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최근 내놓은 갤럭시 A34 간단 사용기입니다.
구매 목적은 테스트용 폰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폴드4 가 너무 좋은 폰임에도 불구하고.
주력 기기가 아이폰이다보니.. 사놓고 10번도 안 열어본 것 같은데.. ( 그림같이 작년부터.. 안드 개발도 잘안함..)
뭔가 아까워서 방출하고 대신 테스트용 기기로 쓸만한 기기로 생각하다가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할인 받아서 사고, 게임등을 안하신다면 가성비가 정말 좋은 폰 같습니다.
먼저 패키지 구성입니다.
후면 모습. 물방울? S23 과 비슷한 후면으로 알고있어요.
근데 자세히보면 카메라 크기는 좀 뻥 스팩이고요. 렌즈 크지는 훨 작습니다.

전면부.
광활한데, 역시나 뻥 베젤이 좀 있습니다. 과거면 이정도 베젤이면 우스운 수준이었는데, 요즘 워낙 베젤이 얇은 폰들이 많이 나오니 넓어 보이네요.

좀 재밌었던게 외관상 크기를 보면 아이폰 14 프로 맥스랑 크기가 비슷합니다.
커요.

근데 무게는 또 가볍습니다.
저사양 폰이라서 그렇겠지만.. 아이폰 대비 50그램 이상 가벼워요.

이번에 내부 칩셋은 엑시노스를 버리고 미디어텍의 1080 을 넣었다고 알고있는데.
벤치를 돌려보니 싱글코어 / 멀티코어는 쓸만하고, 그래픽 성능은 아주 낮은 느낌입니다.


그래픽 성능이 낮아서 실망스럽지만.
대신 그만큼 발열이 낮아요. 3D 마크 테스트를 돌려봤는데도 열이 안느껴져서 측정을 해보니 최대온도가 30도 정도네요.. 성능이 낮지만, 게임을 많이 안 굴리시는 분들한텐 오히려 좋은 선택지가 아닐지..

전체적인 리뷰는 영상에 담아놨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견은 개인 블로그에 자세히 담아놨습니다.
https://blog.naver.com/progagmer/223074176832
치명적인 단점도 있는데요.
글라스틱? 뭐 그렇게 부르는 후면의 플라스틱 부분이 겁나게 미끄럽습니다.
테스트하다가도 3~4번 떨굴뻔했어요. 이건 무조건 케이스 쓰고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댓글보고 안 추가 지식..
무선 충전이 안된답니다.. 요즘 세상에 ( 맙소사 )
이걸 또 이렇게 급 나누기를 한 줄은 몰랐네요..
제가 폰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다보니.
모든 스펙을 따져보고 상세 리뷰를 해본 것은 아니고, 특히나 카메라는 아무 기대없이 샀다보니.. 대충만 써보긴 했지만..
가성비가 좋은 폰 같습니다.
역시 삼성은.. 가성비 폰을 잘 만드나..??
아주 오래전에 잠시 자동차 회사를 다닐때, 선배님이 그런말을 하시더군요.
" 사람들은 저가형 차를 무시하지만, 결국 우리의 보너스는 저가형 차의 판매량에 달렸어. "
이번에 A34 가 제법 잘 나온거 같아서 삼성에 다니는 과거에 폰 설계 하던 친구에게 감상평을 말해주자..
" 우리의 보너스는 결국 저가형 폰에 달렸지.. 이게 잘 팔려야 될텐데.. "
라고 해서 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A34 가 잘 팔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사고 2주정도 지나자.. 할인도 많이 나오고
특히 어제도 38만원대에 나오는 폭풍이 한번 일고 지나간 것으로 알고 있어서..
( 꼭 내가 사고나면.. 가격 떨어짐 ㅠㅠ )
게이밍 성능을 포기하고 ( 물론 어느정도는 돌아가긴 합니다.. ) 저렴한 가성비 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꽤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크기 대비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는거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23 과 A34 사이에 뭐가 나올려나요
아하, 자체 스피커 사운드는 꽤나 들을만 하던데..
무선 코덱은 SBC 인가 그거 적용이 안되나보군요
다른 폰에는 ssc hi- fi? 이런것도 들어 갔나 보군요.
요즘 무선충전은 너무 기본 ㅋㅋㅋ 탑재 기능이라.. 당연히 있는줄 알았는데
( 테스트도 유선으로만 해봄.. )
지금 해보니 안되네요.. 충격..
원래 A5x 이하는 안넣어줬어요 ㅠㅠ
그래도 방수와 120hz를 넣어줬다는데 위안을..
A54가 60을 넘길거라고 하는데, 그 가격대인 70만원 미만제품도 무충 안되는게 많아요.
삼성이 무선충전 넣어준건 폴드 플립 s시리즈뿐일 겁니다.(노트는 단종라인이라 제외)
A시리즈중 90은 덱스를 넣어준 사례가 있는데 거기도 무선충전은 빠졌더군요.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OMD등록 없이 바로 VoLTE됩니다
인도롬으로 변경하면 통화녹음도 됩니다
34는 플라스틱이라 저가형티가나고 54는 전체적으로 23수준의 만듦새입니다
삼성 뿐 아니라 중국제로 가도 출고가 50 미만에서 무충되는 제품은 손에 꼽습니다.
노트20u 제꺼 돌려보니 820/2833 나오네요. 이젠 보급기로 넘어가도 실사하기 크게 문제 없겠네요.
전에 와이프 A30초기버전 사줬다가(저도 s7 와이프도 s7쓰던 중이었습니다.) 못쓰겠다해서 한주만에 바꿔줬었는데..
검색해보니 보통 1100/3100정도 나오는거 같던데요
긱벤치5 점수 아닌가요?
어제부터 할인이 꽤 많다고 하네요..
전 그것보단 비싸게 샀습니다 ㅠㅠ
전화, 영상통화, 가끔 카톡 사진보내드리는거 이정도만 하시는데 요고 자급제폰 괜찮겠죠?
그리고 말씀하신 기기는 검색해보니 2018년에 출시한 예전 기기 같은데… 그거만큼 느리다고요?
이상하네요.
/Vollago
/Vollago
가성비를 논할 가격대가 아닌 것 같아요.
A3x 시리즈의 퇴로는 A2x 시리즈 밖에 없는데...
근데 skt전용으로 나온다는 루머가 거의 기정사실화되는듯해서 고민입니다.
1. a54가 자급제로도 나온다는 조그마한 희망을 가지고 더 기다려 보기
2. a54 직구하기
3. a34 kt 매장가서 구매하기
4. a34 빅스마일데이?때까지 기다려보기
1번은 뭐 사실 거의 포기한 상태.
2번은 부모님폰은 직구폰 하는게 아닌거 같아서 거의 포기. (a/s 문제) 삼성페이는 원래 안쓰셔서 상관없음.
3번이 제일 만만헌데 가격이 비쌀것 같네요.
휴대폰 구매는 항상 애플스토어에서 자급제만 구매해봐서 통신사 매장에서 휴대폰 구매 팁을 전혀 모릅니다. 휴대폰 용어가 거의 외계어급... 무슨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4번도 이번에 조금 검색해보니 빅스마일데이가 1년에 2번밖에 안하는거라 싸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기다려볼까도 하고...
여러모로 고민이 되네요.
그런데 저도 리플 보고 안건데 무선 충전이 안되서, 주변에 추천드리긴 좀 애매한 것 같아요.
바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A90에서 갈아타는거라 원래 유선충전만 써서 결점은 아니고 120Hz로 동작하면서 일반작업에 문제없다고 확인해졌으니 땡큐죠. 배터리 용량보니 발열도 적으면 오래가겠네요. 써 봐야 알겠지만 적어주신 바에 의하면 간만에 (저에게) 괜찮은 기계가 나온 거 같아보입니다. 바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폰들이 가성비 좋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알리나 여기저기 직구 하려고해도 사실상 A34와 비슷한 스펙의 폰들은
샤오미나 홍미노트 등.. 실구매가로 치면 그닥 싸지 않더라구요...
물론 AP만따지면 포코폰같은 일부 중국폰들이 더 가성비 좋을수는 있지만 카메라OIS도 안달리거나 외관재질이 더
싼티가 나던가 그렇더군요
방수방진도 중국산 중급기종들 대부분 안되거나 IP53정도구요
카메라 OIS안달린 중급기종 중국폰들이 대부분이고 무선충전은 말할거도 없구요.
그리고 국내에서의 AS까지 생각하면 이번 A34 상당히 가성비있게 잘나온거 같습니다(디스플레이 인피니티v가 좀 극혐)
어차피 중국폰들도 실구매가 30만원대 중급기종들은 스냅 6시리즈나 7시리즈(이건 비쌈)가 달려나오거나
아니면 A34와 같은 디멘시티 1000시리즈나 그 위아래 그정도인데요..디멘시티가 GPU가 별로기도하고
스냅6시리즈 후반대나 7시리즈 후반대 달린 중국폰들은 거의 40-50만원대인걸 생각하면.
a34가 가성비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겠죠.
물론 고사양의 게임을 생각하면 스냅드래곤 중국폰들이 나을거 같긴합니다.
글과 관련없는 얘기지만 이번에 나온 샤오미 13 울트라 스펙은 좋은거 같긴한데 카메라 디자인은 극혐이고 가격이
아이폰이나 갤럭시 플래그십급이던데 중국내에서는 팔리니깐 내놓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