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벌레 퇴치/기피제/트랩 사용기
정보공유를 위해서 좀벌레 퇴치를 위해 사용했던 것들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 이것은 개인적이고 일회성인 사용결과이며 벌레/환경/사용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해X홈 좀벌레아웃 : 저에게는 효과없었습니다.
보X니 좀벌레 유인제 트랩 : 저에게는 효과없었습니다. 쥐포같은 냄새 가루를 찐득한 바닥면에 뿌려두면 냄새로 유인해서 포충하는 트랩입니다.
Dekko silverfish pak : 1마리 죽이는데는 성공했는데 퇴치는 못했습니다. 붕소가 들어간 트랩입니다.
여기까지 기피제/트랩 사용은 중단하고 살충제로 넘어갔습니다.
신기패 : 효과있습니다. 그러나 분필을 그어서 쓰는거라 불편합니다. 성분이 데카메트린인데 신경독이라 꼭 장갑 끼고해야합니다.
더존킬라파워유제 : 효과있습니다. 이걸로 완전히 퇴치했습니다. 이것도 데카메트린인데 액체 스프레이입니다. 마스크/장갑 등 보호구 착용하고 해야합니다. 사용하고 이틀간은 환기 잘 해야합니다. 환기끝나고 VOC체크하면 계속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걸레받이 몰드(벽이 바닥과 접하는 부분의 고무커버)를 살짝 뒤집고 뿌렸습니다. 좀벌레가 그 쪽을 통로로 이용하더군요. 한번 뿌릴 때 집안 모든 방에 10cm간격으로 촘촘하게 1~2회 분무했습니다.
집에 아기가 있어서 최대한 안전한 기피제나 트랩을 쓰려고 했는데 잘 안됐습니다.
결과적으로 데카메트린을 쓰고나서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고견 여쭙습니다.
자취생들 골칫거리중 하나인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