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쓰던 아이폰 8+를 작년에 아이폰 12 프로로 뒤늦게 기변을 했습니다
그리곤 써오던 알뜰폰 요금제를 아무 생각없이 써오다가 갑자기 저렴해 보이는 5G요금제가 쏟아 지더군요. 그리곤 깨닳았습니다. 아 내 핸드폰도 5G를 지원하는구나. 그렇다면 한번 옮겨 볼까?
LG U+ 다이렉트 요금제가 조건이 좋더군요. 3.75만원에 매달 12G 기본에 8기가를 추가해서 20G를 주고 다 쓰면 3mbps 유지
유심 주문하고 갈아 탔는데 아뿔싸 제가 본 광고 내용은 신청할때는 이미 끝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본 12G에 다 쓰면 1mbps 유지더군요. 일단 핸드폰에 LTE가 아니고 5G라고 표시 되긴 하는데 딱히 속도가 빨라진건 못느끼겠더군요.

딱하나 2호선 뚝섬역 지나가면 데이터가 끊어 지던 현상이 없어진 정도? 첫달은 큰 문제가 없었지만 다음달이 되니 데이터가 똑 떨어져 버려서 1mbps지옥에 빠져 버렸습니다
때마침 금융권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데이터가 엄청나게 필요해져 버려서 다시 알뜰폰 무제한 요금제 3만원 짜리로 갈아 탔습니다
15G 기본에 50G 매달 제공에 데이터 용량이 끝나면 3mbps 유지 그리고 지니뮤직 무료 사용
물론 50G추가와 지니뮤직 무료는 2년 까지 제공에 이년 후엔 6만원이 된다는데 그때는 또 그때의 요금제가 있겠죠
그런데 유심을 구입하고 번호 이동을 하려니까 번호 이동한지 3개월이 안되서 KTOA라는 기관에 번호 이동 사유를 신분증 사본과 함께 제출해야 하더군요
참 통신사 돈 벌기 좋은거 같습니다. 좀 번거로웠지만 제한기간 내 번호이돔 신청서를 작성하고 번호 이동을 다시 접수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눈물겨운 LG U+ 의 해지방어
갑자기 사용하시는 요금제에 프로모션이 적용안되어 있어 죄송하다며 프로모션이 적용되었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추가 데이터와 함께 데이터 소진시 3mbps 유지 하지만 그 마저도 내년 4월까지로 1년만 적용 이미 늦은거죠
옮겨타 버렸습니다
5G 요금제 체험 1.5개월 3줄 요약
속도 별 차이 모르겠더라
1mbps는 사람을 흉폭하게 만든다
싼걸 이길수 있는것은 없다
사실 별로 체감안되는데 테더링 할때 체감되더군요
근데 5G 쓰다 LTE 쓰면 미묘하게 느리긴합니다
다운로드 기준 반기가(5000bps)는 되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5G가 여전히 배터리 먹긴 하지만 초창기보단 많이 나아졌더라구요 (물론 망도 더 깔렸겠구요)
KT 5G 베이직 (왼전무제한) 입니다
S20 One UI 4.1에서 APN 수정후 핫스팟 셔틀로 굴리고있습니다
AI모델 받는데 너무 느려서 5g 하나 개통해서 이번달만 유선랜 마냥 좀 쓰고있습니다
S20 구버전 펌웨어입니다
개인적으로 3통사는 이제 전화,문자 무제한과 qos+ 5mbps는 기본으로 깔고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싶네요
걍 LTE로...
인터넷 100메가에서 500메가로 바꿨을때 느낌인데
요금제가 싸면 좋겠어요.
1. VIP 멤버십 - 영화 6편/1년 (롯데시네마)
2. 데이터 쉐어링 회선 2개 무료
3. 5Mbos QoS
중간요금제 나오는거 보니까 요금제 낮추면 VIP 날아가고 5Mbps QoS 날아가네요, 데쉐 2개도 날아가구요~
1Mbps 는 무제한이 아니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영역으로 간주하고 패널티구간으로 인식하더군요.
3G를 안 써본 애들이라서 그런지...
느린 건 맞습니다
참고로 현재 변경된 다이렉트 5G 62와는 다른 상품입니다. (변경된 다이렉트 5G 62는 훨씬 더 안좋아졌네요)
장점
1. 데이터 사용량 - 1달에 대략 120G. 무제한
2. 스마트 기기 1회선 이용요금 무료 → wifi 용은 안됩니다.
3. 우주패스 life → 세븐일레븐 30% 할인 + 투썸 30% 할인 + FLO 무료+ 추가 픽
4. 데이터 선물하기 1G * 2회 (SKT만)
5. VIP 연간 혜택 → 연간 20~30 만원 정도 (참고로 22년 대비 할인 혜택이 20% 축소되었습니다.)
6. 자급제 폰으로 보험 혜택 - T ALL케어플러스2 i고급* (3년 보장)
비싸더라도 여러가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
1.선태 약정할인제도에 가입이 안됩니다.
2.테더링 30G → KT LTE 무제한 테더링이 너무 그립습니다.
- 다운로드를 많이 받는 것도 아니라서 핑낮고 다운로드 속도가 빠른? 메리트는 필요가 없었음
- 어떤 상황에서는 LTE와 거의 똑같은 속도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음
- 배터리 광탈
- 특히 매우 연약한 촌동네 커버리지 (시내는 커버가 되지만 살짝 외각나가도 LTE잡힘)
- 가족데이터 X...
저도 몇 달 써봤는데 다시 LTE로 내려왔습니다. 솔직히 커버리지만 잘 커버해주면 속도와 핑도 안정화될거니까,, 커버리지만 잘 채워주면 5G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kt 5g는 경험을 못해봤다는. 느끼는거는 (3g->lte 넘사벽 빠름, lte->5G 구지 필요한가)
통신사 참 치사하고 밥맛인 상황입니다. ㅎㅎ
그리고 메이저 통신사 6만원 후반 대 요금제 쓰다가 알뜰폰 LTE 요금제로 옮겨왔는데 재택 근무 시에 15기가에 통화 100분, 문자 100분 요금 2만원 후반대로 잘 썼구요.
재택이 끝난 다음 데이터가 매월 중반 쯤 되면 소진되어 3Mbps 로 가는데 3Mbps 도 유투브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은 되더군요.(물론 앞뒤로 구간 점프하면 버퍼링 상당합니다)
최근에 2년동안 매월 50기가 더 준다고 이벤트하고 있어 요금제를 변경했더니 월 65기가가 되서 2만원 후반대에 제 스타일에 맞는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
굳이 메이저 3사, 5G로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은행사 통신사업 허용되면서 알뜰폰 시장도 경쟁이 과열되고 이벤트가 많아지니 잘 살펴보고 알아보시면 가계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B2C에서 5G만이 가진 매력이나 차별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속으로 파일다운로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일반적인 컨텐츠 소비나 게임 정도에선 LTE가 대역폭이 부족하다거나 레이턴시가 느려서 못해먹겠다 정도는 아닌데,,
(LTE도 CA하면 Gbps 단위로 찍을수 있죠. 현실에선 좀 제한적이긴 하지만)
주구장창 handover 한다고 베터리 많이 소모하는것에 비해서 고객이 얻는게 딱히 없는데 추가비용 지불하고 5G를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그대신 요금제가 조큼 비쌉니다
5만원 미만이긴 한데..
지니도 있고요
5g도 200기가+10mbps
지니뮤직 프리해서
5만원 나오네여
속도 잘나오면 집에 인터넷 보다 잘나오네요;;
지하1,2층 주차장에서 끊기던 LTE 가 잘 되기만 하구요...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