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저가형 기계식 무선 키보드와 작고 이쁜거에 끌려서 충동적으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른분이 알려주신대로 쿠*에서 오링도 사서 사무실에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높이가 높아서 피곤한것 치곤 좋네요.
일단 타이핑웍스를 통해서 테스트해 본결과 키압이 약간 높고 스트로크 길이는 일반 적축하고 비슷한것 같네요.
보유하고 있는 필코 마제스터치 적축, 레오폴드 저소음 적축, 로지텍 ergo 무선 키보드하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오타는 일반 적축이 가장 많이나고 ergo 무선 키보드가 가장 적었습니다.
소음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역시 저소음 적축 키보드가 가장 낫은것 같습니다.
대략, 적축 > K68 > 저소음적축 > 로지텍 멤브레인 순으로 조용한것 같네요.
필코 마제스터치 카본화이트가 너무 이뻐서 당근으로 구했는데 아무래도 사무실에서는 못쓰겠네요.
아무래도 주력은 로지텍+저소음 적축으로 하고 K68은 노트북/아이패드 용이 저한테는 낫을것 같습니다.
이상 감상문이었습니다.
추가) 집에와서 테스트 해보니 역시 필코 갈축하고 로지텍 mx keys 가 가장 오타도 적고 편하네요.
이미지 캡션
혹시 배터리는 어느정도 가는 느낌인지요?
다만 기본제공 키캡이 ABS라 PBT 키캡을 알리에서 별도로 구매했습니다.
배터리는 충전후 하루에 2~3시간, 주말에 5~6시간 정도 사용해도 2주일 이상 갔습니다.(RGB LED 최소 밝기, LED OFF는 하지 않음)
(배터리 충전해달라고 빨간불 들어오는 정도. 실제로 작동안하는 레벨까지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K68은 건전지가 들어가는데, K87은 내장배터리라 이부분은 좀 아쉽더군요.
펑션키, 단축키 많이쓰면 답이 없더라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20837?combine=true&q=k68&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CLIEN
메인으로 사용중인 리얼포스 무접점이나 필코 마제2 갈축, 레오폴드 갈축에 비하면 축유격이 좀 있는데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주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이랑 스마트 모니터 용으로 사용중인데 이가격에 이중사출 키캡까지 주면 안살이유가 없긴한데 메인으로 쓰긴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ㅎㅎㅎ
취향의 문제이긴 한데 전 필코 마제2가 조금 더 타이핑 하는 맛이 좋아서 선호하는데, 사무실에서 쓰기엔 확실히 리얼포스가 낫습니다. 노민폐. 레오폴드 갈축이 그 중간 어디쯤 되는거 같은데 음,, 셋이 비교하면 리얼포스 가격이 나머지에 두배 즈음 되는터라 셋중에 하나만 사야 된다고 하면 아마도 레오폴드를 구입할 것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2개 더 구입해서 지금 이동중입니다.
집 컴 2대에 사용할 생각입니다.
2대 오고 있는건 21500 원에 구입했습니다.
말도안되는 가성비라고 생각하고..
키감에 완전 만족중입니다.
저는 리시버 폰,태블릿에 연결해서 블투키보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시버 C타입쪽으로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수 있으니 편합니다..이후부터 K380은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적축 사용하는데 키감도 괜찮고한데 아무래도 풀사이즈에 너무 익숙해져서 불편하기는 합니다...
주의사항은 스위치 교체되나 빼려다가 보드 부셔먹을뻔했습니다..내구성이 약해보입니다...
빠지기는 하는데 극조심해야 됩니다..
필코 마제스티 스팅레이 사용하는데 사용해본 모든 키보드 통틀어서 최초로 고장났습니다..
증상은 잘동작하다가 갑자기 파워오프 화면나오고 파워오프됩니다... 정상적인 파워오프 절차가 아니고 화면안내 나오고 그냥 컴전원꺼집니다...마치 키보드에서 컴종료 코드를 보내는거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