용하고, 추가적으로 귀찮은 일을 할 필요가 적습니다(없다곤 말 못하겠네요).
- 기존엔 뭐 한달에 한참 써도 0.X% 돌려받고 했으니...이정도로 만족하고 말렵니다...ㅎㅎㅎ
- 혹시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진짜 하나도 안귀찮고, 하나도 돈 안써도 되고 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 그렇지 않고 조건을 달면 진짜 끝도 없습니다...ㅋㅋㅋㅋ 뭐할 땐 뭘 해야 할인이 되고, 뭐할 땐 이렇게 해야 적립이 되고...아아아...젭라...
IV. 끝내며
- 시작에도 썼지만, 가만히 입만 벌리고 있으면 누가 돈주지 않더라고요...ㅎㅎㅎ
- 온갖 방법으로 피킹률을 끌어올리는 방법도 있지만...그보다 그냥 돈 아끼며 쓰는 게 돈을 버는 거구나...싶었습니다.
- 물론 돈을 어쩔 수 없이 쓰는 사람들에 한해서 어느정도 리빌딩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 돈을 어쩔 수 없이 쓰는 상황에서 본인 씀씀이 내에서 해보면...제 생각엔 4~6%까진 끌어올리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 근데 저는 워낙 그냥 무작정 돈을 썼던 타입이라 그대로 쓰자면 3~4%가 최대인 거 같아요 ㅎㅎㅎ
- 다들 적당한 신용카드 사용하세요 ㅎㅎㅎ
계산한건 아니지만 피킹율 10% 이상이라고 유명한 카드 꽉꽉 채워 받아도, 혜택받는 금액이 최대 1000원 정도 밖에 안되니 나머지 소비를 다른카드로 해 버리면 결국 2-4% 수준이 한계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안받게 한 카드로 몰아서 사용하고, 그 카드로 받을 수 있는 최대혜택을 받으면 귀찮음 없이 얼추 비슷한 혜택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들면 와이프랑 5년정도 아시아나 마일리지 주는 카드 완전 몰빵해서 쓰니 2명 유럽 왕복 비즈니스 좌석 티켓이 나오더라구요.
5년동안 다른 혜택은 없지만, 유럽 비즈니스 2장이면 적게는 600, 많게는 800만 정도 되니까... 어차피 소비하면서 쓸돈 쓰고 600-800만 혜택 받으면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충분한 보상 아닌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몰빵하는 게 제일이죠.
근데 선생님의 피킹률은 거의 10%에 육박합니다 ㅋㅋㅋ
(혜택금액-연회비)/전체 사용금액인데,
혜택금액에 600만원 넣고 연회비 일단 0 넣고,
카드 사용 금액이 6000만원이면 10%,
8000만원이면 7.5%입니다 ㅎㅎㅎ
1억을 쓴데도 6%니까 엄청난 겁니다 ㅎㅎㅎ
일단 좋은 카드 쓰시고, 돈 많이 쓰시는 걸로요 ㅎㅎㅎ
혜택금액이 600만원이 아니라 600/5=120만원 입니다.
120/6000= 2%네요 ㅎㅎ
120/8000=1.5%고요 ㅎㅎ
네이버 현카,제로
로카 1.2
신카..많네요..
체카를 좀 써보려고 찾아본게 신한 쿠팡 체크카드였네요..근데 더모아,딥에코 혜택 생각하면..체크카드 쓰는게 쉽지가 않아요.
몇백만원중 한건이라도 고민하고 결제하면 피킹률 무시하게 됩니다. 절제의 미덕^^
웬만큼 부지런하지 않으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써도 마일리지나 포인트 적립해주는게 가장 편한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혜택이 줄었지만 마일리지 몰빵이다...라는 생각으로 사용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_-
기름값 오르고 주유소 캐시백 카드만 따로 만들까 생각 중인데, 이것도 귀찮아서 1년째 안만들고 있네요.
삼성페이 수수료 부가 이슈도 있고 이제 카드를 많이 써야 하난 고민이 되네요.
현대카드 제로도 무실적입니다.
딥드림만 해도 무지성으로 써도 쏠쏠하게 적립되고요
여러카테고리에서 할인이 가능하다는 것은 함정이고, 몇천원 단위로 그 사용처에서 할인받은게 아니라,
그냥 내가 카드사에게 돈을 줘서 카드사가 조금 남는 동전 챙겨주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쉽게 가려면 실적제외구간이 적은 카드로 가거나, 무실적카드로 해서 돈을 적게 쓰는게 나은거죠..
마일리지는.. 안하고요 ㅜㅜ
무실적 카드는 kb톡톡 20만원 까지 5.5% 적립 이거 괜찮아요
https://m.kbcard.com/CRD/DVIEW/MCAMCXHIACRC0002?mainCC=b&allianceCode=09206
이거에요
금액과 항목이 제한되면 피킹률 10%가 뜨는 카드들이 있지만, 전체 소비금액으로 따져보면 4%를 넘기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참고로 연봉의 25%에 맞춰서 신용카드를 쓰면 공제액이 0원입니다. 25% 초과분 부터 공제가 됩니다.
네 소득금액의 25%로 맞춰쓰려고 합니다 ㅎㅎ
만약 신용카드 만으로 소득공제 절세가 목적이시라면 25% 맞춰서 쓰는 것이 가장 낭비(..)인 구간입니다.
혹시 신용카드는 15% 공제되니 소득공제를 체크/현영으로 30% 효율적으로 받기 위해서라면 25%까지만 쓰는것이 맞겠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에는 25% 초과분도 체크/현영으로 추가공제 받는것보다는 신용카드 피킹률을 높이는 것이 차라리 효율적 이라더구요.
지금은 카정포 1장만 사용중입니다.
다른거 필요없고 월 8~10만 포인트 쌓이니 그걸로 만족입니다.
(페이코 앱 사용해서 삼성페이로 결제하고요. 월 평균 결제액은 4~800정도 입니다.)
카드 하나 더 만들어서 더 많은 포인트/혜택 받을 수 있지만...머리 아프네요..
1.2~2.x%쯤 되시겠네요 ㅎㅎ
저는 그냥 현대 ZERO를 주력으로 쓰고, (포인트 쓸 곳이 마땅치 않은 게 단점 ㅡㅡ;)
휴대폰 or 세라젬ㅋ 요금 결제 + 30만원 실적 조건으로 할인 해주는 카드 같은 거 몇 개 씁니다.
30만원 실적은 이것저것 자동이체 해 놓으면 신경 쓸 것도 없죠. ㅎ
그래서 현대 아멕스 그린이라도 갈까? 했는데,
야이! 관둬! 했습니더 ㅋㅋㅋ
전월실적만 넘기면 M포인트 쌓기도록 하는게 제일 속 편하고, 나머지는 신한 마이샵이나 비씨 페이북 마이태그 용으로 두고 있어요.
2~3년 전쯤 해도 여기 할인, 저기 적립되는 카드 많이 있었는데 다 없애버렸습니다.
* 왜 비슷하지만 포인트 쓰기 더 좋은 신한 딥드림을 안 쓰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린이 예쁘기 때문입니다.
아멕스가 좀 예쁘긴 한데…저는 제 분수에 맞게 써야겠다 싶어서 ㅎㅎㅎ
가족 카드면, 현아플 갈 만한 거 같아요 ㅋㅋㅋ
더모아,딥에코가 단종되어서.. 리빌딩을 해야되긴하는데... 저는 신한 딥드림 발급받아서 쓰는게 낫다싶네요.
더모아가 원체 좋다보니..
혜택 뽑는 카드는 상테크위주로 했습니다
매월 초 숙제하는 느낌으로요 ㅋㅋㅋㅋ
주유 : 신한 딥오일 3
타이어 렌탈 : 우리 카드의정석 넥센 1.5
통신비 : 우리 KT NU 2
상테크 비용 3~5천원 제하고
대략 6정도 뽑는 듯 합니다.
실사용은 오프에선 카드 신경 안쓰고
온라인결제때만 카정포나 톡마포 씁니다
전 상테크로 정수기(우리LG렌탈), 바디프랜드(롯데), KT휴대폰요금(우리카드의정석), 헬로비전인터넷(현대) 요금 이렇게 4개네요.ㄷㄷㄷ
메인은 단종된 국민비즈티타늄에 세금낼때 현아플(실적채우는용) 또는 롯데스카이패스(국세 마일리지 적립) 씁니다..ㅎㅎ
좋은 카드는 각자에게 맞는 카드가 좋은 카드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