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쥬를 좋아합니다. 즐기는 안주는 사시미.
오늘은 퇴근길에 집 근처 술집(또는 이자카야)에 들려 혼술을 했습니다.
요즘 국내 생산 다양한 증류주를 즐겨 보자는 마음으로 안 먹어본 제품을 시킵니다. 오늘은 “보리소주”.
맛은
- 잔에 따르고 향을 맡아보면 거의 아무 향도 안느껴집니다. 집중하면 작은 향이 올라오는데 이게 정확히 뭐라 설명은 어렵네요. (맛 표현 어렵죠ㅠㅠ)
- 목넘김. 아주 깔끔해요.
- 마지막. 이게 보리향인지 모르겠으나 아니면 제조단계에서 의도된 무언가를 넣은 지 모르겠으나 기분 나쁘지 않은 향이 올라옵니다. 식당 메뉴판에는 “적당한 산미“라고 설명함.
결론.
증류주 좋아하시면 만족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증류주 도전해보겠습니다.
국내 생산 주류가 다양해지기를 바랍니다.




/Vollago
/Vollago
40도가 올바른 선택인가 봅니다. 법이 이상한게지요..
해주면 좋겠습니다.
위스키는 세금도 비싼데 40도짜리 전통주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들도 많은건 대량생산의 힘이라고 봅니다.
순수하지 못해요.
무색무취가 소주라고 생각했는데 인공적인 향이 나서 거부감이 들더군요.
한번은 병입구가 깨진불량품이 왔었는데 교환도 깔끔하게해주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